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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 인테리어 하는데 돈 엄청 드네요

ㅇㅇ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21-10-09 08:55:07

물론 전체적인 비용은 부모님이 내셨지만
하다보니 하는김에 이것도 이것도 하면서 점점 스케일이 커지네요
담달에 카드값 꽤나 나올 듯 ㅠㅠ
IP : 223.38.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9 8:59 AM (110.70.xxx.192)

    부모님이 내시면 상관있나요?

  • 2. 욕심껏하면
    '21.10.9 9:01 AM (58.148.xxx.115)

    끝없어요. 들인 돈만큼 나오는게 인테리어지만 아무리 잘 해놔도 가구나 소품하고 맞지않으면 소용없구요. 얼마 예산잡고 하셨나요?

  • 3. ㅇㅇ
    '21.10.9 9:36 AM (223.38.xxx.62)

    부모님이 하셨어도 소소하게 저도 돈이 들어가네요
    냉장고는 제가 바꿔드렸고 소파도 그냥 쓰기로 했다가
    이왕 하는거 바꾸자 이렇게 돼 버리고.. 한두개가 아니에요 ㅋㅋ

  • 4. 원래
    '21.10.9 10:01 AM (223.39.xxx.31)

    인테리어하면 예상보다 2~30프로 돈 더 써요

  • 5. ㅎㅎㅎ
    '21.10.9 10:46 A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겁니다. 옛날처럼 가구든 뭐든 한번 사면 평생 쓴다...가 아니라서 바꾸기 시작하면 끝이 없...
    집 자체로 봤을때 인테리어는 하드웨어고 가구 가전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이니까요...

    저희집 이사온지 14년차에 접어들어서 부분 수리라도 하고 싶은데, 한군데 손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고 있네요. 이사를 가는게 제일 좋은데....집 값이...ㅠㅠㅠㅠ

    남편이 뭘 그렇게 바꾸고 싶냐....고 묻길래,
    만약에 우리가 이사를 간다고 가정하면 지금 이 집에서 꼭 가져가야 한다...라는 가구나 가전이 있냐??
    라고 되물으니 집을 한번 쓱 둘러보더니 없네.....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현재 저희집이 또 딱히 촌스러운건 아닌데도 말이지요....ㅠㅠ

    드럼이 싫어서 일부러 찾아서 산 통돌이 세탁기도 이젠 이뿐 트윈타워?? 그랑데?? 그런걸로 바꾸고 싶고
    씽크대로 바꾸고 싶고, 아이 방 가구도 싹 바꿔주고 싶고, 에어컨도 친정형으로 넣으면 좋겠고...

  • 6. .....
    '21.10.9 10:48 A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겁니다. 옛날처럼 가구든 뭐든 한번 사면 평생 쓴다...가 아니라서 바꾸기 시작하면 끝이 없...
    집 자체로 봤을때 인테리어는 하드웨어고 가구 가전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이니까요...

    저희집 이사온지 14년차에 접어들어서 부분 수리라도 하고 싶은데, 한군데 손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고 있네요. 이사를 가는게 제일 좋은데....집 값이...ㅠㅠㅠㅠ

    남편이 뭘 그렇게 바꾸고 싶냐....고 묻길래,
    만약에 우리가 이사를 간다고 가정하면 지금 이 집에서 꼭 가져가야 한다...라는 가구나 가전이 있냐??
    라고 되물으니 집을 한번 쓱 둘러보더니 없네.....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현재 저희집이 또 딱히 촌스러운건 아닌데도 말이지요....ㅠㅠ

    드럼이 싫어서 일부러 찾아서 산 통돌이 세탁기도 이젠 이뿐 트윈워시?? 그랑데?? 그런걸로 바꾸고 싶고
    씽크대로 바꾸고 싶고, 아이 방 가구도 싹 바꿔주고 싶고, 에어컨도 천정형으로 넣으면 좋겠고...

  • 7. ㅠㅠ
    '21.10.9 10:49 AM (110.11.xxx.8)

    원래 그런겁니다. 옛날처럼 가구든 뭐든 한번 사면 평생 쓴다...가 아니라서 바꾸기 시작하면 끝이 없...
    집 자체로 봤을때 인테리어는 하드웨어고 가구 가전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이니까요...

    저희집 이사온지 14년차에 접어들어서 부분 수리라도 하고 싶은데, 한군데 손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고 있네요. 이사를 가는게 제일 좋은데....집 값이...ㅠㅠㅠㅠ

    남편이 뭘 그렇게 바꾸고 싶냐....고 묻길래,
    만약에 우리가 이사를 간다고 가정하면 지금 이 집에서 꼭 가져가야 한다...라는 가구나 가전이 있냐??
    라고 되물으니 집을 한번 쓱 둘러보더니 없네.....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현재 저희집이 또 딱히 촌스러운건 아닌데도 말이지요....ㅠㅠ

    드럼이 싫어서 일부러 찾아서 산 통돌이 세탁기도 이젠 이뿐 트윈워시?? 그랑데?? 그런걸로 바꾸고 싶고
    씽크대로 바꾸고 싶고, 아이 방 가구도 싹 바꿔주고 싶고, 에어컨도 천장형으로 넣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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