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검진용 피 뽑은 자리요. 시퍼렇고 뻘겋게 번졌어요.

혹시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1-10-09 00:39:24
그저께 아침 일찌기 피 뽑았구요.
어제 하루종일 팔꿈치 안쪽이 뻐근 했구요.
지금도 아파서 소매 걷어 봤더니만..주사맞은 자국뿐만 아니고 그 윗쪽으로 십센치 가량 으로 퍼렇고 뻘겋게 번져있어요.
주사바늘 들어갔다 나온자리를 눌러보면 딱딱하게 커져있고 아파요.
너무 무서운데,,이거 괜찮은건가요.
여태 피 뽑고 이런적이 없어요.
피도 많이 흘러나왔었구요.
 고지혈증이라서 피 뽑는게 일상다반사 인데...ㅠㅠ
혹시 핏줄이 터진건가요. 터졌다가 아물수도 있나요.
IP : 49.1.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9 12:4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게 멍들 수 있으니 피 뽑은 후 알콜솜으로 꽉 누르라고 하던데
    조금 어설프게 누르거나 하면 좀 멍이 들긴 하더군요
    근데 십센치는 너무 심한데요
    보통은 멍든 게 커봤자 반경 2센치 정도인데
    그 정도면 병원 가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2. 네..
    '21.10.9 12:44 AM (49.1.xxx.141)

    2차종합병원에서 했었으니, 내일 일찍 그 병원 응급실로 가봐야겠어요.

  • 3. 피검사로
    '21.10.9 12:4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수치 체크를 하는게 있어 자주 피 뽑는 사람인데요. 저도 그래요. 피검사 하고 난 뒤에 먹색, 푸른색, 보라색 멍이 들어 알록달록 해요. 일주일 이상가구요. 열흘 넘으면 거의 없어져요.

    그 부위가 많이 아프거나 열이 나는거 아니면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은데 걱정 되시면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는 혈관이 잘 안 보이고 피 양이 적어서 피검사하면 두번 세번까지도 바늘을 뺐다가 다시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면 팔이 보기 흉할정도로 멍이 심하게 드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면 다 없어지고 괜찮았어요.

  • 4. 아뇨..
    '21.10.9 1:48 AM (49.1.xxx.141)

    간호사가 아주 솜씨가 좋았는지. 살짝 따끔한정도로 금방 피를 빨리 뽑았어요.
    맞은것처럼 좀 아픈데요.
    치과치료용 항생제 진통제 먹고 있기는 합니다. 무척 센 양이라서 그런지 아픈기운은 못느끼고 있어요.
    헉.

  • 5.
    '21.10.9 1:49 AM (121.165.xxx.96)

    혈관을 못찾아 엉뚱한데 찔러도 그래오

  • 6. ㅇㅇㅇ
    '21.10.9 6:06 AM (73.83.xxx.104)

    괜찮아요

  • 7. ....
    '21.10.9 6:46 AM (210.106.xxx.183)

    혈관을 못찾아 주사바늘 넣고 헤맸나봅니다.
    제가 혈관이 숨어있고 가늘어 채혈 어렵다고
    예전 입원했을때 대학병원 채혈 고수 간호사가 알려줬어요.
    잘 하는 분께 요청하라고요.
    설명해주셨어요. 잘 하는 분들은 저렇게 멍 자국 안 남겨요.
    문지르면 혈관 터져요.
    살짝 꾹 누르기만 하면 돼요.

  • 8. 꾹누르기
    '21.10.9 7:48 AM (49.1.xxx.141)

    했는데..ㅠㅠ...
    댓글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6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향기 18:58:15 43
182481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3
1824814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아니 18:57:33 58
1824813 오늘하루 1 강릉 18:55:15 42
1824812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5 . . . 18:51:55 160
1824811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3 ufg 18:48:22 137
1824810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4 18:40:33 293
1824809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5 .. 18:39:20 88
1824808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4 ㅇㅇ 18:27:36 375
1824807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5 !!! 18:23:52 249
1824806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6 ... 18:18:55 312
1824805 이언주의 고소 시작~ 16 18:16:18 654
1824804 주식으로 돈을 잃다 10 마늘꽁 18:13:51 1,534
1824803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495
1824802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3 ... 18:04:11 931
1824801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5 대한민국 18:04:11 1,226
1824800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4 김치 18:03:44 577
1824799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106
1824798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6 프로방스 17:57:51 434
1824797 갑자기 헬기소리 뭐죠? 7 17:57:19 951
1824796 냉동식품 보냉박스에 위탁수화물로 맡겼는데 경유비행기가 12시간지.. 5 말차라떼 17:56:24 312
1824795 벽걸이에어컨 쓰시는 분 송풍모드 질문 2 ㅇㅇ 17:53:23 286
1824794 노각 맛있어요 2 여름 17:50:21 418
1824793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4 성수대교 17:50:11 1,276
1824792 참깨(수입산)사서 방앗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6 궁금 17:49:59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