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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성격 진짜 지랄같아요

.. 조회수 : 13,635
작성일 : 2021-10-08 17:12:36
중3인데 완벽주의라 숙제 수행하느라 밤새고
못하면 난리가 나고
저한테 지랄을 떨어요

방금도 학원 숙제 못했다고 안가겠다며 저한테 난리를 치는데
참다참다 더이상 못참겠다고 내가 니 성질 받아주는 사람이냐며 소리 꽥 지르며 나와버렸네요
숙제 못한다고 무슨 큰일이 그리 나는지
앞으로도 걱정이네요
두어달에 한번 저러는데 제가 정말 미치겠어요
IP : 223.33.xxx.19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
    '21.10.8 5:14 PM (112.147.xxx.177)

    나무늘보 딸 있는 입장에서는 조금 부럽습니다 ㅜㅜ
    중2

  • 2. 우리집
    '21.10.8 5:17 PM (220.94.xxx.57)

    중3은 숙제도 없다
    안한 숙제도 다 했다

    거짓말 하고 수행도 대충 배껴가고

    참 학교에서 성적도 보통보다 못하고
    참큰일입니다.

    저도 많이 부럽습니다
    대단한데요.

  • 3. 부럽네요.
    '21.10.8 5:17 PM (211.212.xxx.141)

    ㅈㄹ받아줄테니 숙제 좀 하고 다녀다오

  • 4. 아 긍까
    '21.10.8 5:18 PM (175.199.xxx.119)

    부러운 이유가 뭘까요? 저런 딸이 좋아요
    스스로 본인일에 애착 가지고 잘할려고 지롤 떠는 애들은 뭘 해도 잘할듯

  • 5.
    '21.10.8 5:18 PM (211.206.xxx.180)

    완벽주의 성격은 위험함.
    완벽한 결과를 바라기 때문에 그 부담감에 점점 도전을 기피할 수 있습니다.
    즉, 목표와 계획대로 실천해서 성공하면 최고의 결과를 내겠지만, 그 중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가 안되면 아예 망하기 쉬운 것.
    현실적인 만족도를 설정하게 하고, 이 정도도 괜찮다가 필요해요.
    그리고 한번씩 본인이 행한 결과로 남에게 성질낼 때 눌러주는 거 필요하죠. 잘하셨다고 봐요.

  • 6. .........
    '21.10.8 5:20 PM (211.250.xxx.45)

    어쩜 이렇게 적당히가 없을까요

    원글님 속타시는데
    저도 우리애보면 너무 태평이여서 속이 타요ㅠㅠ

  • 7.
    '21.10.8 5:21 PM (112.158.xxx.105)

    저희 언니가 어릴 때부터 진짜 딱 저 성격이었는데 아 진짜 재수없
    맨날 수행평가나 시험 때 뭐 수틀리면 울고
    학원 어디어디 더 보내달라고 ㅈㄹㅈㄹ
    그걸 엄마를 들들 볶으면서 하죠
    근데 결국 서울대 가고 지금 판사하고 있긴 해요
    그 ㅈㄹ맞은 성격도 점차 나아지긴 하더라구요....엄마랑 사이 좋아요ㅋㅋ

  • 8. ㅇㅇ
    '21.10.8 5:24 PM (175.125.xxx.199)

    우리애는 패드보면서 음악듣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ㅠㅠㅠ

  • 9. ….
    '21.10.8 5:26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하…우리집에도 그런 중3딸 있어요 ㅠㅠ
    곧 다가오는 기말고사기간이 너무 두려워요 하나 틀리면 집에와서 난리난리가 나요 ㅠㅠ

  • 10. 아..
    '21.10.8 5:30 PM (116.120.xxx.158)

    제 딸인줄 알았어요~
    저는 숙제 안했다고 학원 못가겠다하면 가지 말라고 해요..
    나중엔 미리 하더라구요..평소에 대화많이해서 스트레스 풀게 해주고요..
    어릴때부터 키우기 힘들어 상담도 받아가며 아이를 이해해주다보니 남편이 말하길 제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대요ㅋ

  • 11. ㅋㅋ
    '21.10.8 5:31 PM (1.241.xxx.216)

    저희집 딸도 가끔 그런답니다
    미리미리 하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거나 안하는게 아닌데 다 못하면 못한 상태로는 가기싫고 못간다 하자니 자존심에 그러긴 싫고 그러니 성질이 나고 다급하니 엄마 들으라고 난리를 ㅋㅋ
    참고 놔두자니 아이는 결국 엄마가 폭발할 때까지 건드리고 맞지요??
    그럴때는요 저는 학원에 전화해요 못갈것 같다고요 아플때도 있고 사정도 있고 ㅋㅋ
    가끔 그러는거면 상황보고 먼저 얘기해주세요
    어떻게하고 싶냐고 차분하게요 몇 번 엄마찬스로 도와주면 알아서 숙제도 메꾸고 잘 넘어가고 심지어 고마워도 합니다^^
    고딩되면 많이 줄어드는데 아주 가끔 그러면 먼저 물어봐주고 해결하고나서 차분해지면 그때 기분좋게 얘기했어요
    너가 미리 못챙겨서 난처한 상황이 생겼을때는 화를 내는게 아니라 상황설명을 하고 부탁을 하든 상의를 하는거라고요 크니까 알아들어요
    어머니 말씀대로 완벽주의라 다 못챙겨서 그런거니 성향에 맞게 숨통을 트여주세요
    저도 겪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어머니 돌아버릴것 같은 그 상황 알고도..알고도 남지요 홧팅!!!^^

  • 12. 제가
    '21.10.8 5:33 PM (124.50.xxx.103)

    그랬습니다.. 학교는 잘 갔지만.. 결국 지금은 우울증 와서 상담 받아요 ㅠㅠ 벗어나고 싶어도 이게 성격이라 잘 안되네요 그나마 요즘은 많이 편해지고 있어요

  • 13. 접니다
    '21.10.8 5:36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윗님 저랑 같아요ㅠㅠㅠㅠ 저도 상담받고 약 도움 받아요
    강박성 때문에 항우울증 약을 쓰면 편해진다는게 의사님 소견, 지금 2달 돼가요

  • 14. 아아아ㅠㅠ
    '21.10.8 5:37 PM (223.62.xxx.184)

    제가 그랬어요
    윗님 저랑 같아요ㅠㅠㅠㅠ 저도 상담받고 약 도움 받아요
    강박성 때문에 항우울증 약을 쓰면 편해진다는게 의사님 소견, 지금 두 달 돼가요

  • 15. 어려운
    '21.10.8 5: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려운 성격이에요. 잘 살펴주세요. 물론 이런 성격이 또 누구 말을 듣고 수긍하고 그러지는 않지만...
    본인이 정한 기준에 완벽하게 도달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그냥 손놔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완벽하게 준비가 안되었다면 숙제를 안내거나 시험을 그냥 안보는...스타일이죠.

  • 16. 우리집
    '21.10.8 5:47 PM (182.210.xxx.31)

    둘째 얘긴줄 ㅠㅠ
    넘나 피곤한 스타일

  • 17. 짱구
    '21.10.8 5:51 PM (49.175.xxx.121) - 삭제된댓글

    조카가 그런 성격이라서 언니가 넘 힘들어했어요.
    결론은 좋은대학가고 자기스트레스 다 받아준 언니한테 엄청 잘 해요.
    힘들어도 몇년만 참으세요.

  • 18. ..
    '21.10.8 6:00 PM (58.143.xxx.195)

    우리애는 너무 늦게 하고 늦게 시작해요

  • 19.
    '21.10.8 6:03 PM (125.142.xxx.68)

    니같은 딸 낳아 너두 겪어봐라~~
    하고 싶지요?
    ㅎㅎ 딸은 세상 천사를 낳더라구요.
    온식구.자신을 들들볶고
    곡소리 내며 자란 지인이 있는데
    세상에 딸은 혼자 잘하는 아이.
    강박증 엄마도 쓰담하는 아이예요.
    지인친정엄마가
    살짝 약올라 하는게 보일정도예요.ㅎㅎ
    잘 품어주며 키우세요.
    단단하고
    엄마랑 좋은 관계인 딸이 될거예요

  • 20. 윗님
    '21.10.8 6:04 PM (124.50.xxx.103)

    그건 회피예요 그것도 우울의 일종인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받아주느라 학원 라이드 먼곳까지 열심히 해주셨었는데.. 잘 받아주는 성격도 아니셨는데도 안받아주면 제가 더 난리가 나서 안받아주실수 없었어요
    전 몸이 아파오니까 이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좀 마음을 노ㅎ게되더라구요

  • 21. ..
    '21.10.8 6:17 PM (58.143.xxx.195)

    우리도 몸이 힘들때 육체적 노동할일있음
    짜증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그렇잖아요
    비폭력대화 에서 들어보니 그런표현들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때 나오는
    자멸적 표현이라는데 동감이가더라구요

    언젠가 엄마가 무슨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참 기분이 별로였어요
    한 30분뒤 다시 전화기와서 내가 아까 그렇게 말한게
    너무한게아닌가 해서 니가 마음안좋을까봐 전화했다고
    하는데 그 전화받고는 기분이 좋아져있는 저는 보고
    왜그런가보니 엄마는 나의 기분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은줄알았는데 나의 감정이 존중받았다는 거로임해
    내가 오늘 행복해 있구나 느낀날이 있었어요

    딸이 반응할때 뭔가 불편하고 충족이안되어 힘들구나
    마음을 읽으시구 니가 그걸 책임감을 가지고
    다끝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속상하구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표현을
    해주면 나를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엄마를 통해
    마음이라도 위안을 얻을수 있지 않을가 생각이들어요
    쉽지 않지만 말이죠 같이 노력하는거요

  • 22. 조심스레
    '21.10.8 6:3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지켜봐야 될거같네요.

    우울증의 전조인지도 모르니까 ..

  • 23. 글쎄요
    '21.10.8 6:40 PM (121.162.xxx.174)

    존중이란 말을 쓰기엔,
    짜증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어서 맞지않다고 봅니다

  • 24.
    '21.10.8 6:40 PM (61.255.xxx.96)

    부럽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스트레스 만땅인 스타일입니다
    우리 딸은 시험만 보고오면 공부한 것 보다 점수가 안나왔다고 아주 구구절절 하소연을 하면서 크게 웁니다
    글로만 보면, 귀여울 것 같지만, 수 년간 매 시험마다 이러니 아주 괴로워요
    누누히 말했어요 시험성적은 신경쓰지 말라고, 저 전혀 공부관련 잔소리 안합니다
    제발 저 버릇 좀 없앴으면..

  • 25. ..
    '21.10.8 7:33 PM (223.62.xxx.112)

    너무 승질나서 차몰고 카페가서 달달이 좀 먹고오니 기분이 좀 낫네요 ㅠㅠ
    이런 딸과 엄마들이 좀 있으시군요
    선배님들 말씀이 많이 위안과 참고가 됩니다..
    저희 딸도 공부는 잘합니다.. 좋은 학교 갔어요
    저런 성격으로 독하게 하면 좋은 퍼포먼스는 따라오는듯해요
    밖에서 보면 모범적이고 완벽해보이는 딸이지만 속은 이렇게 별로 건강하지가 않네요 ㅠㅠ
    타고나는 것 같고 쉽게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조금씩 좋아지기도 한다니 다행이네요

    딸은 학원안가고 자고 있네요 ㅠㅠ 요즘 잠이 많이 모자라기도 했어요
    저녁 먹이고 좋은 말로 공감도 좀 해주고 해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 26. ...
    '21.10.8 7:46 PM (58.141.xxx.48)

    저희집에도 중3 딸아이 똑같아요.
    내신기간에 아주 들들 볶아대네요.
    시험끝나면 맨날 울고불고 저는 달래고요.
    진짜 내신기간만 되면 혼이 나가네요.
    고등가서 어찌할런지...

  • 27. 제가
    '21.10.8 7:49 PM (124.50.xxx.103)

    전 인생에서 큰 시련 몇번 겪고 좀 이렇게 살면 내가 힘들도 내 주변인도 힘들고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들고 안행복하다고 느껴서 그만하게되고 상담도 받고 그랬는데요.. 본인이 느껴야 바껴요. 어느정도 사회에서 이런저런 일겪고 단련되면 덜해져요.

  • 28. ㅇㅇㅇ
    '21.10.8 8:15 PM (175.114.xxx.96)

    이거 부러워할 일 아님
    우리집에도 하나 있음
    그냥 완벽주의 강박 불안이에요
    가족을 달달달 볶아요

    그런데 고딩 가더니 완벽주의 욕구가 안채워지니까
    무기력해 지면서 공부를 손에서 놓....
    못하느니 안한다...크흑..ㅠㅠ

  • 29. 만만한게 엄마
    '21.10.8 8:41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라서 그래요. 좀 받아주세요. 지도 스트레스를 그걸로 분출하는데 잠시 받아내주면 다시 좋은 딸로 돌아올거예요.

  • 30. 그게
    '21.10.8 10:29 PM (116.36.xxx.242)

    이게 나아요 진짜 게으르고 되는대로사는데 성격만 좋은 아이만나보세요.....
    안되면 지랄이라도 하는애는 크면서 성질 다스리는 법을 알아가면서 살게되어있는데
    지랄도안하는 천하태평은 살면서 점점 더 게을러져요
    엄마가 가르쳐주세요 자기 조절하는법

  • 31. 비슷 경험
    '21.10.9 10:35 AM (122.35.xxx.120)

    제 아이도 완벽주의타입이예요
    아이가 커가면서 보니 입시전에는 아이가 원하는거 잘챙겨주고
    징징거리는거 받아주고 뭔가 잘 안되서 예민한날은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그냥 참아주는거..
    그게 제가 할일이었더라구요ㅠ
    다행이 아이는 좋은대학 갔는데 대학가서도 진짜 열심히
    하네요. 힘든날은 징징징 하면서도 잘해나가는거보니
    새벽마다 간단 도시락도 싸주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아침 일찍 학교 도서관 갔네요.
    대학가면 좀 나아지니 지금은 조금만 참아주시라고
    조언 드리고싶어요

  • 32. 아이가
    '21.10.9 3:43 PM (116.125.xxx.237)

    불안이 높은거 아닐까요. 불안감 높은 사람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요. 환경을 돌아봐주세요

  • 33. .....
    '21.10.9 4:02 PM (61.102.xxx.76)

    제가 오빠, 언니 있는 막내인데, 우리 언니가 딱 따님같은 성격이었어요.
    아버지가 완벽주의자이고 꼼꼼한 성격이고 엄마가 느긋한 성격이구요.

    사람이 그릇의 크기가 차이난다고 보통 말하잖아요.
    똑똑하고 영민한 성격이 어릴때는 그 그릇의 크기가 작아서
    저렇게 지랄(?)을 부리는 것 같아요. 성장함에 따라 성숙해지니까
    자기 그릇이 커지는 것이구요.

    저희는 엄마가 그런 언니를 잘 컨트롤해줬어요.
    사랑을 무기로 유머를 방패로, 똑똑하고 예민해서 언니가
    제 성질을 어쩌지 못하고 날뛰는 시절에도 엄마는 그런 언니를
    달랬다 같이 싸우며 잘 제어하더라구요.

    결과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 학부 갔고, 언니 친구들이
    알바하면서 돈벌때 언니는 주식하면서 자기 등록금뿐 아니라
    제 등록금도 벌어줬어요.

    지금도 워낙에 부모님께는 물론이고 오빠랑 저한테도 너무 잘해요.
    저도 결혼해서 평탄하게 사는데도, 집살때도 목돈 보태줬고.
    남편 생일이나..심지어 저희 시부모님 생신때도 챙겨줘요.
    저한테 잘하는데 오빠한테야 더 잘하는 것 같아서 남매간에도 우애가 있습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건 엄마한테에요.
    돈은 물론이고...엄마가 제일 기쁜게 뭐겠어요. 본인도 잘 살면서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 사는 것. 부모가 보기에 그게 제일 큰 행복 아니겠어요?

  • 34. 강박
    '21.10.9 4:35 PM (117.111.xxx.104)

    강박이죠

    회사에 윗사람이 저러먼 진짜 힘들어요 ㅜㅜ

  • 35. ㅠㅠ
    '21.10.9 5:05 PM (119.70.xxx.97)

    전 초3 아들이 저래요 ㅜㅜ
    느긋하고 여유넘치는 제 성격을 하나도 안닮고
    머리는 좋으나 예민하고 불안에 대한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은 시댁피를 너무 이어받아서 ㅠㅠ
    잘 하라고 푸쉬한 적도 없는데 지가 지 성질 못이겨서 ㅜㅜ
    어떤 날은 시어머니 붙잡고 운 적도 있어요 넘 힘들어서
    머리는 좋은 것 같으나 그렇다고 천재도 아니고
    어설프게 똑똑하면서도 아주 성질을 있는대로
    그래도 윗분들 얘기 보면서 위로 받고 맘을 다 잡아봅니다

  • 36. ㅇㅇ
    '21.10.9 5:23 PM (122.40.xxx.178)

    공부 잘할거같네요. 친구딸이.저러던데. 아니 더심한데 친구도 비슷한 성격인건지 자기딸 성격더러운거 자주 자링하고 이뻐하더군요. 완벽하고 똑똑하다고. 그렇게 이쁨만 받고 우쭈쭈 해서 인지.대학도 잘가고 못생긴 얼굴은 수술하고 살빼서 딴사람이 됬더라구요. 전 좀 혼내고 키웠는데 남들은 좋게 보는데 제가보기엔 자신감 조금 부족하고 (그애와 학벌같아요) 남기분 많이 살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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