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이상 비혼들 외로움.

ㅁㅈㅂ 조회수 : 13,811
작성일 : 2021-10-06 14:01:31
인간이라면 느낄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돈이 믾을수록 느껴지는 공허함. 아무리 즐길거 많다고 해도.



어떠시나요?
IP : 110.9.xxx.14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2:04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그건 비혼이든 . 애들 있든 큰차이는 안나요.

    인간은 원래 자신의 효용가치를 느껴야 자존감을 지키기 때문에.

    아이들이 내 효용가치를 낮추거든요..


    그래서 봉사 가 필요한겁니다. 남을 기쁘게 하거든요.

  • 2. ...
    '21.10.6 2:04 PM (14.55.xxx.141)

    님 같은분은 결혼하세요
    비혼은 안 맞는분 같아요
    더 늦기전에..

  • 3. ㅁㅈㅂ
    '21.10.6 2:04 PM (110.9.xxx.143)

    그래도 짝이있고 주위 가족 있는 외로움이랑 혼자있는 외로움이랑은 질적으로 다르죠

  • 4. ㅎㅎ
    '21.10.6 2:06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전혀 안외롭고 완전 편한데요
    옆에 누가 걸리적거리는게 더 괴로울거 같은데 집도 깨끗하게 이뿌게 꾸미고 진심 혼자 너무 좋음.. 아이나 다른가족있으면 지금같은 평화로운 행복못느낄듯함 ㅋ

  • 5. ㅈㅁㅅㅇㄴ
    '21.10.6 2:08 PM (211.192.xxx.145)

    님은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현재 비혼이라면 자발적 비혼이 아닐 거고요.

  • 6. **
    '21.10.6 2:08 PM (211.109.xxx.145)

    저 막차로 결혼하고 애낳고 워킹맘으로 사는데요
    저 외로움도 안타고 완전 편하고 세상 늘어지게 잘 살다가 지금 인생 꼬인듯 하루하루 도장 깨는 맘으로 살아요
    애기가 크면 좀 나아지려나..
    게으르게 살 수 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 7. 맞아요
    '21.10.6 2:10 PM (175.124.xxx.64)

    그래도 짝이있고 주위 가족 있는 외로움이랑 혼자있는 외로움이랑은 질적으로 다르죠
    22222222


    근데
    여기서 비혼들 외롭다고 하면
    발작버튼 눌려지는 분들 몰려와요.

    나는 비혼이지만 완전 안외롭고 행복한데
    어디서 비혼 비하하냐?며
    외롭다고 하는 비혼들을
    세상 주체적이지 못하고
    남한테 기대사는 기생충 취급하는 무리들
    몰려와요.ㅋㅋ

    외로운 비혼도 있고
    안 외로운 비혼도 있는거지
    외롭다고 하면 마치 자기 인생을 부정당하는줄
    알고 발작하더라고요.


    내가 외롭다는데!!

  • 8. 근데
    '21.10.6 2:11 PM (183.102.xxx.9)

    결혼한다고 안외로울거라 생각하면 겅기도 오산이에요

  • 9. ㄷㄷㄷ
    '21.10.6 2:11 PM (211.192.xxx.145)

    그야 외로움도 고퀼이 있고 저퀼이 있으니 질이 다르고 말고요.
    이쪽도 니가 외로우면 니만 외로우면 됐지 왜 머리채 끌고 들어가냐고 발작할 권리가 있답니다.

  • 10. 원글님은
    '21.10.6 2:11 PM (222.96.xxx.192)

    원가족(엄마 아빠 형제 자매)과 함께 살았을땐 안외로우셨나요?
    사람나름입니다.
    그 가족이 내 마음과 같던가요?
    가족도 가족 나름인거예요

    벌써부터 외롭니 어쩌니 생각드시는거면 빨리 더 늦기전에 결혼하세요

  • 11. ㅇㅇ
    '21.10.6 2:12 PM (39.7.xxx.7)

    짝있는데 외로워지면 그거야 말로 더 외롭고 비참해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데
    결혼이 그걸 해결해줄꺼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그걸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법을 찾아야죠.

  • 12.
    '21.10.6 2:12 PM (220.116.xxx.18)

    진짜 미혼이세요?
    겪어보지 않은 외로움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걸 어떻게 알죠?
    그냥 본인의 추측일 뿐이고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미혼을 더 불쌍하다 세뇌하는 과정이죠

    환경이 어떻든 본질적인 외로움은 기혼이건 미혼이건 각자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그 근원적인 외로움은 배우자도 커버 못하는 거고요

    나머지 상황적으로 느껴지는 외로움, 고독은 본인이 생각을 달리하거나 타개책에 따라 경중이 달라지는 거고 그정도는 누구나 컨트롤할 수 있는 감상이라 생각합니다

  • 13. ..
    '21.10.6 2:13 PM (223.38.xxx.217)

    사람 자주 만나면 스트레스 받고 해외여행도 20대 부터 혼자 다녀서 만족해요
    사람 싫어하는 건 아니고 유학할 때 친한 동생이랑 같이 살아도 보고했는데 잘 지냈구요
    그 여동생 성향 처럼 같이 있으면 편하면서 이성이니 남자로 보이고 뭐든 함께 하고 싶은 실존 인물을 건너건너라도 본 적이 없어요
    남사친도 많고 연애도 여럿 해봐서 남자에 대한 환상도 없고 부모님과 살 때도 아프면 혼자 택시 타고 병원 가서 수액 맞고 오고 그랬어요
    외로움 감당 못 할 거 같은 사람은 미리 자아성찰하고 갔었어야져 뭐 이제라도 눈 낮추고 가구요
    40면 징징 댈 나이 아닙니다
    전 노후도 돈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사람 걱정은 안 해요
    지금 아는 만나는 사람들 종종 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하면 좋아요

  • 14. ...
    '21.10.6 2:13 PM (59.6.xxx.198)

    인간은 누구나 혼자이고 외로운건데
    누가 옆에 있어도 인간의 외로움은 누가 도와주지 못해요
    기혼 비혼 차이 따지는건 핑계를 찾는거 뿐이죠

  • 15.
    '21.10.6 2:1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에 나오는
    사랑이 ~부분 한 번 들어보세요
    팩트입니다
    근데 돈 많은 독신이 심심해서 인생의
    쓴맛을 뼈저리게 느껴보고 싶다면야 결혼
    한 번 해보는것도 괜찮죠

  • 16. ㅇㅇㅇ
    '21.10.6 2:16 PM (223.38.xxx.155)

    결혼안하면 365일 매일 외롭고
    결혼하면 365일 하루도 안 외로운가요?
    그냥 매일 기분이 다른 것 뿐이에요.

  • 17. ㅇㅇ
    '21.10.6 2:20 PM (222.96.xxx.192)

    돈이 많을수록 느껴지는 공허함??

    ㄴ 원글님보다 경제력 훨씬 떨어져도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빨리 시집가세요.
    돈이 많으셔서
    이미 누릴수 있는건 다 해보셨고 더 해보고 싶은것도 더이상 없어서
    이젠 못해본 결혼 . . 안했던지 못했던지 자꾸 미련남으시나본데
    .

  • 18. 으휴
    '21.10.6 2:21 PM (118.235.xxx.190)

    어제 베스트에 올라온 글 처럼
    기혼은 치매 걸려도 요양원에 데려다 줄
    가족이라도 있지
    비혼은 치매걸리면 어찌될지..

    그 공포와 외로움도 이해못하고
    기혼도 외롭다느니..ㅉㅉ

    기혼들은 낄낄빠빠도 모르나?

  • 19. 그놈의
    '21.10.6 2:21 PM (180.66.xxx.73)

    봉사...
    봉사, 기부...
    이런 거 하면 안 외롭나요?

  • 20. ..
    '21.10.6 2: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돈이 믾을수록 느껴지는 공허함..그렇군요..
    돈없으면 매우 괴롭고 비참함.

  • 21.
    '21.10.6 2:24 PM (175.209.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유학생활 오래해서 혼자일때의 외로움 처절하게 아는지라
    삼십중반쯤 결혼했어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그때의 외로움에서 벗어나서 복작복작 사는게 더 좋더라구요
    이게 저처럼 혼자 사는게 더 괴로운쪽은 결혼하는데 더 나은거 같아요 물론 좋은 배우자를 찾는다는게 전제조건이지만요

  • 22. 귀엽
    '21.10.6 2:25 PM (112.219.xxx.74)

    외로운 비혼도 있고
    안 외로운 비혼도 있는거지
    외롭다고 하면 마치 자기 인생을 부정당하는줄
    알고 발작하더라고요.

    내가 외롭다는데!!

    ***
    아웅, 귀엽!

  • 23. ..
    '21.10.6 2:25 PM (203.254.xxx.226)

    기혼이라도 외롭다는 덜 떨어진 분들. 아닥!
    그거랑 이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인 것도 모르고..

    수명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수십년이 남았는데.. 암담하죠.

    싱글이 편하고 자유로운 거야 누가 모르겠냐만은
    삶은 그런 것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으니까요.

  • 24. …..
    '21.10.6 2:26 PM (114.207.xxx.19)

    지금이라도 결혼 노력을 해보세요. 그게 내 짝이 있어야 사라질 외로움이라면..
    그냥 외로움 타는 분들은 결혼해도 남편 자식이 내 맘 같지 않다고 외롭고.. 다 큰 자식이 집 떠나도 허전하고, 남편이랑 관계가 좀 냉랭한 시기가 와도 외롭고 인생 덧없고 그렇죠. 안 그런 사람은 누가 있으면 있어서 기쁘고 혼자면 혼자서도 편안하게 바쁘게 잘 지내는거구요.

  • 25. ....
    '21.10.6 2:2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결혼하시고 주위에 부러운 돈많은 40대 비혼이 있으신가 보네요.ㅎㅎ

  • 26. ㅇㅇ
    '21.10.6 2:27 PM (118.235.xxx.157)

    행복한기혼(극소수)>외로운 비혼>>>>>>>>>>>괴로운기혼

  • 27. 대가
    '21.10.6 2:28 PM (211.192.xxx.149) - 삭제된댓글

    자유를 누리는 대가죠
    양육의 책임도 없고
    대신 좀 외로운건데 뭘 징징대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결혼해도 외로운거라서
    징징대는 사람은 결혼해도 마찬가지

  • 28. ....
    '21.10.6 2:31 PM (223.38.xxx.186)

    제 친구들도 결혼안한 친구들 거의가 외로워하더라고요
    외로운것도 있고 지금은 남친있어도 더 늙고 약해졌을때 혼자가되면 어떡하냐는 인생의 고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나봐요

    그땐 부모도 돌아가셨을거라 물리적으로 혼자가 된다는 것이요

    저도 기혼이라 가끔 미혼친구들이 부럽고 가족이 있다고 다 안외로운거 아니다라는거 너무 잘 알지만 또 그 친구들이 느낄 외로움과 두려움도 이해해요 제친구들도 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거든요

  • 29. …..
    '21.10.6 2:33 PM (114.207.xxx.19)

    치매걸려 요양원 데려가줄 가족이 없으면 외롭고 비참한건가요? 치매 걸린 분은 괜찮아요. 본인은 기억 못합니다. 저희 부모님 간호하고 요양원 모신 딸이 전데.. 제가 더 비참하고 공포스럽고 외롭던데요. 제 자식들 가족들이 이런 고생 이런 마음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 30. 하여튼
    '21.10.6 2:34 PM (14.55.xxx.141)

    나 결혼 했지롱?
    나 자식 있거덩?

    치매걸려 자식없으면 어쩔래?
    돈 관리는 누가 해줄거며 수술할때 보호자 싸인은
    누가 해줄래?
    자식 없으면 늙어서 누가 찾아오기는 할까?


    꼭 이런댓글 다는사람 있어요

  • 31. 윗님
    '21.10.6 2:36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댓글 단 사람없는데요?

  • 32.
    '21.10.6 2:38 PM (118.235.xxx.105)

    치매걸려 요양원 데려가줄 가족이 없으면 외롭고 비참한건가요? 치매 걸린 분은 괜찮아요. 본인은 기억 못합니다. 저희 부모님 간호하고 요양원 모신 딸이 전데.. 제가 더 비참하고 공포스럽고 외롭던데요. 제 자식들 가족들이 이런 고생 이런 마음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
    치매걸린 사람은 괜찮다고요?
    어이가 없네.
    기억이 없이 혼자 살면 퍽도 괜찮겠다.

  • 33. ..
    '21.10.6 2:39 PM (61.99.xxx.154)

    기혼들도 비슷해요~

    머리만 더 지끈지끈.

  • 34. 비슷한 뉘앙스
    '21.10.6 2:4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118 235
    .어제 베스트에 올라온 글 처럼
    기혼은 치매 걸려도 요양원에 데려다 줄
    가족이라도 있지
    비혼은 치매걸리면 어찌될지..

    또 다른글 댓글에도 이런댓글 많았습니다

    그 공포와 외로움도 이해못하고
    기혼도 외롭다느니..ㅉㅉ

    기혼들은 낄낄빠빠도 모르나?

  • 35. 비슷한 뉘앙스
    '21.10.6 2:43 PM (14.55.xxx.141)

    18 235
    .어제 베스트에 올라온 글 처럼
    기혼은 치매 걸려도 요양원에 데려다 줄
    가족이라도 있지
    비혼은 치매걸리면 어찌될지..



    그 공포와 외로움도 이해못하고
    기혼도 외롭다느니..ㅉㅉ

    기혼들은 낄낄빠빠도 모르나?




    위의 내용과 비슷한 댓글이 다른글 댓글에
    많았습니다

  • 36. ....
    '21.10.6 2:45 PM (210.105.xxx.54) - 삭제된댓글

    지난 글 소환하는 건 아닌데, 어제 자게에서 읽었던 생활비 글 같은 상황이라면 그냥 비혼이 낫지 않나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낳고 대출 갚아가며 동동거리는데 (친정엄마의 노동력은 덤으로) 남편은 최소한의 생활비도 못내겠다며 뻗팅기고 육아 참여도 제대로 안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속편한 비혼이 더 낫지 않을까 싶던데요. 그런 상황이면 외로움을 넘어서 홧병 걸려 못살거 같던데...

  • 37.
    '21.10.6 2:48 PM (106.101.xxx.216)

    근데
    여기서 비혼들 외롭다고 하면
    발작버튼 눌려지는 분들 몰려와요.

    나는 비혼이지만 완전 안외롭고 행복한데
    어디서 비혼 비하하냐?며
    외롭다고 하는 비혼들을
    세상 주체적이지 못하고
    남한테 기대사는 기생충 취급하는 무리들
    몰려와요.ㅋㅋ 22222222222

  • 38. 5년후
    '21.10.6 2:48 PM (223.62.xxx.120)

    저는 결혼안했지만.. 남편있고 옆에서 입안의혀처럼 보살펴주는자식이 있는 저희 엄마도 가끔 외롭다 어쩌다 하시던데요.
    그냥 외로움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일거같아요.
    그게 너무 힘들면 지금이라도 짝을 찾으시는게 좋구요. 차라리 그런 외로움이 낫다 생각되면 적응하고 외로움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죠.
    저는 그냥 비혼의 외로움을 감당하려구요.

  • 39. 14님
    '21.10.6 2:49 PM (39.7.xxx.34)

    뉘앙스 파악좀 제대로 해요.

  • 40. 가정을 가지면
    '21.10.6 2:49 PM (124.53.xxx.159)

    그 허함을 애들이 채워주긴 해요.
    하지만 인간은 어차피 천상천하유아독존이고
    세상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다 채워주진 못할걸요.

  • 41. 럭키
    '21.10.6 2:57 PM (106.101.xxx.100)

    외로움이 견딜만하면 혼자 사는거고
    괴로움이 견딜만 하면 같이 사는거란 얘기에
    남편과 저 둘다 무한 공감 ㅎㅎ

  • 42. 와..
    '21.10.6 2:59 PM (211.228.xxx.213)

    세상에 가족없이 혼자 늙어가는
    외로움을 얘기하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결혼 할수없는 병에 걸렸다던지 해서
    미래가 너무 두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이해못하네.

  • 43. 그래서
    '21.10.6 3:02 PM (175.208.xxx.235)

    그래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그렇게 울타리를 만들고 내편을 만들어서 사는겁니다.
    무리를 지어서 살면 서로 힘들때 기대고 도우며 사는거죠.
    여기 주부들 밥지옥이라 투덜되는데, 밥도 나혼자 해먹는거보다 힘들지만 많이 해서 여럿이 나눠 먹는게 맛있어요.
    요새는 고깃집도 혼자 가고 뷔페식당도 혼자 많이들 간다는데, 이왕이면 남편과 자식데리고 나가면 행복하죠.
    결혼이 힘들기만 하고 손해만 보는일이면 왜 다들 하겠어요?
    잃는것보다 얻는게 많으니 아직은 비혼보다는 기혼이 더 많겠죠.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쓸데 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서로 돕고 따뜻하게 삽시다!
    원글님 꼭 결혼해서 외롭지 않게 사시길 바랍니다.

  • 44. ,,
    '21.10.6 3:02 PM (39.7.xxx.16)

    님 같은 사람은 결혼 해야해요222

  • 45. 파란하늘
    '21.10.6 3:05 PM (175.249.xxx.29)

    전혀 외롭지않아용.해외여행도 혼자가용
    인생은 즐거워요

  • 46. 공감
    '21.10.6 3:08 PM (122.35.xxx.62)

    효용가치조차 없는 40대 비혼
    공감 누르고 감

  • 47. ....
    '21.10.6 3:11 PM (118.235.xxx.52)

    어쩌다보니 비혼인 친구들 많은데
    비혼인 여자들끼리 친한 무리가 있으면 진짜 행복해하는데 외따로이 혼자면 많이 괴로워하던데요.

    남편이든 동성친구든 삶의 파트너를 찾아보세요

  • 48. 114님
    '21.10.6 3:13 PM (175.223.xxx.7)

    치매걸려 요양원 데려가줄 가족이 없으면 외롭고 비참한건가요? 치매 걸린 분은 괜찮아요. 본인은 기억 못합니다. 저희 부모님 간호하고 요양원 모신 딸이 전데.. 제가 더 비참하고 공포스럽고 외롭던데요. 제 자식들 가족들이 이런 고생 이런 마음 안 겪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비혼의 근원적인 공포와 외로움을
    전혀 이해못하시네요.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들여요?
    님 자식이 가족하나 없이 비혼으로 살다가
    늙어서 치매걸리면 어떨꺼 같아요?

  • 49. 1234
    '21.10.6 3:20 PM (220.85.xxx.133)

    저 60 가까운 비혼인데 지낼 만합니다.
    누구나 다 외로운 거고, 저는 원래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좋아요.
    사람들 틈에서 일하는 게 좋았는데, 코로나 덕도 있지만 최근엔 집에서 일하는 게 좋네요.
    70까지 건강 챙기며 할 일 하며 편히 살다가, 70 넘어 병 걸려 가기를 바랍니다.
    혹여 80까지 치매 없이 살게 된다면 어떻게 제 힘으로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려 합니다.
    외롭든 안 외롭든 인간은 혼자 나서 혼자 가는 거고,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그냥 스쳐가는 인연일 뿐이지요.
    이 나이에 벌써 좋아하던 친구 몇과 사별해보니, 삶에 큰 의미가 없고 외로움도 없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하던 일 좀 하면서 덜 지루하게 살다가 가면 되겠다 싶네요.

  • 50. 일반화해봤자...
    '21.10.6 3:2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님은 결혼해서 외롭지 않게 사시길 바랍니다
    제 동생도 나이 많은 비혼인데 외롭고 힘들어해요
    사람마다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베프입니다

  • 51. ..
    '21.10.6 3:57 PM (118.235.xxx.247)

    지금 결혼해서 베프를 만날 확률보다 거지같은 남자 만나서 인생 추락할 확률이 더 높겠죠.
    님 아프고 힘들때 남자가 곁에 있어줄 확률보다는 내다버릴 확률이 더 높고요. 님은 간병 독박쓸 확률도 높구요. 운 나쁘면 시부모간병 ,남편 간병 차례로 하고 님 노년엔 다시 외롭게 쓸쓸히 죽을 확률이 젤 높지 않겠어요?

    좋은남자 있나 찾아보시고 근데 타협은 하지마시구요.(특히 인성과 재산)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세요.

  • 52. 그게
    '21.10.6 4:24 PM (61.98.xxx.235)

    태생적으로 외로움 안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만날 땐 친근하고 정다워도 연락 잘 안 하고 기본이 무정한 사람들이요.

    저도 그런 편인데 국민학교 1학년 때 이미 다가오는 친구를 보며 귀찮고 혼자 있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사회성은 좋아서 티 안 내고 외향적으로 자랐지만 가족 친구 동료에 묶여있는 기분 자주 들고 여전히 더 더 더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네요.

  • 53. 발작버튼은
    '21.10.6 6:28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기혼도 그러잖아요 결혼해서 희생하고 챙기고 이런말하면
    행복한 결혼생활하는 사람이 더 많다 하면서 발작하잖아요
    자기 생활 까는데 발작할수도 있고 호응할수도 있고 그런거지
    그리고 비혼 고독하고 노후 두려움커요
    됐죠? 원하는 답변같은데

  • 54. ..
    '21.10.7 12:01 AM (223.33.xxx.164)

    82에 발작버튼이 몇가지 있는데

    전업부심 부리는글
    조선족이나 중국 욕하는글
    비혼외롭다는글

    그리고 유난히 부심부리는 부류가 있어요
    집밥부심
    아들엄마부심
    미인동안부심
    작은키부심

    원글님이 주소를 잘못찾으셨네^^

  • 55. 에구구
    '21.10.7 7:09 AM (223.38.xxx.199)

    이런 글 올리지마세요
    시궁창에 사는 기혼들이 이글을 보고 즐거워합니다

  • 56. 00
    '21.10.9 10:56 AM (67.183.xxx.253)

    님 글에 이미 정답이 있네요. 인간이라면 느낄수밖에 없다구요. 비혼이건 미혼이건 기혼이건....그거랑 상관없이 인간은 헌자 왔다 혼자 갑니다. 다만 주변에 사람(가족, 자식, 친구 등)이 많으면 외로움 니낄 시간이 좀 줄어들긴하겠지만 그 주변사람들이 외로움을 싹 없애주던가요? 아뇨. 그냥 외로움은 인간이라면 평생 안고가야할 운명이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6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2 보호자 01:22:45 75
1802575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패드 01:21:06 23
1802574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1 진짜 01:17:35 159
1802573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4 투명하다투명.. 00:59:38 209
1802572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00:59:01 289
1802571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6 dd 00:55:15 694
1802570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15 ???? 00:38:33 1,105
1802569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2 .. 00:36:48 596
1802568 그알 보셨나요? 8 ... 00:24:01 1,729
1802567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5 00:22:27 1,152
1802566 왕사남 1300만 돌파 1 ... 00:22:03 528
1802565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대화 00:20:35 487
1802564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3 거품아님 00:12:35 769
1802563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472
1802562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33 ㅇㅇ 00:09:30 1,437
1802561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412
1802560 아파트 계약갱신 2 걱정 2026/03/14 705
1802559 엄마가 아닌듯.. 1 2026/03/14 886
1802558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1,265
1802557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117
1802556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4 사람 2026/03/14 819
1802555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9 유지 2026/03/14 793
1802554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4 부럽 2026/03/14 1,794
1802553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017
1802552 속보ㅡ트럼프, 호르무즈에 함정파견 요구! 42 이런 2026/03/14 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