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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동냥오는 거지 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4,787
작성일 : 2021-10-04 06:07:25
아까 연령대 얘기가 나왔길래요.
74년생입니다.
저 어렸들때 집 마당에 들어와서
10원인지 얼마인지 동전 달라고 동냥하는 거지들이 있었어요.
이게 가장 오래된 제 기억이자 첫 기억이네요.
그 분 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기억하고 있어요.
행색도 그렇고 그 눈빛이 기억나거든요.
제가 한 3살 정도 된 거 같아요.
IP : 211.246.xxx.2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4 6:11 AM (61.77.xxx.208)

    어제도 속옷가게에서 속옷 고르고있었는데
    어떤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들어와
    자기 장애인이라고 말하자마자
    주인이 동전주니 고맙다고하고 나가던데요?

  • 2. 동냥을
    '21.10.4 6:13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거지는 못봤어요.
    대부분이
    육교중간다리에 엎드려 절하는 자세로 돈달라고 손가락펴고 있거나 or 그 옆에 돈바구니 놓아져있슴

  • 3. ㅇㅇ
    '21.10.4 6:15 AM (5.149.xxx.222)

    거지 기억나요. 차림이 진짜 어떠냐하면
    옛날 드라마에나 나오는 각설이같은 찢어진 옷 입고 마을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 4. ㅇㅇ
    '21.10.4 6:17 AM (1.231.xxx.94)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당연히 봤고, 며칠전에도 봤어요. 술집에 있는데 들어오던데요.
    아직도 거지가 있구나 했어요.

  • 5. ///
    '21.10.4 6:23 AM (211.104.xxx.190)

    새까맣게 변한 손잡이달린 통에 밥달라고 하는사람들
    종종 있었어요. 딱왕초에. 나왔던 모습으로요
    아침에 엄마가 새벽기도
    갔다오시면 우리집쓰레기통 옆에 앉아서 미친여자가 산발하고. 아줌마밥줘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남편이 바람나서 미쳤다고 동네아줌마들
    모여앉아서 이야기하고요
    70년대부터 싹없어졌지요

  • 6. 기어다니는...
    '21.10.4 6:39 AM (220.78.xxx.118)

    그러고 보면 재래시장 등에서 두 다리 없는분이 기어다니면서 노래 틀어놓고 동냥다시는 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근데 그런분들은 다리도 없는데..누가 거기까지 데려다 놓은건지?? 의문이...

  • 7.
    '21.10.4 7:25 AM (211.245.xxx.178)

    72년생.
    시골인데 어느날 아침에 마당으로 진짜 거지가...바가지에 밥 달라고...ㅠㅠ
    시골이라 다들 아는 집들이고 우리 동네가 진짜 대로변에서 벗어나 산 바로 아래 동네였거든요.
    엄마가 보시더니 따뜻한 밥에 상에 있던 반찬 이건저것 주시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끼리 있었으면 위험한 상황이지않았을까 싶으면서도 진짜 거지? 를 본게 충격이었어요.

  • 8. ...
    '21.10.4 7:4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연령대 다양하니 현세대는 경험하지 못한거 옛날 문화 경험할수 있었겠구나 하면 될거 같아요.
    55세인데 기함하다 들어봤고 입성도요. 67년생이 보리고개니 점심 도락에 혼쌀 먹기 운동 했어요. 지금은 건강식이지요.
    조용필 역시 나이차 20살 가까이 차이나도 다 기억하고 노래도 좋은거 있어요. (바람의 노래) 란 곡은 요즘 같은 가을추수기엔 스산하고 인생을 노래한 곡이라 쓸쓸하면서도 그나이에 그런 곡을 썼다는게 일반사람과 틀리잖아요. 제팔제가 흔든다 소린 못들어 봤으나 글에서 말뜻 이해가 가고요.
    그런데 구업이나 남에게 천벌 운운하는건 60~70세들 넘는 분들 같긴해요. 암울한 시기이니 인과응보 따진 세대잖아요. 이시대도 시대상이니 이해가 가요.
    원글이는 모르겠으나 어릴적에 시골이었는데 거지 들끓었어요.
    깡통들고 집집마다 밥얻으러 돌아다녔고 다리밑에도 거적대기가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밥상처려 따로 우리랑 바1먹던 기억나고
    울집 행랑채에 농사짓는 하인 있었다 하면 놀라겠네요. 매일 와서 부엌일 거드는 동네 아줌마들 서너명 그때당시 흰수건 쓰고 흰저고리 입고 밭일 논일 일하면 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 다 데리고와서 점심저녁까지 밥먹였어요. 아니면 가면서 밥과 국 반찬 한두가지 싸가고요.
    집으로 아모레화장품, 쥬단학 화장품, 옷장사, 생선다라이 이고 오는 아줌마, 아이스케키 장사,엿장수, 고물장수, 안먹는 된장과 고추장
    빨래비누랑 바꾸자고 오는 아줌마,골동품 수집가, 손이 없는 상이용사도 밥달라고 왔어요.
    나의 자식세대들도 이런거 모르고 역사책이나 교과서에서 듣고 있겠지요.
    각세대마다 시대상과 관습이 있는거지 그걸 트집잡힐일인가요?
    맘카페 가보면 겟했어요. 이상한 어투나 신종어들 나와도 나이드신분들 뭐라안해요. 따라사기 어려워서 힘들어할 뿐이지요.
    꼰대라고 욕하는데 그땐말야~그랬어요. .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서태지와 아이돌 알게 뭐겠어요.
    편승엽의 차차차를 알겠어요.
    몰라도 알아도 시대 바뀜에 따라 문화와 세대건 공통점이 서로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 9. ...
    '21.10.4 7:49 AM (180.70.xxx.37)

    손에 걸고리같은 의수하고 동냥다니던 사람은 성질이 좀 난폭했어요. 월남전 참전했다 부상 당했다고..
    역전 주변이라 그런지 전쟁에서 부상 당하고 동냥 다니던 사람들 꽤 있었어요.
    그들은 좀 고약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들은 밥 대신 돈을 요구하기도 해서 엄마가 돈을 줘서 보냈어요.
    밥 얻어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밥을 주고 때로는 마루에 밥상 차려주면 먹고 가기도 했어요.
    아기를 엎고 나타나는 젊은 여자는 밥 얻어먹고 아기 젖 물리고 마루에서 쉬어가기도 했어요.

  • 10. ...
    '21.10.4 7:4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연령대 다양하니 현세대는 경험하지 못한거 옛날 문화 경험할수 있었겠구나 하면 될거 같아요.
    55세인데 기함하다 들어봤고 입성도요. 67년생들 보리고개니 점심 도락에 혼쌀 먹기 운동 했어요. 지금은 건강식이지요.
    조용필 역시 나이차 20살 가까이 차이나도 다 기억하고 노래도 좋은거 있어요. (바람의 노래) 란 곡은 요즘 같은 가을추수기엔 스산하고 인생을 노래한 곡이라 쓸쓸하면서도 그나이에 그런 곡을 썼다는게 일반사람과 틀리잖아요. 제팔 제가 흔든다 소린 못들어 봤으나 글에서 말뜻 이해가 가고요.
    그런데 구업이나 남에게 천벌 운운하는건 60~70세들 넘는 분들 같긴해요. 암울한 시기이니 인과응보 따진 세대잖아요. 이시대도 시대상이니 이해가 가요.
    원글이는 모르겠으나 어릴적에 시골이었는데 거지 들끓었어요.
    깡통들고 집집마다 밥얻으러 돌아다녔고 다리밑에도 거적대기가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밥상차려 따로 우리랑 윗목 아랫목 혹운 마루에서 먹던 기억나고
    울집 행랑채에는 농사만 짓는 하인 있었다 하면 놀라겠네요. 매일 와서 부엌일 거드는 동네 아줌마들 서너명 그때당시 흰수건 쓰고 흰저고리 입고 밭일 논일 일하면 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 다 데리고와서 점심저녁까지 밥먹였어요. 아니면 가면서 밥과 국 반찬 한두가지 싸가고요.
    집으로 아모레화장품, 쥬단학 화장품, 옷장사, 생선다라이 이고 오는 아줌마, 아이스케키 장사,엿장수, 고물장수, 집에서 안먹는 된장과 고추장 빨래비누랑 바꾸자고 오는 아줌마,골동품 수집가등도 밥때 밥주면 고마워 했고 손이 없는 상이용사도 밥달라고 왔어요.
    나의 자식세대들도 이런거 모르고 역사책이나 교과서에서 듣고 있겠지요.
    각세대마다 시대상과 관습이 있는거지 그걸 트집 잡힐일인가요?
    맘카페 가보면 겟했어요. 이상한 어투나 신종어들 나와도 나이드신분들 뭐라안해요. 힘들어할 뿐이지요.
    꼰대라고 욕하는데 그땐말야~그랬어요. .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서태지와 아이돌 알게 뭐겠어요.
    편승엽의 차차차를 알겠어요.
    몰라도 알아도 시대 바뀜에 따라 문화와 세대건 공통점이 서로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 11. ..
    '21.10.4 7:52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연령대 다양하니 현세대는 경험하지 못한거 옛날 문화 경험할수 있었겠구나 하면 될거 같아요.
    55세인데 기함하다 들어봤고 입성도요. 67년생들 보리고개니 점심 도락에 혼쌀 먹기 운동 했어요. 지금은 건강식이지요.
    조용필 역시 나이차 20살 가까이 차이나도 다 기억하고 노래도 좋은거 있어요. (바람의 노래) 란 곡은 요즘 같은 가을추수기엔 스산하고 인생을 노래한 곡이라 쓸쓸하면서도 그나이에 그런 곡을 썼다는게 일반사람과 틀리잖아요. 제팔 제가 흔든다 소린 못들어 봤으나 글에서 말뜻 이해가 가고요.
    그런데 구업이나 남에게 천벌 운운하는건 60~80세 분들 같긴해요. 암울한 시기이니 인과응보 따진 세대잖아요. 이시대도 시대상이니 이해가 가요.
    원글이는 모르겠으나 어릴적에 시골이었는데 거지 들끓었어요.
    깡통들고 집집마다 밥얻으러 돌아다녔고 다리밑에도 거적대기가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밥상차려 따로 우리랑 윗목 아랫목 혹운 마루에서 먹던 기억나고
    울집 행랑채에는 농사만 짓는 하인 있었다 하면 놀라겠네요. 매일 와서 부엌일 거드는 동네 아줌마들 서너명 그때당시 흰수건 쓰고 흰저고리 입고 밭일 논일 일하면 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 다 데리고와서 점심저녁까지 밥먹였어요. 아니면 가면서 밥과 국 반찬 한두가지 싸가고요.
    집으로 아모레화장품, 쥬단학 화장품, 옷장사, 생선다라이 이고 오는 아줌마, 아이스케키 장사,엿장수, 고물장수, 집에서 안먹는 된장과 고추장 빨래비누랑 바꾸자고 오는 아줌마,골동품 수집가등도 밥때 밥주면 고마워 했고 손이 없는 상이용사도 밥달라고 왔어요.
    나의 자식세대들도 이런거 모르고 역사책이나 교과서에서 듣고 있겠지요.
    각세대마다 시대상과 관습이 있는거지 그걸 트집 잡힐일인가요?
    맘카페 가보면 겟했어요. 이상한 어투나 신종어들 나와도 나이드신분들 뭐라안해요. 힘들어할 뿐이지요.
    꼰대라고 욕하는데 그땐말야~그랬어요. .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서태지와 아이돌 알게 뭐겠어요.
    편승엽의 차차차를 알겠어요.
    몰라도 알아도 시대 바뀜에 따라 문화와 세대건 공통점이 서로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 12. ....
    '21.10.4 8:20 AM (218.156.xxx.214)

    74녕생...
    윗분들이 말하는 거지.구걸하는 사람들 다 기억해요.
    그중 제일 생생하게 기억되는건 4~6살때즘 부산 외할마니집에 붕대를 손이랑 여기저기 감은 중년여자가 들어와서 먹을걸 달라고 했어요.
    할머니가 기다리라고하고 부엌으로 가지러 간 사이 현관에 있는 진달래꽃을 따 먹더라구요.
    어릴적 그 붕대도. 꽃을 먹던 모습도 놀라웠어요.
    할머니가 먹을걸 주고 그 분이 가시고 나서 할머니에게 꽆 따서 먹은걸 말하니 할머니가 엄청 화 내셨어요.할머니가 화 낸걸 처음 봤는데 할머니는 꽃을 엄청 좋아하셔서 그랬던거 같아요

  • 13. - - -
    '21.10.4 10:02 AM (119.201.xxx.67)

    전 65년생인데 어릴때 한쪽 갈고리손 한 사람이 동냥을 왔는데 엄마가 거지 바가지에 보리쌀을 담아줬더니
    마당에 보리쌀 뿌리면서 거지라고 괄세하고 보리쌀준다고 막 화내서...
    엄마랑 어린 아이들셋밖에 없었거든요
    너무너무 놀래서...
    그후로 거지만 보면 무서운사람.. 지금도 갈고리손으로 우리를 노려보면 마당에 획 뿌리던 보리쌀이랑 생각나요
    아녀자몸으로 농사지어 세자식이랑 힘들게 사는데 거지라고 오는거 마다않고 보리쌀한바가지 줬건만...

  • 14. 거지수저
    '21.10.4 10:21 AM (218.152.xxx.144)

    저는 69년 서울살았구요
    집에 거지용수저가 있었어요
    그시절 어려운사람들이 많았는지..
    엄마는 거지와서 밥달라고 하면 밥차려주셨어요
    집에 아이들옷 갖고와서 파는분들도 있었어요

  • 15. ㅇㅇ
    '21.10.4 10:31 AM (39.7.xxx.235)

    50년전 서울에 대문 열어놓고 있으면 거지가 들어왔어요
    학교 들어가기전 어린아이 시절에 본 기억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엄마가 용감하게 나서서 돈줘서 보냈어요
    먹을거 주려하니까 돈으로 달래서 돈주는거 본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만 해도 문열어 놓고 살아서
    잡상인들이 잘들어 왔거든요

  • 16. 모모
    '21.10.4 10:40 AM (110.9.xxx.75)

    저 65세 저희 클때는
    아이들유괴해서 스웨터
    벗겨가는일이 종종있었어요
    그땐털실로짠 옷이 귀했거든요
    애는 해코지 안했는데
    지긍 시선으로보면 되려 귀여운
    범법자죠

  • 17. 저는
    '21.10.4 10:59 AM (58.121.xxx.69)

    79인데
    서울 살았고 어느날 벨 눌러 나가보니
    썬그라스 낀 아저씨가 엄마 불러달래서 엄마 불렀더니
    돈 달라는 거였는데
    엄마 말로는 문둥병 환자였다고? 손이 뭉쳐있다나?

    가끔 길가다보면
    다리없는 분이 찬송가틀고 구걸하고 있는 거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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