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우고 최대 며칠까지 얘기 안해보셨나요?
최고 기록입니다
남편은 아이 어릴때 외출할때마다 기다리면서
짜증을 많이 낸편이에요
딸둘이라 외출할때 입히고 머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애들 준비시키고 제가 마지막 준비하면 나가기전에 급다운
애들 어릴때 얘기고 지금은 초딩들이라 안그래요
심지어 최근 몇년은 항상 남편이 늑장부려서 애들이 알죠
지난주에 외출하는데 제가 준비다하고도 1시간을 늦길래
제가 모처럼 짜증을 냈는데 엄청 화를 내더군요
차문 쾅쾅 닫고 혼잣말로 욕하고 애들은 못들었지만
암튼 저도 이번엔 화풀 생각없는데 이런적 처음이네요
남편이 불같아서 주로 제가 맞춰줬거든요
이번엔 먼저 화해하기 싫은데 보통 얼마정도 가능하세요?
남편이랑 말 안하기
1. os
'21.10.2 9:44 AM (223.62.xxx.92)3개월이요.
서로 투명인간취급.2. ㅋ
'21.10.2 9:45 AM (116.37.xxx.13)3주요
말안하기는 자신있어요3. 저라면
'21.10.2 9:47 AM (223.33.xxx.37)그 불같은 성질머리 좀 죽이슈 하고
그냥 말합니다. 뭐하러 내 신세 볶아요.4. ㅇㅇ
'21.10.2 9:50 AM (223.33.xxx.114) - 삭제된댓글3개월이요.
그리곤 남편기가 살짝 수그러들었어요5. ㅈㅈ
'21.10.2 10:01 AM (58.225.xxx.20)이틀이나 하루요.
서로 불편해서 .6. ㅎ
'21.10.2 10:16 AM (216.232.xxx.65)이제는 에너지가 딸려서 하루를 못가네요..
그것도 힘 남아 돌때 얘기인듯요
냉전에 쏟을 에너지가 아까워요~~7. 저도
'21.10.2 10:24 AM (59.12.xxx.194)저도 세달이요
그것도 10년전 얘기
지금은 서로 귀찮아서 싸우고나도
그냥 말해요 못이기는 척.8. 저도
'21.10.2 10:27 AM (219.248.xxx.68)뭐하러 내 신세 볶아요 222
남자들 고집 꺽는 거 무슨 치킨게임 같아요. 남편은 게임처럼 여기는데 저는 기가 빨려서 그만 뒀어요. 남편 기 꺽으려다 제 수명 깍이게 생겼길래...
외출할 때 늦으면,
"외출 좀 기분 좋게 하게 서둘러줘~ 서로 좋잖아?!"
동반 모임에 편한 복장하겠다고 고집 부리면,
"오랜만에 힘 좀 줘볼려고 했더니 남편이 안도와주네."
외식할 때 자기 먹고 싶은 메뉴 고집하면,
"국밥집 옆에 칼국수하는 집 없나? 먼저 먹고 나온 사람이 가게 앞에서 기다려주면 되잖아. 쿨하니 좋네."
단, 딱 이 말만 하고 두마디 안합니다.
두마디 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때 주문을 외웁니다.
"화내면 지는 거다."
전 지는 싸움은 안해요.
써먹어보세요.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9. ㅅㅅ
'21.10.2 10:38 AM (1.229.xxx.156)저 추석이후로 말안하고 있어요...
몇일인지는 안세어봤어요.10. 와
'21.10.2 10:39 AM (223.62.xxx.95)위에 '화내면 지는거다' 좋네요.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안 돼서 걱정이네요
감정 상하는 순간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듯ㅠ11. ㅋ
'21.10.2 11:19 AM (115.23.xxx.157)제가 최고가아닐까 싶네요.ㅋ 말 안하고 사는지 2일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늘어나 7년 동안 말 안하고 산 적도 있어요.
12. ...
'21.10.2 11:40 AM (125.176.xxx.76)2년요.
투명인간 취급13. ㅜㅜ
'21.10.2 11:40 AM (116.127.xxx.101)2년...같이 산 내가 억울하네요.~
14. ㅡㅡ
'21.10.2 11:50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1년요
지가 잘못해놓고 말 안하길래 투명인간 취급해줬어요
지가 실직하게 되니 먼저 말 걸더군요
실직 안했으면 글쎄요15. 지나가다
'21.10.2 8:20 PM (182.212.xxx.82)6개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