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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자식

사주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1-10-02 07:40:10
남편과 갈등으로 사주보러 갔는데.자식 하나 있는걸 맞추더군요. 그리고 백퍼 이혼 한다고..하시며. 사주에 자식이 없데요. 자식이 없다는 얘기가 먼 말인지 물어보질 못 했어요..그 말만 듣고 넘 울어버려서요..뜻이 멀까요?
IP : 218.145.xxx.2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 7:46 AM (223.33.xxx.9) - 삭제된댓글

    정신차리세요. 얼마나 나약하고 머리가 나쁘면 저런 개소리막말을 듣고 그 뜻을 해석하려 하세요? 찾아와서 제 미래는요? 현재는요? 물어보는 멍청한 먹이감을 자처하는 바보들에게 아무 말이나 떠드는 겁니다.
    요즘 자식 한 명일 확률이 높은데 그걸 맞췄다고 의미를 둬요?

  • 2. ..
    '21.10.2 7:46 AM (58.79.xxx.33)

    안믿어도 됩니다 .늦게 결혼해서 궁합보러 갔는데 시어머니를 남편이 업고있다. 이건 맞는 말이에요. 세상 이런 효자가 없네요. 저 직업도 맞추고 남편 연하인거 맞추고 늦었지만 엄청난 자식을 보는데 부모랑 합이 잘맞아 이또한 좋다고 극찬했는데 저 자식없어요.. 반이나 맞으면 잘보는 거에요

  • 3. 자비
    '21.10.2 8:03 AM (121.177.xxx.136)

    제가 예를 저의 사주로 더러 이야기 하는데....
    제 사주에 여자가 넷 입니다.
    장가 네번은 무슨? 한번 밖에 못가 봤구요, 이제는 예쁜 새 마누라는 무슨?
    쫏겨 나면 겨울에 얼어 죽기 십상이라 마누라 말 잘 듣고 삽니다.
    뭐, 그렇다는 것이구요,

    여자 사주에.... 결혼에 불리하겠다, 싶은 사주자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다들 이혼하느냐? 당연 아니구요,
    찰떡 궁합으로 참 잘 맞아서 백년 해로하겠다고 본 사람도 이혼 하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사람은 자유 의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딱 사주가 그대로 맞질 않습니다.
    그러한 경향성이 있더란 것이지....

    멋진, 1등 사주를 가지고도 별 볼일 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하루 하루 힘겹게 살 사주자도 상당 잘 살기도 하죠.
    자기의 의지로, 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살면....

  • 4. ㅡㅡㅡ
    '21.10.2 8:04 AM (70.106.xxx.197)

    일단 틀린거네요
    자식이 없다는데 자식이 있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예전같음 자식 못낳을 사람들도 이젠 시술로 낳기때문에
    무식상 사주라 자식 없다 이런건 사실상 의미 없어요

  • 5. ...
    '21.10.2 8:32 AM (211.105.xxx.79) - 삭제된댓글

    자식 있는데..사주에 자식이 없다는.. 멀리 떨어져산다..데면데면 무정하게 지낸다..자식덕 볼 일없다...있는 자식 부정할수도.새겨들을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그냥 그렇다는 거..100%라고 말하는 사람 별로예요..사주상 그럴 확률 높고 양쪽 배우자랑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남의 인생 중대 결정에 100%라니..사주 보는 사람도 일종의 상담사인데..그렇구나..정도로 생각하고 모든 결정권은

  • 6. 뻘글
    '21.10.2 8:38 AM (218.49.xxx.221)

    집앞에 큰나무있지?
    ㅡ없는데요
    있으면 큰일 나

    아들있지?
    ㅡ없는데요
    있었으면 장애있고 아픈아이야

    믿지마세요

  • 7. ...
    '21.10.2 8:38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친구 엄마가 신봉하던 사주쟁이가 있었어요.
    청와대 기자하다가 관뒀다나 어쩐다나.
    친구 엄마가 엄청나게 친분을 과시했죠.
    그 사주쟁이가 친구더러 세상에서 딱 둘 뿐인 신랑감을 만났다고 했어요.
    친구 엄마를 우연히 버스에서 만났는데 그 혼잡한 흔들리는 시내버스에 서서 가는데 계속 예비사위 자랑 자랑.
    20대 시절인데 진짜 듣고 있기 민망할 정도였어요.
    그 신랑감 대기업 들어가고 타지에서 방 얻어야 해서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
    그 세상 좋은 신랑감으로 딱 둘 중에 1인이라는 그 남자가 입사한 기업체에서 여직원과 바람이 났어요.
    혼인 신고는 했으니 바람은 바람.

    그 친구 엄마를 나중에 우연히 또 만났는데
    집 방향이 우리집 다음 정거장이 그 애 집이라.
    그 사주쟁이 말이 그 친구는 그런 인연의 비껴감을 지나야 진정한 인연을 만난다나 어쩐다나 했다네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그 말대로 되지는 않더라고요.
    고로 돈지랄이라고 생각해요.

  • 8. 내사주에
    '21.10.2 8:39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다는 의미는 죽거나 뺏기거나입니다
    사주학 통계로는 자식이 없는 걸로 나오는데
    현재 있다면요.
    사주학 공부했어요

  • 9. ..
    '21.10.2 8:43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아버지 자리가 비었다, 없다 라고 나오는 경우
    돌아가신 것 만이 아니라
    부모가 이혼해서 아버지랑 안 사는 경우도 포함.
    또는 넓은 범위에서는 아버지가 개차반이고
    같이 살더라도 아버지 구실을 못하는 경우까지.

  • 10. ㅡㅡㅡ
    '21.10.2 8:44 AM (70.106.xxx.197)

    맞다
    예전에 자식이 열명 열한명 적게는.일고여덟명이던 제 친가 외가 조부모님
    사주보면 사주 여덟글자가 다 식상이 아니거든요?
    자식 한두명 정도로 나오는데 지금 그 자제분들 다들 육십넘고 칠십 넘으셨어요. 시골이라 다 근처 사셨고.
    그럼 그건 어떻게 해석을 하죠?
    그러니 사주가 안맞는거죠

  • 11. 소미
    '21.10.2 8:47 A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뭔데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잘 알까요? 내 인생은 내 성격에 따른 나의 모든 선택들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해요. 님 마음이 힘들고 답답하여 사주 보신 거 같아요. 저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힘든 상황이 된 것 같은데 기운 내시고요 . 저는 차라리 종교 활동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기도 생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주나 점을 보시더라도 무슨 얘기 듣고 무시할 정도 멘탈 안 되면 보지 마시고요.

  • 12. ...
    '21.10.2 8:47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요즘 말로 자식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도 아니고 뭐래요?
    이미 자식이 있으신데 사주에 자식 없다 소리 듣고 울긴 왜 우세요. 에잇 헛소리 들었으니 귀를 씻어버리자 하셔요.
    저라면 이미 자식 있는데 뭐라는 소리래? 하고 콧방귀 뀌고 나올것 같네요.
    그래도 마음에 걸리신다면 굳이 제 나쁜 머리로 해석해 보면 자식이 있지만 사정상 멀리 살거나 사이가 뭐 데면데면 하거나 하다는 뜻 아닐까요?
    예를 들어 자녀분 공부 잘 해 외국 유학하고 거기에서 터 잡아 잘 살아도 저런 해석 나오겠어요.

  • 13. ,,,
    '21.10.2 8:48 AM (68.1.xxx.181)

    문제는 사주쟁이들이 개나 소나 하는데 그 실력이 검증 자체가 불가능. 아무말 던지는 입 잘 터는 인간일 수도.

  • 14. 퀸스마일
    '21.10.2 8:5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오죽 답답하면 사주볼까 싶은데요.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채근담인가? 내가 어찌할 수 없는건 그냥 시간지나 저절로 해결되거나 길이 보인답니다. 기다리세요.

  • 15. 무자식사주
    '21.10.2 9:31 AM (210.106.xxx.183)

    무자식 사주는 아들 없고 딸만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 주기만 하는 경우예요.

  • 16. 살아보니
    '21.10.2 9:39 AM (1.238.xxx.192)

    원글님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으시다고 하니 집안 분위기가 아무랴도 덜 훈훈하겠지요 그럼 아이의 정서상…
    그러니 아이 마음 다독여주며 따뜻한 마음 나누어 보세요
    부모에게 정 쏟는 자식이 있고 무덤덤한 관계 뭐 그런 이야기 아닐까요

  • 17. 초 예언
    '21.10.2 10:12 AM (59.14.xxx.173)

    이제 굿하자 할걸요.
    또는 살풀이.
    어떤걸로든 자기가 풀어줄테니
    신께 돈 바쳐라..
    딱 예언 나오네요.

  • 18. 초 예언
    '21.10.2 10:13 AM (59.14.xxx.173)

    그 사람이 뭔데 나보다 내 인생을 더 잘 알까요? 내 인생은 내 성격에 따른 나의 모든 선택들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해요. 님 마음이 힘들고 답답하여 사주 보신 거 같아요. 저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힘든 상황이 된 것 같은데 기운 내시고요 . 저는 차라리 종교 활동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기도 생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주나 점을 보시더라도 무슨 얘기 듣고 무시할 정도 멘탈 안 되면 보지 마시고요.

  • 19. ㅡㅡ
    '21.10.2 10:36 AM (1.218.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도 사주쟁이들 꽤 많은걸로 알고있어요ㅋ
    사주 안 맞다고하면 생억지를 부리더라구요ㅎㅎ
    사주 신봉하다가 관두고 자기가 개척해서
    잘 사는 친구있어요
    자기 마음, 성격 잘 다스리고 좋은 일 많이해서
    자기 편 많이 만들고 인생 잘 풀렸어요

  • 20. ...
    '21.10.2 10:40 AM (125.178.xxx.109)

    그 사람이 사주를 제대로 못보는 사람이다
    돌팔이 사주쟁이다 생각해야죠
    사주 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은 저런 막말 하지 않아요
    사주대로 다 될거라고 하는 사람도 돌팔이에요

    제일 중요한건 사주를 제대로 보는 사랑이 극히 드물다는것
    그러니 사실 돈주고 보는건 참고용으로나 보는거고
    제일 내 인생 사주를 잘 볼수 있는 사람은 내가 공부해서 보는 내 사주예요
    내가 어떻게 어떤 시기를 지났는지 나만 알수 있으니까요

    사주란건 그럴수 있는 환경에 처해진다는건데
    그걸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
    사주쟁이들이 네사주가 이래서 그렇다는건 꿰어맞추는 것임

  • 21.
    '21.10.2 10:50 AM (223.39.xxx.13)

    자식이 없다는 의미는 자식과 멀리 떨어질 수 있다 뭐 그런 거 아닐까요. 공부잘하면 기숙사 있는 좋은 학교 보내고, 유학 보내 자식이 해외 살게 되는 것도 의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엄마와 다른지역으로 고등, 대학 가서 서로 다른 곳에 정착하고 사는 거요. 남편과 궁합 안 좋으면 주말부부 하라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 22. 제생각에
    '21.10.2 10:57 AM (58.141.xxx.3)

    인연이없다는거죠 윗분 말씀처럼 멀리떨어져 산다거나..
    남편이 혹시 상관견관 사주일수도...

  • 23. .1111
    '21.10.2 11:32 AM (14.47.xxx.96)

    제 친구가 관은 잘박혀있어 결혼도 직장도 튼튼한데 5년동안 아기유산되다가 딸만 둘 낳았는데 사주원국에 식상이 없긴하더라는

  • 24. ....
    '21.10.2 12:14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너무 연연해하하지 마세요.
    원래 답답한 일 있을때 가는 곳이라 부정적인 내용 잘 맞춥니다.
    그걸 다 맞추면 너도나도 점장이에게 가고 대통령 당선될 사람들만 선거에 나오겠지요.
    여름에 물조심, 겨울에 불조심 수준으로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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