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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 서른즈음 되고 장가간지
얼마 안된 거면 그나마 서운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전원주씨 80 넘었고 아들도 50 넘었잖나요?
결혼 시킨지 한 20년 됐을 거 같구만
아직도 서운하다니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결혼 후에 지 마누라만 최고로 알아요 [펌]
ㅡㄷ 조회수 : 6,098
작성일 : 2021-09-27 04:16:58
IP : 211.36.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7 4:25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80살이 넘도록 50대 아들며느리를 부양을 해야하면
허파가 터져서 무슨 말인들 방언이라도 터져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2. ㅇㅇ
'21.9.27 4:25 AM (69.243.xxx.152)80살이 넘도록 50대 아들며느리를 부양해야하면
허파가 터져서 무슨 말인들 방언이라도 터져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3. …
'21.9.27 6:11 AM (119.200.xxx.21) - 삭제된댓글아들이 경제적독립을 안하고 수십억 주상복합에서 살고 있고 아내를 최고로 치지도 않는다면…
4. ...
'21.9.27 7:10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한달에 두번이 솔루션이면
그동안 얼마를 만났다는거에요?5. 어럽다
'21.9.27 7:29 AM (119.204.xxx.8)한달에 두번 만나는게
적게 만나는건가요?
넘 자주 같은데,,,6. ㅠ
'21.9.27 7:46 AM (121.165.xxx.96)아들 며느리 부양? 그건 시어머니가 잘못 습관들인거임 자식한테 미안하니 자꾸 도와주고 그러니바라는게 많은듯 전남편아들이라면서요
7. 부모
'21.9.27 8:12 AM (211.218.xxx.114)전원주가 잘못했죠
돈주면 자주오려나싶어서
한달에 두번와서 생활비 타가니
뭐하러 돈벌어요
전원주 그많은돈으로 작은실버타운이나
하나차려서 친구들하고나놀지
아들며느리 뭐이 그리 좋다고
장가가고 시집가면 사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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