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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결혼 후에 지 마누라만 최고로 알아요 [펌]

ㅡㄷ 조회수 : 6,296
작성일 : 2021-09-27 04:16:58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3469424&entrance=0

아들이 한 서른즈음 되고 장가간지
얼마 안된 거면 그나마 서운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전원주씨 80 넘었고 아들도 50 넘었잖나요?
결혼 시킨지 한 20년 됐을 거 같구만
아직도 서운하다니 ㅎ
IP : 211.36.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7 4:25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80살이 넘도록 50대 아들며느리를 부양을 해야하면
    허파가 터져서 무슨 말인들 방언이라도 터져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 2. ㅇㅇ
    '21.9.27 4:25 AM (69.243.xxx.152)

    80살이 넘도록 50대 아들며느리를 부양해야하면
    허파가 터져서 무슨 말인들 방언이라도 터져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 3.
    '21.9.27 6:11 AM (119.200.xxx.21) - 삭제된댓글

    아들이 경제적독립을 안하고 수십억 주상복합에서 살고 있고 아내를 최고로 치지도 않는다면…

  • 4. ...
    '21.9.27 7:10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한달에 두번이 솔루션이면
    그동안 얼마를 만났다는거에요?

  • 5. 어럽다
    '21.9.27 7:29 AM (119.204.xxx.8)

    한달에 두번 만나는게
    적게 만나는건가요?
    넘 자주 같은데,,,

  • 6.
    '21.9.27 7:46 AM (121.165.xxx.96)

    아들 며느리 부양? 그건 시어머니가 잘못 습관들인거임 자식한테 미안하니 자꾸 도와주고 그러니바라는게 많은듯 전남편아들이라면서요

  • 7. 부모
    '21.9.27 8:12 AM (211.218.xxx.114)

    전원주가 잘못했죠
    돈주면 자주오려나싶어서
    한달에 두번와서 생활비 타가니
    뭐하러 돈벌어요
    전원주 그많은돈으로 작은실버타운이나
    하나차려서 친구들하고나놀지
    아들며느리 뭐이 그리 좋다고
    장가가고 시집가면 사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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