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새기위해 전을 사러 나왔는데 이상하게 전이 안땡기네요
지금 세일해서 꽤 싼편인데 사고싶지가 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을 사러 나왔는데요
나나 조회수 : 5,869
작성일 : 2021-09-20 19:27:43
IP : 223.62.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20 7:29 PM (218.50.xxx.219)명절을 새다 (x)
명절은 쇠는겁니다.2. 안땡기면
'21.9.20 7:2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안사면 되죠
3. ...
'21.9.20 7:29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한접시만 사세요.
4. ..
'21.9.20 7:30 PM (124.53.xxx.35)만원어치만 사세요
5. ..
'21.9.20 7:35 PM (124.54.xxx.144)원래 차례는 전 안 부친대요
6. ㅁㅁㅁㅁ
'21.9.20 7:52 PM (125.178.xxx.53)배부르신가봐요
7. ᆢ
'21.9.20 8:08 PM (121.167.xxx.120)만팔천원짜리 모듬전 한팩 샀어요
꽂이전 2개 동그랑땡 4개 명태전 1개
버섯전1개 네요8. 전
'21.9.20 8:38 PM (59.25.xxx.201)평생 전이먹고싶었던적이 x
9. ㄱㄴㄷ
'21.9.21 1:16 AM (125.189.xxx.41)그래야는데 오늘 전 원글님 사신
기준 한 30만원어치정도
부쳤는데 부치다가 너무 먹었어요..ㅠ
소화가 안되서 죽갔어요..
저는 전순이라..
제가 이리저리 부쳐요...
아이러니는요..친정엄마 평생동안 전을 거의 안해서
크는동안 못먹어봐서
전과 원수졌나 결혼해서는 하루걸러
한 번 부쳐댑니다..
추석 잘 쇠셔요들...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