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 불화와 가정폭력에서 언제 벗어나셨어요?
제 가정도 삐그덕거렸지만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주 전까지도 싸우셨어요
돌아가시니 집안이 무덤처럼 고요..
저는 좀 야속했어요
부부 불화와 폭력도 대물림되는지 똑같은 집안 남자 만나
아이들한테 똑같은 상처주고..
우리 아이들은 둘다 결혼 안한데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아이들 상처만큼 그 아픔 고스란히 저 또한 상처가 커지고
부모님처럼 죽음이 갈라놓을때쯤이면 우리애들도 벗어날수 있을까요?
왜 이렇게 밖엔 벗어날수 없는지 아이들도 저희한테 야속해하겠죠
아버지 돌아가실때 제 나이 마흔이었으니 아이들도 꼬박 그 기간까지 견뎌야하겠죠..
1. ..
'21.9.18 6:39 PM (203.206.xxx.92)저도 돌아가셔서 끝났어요.
저는 좀 일찍 돌아가셨어요.2. 그거
'21.9.18 6:57 PM (175.117.xxx.71)내 아이들에게도
대물림 됩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 보세요
상담이든
이혼이든
별거든3. ....
'21.9.18 7:06 PM (122.35.xxx.188)부모님 가정은 어쩔 수 없지만, 내 가정의 가정폭력은 오늘부터 당장 끝내야 합니다
죽기살기로 끝내야죠. 안 되면 이혼도 불사..
자식에게 정신적 상처 주는 것보다 차라리 배고픔이 나을듯요
안 그러면 다음 세대까지도 고통받을 수 있잖아요4. ㅡㅡ
'21.9.18 8:39 PM (112.159.xxx.61)왜 그 속에서 살아봐놓고.
대물림 따위를 거론하세요?
엄마가 싫었으면.
그 싫은 엄마가 안되야죠.
무책임하지않나요?
나는 부모를 선택해 나오지 않았지만.
선택권 없던 내자식에게는
그런 부모가 절대 안되야죠.
뼈속까지 그런 부모 증오합니다.5. 그게
'21.9.18 8:48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책에서 본거라 인용하자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자신의 어린시절에 익숙한것에
끌림을 느낀다네요
님 남편이 아버지와 비슷할거에요
안좋은 상황이 발생되면 엄마의 모습대로 님도 대응해서 똑같은 모습으로 대물림되는거고요
여기서 중요한건! 통찰력을 갖고 엄마처럼 하면 안됩니다
님 가정을 부모와는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님께 주어진것
일단 남편이 화내고 폭력으로 가는 한계점을 건드리지 않으려면
님부터 평화로와야 합니다
법륜스님 등등 유투브 찾아서 공부부터 해보세요6. ㅇㅇ
'21.9.19 3:28 AM (121.141.xxx.153)뭔 멍멍이소리예요
나는 님처럼 자랐어도 내새끼한텐 여태 지 부모 화목한모습만 보이고 키웠어요
죄인인줄 아세요 자식들한테7. ..
'21.9.19 8:16 AM (116.125.xxx.237)폭력까진 아니지만 불화속에서 자랐고
아직 진행중입니다. 저는 더한 쓰레기 폭력남편과 결혼했었고 자녀에게 그렇게 자라게 하고싶지 않아 이혼했어요. 폭력은 무조건 이혼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