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 맞고 전국민 1차접종 70%에 작게나마 기여?했네요.
소아과에 접종자들이 20명정도 있으니 아주 정신없고..
3시 접종인데 2시라고 하질 않나 말이 헛나오고 긴장했었나봐요.
병원이 모더나, 화이자 둘중 하나인데 모더나였어요.
주사가 1도 안아프고 양도 적은지 바늘 꽂히는 느낌도 안들 정도였어요.
오늘은 바빠서 커피만 마셨지 공복상태였는데 맞고나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공차가서 밀크티 사서 집에서 먹는데 오늘따라 더 맛있구요.
이럴거 괜히 겁먹었나 싶네요.
백신 1차 맞고 간신히 70%에 들었어요.
..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1-09-17 19:02:52
IP : 175.210.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7 7:06 PM (211.243.xxx.94)10명 중에 7인안에 든거네요.
괜히 소속감 생기고 뿌듯하시죠?
저는 내일 2차 맞아요. 휴 무서워요.
그래도 맞습니다.2. 우리딸도
'21.9.17 7:19 PM (115.164.xxx.47)오늘 화이자 맞았는데 열나고 아프면 지체하지말고 타이레놀 먹으라고 했네요.
밥도 든든히 먹고요.3. ㅋㅋ
'21.9.17 7:2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맞았어요.
살짝 뻐근한것 빼고는 멀쩡합니다.
70%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작게나마 기여했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네요. ㅎㅎ4. ......
'21.9.17 7:41 PM (112.166.xxx.65)맞고나니 마음이 편해요~~~
전 백신장려합니다5. ㅇㅇ
'21.9.17 7:45 PM (123.215.xxx.177)저도 모더나 맞았어요. 첫날은 괜찮았는데 다음날 저녁엔 팔 근육통이 더 심해져서 타이레놀 한알 먹고 자니 다음날엔 좋아지더군요. 저도 불안했는데 맞고나니 한결 편안하네요.
6. ㅇㅇ
'21.9.17 8:01 PM (5.149.xxx.222)웃긴게 맞고나니 괜히 스스로 자랑스러운거 있죠 ㅋㅋ 뿌듯하기도 하구요
7. ..
'21.9.17 10:15 PM (183.97.xxx.99)저도요
맞고나니 웬지 할 일 한거 같고
뿌듯해요8. 0000
'21.9.17 11:20 PM (116.33.xxx.68)살았으니 망정이지
또맞으라고 하면 못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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