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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거 기분 나쁠 만한 거 맞는지 좀 봐주세요

귀여워 조회수 : 4,134
작성일 : 2021-09-17 00:56:45
제가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 부모님은 포도 농사를 짓고 있으세요

제 직장에 있는 분들이 포도를 사고 싶으시면 그냥 원가에 가져다 드리고 있거든요

직장에 몇 명 없기도 하고 그중에서도 몇 분만 주문하셔서 귀찮거나 그러진 않는데

다른 분들은 포도 주문할 때 몇 킬로 몇 상자 이렇게 주문을 하셨어요

근데 유독 한 분이 알아서 갖다 주세요 집에서 먹을 걸로 그냥 주세요

그래서 제가 도대체 뭘 어떻게 주시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몇 kg짜리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이렇게 물어봤는데도 알아서 그냥 잘 주세요 집에서 엄마랑 둘이 먹을 거예요 그러는 거예요

저희 집 포도는 샤인머스켓인데 그냥 딱 상자에 딱 갯수대로 들어가 일률 포장되어 있고 그 분이 원하는 걸로 맞춰 주려면 다른 크기의 상자를 구해서 별도로 또 작업을해야하는데, 그분 의도는 뭐 집에서 먹을 만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거를 많이 담아서 싸게 달라는 말인 거 같은데

그분하고 일 한지 겨우 두 달도 안 됐는데 내가 왜 저 사람 비위에 딱 맞게 포도를 갖다 줘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게 싸게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그냥 집에서 먹는 거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질 떨어지는 것도 아닌 그런 걸 양 많게 담아서 딱 갖다 달라는 말인 거 같은데

많이 바쁜 시기이고 절친한테도 그렇게 챙겨주지 못 했는데 웬 쌩뚱맞은 아저씨가 그렇게 해 달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할 수록 열이 받는 거예요

그리고 무슨 선심이라도 쓰는 듯이 말투가 자기는 질 떨어지는 거 안 팔리는 거 달라 이런 말인 거 같은데 박스는 두 배 크기 박스를 가리키고는 여기에다 주는 거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저희집껀 질떨어지는 송이도 별로 안나오고요.

게다가 저는 정규직. 그분은 비정규직이라서 제 직장상사도 아니에요

제가 굴러온돌이라 거기서 그분이 몇년더일해서 제가 신규자같은 분위기긴하지만 그냥 알바대 정직이라고 보면되는데

저렇게 흐리멍텅하게 말하는게 너무 싫고 짜증나요

혹시 화날만한 일인건 맞나요?
IP : 117.111.xxx.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9.17 1:01 AM (116.32.xxx.73)

    다시 1박스는 몇키로 알려주시고 한박스 사실거냐고 물어보세요
    뭐든 저렇게 애매하게 말하는 사람들
    저도 별로에요

  • 2. ㅠㅜ
    '21.9.17 1:07 AM (110.35.xxx.110)

    그거 뭐 얼마나 더 싸게 먹겠다고 일부러 흐리멍텅하게 얘기 하나본데..밉상이라서 저런사람은 더더욱 칼같이 대하세요.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주세요.포장 따로 할 시간도 없고 크기 다른 박스도 없고 흠있는 과일도 없다!!
    다들 포도 사면 집에서 먹지 밖에 길거리에서 먹나요?
    얼마나 싸게 먹겠다고 저러는지..밉상 상밉상

  • 3. 그만
    '21.9.17 1:07 AM (59.5.xxx.45)

    계속 생각하면 기분만 더 나빠질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든
    원글님의 원칙을 간단하게 얘기해주시면 어떨까요?

    다른 설명 없이
    심플하게 몇킬로 몇상자 이렇게 아니면 곤란하다고 얘기하고 자르면 딱 끝날 것 같아요

    그 분이 어떻게 얘기하든
    하고싶은 말만 하세요

    감정을 실지않고 얘기하면
    그 분에게 포도 안드린다고 다른 사람들이 원글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거예요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으신 것 같은데
    안그러셔도 괜찮아요

  • 4. ...
    '21.9.17 1:25 AM (106.102.xxx.92)

    처음에는 밑도끝도없이 아무거나 달라고 했을때 물었어요 몇 kg짜리 말씀하시는 거예요 2킬로 있고 4킬로있어요 이렇게 물어봤는데도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집에서 먹을 거예요 여기에다 주세요 하는거예요. 그때 포도박스 4kg 짜리가 옆에 있었는데 이건 4키로 짜린데 두 배 더 비싸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그전에 2키로 2만원이라고 다 있는 데서 말을 했었거든요)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4키로 여기에다 담아 드릴까요 했는데 전 아무거나 괜찮아요 이러는 거예요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내가 지금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건가 싶었는데 뭐 때문에 맥락이 끊기고 한 이틀 지났어요
    다른사람 포도주문하는거보고 갑자기 제포도는요?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또 물었는데 어떤 포도로 갖다 드리면 되나요 했는데 집에서 먹을 거 아무거나 또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제가 어떤 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맞춰 드리기 힘들다고 2킬로 짜리만 있다고 하니까 되게 기분 나쁜 표정으로 그럼그냥주세요 하면서 표정 싹 바뀌더라고요

  • 5. ...
    '21.9.17 1:31 AM (106.102.xxx.92)

    제가 기분나쁜포인트는 차라리 그냥 전 비품사고싶은데 그런걸로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있다없다 말할텐데
    말투는 마치 자기가 아량을 베푼다는듯한 전 그냥 아무거나주세요 하는데 (니가 알아서 잘골라와라 그런거 많을거아니냐 내가 먹어준다) 이건데 샤인은 포도알이 안갈라져서 비품자체가 많이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금방상해서 돈받기도 그렇고..
    여기가 주생산지라서 그런사정 다알텐데
    그냥 공짜로 달라는말 같은데 선심이라도 쓰는듯한 말투라 너무 짜증나요

  • 6. 포도아가씨
    '21.9.17 1:37 AM (175.223.xxx.112)

    사실 젤 좋은 방법은
    직장에 포도를 안 들고 가는 거에요 ㅜㅜ
    맛보라고 공짜로 주지도 팔지도 않는 거요
    이래도 저래도 안 좋은 소리 나와요

  • 7. 그냥
    '21.9.17 1:44 AM (112.154.xxx.114)

    그분은 잘모르셔서 그런건아닐까요? 과일 자주 사지는 않으면 잘모르잖아요. 샤인머스캣 가격은 과일안사보면 더 놀랄만도 하구요. 저도 잘그러긴한데 너무 상대의 의도나 행동을분석하는게 나를 더 힘들게 하는것도 같아요. 상대는 그런의도가 전혀 아닐수도 있는거고...다른분들에게는 파시니깐 그냥 덜부담스럽게 작은박스로 하나 파시면...

  • 8. ....
    '21.9.17 1:44 AM (122.38.xxx.175)

    맞아요. 남자들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 잘 몰라서 그래요.

    저라면요 두종류로 준비해서 뭐하시겠냐고 이건 얼마고 이건 얼마에요. 라고 딱 말하고 돈 받을것 같아요.

    돈 꼭 받으세요.

  • 9. ...
    '21.9.17 1:47 AM (106.102.xxx.92)

    아무리 과일 모르더라도 샤인머스켓 3.4수 한상자 하면 딱 견적 나오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은 딱 보고 와 너무 싸다하는데 옆에서 그거 다 듣고도 그래요
    백신공가도 병가도 유급으로 다챙기려고하고 얼마나 재빠른분인데 샤인가격은 그냥 난몰라 아몰랑 아무것도 몰라 알고싶지않아 모드에요

  • 10. ...
    '21.9.17 1:58 AM (106.102.xxx.92)

    어떻게 두종류까지 챙겨서 갈수가.. 4키로 나오는곳은 밭 자체가 달라서 이동해야하고 밭마다 매일의 생산량도 달라서 4키로 포장안하는 날도 있는데..
    전 항상 2키로 작은박스만 가져왔어서 헷갈릴게 전혀없는데 어쩌다 4키로 큰 빈박스 보더니 자긴 거기에다 아무거나 달래요. 가격도 안물어보고요. 그니까 좀 떨어지는 송이로 두배로 달란건데 가격은 2키로 주거나 안주고 싶은것..

  • 11. ..
    '21.9.17 1:58 AM (116.122.xxx.116)

    샤인은 비싸잖아요
    싸게달란 소리같아요
    남들한테 판 4키로 아무거나 제값받고 파세요

  • 12. ..
    '21.9.17 2:00 AM (106.102.xxx.92)

    4키로 정상품 갖다주면 에이 전 아무거나 달라고했는데 이럴 인간같아서 주지도못하겠어요

  • 13. 주제파악
    '21.9.17 2:11 AM (112.154.xxx.91)

    딱 잘라서 무게 정해서 말하라고 하고 가격 정확하게 일러주세요. 딴소리하면 부모님 바빠서 다른사람들에게 판매하는 방식 아니면 안판다고요.

    거의 거저로 남는 찌끄레기 달라는 거네요. 와...

  • 14. 저도
    '21.9.17 2:58 AM (99.228.xxx.15)

    윗님의견에 한표.
    결국 안좋은 소리 나와요. 그만두시길.

  • 15. 첫단추잘못
    '21.9.17 5:21 AM (121.166.xxx.61)

    판로가 없어서 고생하는 게 아니면
    뭐하러 원가에 수고하고 신경쓰고
    진상때문에 골머리 앓나요.
    그냥 하지 마세요.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 16. ....
    '21.9.17 6:08 AM (1.241.xxx.114)

    기분나쁜거 맞구요. 원가에 가져다줘도 맛이어떻네 딴소라 할 인간이네요. 저희집 포도중에 알아서는 없습니다. 하고 팔지마세요.

  • 17. ㅁㅊㄴ
    '21.9.17 6:29 AM (175.123.xxx.2)

    이만원에 직원찬스로 사만원짜리 먹겠다는 말이죠

  • 18.
    '21.9.17 6:41 AM (121.167.xxx.120)

    며느리 직장에도 자기집에서 복숭아 농장 하는집 있고 맛도 있고 특품이라 해마다 두박스 사고 나중에 두박스 더 사 먹어요
    싸게 안 팔고 시중가보다 비싸요
    올해도 박스당 사만오천 주고 샀어요
    회사로 직접 가져오지 않고 미리 직원들한테 주문 받아서 농장에서 직접 택배로 보내요
    원글님도 택배 배송 시키세요

  • 19. 간단하게
    '21.9.17 7:27 AM (121.162.xxx.174)

    작은 포장 없고
    흠과? 없다 하세요

  • 20. 판매처가
    '21.9.17 8:07 AM (175.115.xxx.131)

    다 가져가서 물량이 없다고 하세요.
    저도 제 아파트 이웃분 시댁이 포도과수원 하시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포도를 파시는거에요.알도 탱글탱글,달기도 얼마나 단지,저희먹을거랑 선물할거 3상자 주문했는데..
    시댁가서 갖고 오는것도 일인지라..판매처에서 다 가져가서 물량이 없다고 하더라구요.맛도 워낙 좋아서 인기도 좋은거 같았어요

  • 21. ㅡㅡ
    '21.9.17 8:07 AM (116.37.xxx.94)

    팔아도 딴소리할사람이구요
    일단 흠과는 안판다고 하세요

  • 22. ...
    '21.9.17 8:17 AM (183.98.xxx.95)

    사기싫다는겁니다
    신경쓰기 싫은거죠
    싸게 좋은거 샀다는 생각못할수도 있어요
    내돈주고 내가 사고싶을때 어디서나 사고싶은거일수도 있어요
    샤인 안 먹을수도 있잖아요
    머루포도만 좋아하고
    권한사람 무안할까봐 거절도못하는 형편일수도 있어요
    저도 모임에서 5킬로 고구마 한상자씩 판다고 하신 분있었는데 못산다고 했어요
    너무 많아서...
    근데 거기서 저만 안샀어요
    나중에 뒷말들었어요
    사서 다른 사람나눠주면되지 그거 얼마된다고
    안산다고 말을 하냐...

  • 23. ...
    '21.9.17 8:17 AM (182.222.xxx.179)

    저런사람땜에 선의를 못베풀어요
    선의로 베풀만큼 너가 여유가있구나 거기 딱 들러붙는거예요..
    그냥 무시하세요 일적으로 도움받는사람도 아니고

  • 24. 고민하느라
    '21.9.17 8:21 AM (125.184.xxx.67)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여기에 나온대로 상황 설명하시고
    2킬로 두박스 하셔야하고 얼마다. 살래?
    이것만 결정하게 하세요.
    그 사람 생각 설령 님이 생각하는 게 맞더라도 넘겨짚지 말고요
    그게 님이 안 피곤한 길이에요ㅎ

  • 25. ..
    '21.9.17 8:47 AM (183.100.xxx.209)

    선택권을 주지 마세요. 2키로 ㅇ만원입니다. 이러고 확실하게 산다는 말 없으면 대응하지 마세요.

  • 26. 거지
    '21.9.17 8:54 AM (210.90.xxx.55)

    공짜로 먹겠단 심산이에요.
    그 사람이 썩은 표정을 하든 말든 몇 키로 얼마다. 정해줘야 가져오지 어떻게 가져오란 말씀이세요? 이러고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말하고 마세요.
    웬 또라이거지가 난리네요ㅋ 글고 애초에 원가로 드린 게 잘못이에요. 원가라고 절대 생각 안 해요 ㅠ

  • 27. 거지
    '21.9.17 8:56 AM (210.90.xxx.55)

    아 저 위에 좋은 댓글 있네요.밭떼기로 넘겨서 이제 개별 판매 힘들게 됐다고 하세요.

  • 28. ...
    '21.9.17 9:20 AM (211.36.xxx.210)

    짜증나요 3수 2키로 너덜한거담아줬더니
    첨엔 알아서주겠대요 쿠폰으로 준대요
    끝까지 가격은 자기입으로 말안하네요
    별..

  • 29. ㅇㅇ
    '21.9.17 9:25 AM (211.206.xxx.52)

    뭐든 흐리멍텅한 사람 참 난감하지요
    그런사람에게는 정확하게 선택지를 주고 고르게 해야 속편해요

    싸게 사겠다는 마음
    내가 너를 위해 팔아준다는 생각에 정상적 거래가 안되거든요
    저같음 안합니다

  • 30. 귀여워
    '21.9.17 9:47 AM (211.36.xxx.210)

    너무 어이없어요 그냥 돈으로 달라고 했어요

  • 31. ..
    '21.9.17 10:20 AM (211.222.xxx.74)

    그 한분은 사기싫은데 억지로 사는것 같아요. 분위기상..
    아무런 말 안하면 안샀을것 같은데..

  • 32. ...
    '21.9.17 10:22 AM (211.36.xxx.210)

    설마설마 진짜로 그냥 공짜로 얻어갈 심산이었나봐요.
    기프티콘은 먼 놈의 기프티콘요.. 와 진짜 웃기네요
    샤인은 송이가 숭덩숭덩해도 맛은 정품과 똑같거든요
    판매는 못하는거지만서도요
    돈달라고 하니까 주긴주는데
    그리고 오늘 다른사람들 주기로 한거라 자기만 빼면 무시한다 어쩐다 소문내고 징징거릴거같아서 가지고왔더니 와..

  • 33. ...
    '21.9.17 10:23 AM (211.36.xxx.210)

    아니에요 계속 재촉하고 닥달했고 자꾸 자기꺼 언제갖다주냐고 그랬어요
    어제는 2키로밖에 없다고하니 그거라도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계속얘기했어요

  • 34. ...
    '21.9.17 10:25 AM (211.36.xxx.210)

    저도 별말없으면 은근슬쩍 넘어가려고했는데 제자리까지와서 물어봤고 미루고미루다 이렇게된거에요
    시중서 그런비품사도 2만원 넘어요 돈 5천원에 횡재한건데..

  • 35. 저같음
    '21.9.17 10:31 AM (39.117.xxx.106)

    올해는 포도 남는게 없다고 하네요 할듯요.
    부모님 돕는거면 감수하지만 남는것도 없이 헛고생만 하시는듯
    아는분 부모님이 곶감하시는데 그냥 시중이랑 같은 가격으로 사요.
    어차피 사먹을거고 믿을만한데서 서로 돕는거다 하구요.
    걸러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다면 진상들은 거르세요.

  • 36.
    '21.9.17 10:32 AM (183.99.xxx.254)

    2키로에 오천원요?
    그것도 기프티콘으로 준대요?
    어휴 상그지도 아니고
    돈은 없고 샤인머스켓은 먹고싶었나 봐요
    아마 맛있는거 싸게사고 시중가격알고나면
    또 사고싶어할겁니다.
    그땐 절대 네버 네버 단호히 거절. 아시죠?

  • 37. ...
    '21.9.17 11:25 AM (211.36.xxx.210)

    오늘 다른분들것도 다같이 갖고오느라 니꺼만 없다할수가 없었어요

  • 38. ...
    '21.9.17 11:44 AM (59.6.xxx.231)

    와 진짜 이상한 남자네요? 대관절 몇살먹고 저리 계산이 흐리멍텅해요? 기프티콘이라니. 그 주제에 재촉은 왜해?

  • 39. 에휴
    '21.9.17 12:49 PM (39.7.xxx.107)

    찌질하기가 진짜 ㅜ
    먹고 떨어져라 하세요
    이렇게 싸게. 파실 때는 그냥 다 통일시키세요
    2로 한박스 얼마.
    몇박스 살건지만 주문.

  • 40. ...
    '21.9.17 3:30 PM (211.36.xxx.210)

    끝까지 집요하게 아무거나 주세요.
    주고나도 얼마인지 가격도 안묻고 기프티콘 드릴께요
    아무리 제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이게 무슨 무례인가요?
    아까 말걸길래 쌩까고 지나갔어요

  • 41. ...
    '21.9.17 3:50 PM (39.7.xxx.46)

    이렇게 싸게. 파실 때는 그냥 다 통일시키세요
    2로 한박스 얼마.2222

    나이가 얼마나 많길래 그렇게 무례한가요?
    정말 어이없는 꼴 당하셨네요.
    저런 사람 시회생활은 가능한가요?
    회사에서도 외톨이일 듯 ㅉㅉ

  • 42. ...
    '21.9.17 5:57 PM (211.36.xxx.245)

    가격공지는 다했는데 집에서 먹을걸 갖다달라 돌림노래하는사람 못이기겠더라고요..
    나이도 음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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