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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현 생각보다 더 부자였는 듯

ㅇㅇ 조회수 : 23,644
작성일 : 2021-09-15 23:29:40
영화배우 우현이요
그간 부자다라는건 잘 알려졌는데 훨씬 더 한 듯
기사보니 대학시절 늘 300만원씩
현찰로 가지고 다니면서
후배들 밥 술 사줬다네요
80년대에 300만원 정말 큰 돈 아닌가요?
더구나 20대가 늘 현찰 300이라니.
IP : 175.223.xxx.16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1.9.15 11:30 PM (211.205.xxx.62)

    인기 많았겠어요

  • 2. ㅇㅇ
    '21.9.15 11:31 PM (5.149.xxx.222)

    80년대면 월급 100만원 넘는 사람 진짜 소수였을텐데

  • 3. ..
    '21.9.15 11:3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 우현 동갑인데 국립대 학비가 50 정도였어요. 지금으로 치면 한 천만원 들고 다녔나 보네요. 진짜 부럽네요

  • 4. 아부지가
    '21.9.15 11:34 PM (106.101.xxx.127)

    병원장.

    근데 우상호 신혼집에 왜 얹혀살았지?
    안내상이랑.

  • 5. ....
    '21.9.15 11:35 PM (14.138.xxx.241)

    윗님 그 친구가 좋아서
    그리고 제수씨가 눈치 안 주고 밥이 맛있어서래요

  • 6.
    '21.9.15 11:37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전남 시골병원ㆍ 의사 였어요
    병원이 드문곳에 있는 병원들 현금받아
    가방에 가득 담아서 퇴근했을거예요

    어제 어떤글에 부부의사인데 쓸 돈
    다쓰고 1년에 5억 저금하신대요

  • 7. ㅇㅇ
    '21.9.15 11:40 PM (5.149.xxx.222)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우현 안내상 84학번

    1985년 교감 선생님 월급은 46만원
    https://www.nocutnews.co.kr/news/411098

  • 8. ..
    '21.9.15 11:40 PM (121.136.xxx.186)

    삼겹살을 대학 들어가서 처음 먹었다죠.. 그전엔 소고기만.... 띠용 ㅋㅋ

  • 9. 가능한가
    '21.9.15 11:42 PM (14.63.xxx.11)

    지금으로 치면 몇천만원일텐데..

  • 10. ..
    '21.9.15 11:4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와 부러워라. 저는 가난 때문에 인생이 비뚤어졌는데

  • 11. ㅇㅇ
    '21.9.15 11:46 PM (79.141.xxx.81)

    85년 짜장면값 500원
    요즘 짜장면값 6000원

    10배가 더 올랐네요

  • 12. ..
    '21.9.15 11:47 PM (222.236.xxx.104)

    진짜 부자네요 .. 80년대에300만원..ㅋㅋㅋ

  • 13. ....
    '21.9.16 12:10 AM (175.223.xxx.144)

    안내상 비롯한 동창들이 부자였다했고 자기도 인정했어요

    그렇다고 거들먹거리고 산것도 아니고
    대학때 민주화운동 앞장서던 꽤 괜찮은 사람 같아요

    https://namu.wiki/jump/ao6r4einiOAAwflv6S7yRt%2BgtWp1FCLnRKWD3VKyQ%2BcDPUh4Til...

  • 14. 썬샤인
    '21.9.16 12:13 AM (77.111.xxx.71)

    청담동 살아요에서 보면 생긴걸로는
    진짜 가난 떡칠하게 생기셨는데
    의외네요...당시 300만원이면
    요즘돈 3천만원은 될텐데
    상당한 재벌집 아들이네요

  • 15. ...
    '21.9.16 12:22 AM (221.151.xxx.109)

    맞아요
    어릴적 소고기만 먹어봤다고 했어요

  • 16. ..
    '21.9.16 12:29 AM (1.237.xxx.26)

    대학시절 호프집 했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서 돈도 꽤 벌었다고.

  • 17. 그래서
    '21.9.16 1:42 AM (211.36.xxx.124)

    관상은 믿을게 못되는 듯.
    지인 언니도 얼굴은 82 좋아하는 귀티가 줄줄
    흐르고 귀부인상인데 이혼하고 가난하게 살다가
    암까지 걸렸어요. ㅠㅠ

  • 18. ㅜㅜ
    '21.9.16 6:26 AM (117.111.xxx.14)

    우현 생긴건 못생겼는데
    돈은 많다

    여러분은 이런사람이랑 결혼할거 같은가요?

  • 19. ㅇㅇ
    '21.9.16 7:40 AM (1.227.xxx.226)

    윗님 처자식 있은 남자한테 그게 할 소린가요?

  • 20. 사람이
    '21.9.16 8:31 AM (116.122.xxx.53)

    얼굴이 다가 아님
    대화해보고 겪어보면 얼굴 예쁘고 잘생겨도 정떨어지거나
    덜덜어지거나 재수없거나.. 많아요. 무매력도 많고
    얼굴 별로인 듯 싶어도 사람아주 괜찮고 또 똑똑하거나
    매력쪄는 사람들 있어요.
    학력과도 또 다른게. 그냥 직업이 별볼일 없어보여도
    진짜 똑소리 나고 또 깐깐하게 구는사람 도 있고
    직업대단한 사람인데 허당에. 옆에있음 뭐 잘 모르는 사람일 수도
    겪어봐야…

  • 21. ......
    '21.9.16 8:43 AM (211.36.xxx.126)

    이런사람이랑 결혼할거냐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 가치관이나 태도 인성
    자기일도 열심히하시고 연기잘하시고
    외모말고는 빠지는게 없는데
    뭐가문젠가요

  • 22. ㅎㅎ
    '21.9.16 9:1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돈없는 여자들도 다들 결혼하더만, 저 위에 질문은 뭐죠? ㅎㅎ

  • 23. ...
    '21.9.16 10:34 AM (112.214.xxx.223)

    ㅜㅜ
    '21.9.16 6:26 AM (117.111.xxx.14)
    우현 생긴건 못생겼는데
    돈은 많다

    여러분은 이런사람이랑 결혼할거 같은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현이 노총각도 아니고

    우현 아내는
    자기 눈에 우현이 너무 멋있어서
    먼저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따라다녀 결혼성공 했다던데 뭔 소리예요?

  • 24. ....
    '21.9.16 10:45 AM (220.127.xxx.238)

    저보다 좀 몇년 나이가 많으신걸로 아는데
    그때 그 당시엔 그랬어요
    저희 엄마도 시골의사였는데 일단 카드라는게 없고 무조건 현금 그리고 의료보험제도가 지금 같지 않아서 일반도 많았지요
    전문의 이런것도 시골분들 잘 모르시고 병원도 잘 없고 의사라면 모든과 환자들이 몰려들던 시절
    매일 사과괘짝?만한 크기의 통에 현금을 꾹꾹 눌러 담았다고 했어요(전 너무 어려서 그런거 모르고 나중에 커서 들었습니다)

  • 25. 그 얼굴이.ㅡ
    '21.9.16 10:53 AM (112.155.xxx.248)

    그 얼굴이 어땟어?
    사람은 말을 해봐야 알아요 .
    요즘 진짜 외모 번지르해서 무식한 애들이랑 말 한번해봐요...내 가치까지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 당시 사립대 등록금 60만원대...
    내 한달용돈 30만원(타지에서 서울온거라)이였는데 ..엄청 많은거였어요.
    300이면...후...넘사벽...
    그럼에도 민주화운동했다니...
    대단한 우현씨~

  • 26. 매력있을듯
    '21.9.16 11:02 AM (218.147.xxx.237)

    https://images.app.goo.gl/PErF8JG6by3W2Y949

    대학때도 성격이 강단있어서 앞으로 나서는 사람이었다고

    그게 말이그렇지 쉽지않잖아요
    얼굴은 처음이고 얘기해서 매력있으면 좋죠

  • 27. ..
    '21.9.16 11:13 AM (121.178.xxx.200)

    85년도 중3이었는데
    담임쌤이 월급 받으면
    항상 쌤 옆집 사는 같은반 애한테
    봉투 주면서 사모님 갖다 드리라고 했는데
    월급 50만원 조금 넘었어요.

  • 28. 엄마가 시골의사
    '21.9.16 12:0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사과궤짝에 현금 많으셨다는데
    재산을 얼마나 모으셨을까요?

    저 아는 시골의사는 읍 단위에서 하셨는데
    자식들 서울 강남에 다 중형 아파트 사줬어요
    등기까지 세금까지 아버지가 부담

    지금도 병원과 붙어있는 집에 살면서
    띄엄띄엄 오는 환자 받아요

  • 29. ㅎㅎㅎㅎ
    '21.9.16 12:07 PM (121.162.xxx.174)

    님에게 저런 남자가 결혼해 달라고는 하구요?

  • 30. ...
    '21.9.16 12:08 PM (39.7.xxx.240)

    생각보다 부자인 것보다
    생각보다 좋은 사람인게 더 클 거예요.

    부잣집 도련님이 80년대에 학생운동 하고 연극 하고
    그런 금전이나 출세와는 거리가 먼
    힘들고 뜻 있어야 하는 곳에만 몸담으면서
    어려운 선후배들 사주려고 항상 큰 돈을 품고 다녔으니
    진짜 노블리스 오블리주인 거죠.

  • 31. 레인아
    '21.9.16 12:42 PM (110.12.xxx.40)

    https://www.google.com/search?q&tbm=isch&ictx=1&tbs=rimg:CYjUV-2EbU8oIgiI1Ffth...

    먼저 보이는게 외모인지라 안볼 수는 없겠죠.
    그러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외모뿐 아니라
    많은 것들이 있어요.

    심지어 청춘의 우현씨는 신념있고 강단있는
    청년이었군요

  • 32. 허우대
    '21.9.16 2:36 PM (106.101.xxx.2)

    대화하다 보면 얼굴 멋짐보다
    사고. 가치관 멋짐에 빠집니다.

  • 33. 링크중내용일부
    '21.9.16 2:55 PM (218.147.xxx.237)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주역으로 우현과 안내상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썰전'에서는 영화 '1987'을 다뤘다. 1987년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의원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상호 의원은 당시 시대상과 민주화 운동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화제를 모으로 있는 배우 우현의 실제 활약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우현의 과거 사진에 대해 우상호 의원은 "우현 씨는 당시 집회를 주도하는 사회부장이었다"며 "4.13 호헌조치를 발표했을 때 연대생들이 항의를 하기 위해 삭발을 했던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단식을 할래? 삭발을 할래? 했는데 우현이 굶는 건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현이 삭발을, 내가 단식을 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활약했던 또 다른 주역 안내상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배우 안내상은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동문이었던 우상호, 우현 등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했다. .

    유시민 작가는 "안내상은 지하에서 더 과격한 활동을 했다"고 활약상을 전했다. 이어 "우상호 의원이나 나처럼 잡혀가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고 중요한 인물들은 지하에서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의원은 "안내상은 1988년 미국문화원 도서관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 (아마 지금도) 미국을 못 갈 것이다. 한국 블랙리스트엔 없는데 미국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호 의원은 "훗날 안내상, 우현이 내 신혼집에서 함께 지냈다. 그 인연으로 그들과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문식, 이종혁, 이필모 등의 배우들과 나 역시도 친분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 34. 117.111.x님
    '21.9.16 3:03 PM (182.216.xxx.172)

    물론이죠
    그사람하고는 하기만 한다면 당연히 결혼 하는데요
    님같은 뇌의 소유자하고는 절대 못하죠
    경멸스러워서요

  • 35. 117.111.x님
    '21.9.16 3:04 PM (182.216.xxx.172)

    처자식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할말 못할말 가릴줄도 모르고
    배설하는거
    아무곳에서나 팬티 내리고 용변보는것봐 다르지 않습니다
    글 만보고 사람이 경멸스러워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 36. ...
    '21.9.16 3:44 PM (218.50.xxx.188)

    ㅜㅜ
    '21.9.16 6:26 AM (117.111.xxx.14)
    우현 생긴건 못생겼는데
    돈은 많다

    여러분은 이런사람이랑 결혼할거 같은가요?
    _____

    그런 사람이 나 좋아한다고
    가정해도 안 해요.
    우현 부인은 인연이라서 했겠죠.
    제 눈에 안경이고 콩깍지가 씌어져서 했겠고요

  • 37. 전국민 건강보험 전
    '21.9.16 3:48 PM (222.103.xxx.217)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1988년) 되기 전이라 ....의사들이 엄청 벌었어요.

  • 38. ㅇㅇㅇ
    '21.9.16 3:55 PM (1.252.xxx.163)

    우현씨 좋아해요. ^^
    까메오 한번씩 나올 때 마다 연기도 잘 하고 재밌더라구요.
    티비에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예전 백년손님이나 무도 같은 예능도 한번씩 나오면 재밌을텐데 자주는 안보여서 아쉬워요. 아내분도 좋은 사람 같아요.

  • 39. oo
    '21.9.16 4:14 PM (222.106.xxx.1)

    저도 우현씨 이야기하고하는것보면 진중하면서 유머있고 좋던데요.
    그집 외동아들이랑 조갑경막내딸 같은학교다닌다고 했는데 이제 대학 가겠네요.. 둘다 어디다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40. 예화니
    '21.9.16 8:13 PM (118.216.xxx.87)

    우현님은 진중해 보여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만..
    점점 살이 붙는거 개그로 받아들여야 할듯..
    당시 3백만원을 현금으로?
    오만원권도 없을땐데... 삼백만원을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려면 책가방에 책 대신에 돈다발로 채웠어야..
    가능하지 않은 뜬소문 같네요

  • 41.
    '21.9.16 8:35 PM (180.69.xxx.139)

    저 위에 121.178님
    말씀하신 게 무슨 뜻인가요? 왜 사모님에게...?

  • 42. ..
    '21.9.16 8:37 PM (180.69.xxx.139)

    얼마전 로스쿨 드라마에 우현씨 나왔는데 그런 마스크여도(죄송) 고시 오래한 인텔리 느낌이 어색하지 않다는 게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 43. 정말
    '21.9.16 8:47 PM (222.106.xxx.125)

    몰랐던 사실이네요.
    우현배우님.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스럽고 용감하고 위대하시네요.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니죠.
    우상호 의원님도 제가 좋아하는분인데 서로 이런 인연이 있는줄 몰랐어요.
    원글님과 댓글 기사인용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44. 근데
    '21.9.16 10:12 PM (74.75.xxx.126)

    저도 삼겹살은 대학가서 처음 먹어봤는데요. 닭갈비도.
    우리집도 부자였나봐요?

  • 45. ...
    '21.9.16 10:38 PM (123.111.xxx.201)

    와이프도 뮤지컬배우에요. 지금은 나이 들었지만 예전엔 깜찍하고 예뻤어요.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어머님도 센스만점인 좋은 분이셨고요. 사진으로 봤는데 우현씨 남동생도 의사인데 엄청 훈남이에요. ㅎㅎ
    여하튼 부부가 다 그리고 주변인들도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 46. ..
    '21.9.17 10:42 AM (116.39.xxx.162)

    180.69.xxx.139)

    저 위에 121.178님
    말씀하신 게 무슨 뜻인가요? 왜 사모님에게...?

    ㅡㅡ사모님은 선생님 아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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