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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 추석때 같이 가나요?

고3맘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1-09-13 18:28:52
조금전 시어머니 통화했는데

고3이라도 인성이 먼저라고 무조건 추석때

다녀가라네요. 못간다하니 노발대발...

원래 이기적이고 자기말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사람이라

말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세시간 거리에 가면 하룻밤 자고 와야하고

이틀을 버릴텐데 참 너무한다싶네요.

정시러라 두달 남은 수능 피가 마르게 잠도

못자는 애한테 어쩜 저러죠?

정말 정떨어져요.


IP : 182.219.xxx.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3 6:30 PM (121.165.xxx.96)

    헐 추석때 시댁가면 인성이 좋아지나요? 고3은 외식도 못가요 .

  • 2. 아이고
    '21.9.13 6:30 PM (121.176.xxx.164)

    인성도 좋지만 코로나는요.
    특히 고3들 가족들도 엄청 조심하던데 안타깝네요

  • 3. 무슨
    '21.9.13 6:3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왔다갔다 시간도 시간이고 사람들 이리저리 만나서 문제되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저라면 남편만 보내겠습니다.

  • 4. ...
    '21.9.13 6:31 PM (175.114.xxx.241)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학원에서 추석특강 듣는다고 하세요.실제 그렇지 않나요? 우리 아니도 연휴 내내 학원가요.

  • 5. ..
    '21.9.13 6:31 PM (110.15.xxx.133)

    솔직히 1박 으로 다녀온들 공부에 얼마나 지장이 있겠어요.
    하지만 예민한 시기이니 아이가 원하는대로 맞춰줍니다.
    그리고 저런 배려심 없는 어른에겐 따박따박 옳은 소리로 댓구 합니다. 남보다도 못한 할머니시군요.
    제 아이도 고3이에요.

  • 6. ...
    '21.9.13 6:32 PM (175.114.xxx.241)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학원에서 추석특강 듣는다고 하세요.실제 그렇지 않나요? 우리 아이도 연휴 내내 학원가요.

  • 7. 지금
    '21.9.13 6:32 PM (182.219.xxx.35)

    다시 전화해서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너무 황당해서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코로나고 뭐고 자기밖에 모르는 분이라 말이 안통해요

  • 8. ***
    '21.9.13 6:33 PM (223.62.xxx.211)

    애가 고3이면 원글님 나이도 좀 있는데 저런 막말엔 옳은소리로 댓구하세요. 화 내시려면 내시라죠.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우를 하죠.
    뭐가 무서워서요. 쫄지마세요.
    내 아이는 내가 지킵니다.

  • 9.
    '21.9.13 6:34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우리딸은 고등부터 안데려 갔고요
    울형님은 늘 데리고 다니셨는데
    형님네 애들 다 명문대 갔어요
    울딸도 좋은대학 가긴 했구요

    명절에 아이 데리고 다니는건 입시에 아무상관 없는것같아요 ㅎ

  • 10.
    '21.9.13 6:34 PM (211.248.xxx.147)

    저흰 애들이 간다고...

  • 11. ..
    '21.9.13 6:34 PM (110.15.xxx.133)

    전화할 필요없고 그냥 아이 두고 가세요.

  • 12. ㄱㄷㅁ
    '21.9.13 6:34 PM (211.186.xxx.247)

    아니다싶음 무시하고 보내지 마세요
    코로나 핑계대시고
    욕한번 먹음 되죠

  • 13. 워낙에
    '21.9.13 6:38 PM (182.219.xxx.35)

    기가 세고 목소리가 커서 신혼때부터 기죽어 살았어요.자식들도
    다들 다 찍소리 못하고 살고요. 죽네사네 하도 난리를 쳐대니 원...

  • 14. 코로나아니면
    '21.9.13 6:38 PM (125.177.xxx.70)

    추석때 이틀 쉬고와도되지만
    먼거리 다녀오면 피곤하기도하고
    혹시라도 확진자랑 어디서 동선겹치면 이주 자가 격리해야해요
    화나는데 애도 못가고 다른 가족들도 못가겠다고하세요

  • 15. 그냥
    '21.9.13 6:38 PM (183.100.xxx.22)

    두고 가세요
    공부도 흐름이 끊기면 더 힘들어요
    공부안하더라도 집에서 편하게 쉬는게 좋아요

  • 16. ㅎㅎ
    '21.9.13 6:40 PM (121.160.xxx.160) - 삭제된댓글

    몇마디 더 하시믄 원글님도 가지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기왕 깔아주신 멍석위에서 노셔도 될 듯

  • 17.
    '21.9.13 6:42 PM (112.158.xxx.14)

    아직도 저런 노인이 있어요??
    끔찍히 아끼는 손자한테 너무 하네요

    와. 노답

  • 18. 저희는..
    '21.9.13 6:43 PM (124.48.xxx.68)

    고등학생 되고부터는.. 안갔어요.. 쉬는 시간 주고. 학원 특강 듣고..
    이해 하든말든. 그냥 저는.이렇게 해요.

  • 19. **
    '21.9.13 6:44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모님이랑 비슷 하시네요.
    그래도 어른이라고 맞춰드렸더니 더 기고만장 해지시더라구요.
    한 번은 또 어깃장을 놓으시길래 하고 싶은 말 하고
    전부치다 말고 가겠습니다 하고 혼자 올라왔어요.
    남편도 잘 했다했고, 그 뒤로는 좀 조심하시는게 보여요.
    남편에게 얘기 해 뒀어요.
    또 저러시면 난 그 길로 집으로 올거라고.

  • 20. 이게무슨
    '21.9.13 6:44 PM (218.148.xxx.222)

    고3이 벼슬은 아니지만 60일정도 남았는데 아이의 심정은 헤아려주질 않으시네요.2일 공부 안해도 괜찮겠지만 시부모님 정말 정 떼시네요.

    저희 아이 고3이고 오라고 하신적 단 한번도 없는데.. 스스로 맘이 힘들어서 저도 쉽지 않습니다. 인생에 가장 중요 한 순간 추석이 뭐라고~~오라시는지

    그냥 맘 추스리시고 정리후 연락하세요

  • 21. 손주인성보다
    '21.9.13 6:45 PM (110.15.xxx.45)

    급한게 본인인성인건 같은데요
    힘든 고3과 엄마 마음 들여다볼줄도 모르면서.
    그냥 올해는 못갑니다 하고 가지 마세요
    욕이 배뚫고 안들어오더라구요

  • 22. 예전에도
    '21.9.13 6:49 PM (182.219.xxx.35)

    이런일이 늘 있었어요 기말시험 바로 직전에도 생일이라고
    오라고 하고 늘 아이보다 당신 위주로 저러는데
    수능앞두고도 저럴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정말 질리네요.

  • 23.
    '21.9.13 6:51 PM (112.158.xxx.14)

    맞춰주다보면 더 어깃장 부려요
    그냥 배째라 해요

  • 24. ...
    '21.9.13 6:54 PM (1.242.xxx.61)

    우리애들은 고3때 설,추석 모두 안감 수능이 코앞인데 다들 이해하시고 저도 못간다 하구요

  • 25. 지나가던 고3맘
    '21.9.13 6:58 PM (110.8.xxx.17)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애가 가겠다하면 데려가시고
    애가 싫다하면 내버려두세요
    시모에겐 이래저래 변명하지 말고 애가 고3이라 예민해서
    원하는데로 하게 뒀다 하세요
    인성 어쩌구하면..그러게요 제가 잘못 키웠네요..하고
    흘려듣고 무시하세요
    그렇잖아도 힘든데 시모랑 대거리 하느라 기운 빼지말고 그저 무시로 일관하세요

  • 26. ....
    '21.9.13 6:59 PM (222.99.xxx.169)

    뭘 그런분한테 맞춰주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세요.
    어머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잘 알았고 하지만 아이는 못간다 하면 되죠. 괜히 아이한테 맘불편하게 이러저러하다 언급도 하지마시고 그냥 두고가세요. 뭐라 하시면 아~네.. 섭섭해도 어쩔수없네요. 하고마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원글님도 가지마세요. 오며가며 동선겹치면 큰일이다 하면서 올해는 패스하겠다, 아이도 조심하느라 학교랑 집만 오고가는데 엄마가 협조해야지 어쩌겠냐고 하고 안가는게 낫겠어요

  • 27. 아이를
    '21.9.13 6:59 PM (211.227.xxx.172)

    아이맘도 좀 헤아려 주셔야지요.
    저 같으면 아이와 둘이 남겠어요.
    그것도 어려우시면 아이만 두고 가세요.
    고3이 벼슬이냐 하시겠지만 고3이니 배려해줘야지요.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요.
    부모가 나서서 해결해주세요.

  • 28. ....
    '21.9.13 7:03 PM (211.105.xxx.79)

    고3 애뿐 아니라 님 부부도 사람들 만나도 괜찮은거예요? 백신 맞아도 걸리고 옮기는데...할머니 참 못땠다..결혼 연차도 있으신데...할 말은 하세요 조용히...군소리 안한다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 29. 첫손주 고3인데
    '21.9.13 7:04 PM (58.121.xxx.80)

    할아버지 병환이 깊어, 집에서 간병하는데요.
    주말마다 할아버지 뵈야한다고 와서는, 할아버지 손잡아 드리고, 도란도란 모의고사 본 이야기며,
    같이 티뷔도 보며 2-3시간 있다 갑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와요.
    제 엄마가 오늘은 빠지자해도 밤 10시에도 학원 끝내고 차 안 막히니까 잠깐 얼굴 뵈야한다고 엄마 앞세우고 와서는 반드시 마스크 쓰고 대화합니다.
    엊그제는 할아버지가 주무셔서 얼굴 쓰다듬고 조금 있다 아쉬워하며 갔네요.
    이런 손녀 드물거에요. 여기니까 자랑해 보아요.

  • 30. ..
    '21.9.13 7:06 PM (125.185.xxx.5)

    지금 전화로 이러쿵저러쿵하지마시고 당일에 애두고 어른만 가세요.
    이왕 일벌어진거 어떻게 하시겠어요.
    뭐라하시면 그때 할말하세요.
    저도 고3엄맙니다. 이제 그정도 연차되지않았나요? 내애는 내가 지켜야죠~~

  • 31. 할아버지가
    '21.9.13 7:08 PM (211.250.xxx.224)

    얼마나 이뻐하셨으면 그럴까요. 그런 아버지둔 윗님 남편분과 또 손녀 부럽고
    그 사랑 알아주는 손녀딸 심성이 너무 이쁘구 곱네요

  • 32. ..
    '21.9.13 7:17 PM (180.224.xxx.88)

    코로나에 고3인데 왜가요?? 컨디션 조절해야지.. 아이 챙겨야하니 엄마는 가지말고 남편만 보내세요.. 못간다 얘기도 남편시키구요.. 저희시댁은 남편혼자 간다하니 혼자 운전해서 힘들게 오지말라해서 다 안갔네요..

  • 33. ..
    '21.9.13 7:20 PM (180.224.xxx.88)

    그런 어른 평생 어찌 맞춰주나요?? 적당히 할말하고 다 맞춰주지마세요.. 안해줌 알아서 포기합니다.. 남편아 중간에서 말하게하고 남은 빠지세요. 어른이 넘 이기적이네요~

  • 34. wnso
    '21.9.13 7:25 PM (1.235.xxx.56)

    그냥 두고 가심 되죠. 이미 두고 온 사람한테 뭐 어쩌시겠어요..뭐라 하심 코로나로 사람많은데 안간다고...식구들하고 있을때 마스크 쓰고 내내 있을수도 없으니깐요.

  • 35. 고3
    '21.9.13 7:34 PM (118.220.xxx.27)

    고3은 무조건 열외에요. 무시하세요.

  • 36. 인생은
    '21.9.13 7:39 PM (210.123.xxx.252)

    저희는 학원 특강 있어서 안 갔어요. 물론 오라고 하시지도 않았지만...
    아이 위주로 살라는 게 아니라 시국이 이런데 오다가가 운 없이 코로나라도 걸리면 아쩌라고.
    그냥 욕 하시면 딴데보고 죄송하다고 말로만 핫0요.
    뭐 때리겠어요~ 앞으로 보지 말자 하시겠어요.

  • 37. 예전에
    '21.9.13 7:49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난리를 한번 쳤어야죠.
    그때도 유야무야 넘어가셨나보네요.
    이틀 공부도 공부지만 만에 하나 코로나라도 전염되거나 동선 겹치면 어쩌나요? 절대 데리고 가지 마시고 할말 좀 하고 사세요.

  • 38. ..
    '21.9.13 7:56 PM (125.178.xxx.39)

    저렇게 막무가내인 사람은 사실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그냥 뭐라 하시든 말든 묵묵부답
    그리고다 내 맘대로 하면 됩니다.
    화를 내거나 말거나 묵묵부답
    그리고 또 다 내맘대로

    고3 지금부터 컨디션 잘 조절해야 하는데 무슨 추석에 인성타령 인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가 추석 연휴에 공부를 안하더라도 집에서 잘 쉬고 재충전 할수있게 해야지
    교통체증에 잠자리도 불편하고 저라면 절대 안데리고 갑니다.
    아마 데리고 가도 왔을때나 한번 인사하고는 그걸로 끝이지 뭘 할게 있겠어요?
    애들은 애들끼리 주구장창 스마트폰 보고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술마시고 그러기나 할걸 뭐 대단한걸 하나요??

  • 39. ..
    '21.9.13 8:00 PM (125.178.xxx.39)

    다시 전화해 봤자 본전도 못찾을 겁니다.
    전화 마시고 그냥 애는 데려가지 마세요.

  • 40. ...
    '21.9.13 8:06 PM (110.13.xxx.200)

    그냥 조용히 안데리고 가면 되죠.
    인성운운할 인성이 안좋은 늙은이 같은데,..
    뭐하러 허락을 받아요. 그냥 조용히 애놓고 다녀오세요.
    얼굴보고 지롤을 하든 말든..
    안왔는데 지가 어쩔껴? ㅎㅎ
    집집마다 어찌 저렇게 이기적인 늙은이들은 오래도 사는지... 넌덜머리....

  • 41. ...
    '21.9.13 9:01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아니 수능 얼마 남지도 않았어요.
    1시간도 거리도 아니고 3시간 거리를 왜 데려가요,

    입시에 지장 없다는 분???
    애가 48시간 낭비하면 48시간만 손해보는게 아니에요.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려면 그거 신경쓰느라 며칠은 스트레스 받고
    다녀와서도 리듬때져서 며칠 공부 안되요.
    매년 두번씩 있는 명절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요

  • 42. 추석
    '21.9.13 10:0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추석 이틀동안 대단한 공부안해도 푹 쉬라하고 싶어요
    더구나 코로나라도 걸리면 손해가 얼마나 큰데
    절대 보내지마세요

  • 43. ..
    '21.9.13 10:31 PM (222.106.xxx.79)

    고3엄마는 왜 가나요
    옆에서 밥 간식이나 살뜰히 챙기시지
    중2 고1 둘다않가요 작년부터
    백신접종않해서 않데려왔다로 끝

  • 44. ...
    '21.9.13 10:3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헐 고2도 코앞이 중간고사라 안가요 ㄷㄷㄷ

  • 45. 222님
    '21.9.14 12:00 AM (223.38.xxx.237)

    고등은 이해가 가는데
    중학생은 좀 이해가

    시가가 아이에게 별로라면
    이해하지만 좋은분이라면
    데리고가는게 좋지않을련지요

    님은 인성이나 경우보다
    공부가 우선이신지
    공부우선으로 키우면
    잘안풀리면 얼마나 스스로 스트레스 쌓이겠어요 요즘애들
    쌓인게 많은거 이해가 가요
    무조건공부공부 잘하면 성공한다햏는데 막상 성공하는게 힘들다며ㆍ요?

    아 시가가 인격이 별로고
    손주사랑이 별로면 이해하지만요

  • 46. ㅠㅠ
    '21.9.14 11:08 AM (222.99.xxx.82)

    아이 고3인데,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명절이라 어머님 혼자계시니 안갈수가 없어요.
    하긴 큰아이때도 늦게 가는 대신 음식 다 해가겠다고 자진해서 ..
    다른일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신 분인데. 명절때 오지말란 말씀은 절대 없으세요.

  • 47. 이럴땐
    '21.9.14 12:03 PM (112.158.xxx.14)

    이럴 땐 남편이 엄마한테 "애 못데리고 간다"
    단단히 말해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이가 없네요.
    며느리 말 무시하면 아들이 얘기해야죠
    미친 노인네

  • 48. 무시
    '21.9.14 1:47 PM (211.216.xxx.43)

    뭘 그런분한테 맞춰주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세요.2222

    그냥 무시 말이 안통하는데 뭘 상대를 하나요

    요즘 핑게될것이 얼마나 많나요
    밀척 접촉에 열나서 못 간다..
    엄마가 알아서 조율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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