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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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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기 싫어 열받는 며느리

... 조회수 : 6,558
작성일 : 2021-09-13 14:06:45
글보면 대부분 멀리 사는분 같은대 왜 그럴까요?
저희 큰동서도 1년 1번와요
저는 옆에살아 명절 감흥도 별로 없어요
큰일은 제가 다해요
큰동서 보면 한번도 좋은 얼굴로 안가요
공주님 처럼 있다가 뚱해서 올라가는데
일은 제가 다하고 설거지 마무리까지 다해도 맨날 올라갈때 싸웠단 소리 들리네요. 아주버님이 누워 자지도 않아요 큰동서보다 더 많이해요
IP : 175.223.xxx.11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21.9.13 2:09 PM (116.40.xxx.49)

    사연이있겠죠.

  • 2.
    '21.9.13 2:09 PM (182.216.xxx.172)

    왜 말을 못해요
    각자 자기집으로 가자고
    싸우면서 동서 데리고 같이 오지 말고
    아주버님 혼자 오세요
    하면 되잖아요?
    짜증나네요 그 동서

  • 3. 저희도
    '21.9.13 2:10 PM (211.112.xxx.251)

    아랫동서 손톱만 다듬고 동네 여자들하고 전화로
    수다나 떨고 앉아서 시킨일만 겨우 하고 입 댓발 나와 있다 갑니다. 그럴거면 오지를 말던가.

  • 4. 그거야
    '21.9.13 2:10 PM (211.182.xxx.125)

    1. 시가가 친정보다 못산다
    2. 시가에 생활비등등 들어간다
    3. 남편이 못해서 밉다
    4. 그냥 시가가 싫다
    등등 남편이나 시가가 문제거나

    천성이 못된여자거나 ~ 근데 동서도 일하는데 그러다 가는거 보니
    그것도 1년에 한번이라면 두번의 명절중 그냥 못된 여자같아요

  • 5. 큰동서
    '21.9.13 2:11 PM (175.223.xxx.83)

    친정은 같은 아파트 아래층이라 따로 가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외동딸이라 그런가

  • 6. ..
    '21.9.13 2:12 PM (39.7.xxx.192)

    윗님 1.2는 전혀 아니고요
    3.4는 모르겠네요

  • 7. ㅇㅇ
    '21.9.13 2:14 PM (122.40.xxx.178)

    사연있을거란거에 저도 한표요. 시부모들이.큰며느리에겐 둘째며느리와 다른 짓대를 들이대죠. 정신적으로등 시집살이.했을거에요. 자체가 이상할수도 있지만 아닌경우가 많으니

  • 8. 더 싫다
    '21.9.13 2: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안보면 더 보기 싫어져요.
    자꾸 보면 포기가 되더라구요

  • 9. 그냥싫은
    '21.9.13 2:16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사연은 무슨
    그냥 못돼쳐먹은거지

  • 10. 사연없어요
    '21.9.13 2:17 PM (39.7.xxx.174)

    1년 1번보고 아파트도 사주셨고 저는 지방 전세 해주셨고요
    여전히 시부모님은 큰아들에게 돈 더주세요.
    큰동서 말론 정이 안든다 1년 한번 보니 더 남같고 올때 마다 서먹하다는데 그걸 누가 바꿔 줄수 있게ㅛ어요.

  • 11. 그 시부모님도
    '21.9.13 2:20 PM (182.216.xxx.172)

    참 딱하네요
    제가 시부모라면 제가 미리 전화해서 한마디 하겠어요
    와서 뚱하고 있다갈 생각이면
    아들만 보내라 넌 안와도 된다 라구요
    아랫동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네가 그러는게
    둘째에게 미안해서 내가 힘들다 라구요

    그동서도 양심도 없지 원
    처가와 위아래층 살면서 사는
    남편도 있는데
    그까이꺼 1년에 두번 뚱하고 있다 가진 않겠구만
    뭐하러 꾸준이 따라오긴 할까요?
    못됐어도 머리가 좋으면 그리는 안할텐데
    머리마저 나쁜것 같네요

  • 12. 읽어보니
    '21.9.13 2:21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됐네요
    저렇게 좋은 시부모가 왜 이리 둘째아들은 차별을 ㅜ
    똑같이 해줘야죠 처음 투자한 액수부터 틀린데
    나중에보면 투자가치는 더 늘겠네요
    처갓집에 받을게 많나요? 아주버님이 참 착하시네요

  • 13. ,,,,
    '21.9.13 2:21 PM (115.22.xxx.148)

    요즘은 무조건 시짜라면 이유불문하고 불편한게 싫고 엮이는것 조차도 짜증나서 철벽부터 치고 나서는 못된여자들도 많아요

  • 14. wii
    '21.9.13 2:27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천성이 이기적이고 머리 나쁜 여자인 거에요.
    자기는 결혼으로 계약했으니 받는 건 당연하고 하는 건 아무 것도 싫은 거고요.
    어느 정도 사람이니까 주고 받는 도리를 하는 척은 해야 되는데, 그거 제대로 안 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우리 올케도 누가 보면 간이라도 떼주고 시집온 줄 알 거에요.

  • 15.
    '21.9.13 2:31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간단한 얘긴데…원래 원글님처럼 그런 일이 일상이 되면 굳이 싫고 좋고 자시고도 희미해져요. 그냥 하는거죠. 근데 1년에 한번 오는 사람한테는 이게 엄청 큰 일이 되면서 별 생각 다 들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니까.

  • 16. ㅇㅇㅇ
    '21.9.13 2:3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 관계 글로 배워서 시 짜 들어가면 지한테 뭐 문제 있는 것도 아닌데 경기하는 여자도 있어요.
    여기 안써도 다들 짐작 할만한 구구절절한 사연 있는 사람도 있겠구요.
    사소한 행동 말 한마디에 질력나서 정 떨어지니 그 뒤로는 모든게 아니꼽게 보일 수도 있고요.
    이유야 당사자가 알겠죠~

  • 17. 손위가
    '21.9.13 2:43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참 불편하시겠어요
    부모에 대한 수고를 해도 더하는데 웃는 얼굴로좀 대하지
    어차피 간거...으이그....

  • 18. ㅎㅎㅎ
    '21.9.13 2:56 PM (221.142.xxx.108)

    명절 글들 보면 다들 먼 시댁 가서
    며칠 자야하고..... 일을 많이 해야되니 싫은 것 같던데요
    님 큰동서는 그냥 무개념인거고요ㅡㅡ

  • 19. 0000
    '21.9.13 2:57 PM (116.33.xxx.68)

    전시댁도 안가고 친정도 안가요
    친정은 딸아들차별 아들재산몰빵
    시댁은 큰아들 작은아들차별 재산몰빵
    첨엔 기본만하다가 이제 아예 안가요
    누구도 제게 뭐라 못하네요

  • 20. ....
    '21.9.13 3:10 PM (106.102.xxx.188)

    그 여자가 싸가지 없는거조.
    다른 이유가 있나요?

  • 21. ...
    '21.9.13 3:13 PM (203.243.xxx.180)

    우리집에도 그런동서있어요. 장봐다일다해놓으면 나타나서 차려주는밥먹고 설겆이 당연히 안하고 ..제발 안왔으면 좋겠어요. 왜오는지..이번코로나로 아보니좋아요 차라리혼자고생하고말지

  • 22. ㅁㅁ
    '21.9.13 3:20 PM (39.7.xxx.73)

    항상 궁금한게 조상 챙기는데
    왜 그 조상이랑 피도 안섞인 여자들만 힘들게 일하고
    안온다고 여자들끼리 서로 욕하고 미워하고 ...
    그 조상의 후예인 남자는 쏙 빠져서 술마시고 놀고
    여자들끼리만 일을 누가 많이 하네마네 하면서 싸우는거
    진짜 별로네요.
    그냥 여자들 다 파업하고 본인집에서 본인라면이나 끓여먹고
    남자들끼리만 모여서 명절 지냈으면

  • 23. ㅁㅁㅁㅁ
    '21.9.13 3:26 PM (125.178.xxx.53)

    그러니깐요 각자 자기본가로 가든지

  • 24. ㅇㅇ
    '21.9.13 3:45 PM (125.135.xxx.126)

    그집은 그 집사정이지 어쩌라고요
    모든 일이 단편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25. ...
    '21.9.13 3:49 PM (203.243.xxx.180)

    그러니까 안오면 탱큐라는거죠. 왜 기어이 나타나는지..

  • 26. . .
    '21.9.13 4:24 PM (118.220.xxx.27)

    가는건 좋은데 밀려서 고속도로에서 몇시간씩 그 좁은 차안에 닜는게 형벌 같아요.

  • 27. ㅎㅎ
    '21.9.13 4:43 PM (223.38.xxx.95)

    싫지않은 사람은 하는거고
    싫은 사람은 안하는 거고

    그렇죠 뭐

  • 28.
    '21.9.13 4:44 PM (14.34.xxx.78)

    저도 시어머니에게 정이 없어서 가기 싫어요. 억지로 가지만 그 분처럼 행동하지는 않는데 시가 식구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 29. ...
    '21.9.13 4:52 PM (93.22.xxx.91) - 삭제된댓글

    이런거야 각자 사정이 다 다르니
    댓글에서도 자기 얘기만 하다 끝납니다만..

    저는 큰며느리인데 시부모가 동서한테 하는 거 보니
    열받아서 시가가기 싫어지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그냥저냥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분명히 나에게도 이와 똑같은 상황이 불과 몆 년 전에 있었는데 그때 내가 당한거랑 지금 동서한테 하는게 너무 달라서 그거 확인할 때마다 억울하고 열받아요. 근데 이건 저만 아는겁니다. 시부모도 기억못하고 동서는 아니 시부모님 이렇게 좋은데 형님은 왜 싫어할까 그러겠죠?


    싫어하는 건 제 감정이고 저는 갈 일은 가고 가서도 잘 지내다옵니다. 하지만 제가 정한 선 이상은 안해요. 음식으로 빈정상한 일이 여럿 있었기에 저 요리 잘하지만 절대 시부모입에 제가 한 밥 못들어가게 합니다. 무조건 사가요.

    솔직히 동서입장까지 신경쓸 여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식이면 저도 나는 예전에 이러고 저랬는데 얘는 왜 안시키냐 걸고 넘어질 수 있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각자 알아서 하고 마는거죠. 동서가 싫지는 않지만 자기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걸 생각못하고 이렇게 나오면 얘는 생각이 짧구나 할 것 같고요.

    그런데 어디까지나 제 경우이지..다만 원글님은 큰동서를 싫어하고 잘 안맞는 것 같아요. 동서가 시가 싫어하는것까지 다른 동서가 간섭할 순 없죠? 일 가지고 니가 했니 내가 하니 하는건 진짜 후지고요.

  • 30.
    '21.9.13 6:04 PM (175.223.xxx.45)

    없을수 있죠. 시가에 무슨 정이 있겠어요. 그럼 돈이라도 안받아 가야 하는데 몇년전 재산 얘기 나올땐 또 자기가 맏며느라고 얼굴 벌게져서 난리 치던거 보면 휴..

  • 31. 큰 동서
    '21.9.14 1:0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인성이 못 됐네요
    무엇보다도 아랫 동서인 님이 일을 그리 다할 정도라면서요
    그럼 자기도 거들고 분담해야죠 너무 못된 여자네요
    님이 일도 다하고 설거지도 다하고
    겨우 1년에 한번인데 자긴 공주과인가?

    딴걸 떠나서 아랫동서한테 미안해서라도 저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 32. 사연
    '21.9.17 3:52 A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그 남편이 가까이 사는 친정에 못할 수도 있는거조
    저 다른글 댓글에도 있도만 그래봐야 노예들 싸움이라고..
    원글도 할만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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