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인데
계속 거들먹거리며 잘난척? 하네요.
동생이랑 영화 한편 보는 내내
뭐라 뭐라 궁시렁
원래 저 때가 자기 잘난척 하는 시기인거죠?
평소에도
엄마 놀려먹고 힘 자랑하고( 팔씨름 자꾸 하자고)
저 팔뚝 말랑거리는거 가지고 동생이랑
엄청 낄낄거리고
무거운거 시키면 들어주고 놔면
무슨 근육에 힘줄이 틀어지면서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거 같다는둥
말을 해도 필요이상으로 길고 꼬아서 애기해서
애랑 같이 영화도 못보겠고
(주인공이 뭐 잘못하면 엄청 뭐라그래서 ㅜㅡ)
뭐 시키면 그 후 뒤치닥이 더 피곤허고
애기도 무슨 공상과학 같은 애기를
디테일하게 늘어놔서
같이 애기도 못하겠고
음식평도 장난 아님.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말하는게 어디냐고
계속 들어주래요
원래 잘난척 심한 시기고
힘들어도 계속 들어줘야 하나요
그리고 엄청 안씻고
냄새너무 놔요.
씻으라고 하면 물만 묻히고 나와서
냄새 더 나네요
중딩 1학년 원래 그런거죠
..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1-09-10 22:30:35
IP : 180.229.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0 10:40 PM (114.207.xxx.109)동생 잼밈니라고 맨날 놀림
2. 잼미니?
'21.9.10 10:48 PM (180.229.xxx.124)가 뭐죠
두살 아래 여동생 있는데
동생 놀리는 재미로 사는것 같아요.
ㅠ
지방에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면서
동생찾아다님서 놀려요.3. 여기도
'21.9.10 10:55 PM (1.235.xxx.169)잘난척 하고 매사 토 달고 트집 잡는 중1 아들 있어요.
뭐든지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고요.
어휴 정말 참느라 하루하루 힘드네요.
원래는 무던하고 밝은 아이였어요4. ㅎㅎ
'21.9.11 7:41 AM (221.148.xxx.182)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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