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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24세 초등교사 사망했네요

...... 조회수 : 23,028
작성일 : 2021-09-07 22:32:32
화이자 맞고 소장 썩은 24세 초등교사, 결국 3주만에 사망 (naver.com)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화이자 1차 접종 후 
사경을 헤매던 24세 초등학교 남교사가 지난 3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IP : 180.65.xxx.10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10:32 PM (180.65.xxx.10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88817

  • 2. 아이구
    '21.9.7 10:34 PM (116.125.xxx.188)

    무슨일이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21.9.7 10:35 PM (180.65.xxx.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yje1
    '21.9.7 10:36 PM (223.38.xxx.110)

    혈전이 간문맥에...이런 경우도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5. ㅇㅇ
    '21.9.7 10:36 PM (79.141.xxx.81)

    기저질환 환자던데 백신과 관계가 있든 없든
    의료사고에 가깝던데요
    어느 대학병원인가요?

  • 6. 명복을 빕니딘
    '21.9.7 10:46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이런뉴스 넘 마음아파요
    ㅠㅠ

  • 7. Hush
    '21.9.7 10:47 PM (125.252.xxx.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기저질환 2개나
    '21.9.7 10:51 PM (14.34.xxx.99)

    A씨는 '1차성 레이노(손 끝 쪽 혈관 연축)'와 '기무라병(귀 주위에 염증 질환)'이라는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 9.
    '21.9.7 10:51 PM (121.165.xxx.96)

    맞아도 무섭고 안맞아도 무섭고 ㅠㅠ

  • 10. ...
    '21.9.7 10:54 PM (121.165.xxx.178)

    하여간 기자들 딴지 거는거 완전 저질.
    언론개혁해서 모조리 쓸어버려야.

  • 11. ..
    '21.9.7 10:55 PM (125.187.xxx.155)

    tts가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희귀하게 발생하고 화이자모더나 같은 mrna백신과는 관계가 없다고 미국 cdc자료에도 있는데 화아자 맞으시고 돌아가시까지 하시다니.. 젊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tts가 발생해도 빠른 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 상급병원의 대처가 너무 아쉽네요.

  • 12. ㅇㅇ
    '21.9.7 10:58 PM (113.10.xxx.90)

    A씨는 '1차성 레이노(손 끝 쪽 혈관 연축)'와 '기무라병(귀 주위에 염증 질환)'이라는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
    기저질환있었지만 미리 문의하고 의사가 괜찮다고해 맞았다잖아요.

  • 13. dd
    '21.9.7 11:1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기저질환있음 안맞는게 나은듯

  • 14. 음...
    '21.9.7 11:19 PM (121.172.xxx.247) - 삭제된댓글

    그 기저질환이 직접적으로 생명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사후조치까지 넘 길었던건지...ㅠㅠ

  • 15. 유족들께위로를
    '21.9.7 11:29 PM (218.150.xxx.121)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저위 댓글대로라면 이런 사실도 기사로 못나가게 막는게 언론개혁이란거군요
    그법 통과되면 그렇게되는거군요

  • 16. ..
    '21.9.7 11:41 PM (1.251.xxx.130)

    이분은 손끝에 혈관축되는병 귀에 염증 희귀병 기저질환자인데 맞으라 권유한
    의사가 잘못된거에요.

  • 17. 218님
    '21.9.8 12:06 AM (211.207.xxx.10)

    님은 왜 언론개혁을 해야
    하는지 모르세요?
    82쿡만 찾아봐도 왜 국민들이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부르짓는지
    모르시나요

    가짜뉴스 왜곡뉴스

    백신안들어온다고ㅈㄹ
    화이자안준다고ㅈㄹ
    모더나 안준다고ㅈㄹ
    백신 어거지로 접종시킨다고ㅈㄹ

    지들은 제일 먼저 접종했을걸요

    언론의 역활은
    제대로 팩트를 전해줄 의무가있고
    국가의 이익에는 앞장서야할 의무가있는데 우리 언론은 본국이
    일본입니다

  • 18. 218님
    '21.9.8 12:11 AM (211.207.xxx.10)

    윤석열 기사 도배된걸 보신적있어요? 오세훈이나 부산박시장 둘의 실책을 언론에서 다루던가요
    민주당실책이면 그날 하루종일
    도배하잖아요

    박근혜때는 무슨색깔 옷 입었는지도 기사화했어요 찬양급이었어요
    근데 유럽순방이나 g7회의에
    대해서는 도배하던가요
    국민들이 외국뉴스나 sns보고
    알아야했어요 이게 언론인가요?

    박근혜는대통령님 꼬박 쓰면서
    문재인씨라 부르고 이게 언론이에요?

    이걸 보고도 모르세요

  • 19. ..
    '21.9.8 1:47 AM (116.125.xxx.237)

    확률 따질 필요가 있나요 나에게 일어나면 백퍼센트인걸요
    열심히 공부해서 어렵게 교사돼서 이제 인생 꽃필 시기에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ㅠㅠ

  • 20. 에고
    '21.9.8 7:34 AM (175.223.xxx.106)

    20대고 희귀질환 기저질환자라 왠만하면 안맞아도 됐을텐데
    직업이 초등교사라 본인도 안맞기가 좀 그랬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211.207.xxx.10님
    '21.9.8 8:12 AM (218.150.xxx.12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런 기사도 언론개혁대상이라 본단거잖아요
    그래서 그법을 시행하려는거고요
    잘 알겠어요

  • 22. ....
    '21.9.8 8:13 AM (220.122.xxx.124)

    의사들도 솔직히 뭘 알겠어요.
    코로나백신에 대해 외국 자료 보고 참고 하는거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
    '21.9.8 8:30 AM (223.62.xxx.239)

    대수술에 여러번 수술받고 고통에 시달리다 가셨다는게 더 마음 아프네요. 부모님 심정은 어떠실지..ㅠㅠ

  • 24. ...
    '21.9.8 8:56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아니
    의사도 백신에대해잘모른다니까요?
    보면 의사가맞으라해서맞았다는 분들있던데
    의사도몰라요 지금누가 이백신에대해잘알겠나요?
    제가아는의사는맞지말라합니다 아직위험하다구요
    누구말을믿고선택하는거에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는수밖에없다니까요
    부작용나면 맞으라했던의사가 책임져준답니까?
    왜이리답답한사람들이 많은지
    그래놓고 나중에 부작용나면 어떡하냐고 또 난리치고..
    제발 자기몸에대해 책임감은가집시다
    무턱대고 다맞으라니 맞지좀말구요
    시간두고 충분히알아보고 지켜본다음 맞아도늦지않습니다

  • 25.
    '21.9.8 8:58 AM (106.101.xxx.8)

    기저질환 있음 못맞음 50대 이상 과반이상 못맞겠네요?? ㅎㅎ 사고는 어쩔수 없다해도 백신 접종후 이리 됐음 국가 보상은 확실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나몰라라 하니 억울해서 어째

  • 26. ㅇㅇ
    '21.9.8 9:03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의사도 아주 상세히는 모른다더라구요
    그냥 일반적인 백신 이라고 생각한대요
    이 백신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제약회사 개발자들일듯요
    암튼간 각자 결정해야지 의사가 맞으랬다
    부작용 나봤자 어느누구도 책임 안집니다
    뭐 다들 나는 해당사항 없을거라 생각들 하겠지만요

  • 27. ...
    '21.9.8 9:04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정작 화이자 ceo는 안맞았단 얘기도있죠ㅠ
    뭐가 진실일진 모르겠지만

  • 28. 900
    '21.9.8 9:07 AM (116.33.xxx.68)

    대깨한마리가 입이 험하네
    누가 ㅈㄹ했다고
    보상이나 제대로 해줘라

  • 29. ...
    '21.9.8 9:07 AM (180.66.xxx.73)

    레이노인지 기무라병인지간에
    백신 안 맞았으면 저 병으로 죽나요?

  • 30.
    '21.9.8 9:33 AM (61.80.xxx.232)

    아휴 안타까워요ㅠㅠ

  • 31.
    '21.9.8 9:54 AM (223.38.xxx.251)

    기저질환 한 두개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백신만 안맞았어도 기저질환으로 사망하고 그러지 않죠.
    백신 부작용에 대해 축적된 데이터가 없어서 그렇지 이건 백신 부작용 같아요.

  • 32. 아픔
    '21.9.8 9:56 AM (211.195.xxx.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께서 그리고 가족들 마음이 너무 아플 거 같아요.
    정부에서 제대로 보상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보상으로 자식을, 가족을 잃은 슬픔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무조건 백신 맞아라가 아니라 이런 일에 빠르게 보상도 해주고, 대응책을 내주면 좋겠어요.

    너무 젊은 나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 33. ...
    '21.9.8 10:40 AM (122.38.xxx.175)

    정부에서 보상하기 힘듭니다.
    왜냐면 선례를 만들면 모두가 나서서 나도 보상해 달라고 요구하기 때문이죠.
    백신은 사회적 안전을 위해서 모두가 맞아야 하는것인데 모두가 안맞을려고 하면 치명률은 올라갈것이고 더한 악순환의 반복이죠.

    수천만명이 백신을 맞고 괜찮은데 그중 몇명이 죽는다면 이건 어쩔수 없는 일이에요.
    백신이라는 변수를 빼더라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많은 분들이라고 어느 간호사가 말하더군요.

  • 34. ...
    '21.9.8 10:41 AM (122.38.xxx.175)

    그렇다고 백신을 안맞을순 없잖아요.
    백신 맞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생존률이 높은데요.

    이런 문제는 너무 안타깝지만 그냥 감당해야하는 문제같아요.

    백신 맞는다와 안맞는다 선택권을 놓고 보자면 안맞을순 없으니까요.

  • 35. .......
    '21.9.8 11:41 AM (180.65.xxx.103)

    백신이라는 변수를 빼더라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많은 분들이라고 어느 간호사가 말하더군요.
    -------------------------------
    윗님 그 가능성을 추론하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오는걸까요?
    다분히 사후합리화하는 발언이라 생각되는군요. 유족들 가슴에 못을 두 번 박는....

  • 36. dksxkRkr
    '21.9.8 11:55 AM (222.120.xxx.56)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37. 백신부작용 맞아
    '21.9.8 12:07 PM (112.167.xxx.92)

    레이노나 기무라질환으론 죽진 않아요 걍 불편할뿐이지 근데 레이노가 손목 혈관수축으로 손끝이 퍼렇게 되는거라 백신을 맞지 않았어야 했어요 글서 내가 백신 안맞자나요 레이노와 여러 혈관질환이 있어서

    백신 부작용에 혈전이 있어 혈관이 안좋다 하는 사람은 기피했어야는데 의사에게 자문해봐야 의사도 몰라 걍 맞아라 하거든요 고인의 결정적 사망원인은 백신으로 촉발된게 맞아 백신 부작용 맞고

    정부가 인정하고 보상해줘야 하고 교사 보건관련직 소방 경찰 국인 공무원직군에게 코로나백신 맞으라 강압으로 공문 보냈으니 백신 거부하기가 힘들었을거임 그러니 의사 자문까지 하며 용기내 백신을 맞은거구만 정부가 강압했으니 보상해야죠 어딜 내빼나ㅉㅉ 문재인

  • 38.
    '21.9.8 12:09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본인 가족이 20대에 부작용으로 사망해도
    어차피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었어
    라고 생각할건지 무슨 간호사인지는 몰라도 어이가ㅡㅡ

  • 39. ...
    '21.9.8 12:48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혈관약하고 혈액순환도잘안되고
    그래선지 혈액순환안되서 생긴 지병있어요
    평생 약으로 관리해야할.
    그래서 백신안맞으려구요 무섭네요
    저런 치명적부작용의 확률은 누구에게나 있는거죠
    그저. 난괜찮겠지하고 맞는건
    인생을 도박에 거는것과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지난이년간 개인방역하고 잘지내온것처럼 그리조심히살렵니다

  • 40. .,
    '21.9.8 12:49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혈관약하고 혈액순환도잘안되고
    그래선지 혈액순환안되서 생긴 지병있어요
    평생 약으로 관리해야할.
    그래서 백신안맞으려구요 무섭네요
    저런 치명적부작용의 확률은 누구에게나 있는거죠
    그저. 난괜찮겠지하고 맞는건
    인생을 도박에 거는것과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지난이년간 개인방역하고 잘지내온것처럼 그리조심히살렵니다

  • 41. . .
    '21.9.8 1:24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독감 매넌맞아야하는것과 비슷한거죠
    근데 독감은 안정성입증이라도됐지
    이건아니잖아요
    그니까 지금 온갖부작용감수해가며 맞을만한백신인가 하는거죠
    득실따지면 사실 백신맞아서 실이 더커보입니다
    자꾸 맞으면 위중증안간다하는데
    젊은층은 원래 치명률낮구요
    치명률높은건 고령 그것도 기저질환갖고있는 고령이구요
    더중요한건
    모든바이러스는 변이될수록 치명률낮아집니다
    근데지금 백신이 개발된타이밍이라
    지금안맞음 안될것처럼 몰아가는거구요

  • 42.
    '21.9.8 1:34 PM (122.42.xxx.24)

    저희엄마도 혈소판수치가 평균치 보담 낮은편인데..대학병원의사가 백신 맞지말라했구요..동네 내과의사썜도 맞지말라고 했어요,
    기저질환있으면 안맞는게 맞아요,

  • 43.
    '21.9.8 1:56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지금 청원게시판에 부산에서 또 화이자 접종후 소장 썩었다는 청원글 올라왔네요ㅜㅜ

  • 44. 마키에
    '21.9.8 2:13 PM (175.210.xxx.89)

    상급병원 대처가 너무 아쉬워요 왜 돌려보내요 보낸 의사소견서는 아무 효과가 없는 건가요?

  • 45. ...
    '21.9.8 2:44 PM (180.231.xxx.205)

    레이노나 기무라질환으론 죽진 않아요 걍 불편할뿐이지 근데 레이노가 손목 혈관수축으로 손끝이 퍼렇게 되는거라 백신을 맞지 않았어야 했어요 글서 내가 백신 안맞자나요 레이노와 여러 혈관질환이 있어서

    백신 부작용에 혈전이 있어 혈관이 안좋다 하는 사람은 기피했어야는데 의사에게 자문해봐야 의사도 몰라 걍 맞아라 하거든요 고인의 결정적 사망원인은 백신으로 촉발된게 맞아 백신 부작용 맞고

    정부가 인정하고 보상해줘야 하고 교사 보건관련직 소방 경찰 국인 공무원직군에게 코로나백신 맞으라 강압으로 공문 보냈으니 백신 거부하기가 힘들었을거임 그러니 의사 자문까지 하며 용기내 백신을 맞은거구만 정부가 강압했으니 보상해야죠 어딜 내빼나ㅉㅉ 문재인 2222

  • 46. ...
    '21.9.8 2:58 PM (180.231.xxx.205)

    백신이라는 변수를 빼더라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많은 분들이라고 어느 간호사가 말하더군요.
    ㅡㅡㅡㅡ> 손끝에 혈관 수축 병이 있다고 죽진 않죠. 기저질환을 갖고 있어도 술과 담배도 안하고 운동하면서 관리도 잘하고 초등교사도 잘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백신맞고 수일내에 혈전이 막혀 소장이 썩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데 어찌 그런 말을 입에 담을수 있나요??
    기저질환자가 백신 맞고 죽으면 어차피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았어...소릴 간호사에게 들어야하는군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도 약먹으며, 운동하며 잘 관리하면서 삶에서 자기 자리에서 잘 생활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8개월만에 뚝딱 만들어진..예방기전에 대해서나 첨가물에 대해서나 어느것 하나 알려진게 없고 임상 실험도 끝나지 않은것을..국민들에게 맞기를 간권하고도 사소한 부작용이 아니라 목숨을 잃은것에까지 인과성 운운하거나 선례 운운하며 책임회피하다니....
    그야말로 목숨 걸고 맞는거잖아요?

    또한 다수를 위해서는 소수의 죽는 사람은 어쩔수 없어...이거 너무 위험한 발언아닌가요??
    백신의 예방기전에 대해서 제약사도 함구하고 식약처도 모른다던데 그 효과와 안전성도 모르고 사람이 죽을수 있는 부작용이 있는 약을 주입하면서 희생양이 생길수 있음을 감당하라는 말인가요?

  • 47. ...
    '21.9.8 2:59 PM (180.231.xxx.205)

    간권--> 강권

  • 48. ..
    '21.9.8 5:11 P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백신 맞고 소장에 이상 온 사람 또 있네요
    이분도 지병이 있긴한데 의사가 괜찮다해서 맞고 이상 생겼대요. 의사 말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YcWNm

  • 49. //
    '21.9.8 5:3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아프간입국자 지위부여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289755&reple=27564409

  • 50. 의사도
    '21.9.8 6:25 PM (183.98.xxx.141)

    모릅니다
    부작용 의심 환자 많이 만나는 같은 과 의사중 한명은 아직도 안맞고 나머지 둘은 접종완료.

    사회를 생각하면 좀 이상해도 맞아야하고 개인적으로 보면 좀 몸사려도 되고...

  • 51.
    '21.9.8 8:39 PM (58.72.xxx.252)

    저도 접종 코앞에 예약인데…
    솔직히 선택사항이라 봅니다.
    혹시나 죽는게 내가 될 수도 있는데~
    무조건 다 맞아!!!! 너 안맞고 나만 맞고
    묻어가는거 싫어!!! 할 문제인가 싶어요.

    어린아가 두고 먼저 갈까봐
    너무 무섭네요 ㅠ

  • 52. 에고
    '21.9.8 8:50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기저질환이면 건강하던 20대인데 맞을것 같고,
    선생이니 더더구나 눈치보여서라도 맞죠.

    여기 안맞으면 안맞는다고 예민하다 난리 부리시면서 글들이 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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