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에 왜이리도 취약할까요?
ㅇㅇ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1-09-06 19:15:29
뭔일이 조금만 생기면 마음이 불안하고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늘 아무일도 없이 평안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사람이 후기와 별점을 받는 자영업을 하니 늘 마음이 살얼음판 같아요 ㅠㅠ
IP : 112.152.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6 7:25 PM (175.223.xxx.122)저도 그래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타입
이런 사람이 배달 프렌차이즈를 10년 가까이 했네요
얼마 전에 그만뒀는데, 좋은 상황에서 아름답게 마무리했지만, 잘 되는 가게 넘긴데는 더 이상 감정노동이 싫어서가 커요
육체노동은 없지 않았는데 그건 감당 못 할 만큼은 아니었어요
82에서 배운 말 있죠?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ㅎㅎㅎ
장사를 막 하라는 것이 아니고, 내 할 것을 다 한 후에는 좀 초연해지세요
말 한마디, 사람 하나에 일희일비 마시고요
저는 심호흡 한 번, 자기점검 한 번, 그러고 나서도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면 그냥 잊었어요
태도도 어느 정도는 훈련이 됩니다
가볍게 넘길 줄도 알아야 해요2. ㅁㅁㅁㅁ
'21.9.6 8:55 PM (125.178.xxx.53)저에요 저
그래서 뭔일을 벌이지를 못해요
스트레스로 사는게 사는게 아닐까봐
요즘 아들이 일을 저질러 뒷수습중인데
사실 긴 인생으로 보면 또 그리 큰일은 아닐수도있지만
저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이에요3. 저도
'21.9.6 10:35 PM (119.64.xxx.11)ㅠㅠ
그래서 참 힘드네요4. 동감
'21.9.7 8:04 AM (121.101.xxx.105)첫번째 댓글 참 좋아요. 위로도 되고
저도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이라
원글님께 공감하고 위로드리고 싶은데 첫번째 댓글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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