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0프로 오픈 아닌데
수익이 나면 일단 자랑할데가 남편밖에 없잖아요
8월말에 수익이 좀 났어요 6개월 존버하던거 500만원 벌었어요
남편한테 나 이런 사람이야~하고 수익실현 캡처해서 보내니
너무 너무 좋아하죠....
제가 돈관리를 하고 남편이 급여를 보내는데
갑자기 코로나로 어렵다며 미루고미루다
오늘 8월 급여를 반만 이체했네요 ㅠㅠ;;
어렵다는데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제가 괜히 수익자랑을 했나도 싶어지네요;;
잘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이것저것 투자해서 빚지고
회사 이직도 여러번해서 몇번 급여도 밀렸었어요
월급 늦게 들어오면 노이로제에요 정말;; 또 그만둔건가 뭐가 또 어렵나;;
월급도 15년간 한결같이 똑같고 (자기가 다 주는게 아니겠죠)
암튼 돈 좀 벌었다고 하니 일부러 적게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찝찝하네요
참고로 저도 맞벌이입니다. 벌이는 좀 적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