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체품의 향연으로 만들어낸 홈메이드 타코 후기 … ㅠ

ㅇㅇ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21-09-03 12:42:18
타코가 넘 먹고 싶어서
새우랑 이것저것 장보러 갔는데
아보카도 후숙하는 시간을 깜박해서
단단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으깨지지도 않을정도의 아보카도를 사왔어요 ㅠㅠ

남편은 기다리고 있고 ….
어쩌나 싶어서 믹서에 넣고 갈았는데
그래도 부드러운 무스같은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그저 잘게 부서져 다른 재료와 섞였을뿐ㅠ
타코시즈닝도 없어서 다른 시즈닝으로 대체하고
채썰어진 (?) 체다치즈도 없어서
네모난 모양을 사서 칼로 잘게 썰었어요.;;
사워드레싱은 요거트로 대신했으나 좀 묽고 ㅠ

근데 !! 의외로 집에서 담은 청양고추장아찌가
할라피뇨대신 맛을 내줘서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타코라기보다 새로운 멕시칸 요리를 창조해낸 거같다고 남편이 놀렸지만 ㅠㅠㅠㅠ 어쨌든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저 남은 토마토양파아보카도;;; 딥은 좀 놔두면 약간 뭉크러 질까요?? 후숙된 후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은데 버리긴 아깝네요
IP : 180.69.xxx.7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94 마운자로 7개월차 10킬로 감량했어요 ㅇㅇㅇ 10:40:47 126
    1824693 폭염 속 군 마라톤서 취사병 사망 2 ........ 10:40:45 232
    1824692 혼자 90년대 사는 아줌마 그지 10:40:16 152
    1824691 요즘 가족장이 추세인가요? 1 ㅇㅇㅊ 10:38:32 136
    1824690 여자 오혁 소리 들린다는 여자 솔로 가수 1 1 10:35:04 169
    1824689 결혼정보업체 듀오 결혼 10:34:29 87
    1824688 초2 정도는 아직 공부머리 없는걸 부모가 인정 못하는 시기인가요.. 5 ㅇㅇ 10:31:27 188
    1824687 밤새 하닉adr 지켜봤어요. 6 …. 10:31:03 613
    1824686 부동산은 '언제 내가 이런데 살아보나'하는 곳을 사야.. 4 .... 10:27:38 442
    1824685 언니들 지금강남 가는중인데요 3 ㆍㆍㆍ 10:26:35 382
    1824684 건곤드레를 압력밥솥에 곤드레밥으로 해드신분 있나요? 3 곤드레 10:24:54 175
    1824683 결혼도 안 했는데 왜? 2 ㅇㅇ 10:23:43 415
    1824682 이불 교체주기) 통영누비이불 버려야할까요? 3 봄날처럼 10:15:24 299
    1824681 하얀 쌀밥 고집하는 남편 8 걱정 10:10:57 591
    1824680 군자역 ㅇㅎ만두 사러왔는데 4 ㅇㅇ 10:10:51 543
    1824679 트레이더스 아무나 들어가서 살 수 있어요? 2 돈의노예 10:10:07 589
    1824678 평생 초등생 마인드 남편 3 얼쑤 10:08:49 494
    1824677 멀리서 본 직장동료 아는척 한다 안 한다 3 별걸다묻죠 10:08:27 441
    1824676 “장보기도, 사먹기도 겁난다”…미국·일본보다 훨씬 비싼 ‘밥상 .. 6 ... 10:08:02 723
    1824675 과일채소 저렴하게 파는곳인데 이유가 있을까요? 7 과일채소 10:03:59 487
    1824674 에어컨 단배관,다배관? 열매 10:02:45 91
    1824673 집 초대해서 먹는 집밥이 좋던가요???? 24 ..... 09:58:13 1,425
    1824672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8 ㅁㅁㅇㄹ 09:54:27 682
    1824671 삼전, 하이닉스 전고점 뭐가 더 먼저 뚫을까요? 5 ㅁㅁ 09:50:49 1,109
    1824670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9 ooooo 09:44:2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