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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목자와 양의 비유

천냥금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21-08-31 16:09:23
양은 도살하여 제물로 쓰거나 양식으로 쓰기 위해 키우는 거였잖아요

양을 길러서 양이 죽을때까지 자식처럼 돌보는 것도 아닌데
왜 주는 목자 신자는 양이라는 비유를 썼을까요

단지 비유이긴 하나 와닿지가 않아요


IP : 114.202.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1.8.31 4:11 PM (106.248.xxx.21)

    먹이고 돌보고 사자같은 맹수로부터 지켜주니까요.
    낮에는 푸른초장에서 풀 뜯게 하고 물가로 데려가 마시게 하고 저녁에는 몰아서 우리에서 재우고..

  • 2. ㅇㅇ
    '21.8.31 4:17 PM (106.101.xxx.193)

    애들이 주일예배에서 들었다면서 하는말이
    양은 풀을 한자리에서만 뜯어먹는 습성이 있어서 그냥 두면
    땅까지 파먹는대요ㅎ
    그래서 중간중간 목자들이 양을 몰아서 자리를 바꿔줘야 한다나요?
    그와같이 사람들도 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따라야지 된다 이소리 같던데 양이 진짜 그런가요??

  • 3. ....
    '21.8.31 4:34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모든 가축이 다 식용으로 기르는 거지요.
    그 당시는 농업과 목축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을테고, 목축업 종사자가 많았고, 매일 얘들을 끌고 풀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다시 우리로 몰고 오는 과정에서 소심한 양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엄청 부드럽게 대했겠죠.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아니까 그런 비유를 들어서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거겠죠.

  • 4. 고대중동의양들
    '21.8.31 4:39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모든 가축이 다 식용+이동수단 용도로 기르는 거지요.

    그 당시는 농업과 목축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을테고, 목축업 종사자가 많았기 때문에 목자의 비유가 이해가 쉽죠. 매일 얘들을 끌고 풀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다시 우리로 몰고 오는 과정에서 소심한 양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엄청 부드럽게 대했겠죠.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아니까 그런 비유를 들어서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거겠죠.

    실제로 사육​하는 양​은 목자​가 없을 때 무력​하고 두려워한다. 양​들​은 길​을 잃고 흩어지며 완전​히 적​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만다네요. 양​은 인도​를 받아들이며 목자​를 충실​하게 따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그​에게만 반응​을 보여요

  • 5. 고대중동의 양들
    '21.8.31 4:46 PM (112.151.xxx.95)

    모든 가축이 다 식용+이동수단 용도로 기르는 거지요.

    그 당시는 농업과 목축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을테고, 목축업 종사자가 많았기 때문에 목자의 비유가 이해가 쉽죠. 매일 얘들을 끌고 풀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다시 우리로 몰고 오는 과정에서 소심한 양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엄청 부드럽게 대했겠죠.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아니까 그런 비유를 들어서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거겠죠.

    실제로 사육​하는 양​은 목자​가 없을 때 무력​하고 두려워한다. 양​들​은 길​을 잃고 흩어지며 완전​히 적​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만다. 양​은 인도​를 받아들이며 목자​를 충실​하게 따른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그​에게만 반응​을 보인다.
    라고 그리스의 양들 연구한 학자가 책에 썼어요. 목자가 양의 이름을 부르면 정확히 그 이름의 양이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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