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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구해준 영웅들인줄

..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21-08-28 02:15:22
박수치고 플렛카드붙이고 대환영해주는게 우리나라구해준 영웅대접이 따로없네요
요구는 요구대로 다들어주고
너무 나갔네요
그냥 조용히 받아들이지 본인들도 영웅들인줄 착각하겠어요
IP : 39.121.xxx.4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8 2:17 AM (121.165.xxx.96)

    그만해요. 혹시 국짐당지지자세요? 국짐당이 난민 데려오라고 난리였잖아요. 아니면 다른종교?

  • 2. ㅡㅡ
    '21.8.28 2:17 AM (39.121.xxx.49)

    뭔국짐당이예요
    정치 전혀무관하게 이번일에대한 내생각을 말하는거예요

  • 3. ㅡㅡ
    '21.8.28 2:18 AM (39.121.xxx.49)

    저렇게 나라를구해준 사람들인듯이 대해주는게 정상작인가요?

  • 4. 원글님
    '21.8.28 2:20 AM (175.125.xxx.10)

    밑에밑에 글 읽어봐요~

  • 5. ..
    '21.8.28 2:22 AM (1.233.xxx.223)

    각박하시긴

  • 6. ..
    '21.8.28 2:25 AM (211.36.xxx.143)

    사람이 그렇게 꼬였어요? 인류애 좀 발휘해봐요.

  • 7. 일본
    '21.8.28 2:25 AM (223.39.xxx.17)

    수준이 딱인 분이네요. 일본 하는 거 너무 마음에 들죠??

  • 8. 원글님
    '21.8.28 2:26 AM (175.213.xxx.103)

    대깨 알바들이 활동할 시간입니다.

    주의 경보.
    또 얼마나 물고 뜯을지

    목소리 내야 저것들이 조금이라도 깨갱하지
    당연해서 가만 있으면
    나라 망해먹을 매국노들이에요
    대깨 매.국.노.

  • 9. ..
    '21.8.28 2:28 AM (211.36.xxx.212)

    저것들이 깨깽. 참 수준이 ㅉㅉ

  • 10. ,,
    '21.8.28 2:29 AM (211.36.xxx.58)

    솔직히 무식해보여요

  • 11. ㅡㅡ
    '21.8.28 2:30 AM (39.121.xxx.49)

    정치 종교 떠나서 진짜 개인적의견이구요
    인류애발휘해서 데려오는건 이해해요 근데 저렇게 대 환영대환대해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나라도 저렇게 박수치고 손흔들고 플렛카드붙이고 원하는음식으로주고 그러나요???진짜궁금

  • 12. 간단
    '21.8.28 2:38 AM (118.235.xxx.54)

    교주님 욕드시면 안되잖아요. 무조건 칭송입니다.

  • 13. dd
    '21.8.28 2:39 AM (61.80.xxx.144)

    네.과하죠 ..데려온거에 대해서 이의 안답니다 ..귀화(?) 영주권(?) 다 이해가 안되구요 ...

    3시세끼 할랄 도시락 제공도 솔직히 과하고 ..그냥 잠시 체류하다가 이슬람 나라로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리 안될거 같아요 ..대부분은 아마 한국에 말뚝받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 14. 솔직히
    '21.8.28 2:40 AM (118.235.xxx.54)

    박근혜가 협력자라고 난민 몇백 데리고 왔어봐요.
    대환장파티죠.

  • 15. 원글님
    '21.8.28 2:41 AM (14.50.xxx.106)

    아프간 탈출할때 교민이나 외교관 도운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우리나라로서 아프간 교민 받는 첫 난민이고요. 이왕이면 따뜻한 환대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어차피 같이 살아갈 사람들인데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 망명했을때 따뜻한 환대 받았다고 하던데요.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 16. ㅇㅇ
    '21.8.28 2:43 AM (118.235.xxx.54)

    우리나라를 도운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도왔죠.
    도와주고 월급주고 이젠 목숨 살려주고 이젠 살곳까지 제공한데요.
    이걸 개호구라 합니다.

  • 17. 아니
    '21.8.28 2:44 AM (112.152.xxx.69)

    우리나라 국민들 지금 자영업자들 죽을 판이고
    무주택자들 우울증 걸려 죽을판인데 거기에 인류애 좀 발휘해 보시지

    왠 아프간에게만 인류애를

  • 18. ㅇㅇ
    '21.8.28 2:46 AM (61.80.xxx.144)

    이젠 하다하다 독립운동가 타령까지 듣겠네.. 어차피 같이 살아갈 사람들이라뇨 ..어디 슬쩍 묻어가랄고

    개종할 생각 없거나 한국 문화 따를 생각 없으면 ..이슬람권 나라로 가야지 ..어차피 그들도 여기서 살기

    힘들어요 ..애들도 주렁주렁 저렇게 많이 달고 ..

  • 19. 61님
    '21.8.28 2:47 AM (14.50.xxx.106)

    님만 혼자 사는 세상아니잖아요. 좋던 싫던 더불어 살아야 되고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어요.

    그럼 거기에서 요구하는 국제적인 의무도 높아져요. 물론 정말 달콤한 권리도 얻겠죠.

    미국 프랑스 영국들이 좋아서 난민 몇천명씩 받고 정착 시키려고 하고 그러겠나요?

    정말 그들이 좋아서 난민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국제적 지위를 갇기위해 더불어 살기 위해서에요. 이제 우리나라는 그걸 막 시작하기 시작한겁니다.

    솔직히 님 같은 사람들이 독일이나 미국 프랑스에 있었다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나 독재에 저항했던 기자나 운동가들이 어떻게 망명 할 수 있었겠어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 20. ...
    '21.8.28 2:47 AM (211.36.xxx.220)

    일본이 역시나 잘하네요.
    폼만 잡았지 일본인들도 못데리고 왔잖아요.
    한국에 전쟁나면 난민들 다 쏘아죽인다고
    하던데

  • 21. 지나치네요
    '21.8.28 2:51 AM (153.136.xxx.140)

    우리나라를 도운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도왔죠.
    도와주고 월급주고 이젠 목숨 살려주고 이젠 살곳까지 제공한데요.
    이걸 개호구라 합니다. 222222222

    일본의 혐한, 토왜는 질색이지만 난민 받지 않는 일본의 방침은 잘하는 거라 여깁니다.
    우리 나라는 왜 잘나가다가 이런 어리석은 오류를 범하는지 모르겠어요.
    착한 사람 컴플렉스 있는지, 인류애 외치는 인권단체는 나르시스트가 아닌지 싶어요.
    길게보면 나라 망치는 길인데 어설픈 인권 내세우지 말아요. 역겨워요.

  • 22. ..
    '21.8.28 2:53 AM (80.227.xxx.203)

    우리나라를 도운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도왔죠.
    도와주고 월급주고 이젠 목숨 살려주고 이젠 살곳까지 제공한데요.
    이걸 개호구라 합니다. 333333333

  • 23. ㅇㅇ
    '21.8.28 2:54 AM (61.80.xxx.144)

    나라 버리고 온 무슬림들이랑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영웅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 24. ㅇㅇ
    '21.8.28 2:55 AM (121.182.xxx.170)

    일본처럼 난민안받고 돈으로 쳐바르죠

  • 25. ㅡㅡ
    '21.8.28 2:55 AM (39.121.xxx.49)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외국에서 도와줬을때 김치내놔라 했었나요? 여러가지 요구 했었나요?
    저사람들을 무슨 영웅인듯이 대접해주니 오히려 자국민들의 반감만 불러일으키는거같아요

  • 26. 문재인은
    '21.8.28 2:58 AM (118.235.xxx.11)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칭찬 받는 거에 미쳤어요.

    우리나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계 속에서
    숟가락 얹고 우쭐해하는 것에 걸신 들렸어요.

    이런 사람이 가장이라면
    그 가족만 죽어납니다.

  • 27. ㅡㅡ
    '21.8.28 3:00 AM (39.121.xxx.49)

    짠하다가도 좋아보이지않는게 죽다살아났는데도 다른나라에서까지 할랄만 고집하고 여자들 들어올때 머리에뒤집어쓰고..하나라도 포기하지않고 절대 동화될 생각없어보이고..
    우리나라사람들이 거부감들만하죠

  • 28. ..
    '21.8.28 3:02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이땅에 자리잡고 있는 꼴통 기독교인들 걱정부터 하세요

  • 29. 지나친 건 기사들.
    '21.8.28 3:03 AM (211.218.xxx.197)

    사람들은 적당히 환영하고 마치 영화처럼 뭔가 해피엔딩으로 끝나 기뻐하는 느낌이라면 언론에서 기사를 너무 쏟아내고 있어요
    관련기사가 핫하니 감동을 만들어내려고 수건 짜듯 이야기 이어나가는 느낌이랄까...

  • 30. ㅡㅡ
    '21.8.28 3:03 AM (39.121.xxx.49)

    꼴통기독교에 이제 이슬람까지 더해야겠나요?

  • 31. ..
    '21.8.28 3:05 AM (223.39.xxx.209)

    국격 타령하는 사람들 몰려옵니다 ㅎㅎ

  • 32. ㅇㅇ
    '21.8.28 3:06 AM (223.39.xxx.132)

    기레기에 놀아나는 꼴이란..

  • 33. 지나친 건 기사들.
    '21.8.28 3:12 AM (211.218.xxx.197)

    그리고 호도하지 마세요. 난민지위 인정하고 난민으로 온 거 아닙니다. 영주권 주는 건 검토한 적 없다 하구요. 난민수용엔 저도 부정적 입장입니다만 힘없는 나라로 나라 뺏겨본 민족이고 서양에서 인종차별 아직도 받고 있는 아시아인이면서 어찌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는지.. 이런 분들은 인종차별하는 사람도 욕하지 않는 거죠?

  • 34. ...
    '21.8.28 3:13 AM (121.166.xxx.61)

    나라 버리고 온 무슬림들이랑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영웅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22222

  • 35. 고만
    '21.8.28 3:26 AM (71.212.xxx.247)

    고만 좀 하세요.
    이왕 좋은 일 했는데 초쳐서 우째요?
    이미 엎질러 진 물 그걸로 청소를 하던 뭘 좋게 활용해야지 자꾸 구정물을 만들라고 하네...
    글고, 미국이 받으라고 하믄 어쩔수 없을텐데...
    직접 구해 왔으니 좋은 이미지라도 만들어야 할거 아뉴

  • 36. 61님 121님
    '21.8.28 3:30 AM (14.50.xxx.106)

    박정희 전두환 정권때 망명한 사람들에게 똑같이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쫓겨서 목숨이 위험해서 망명한 사람들은요?

  • 37. 위위 댓글에
    '21.8.28 3:34 AM (123.254.xxx.79)

    정말 난민 많이 받으면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나요?
    그리고 거기에 따른 달콤한 권리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전 난민 많이 받은 나라는 좀 불쌍하고 안됐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 그 나라가 국격이 높아졌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그럼 앞으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기 위해 난민을 많이 받아야겠네요.
    솔직한 마음은 국격이 떨어지더라도 이슬람 난민은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미얀마나 같은 불교권 국가라면 몰라도요.

    그리고 탈북민들도 싫어하는 사람 많던데 전 탈북민들에게 혜택주는 것은 찬성해요. 같은 민족이잖아요.
    탈북민 자살했다는 기사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북한정권이 미운 거지 북한주민이 미운 것은 아니잖아요.
    남의 나라 난민 탈출 도운 미라클 작전 성공을 자랑하지 말고, 탈북해서 중국에서 비참하게 떠도는 우리 민족이나 미라클 작전 같은 뛰어난 작전으로 구출 좀 해오지 하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 38. 211님
    '21.8.28 3:35 AM (14.50.xxx.106)

    잘 한걸 잘한거라고 하지 무엇을 쥐어짜듯 수준 낮게 그러지 맙시다.

    차라리 우리나라 조력자들 잘 데려온 건 칭찬하시고 우리나라에 있는 이슬람 불법체류자에 대해

    성토하세요. 조력자분들은 충분히 우리나라에 터잡고도 함께 잘 살아가실 분들이고

    게다가 5세 이하가 100명이나 됩니다. 390명 중에.....

  • 39. ㅇㅇ
    '21.8.28 3:46 AM (218.238.xxx.34)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칭찬 받는 거에 미쳤어요.

    우리나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계 속에서
    숟가락 얹고 우쭐해하는 것에 걸신 들렸어요.

    이런 사람이 가장이라면
    그 가족만 죽어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지지율에도 걸신들렸고,
    퇴임후 몸보신에도 걸신들렸어요.
    노통 친구라서 같은 결인줄 알았더니
    아니올시다요.

  • 40. 123님
    '21.8.28 3:48 AM (14.50.xxx.106)

    네 높아지죠. 달콤한 권리란게 벌써 우리나라 군수품 산업에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군사력에 대한

    재평가가 갈 것이며 후에 아프간 재건 산업이나 기간 산업에 투자할때 우리나라 목소리도 높아질겁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님 말처럼 탈북자가 더 찬성이죠.

    하지만 이건 좋고 싫고를 떠나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미리 인지한 정부가 최상으로 우리나라에 도움

    이 되고 유리한 판단으로 스스로 주도한 결과라서 칭찬하고 싶은 겁니다.

  • 41. 123님
    '21.8.28 3:50 AM (14.50.xxx.106)

    벌써 우리나라 출발하기전에 영국언론에서 비난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조력자 외면했다고 비난했죠. 곧 그다음 전 세계가 돌아가면서 비난 했을 겁니다.

    슬그머니 미국에서 미군기지에 몇 천명 검증도 되지 않은 난민 수용하라고 하면 미군 수송기에 떨궈준

    난민 수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42. 123님
    '21.8.28 3:52 AM (14.50.xxx.106)

    아시겠지만 미군기지는 한국이 아닙니다. 미국 주소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통보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43. 일베들꺼져ㅎ
    '21.8.28 3:57 AM (112.147.xxx.149)

    저도 무슬림 극혐이지만, 우리정부 믿고 지지해요!
    아무나 막 데려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협력했던 사람들 목숨이 달린일이니 데려오는거고, 데려오는거=난민인정이 아닌데요
    그리고 뭐 일본이 잘했다구요? 협력자, 일본 자국민조차 구조 못함 BUT 일본대사관 직원들은 이미 먼저 탈출했는데 이게 잘한거??
    솔직히 지금 한국경제력에 이 정도로 막은거 잘한건데 인도적 차원에서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 44.
    '21.8.28 4:03 AM (121.165.xxx.96)

    많은사람들이 제3국 영어권으로 갈꺼예요.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통하고 여기서 뭐해먹을껏도 없고. 나름 능력들은 있는 사람들인가본데 영어도 잘하고 하니 갈꺼라고 봅니다.

  • 45. ㅡㅡ
    '21.8.28 4:17 AM (112.152.xxx.69)

    어제 입국하자마자 김포 마리나베이 5성급 호텔에 내려주는것도 오버한다 싶었는데

    진천사람들 플랭카드 걸고 카퍼레이드 처럼 박수쳐주고 각종 공무원들 나와서 환영하고

    이것들이 미쳤구나 싶었네요

    거기다 뭐??? 할랄음식????

    호캉스 여행왔음??????

  • 46. ㅡㅡ
    '21.8.28 4:18 AM (112.152.xxx.69)

    룸써비스야???


    죽을뻔 한거 세금으로 구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도가 지나치잖소

  • 47. 이게 더 놀라운
    '21.8.28 4:18 AM (211.178.xxx.196) - 삭제된댓글

    나 이거 진짜 충격임 그럼 실상은 민간인 4명 고문해놓고 잡혀가는건데 카메라보고 형형한 눈빛 지으며 웃은 거란 소리잖아
    항소이유서가지고 언론에서 맨날 눈물흘리며
    무슨 민족투사마냥 그랬던거 뭐임?
    https://twitter.com/ulttung/status/1431076599017861122?s=21

  • 48. 이게 더 놀라운
    '21.8.28 4:19 AM (211.178.xxx.196) - 삭제된댓글

    나 이거 진짜 충격임 그럼 실상은 민간인 4명 고문해놓고 잡혀가는건데 카메라보고 형형한 눈빛 지으며 웃은 거란 소리잖아
    항소이유서가지고 언론에서 맨날 눈물흘리며
    무슨 민족투사마냥 그랬던거 뭐임?(펌)
    http://twitter.com/ulttung/status/1431076599017861122?s=21

  • 49. 왜??
    '21.8.28 4:33 AM (112.152.xxx.69)

    강남 집도 한채씩 주지

    그 인류애로 한국에 정착 잘 하라고 애들 교육도 잘 시키게

  • 50. ...
    '21.8.28 4:49 AM (58.123.xxx.225)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칭찬 받는 거에 미쳤어요.

    우리나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계 속에서
    숟가락 얹고 우쭐해하는 것에 걸신 들렸어요. 33333333


    대응3팀인지 4팀인지 그 알바들..지령떨어졌나 보네...

  • 51. ..
    '21.8.28 4:54 AM (124.199.xxx.153)

    누가보면 국위선양하고 온 줄

  • 52.
    '21.8.28 5:45 AM (93.160.xxx.130)

    이들이 실질적으로 받는 혜택은 난민 심사를 면제받는다는 것. 그외에는 동일한 거 같은데요.
    특별공로자는 건국 이래 9명. 인요한 박사 등 우리도 알만큼 유명한 분들

    =============================================

    즉 박 장관의 약속처럼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면 특별기여자로 입국한 아프간인은 최장 5년간 대한민국에 체류하면서 자유롭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들 아프간인이 국내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외국인보다 체류기간과 취업활동 면에서 유리한 것은 아니다.

    박 장관의 발언처럼 생계비나 정착지원금 등 국내 정착 과정에서 일시로 지원되는 혜택 면에서는 난민보다 나은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법적 자격 면에서는 난민과 같은 셈이다.

    만일 아프간인이 특별기여자가 아닌 난민 신청자 자격으로 입국했다면 꽤 복잡한 난민심사를 거쳐야만 난민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에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입국한 아프간인으로선 이런 난민심사가 면제된 것만으로도 상당한 혜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특별귀화가 허락된 외국인은 1948년 국적법이 시행된 이후로 단 9명밖에 없을 만큼 드물다.

    지난 2012년 3월 결핵퇴치 사업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미국에서 특별귀화한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과, 2016년 2월 장애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아일랜드에서 특별귀화한 천노엘 신부가 대표적이다.

    50년 이상 대한민국 발전에 꾸준히 이바지한 이들과 비교한다면 이번에 입국한 아프간인들이 특별공로자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려울 전망이다.

  • 53.
    '21.8.28 5:47 AM (93.160.xxx.130)

    추가로 할랄음식이 구하기 어려운 게 아니라는.
    =========================
    더쿠 댓글 가져옴.
    ====================
    1060. 무명의 더쿠 = 50덬 2021-08-27 23:51:27
    종갓집 김치
    초코파이
    사또밥
    짱구
    아워홈 떡볶이떡
    빙그레 바나나우유
    삼양라면
    신라면
    감자면
    불닭볶음면

    다 할랄인증 음식임
    할랄도시락이라는게 무슨 한국에도 없는 특별한 재료를 사와서 요리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박근혜 때 18억 이슬람 입맛 잡자고 독려해서 대기업들이 할랄인증 겁나게 받아놨는데 그런 대기업 재료만 써도 할랄도시락 만드는거 쌉가능임
    그리고 이미 할랄도시락 업체가 존재하고 있고 거기에 주문넣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1099. 무명의 더쿠 2021-08-28 00:10:09

    대체 할랄푸드가 머라고 이난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슬람중앙회는 전기충격방식의 도축도 할랄로 ㅇㅋ하고있는데 일반 공장제랑 머가다름
    1100. 무명의 더쿠 = 87덬

    애초에 작년부터 입국시 격리받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식단이 4가지 였음


    서양식

    한식

    채식

    할랄


    이렇게 4가지 식단 선택 가능하고 변경은 한번만 가능하게 ㅇㅇㅇㅇ 근데, 원래 있는 줄도 모르고 가아아아암히 VIP나 받을 수 있는 할랄 도시락을 먹다니! 하고 ㅈㄹ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가 모자라서 발작인거냐... 뇌가 많이 모자람?


    ☞1167덬 ☞1168덬 할랄푸드는 씨제이도 만드는데 니가 모르고 먹는거야 바보야. 넌 그게 할랄푸드인지 뭔지 모르니까 걍 입에 넣고 씹으면 그만이니까 무지할순 있니. 할랄푸드는 우리나라 수출식품 매출 견인하고 있단다. 할랄푸드 단지를 세우네 마네 나오는게 그 이유고. 그리고 여기서 할랄푸드 도시락이랑 저게 뭔 상관이야. 아이큐 낮은 애들 끼리 모하는거냐....

  • 54. 한심하다
    '21.8.28 6:06 AM (45.87.xxx.93)

    노무현 대통령 때 자이툰부대 파견한 것도 당시 부시가 북한문제로 방해놓겠다고 해서
    할 수 없이 파견하면서 척박한 북부지역으로 가서 전투보다 마을 재건, 병원 설립 등
    인권적인 차원에서 주둔했어요.
    그 때 미국 지지국가인 한국 군대는 위협대상이었고 당시 직업재활원, 대사관 병원에서
    일한 사람들 자기 가족 생명 걸고 일한 거 맞죠.
    그들도 생계를 유지하지만 별 명분없이 주둔해야했던 우리가 평화적으로 주둔할 수 있게
    보조한 사람들 맞아요.
    우리를 도와준 사람들 마저 외면하면 우리 양심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대접 못 받아요.
    유럽이나 미국처럼 무차별적으로 난민 받아들이는 것도 아닌데 이런 반응 지나쳐요.
    원글은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도 모른 척하는 양심불량자인가요?

  • 55. 박근혜는 사드
    '21.8.28 6:18 AM (211.224.xxx.157)

    문재인은 난민. 이거 두고두고 한국사회 짐덩어리될거. 다른 나라들이 무능해서 다들 실패한걸까요? 미국 압박으로 데리고 가겠다 배분받은 인원들 있었겠지만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 울며겨자먹기로 파병은 했지만 난민까지 비행기로 공수하란 요구는 도저히 들어줄수 없었던거죠. 불가항력이었다 하면 끝인걸. 등신같이. 눈치코치도 없이.

    다 실패했고 한국만. 앞으로 아프간인들, 그쪽 난민들 한국으로 많이 올겁니다. 벌써도 오백명정도 있었데요. 요번까지하면 천명 가까이 들어와 있는거. 언젠가 사회문제될거.

  • 56. ...
    '21.8.28 6:56 AM (223.39.xxx.96)

    어지간히 하세요
    무식해 보인다잖아요
    다들 가지고 있는 인류애 왜 몇분만 없으실까요?
    인류애 없단 소리보다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더 싫어서?

  • 57. 와 진짜
    '21.8.28 7:00 AM (178.4.xxx.227)

    맘보 좀 제대로 쓰세요.

    우리 대사관 직원들 목숨걸고 탈출하는거 도와준 사람들이고
    사지에서 탈출해서 가까스로 이왕 온 사람들
    따뜻하게 환대 좀 못해요?

    진짜 너무하네요.

  • 58. 난 참잘했다
    '21.8.28 7:24 AM (14.33.xxx.39)

    생각했는데 원글님은 현정부가 하니 뭐든지 고까우신게지요
    어린아이도 많고 시간차로 위험할뻔했는데
    그야말로 천운이었어요

  • 59. ㅇㅇㅇㅇ
    '21.8.28 7:28 AM (222.238.xxx.18)

    이제 보니 대깨들 댓글도 대단하네
    어르고 압박하고
    나가서 극우 유툽들 하고도 좀 싸우지
    방구석 워리어구나
    ㅋㅋㅋㅋ 여기서 그럼 마이너스다

  • 60. .,,
    '21.8.28 7:33 AM (183.101.xxx.122)

    웃기네., 저 많은 난민이 다~~대사관 직원들 탈출시켰어요?
    프레임이 웃기잖아요.
    조력자니 특별 공로자니.
    거기에 버러지난민단체들 까지 설처대는꼴이라니.

    이제 꽃바구니 들고 환영까지!
    나라에서 선동을해도 유분수지.
    그러니 제들도 착각에빠져
    "우리가족도 한국을 도왔어요.
    문대통령 살려주서요!
    하며 설처대죠.

    이번 선동질은 국민정서와 안맞습니다.
    우린 미국이 까라면 까야하는 한국이니
    이번 난민 조금받고 철절히 조사하고 추적하여
    조금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을시 추방할것이고
    영주권 따위는 안줄테니 국민들 안심하세요.
    라고 했어야죠.

    그런데 되려 영웅으로 만들어 입국을 시킵니까?

    왜요? 평화노벨상이라도 받으시게?

  • 61. 대깨거리는
    '21.8.28 7:34 AM (178.4.xxx.227)

    너는 누구세요?
    그리고 극우 유튭이랑 뭘 오프에서 싸워요?
    너님처럼 방구석에서, 아니면 너님은 사무실인가?
    여하튼 어디로 나가서 싸우라는건지 ㅎㅎ

  • 62. 국짐이 돈푼
    '21.8.28 7:39 AM (14.33.xxx.39)

    알바들도 많다더니......

  • 63. ..
    '21.8.28 7:46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미국이 천조원을 뿌리며 도와준 전쟁이 자그마치 2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결과가 아프칸 정부의 부패와 무능력 때문인데 불쌍하긴 뭐가 불쌍합니까. 수많은 나라가 아프칸의 재건을 위해 도와준 건 덤이죠.

    한국이 이랬다고 생각해 봐요. 6.25가 장기전으로 가서 미군은 철수했고 한국군은 허수로 부풀려 정치인들이 다 해먹은 상황이고 싸울 의지도 없었다면, 거기다 외국군을 도와준 엘리트들이 엑소더스처럼 해외로 빠져나갔다면. 이들은 아프칸 입장에서 애국자일까요, 아니면 고국 버리고 제 살길 찾아가는 이기주의자들일까요.

    불쌍한 건 아프칸에 남은 힘없는 서민들이고 이들이 탈레반 정권의 패악질에 희생되지 않도록 국제 사회의 행동이지, 난민들을 영웅시하며 떠안는 게 아니죠.

    그렇기에 그 사람들을 조력자였다고 환대해주고 한정식 도시락까지 차려주는 건 도가 지나치다는 겁니다. 사람 마음이 워낙 가볍기에 처음엔 목숨만 부지해도 좋겠다 싶던 것이, 특별 공로자 운운하면 요구 조건이 많아지는 건 인지상정이죠.

    거기다 다른 탈레만 국민들도 데리고 가달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것도 당연하고. 누군 데려오고 누군 안 데려와봐요. 결국 원망이 쌓이기 마련이죠.

    데리고 왔다면 조용히 입국시켜서 머물 수 있는 주거 제한 지역을 정하고, 거주 기간이 끝나면 돌려보내는 원칙이 있어야 앞으로의 문제를 막을 수 있죠. 이슬람권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란 경고를 절대 흘려 들어선 안 됩니다.

  • 64. ..
    '21.8.28 7:52 AM (39.7.xxx.235)

    미국이 천조원을 뿌리며 도와준 전쟁이 자그마치 2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결과가 아프칸 정부의 부패와 무능력 때문인데 불쌍하긴 뭐가 불쌍합니까. 수많은 나라가 아프칸의 재건을 위해 도와준 건 덤이죠.

    한국이 이랬다고 생각해 봐요. 6.25가 장기전으로 가서 미군은 철수했고 한국군은 허수로 부풀려 정치인들이 다 해먹은 상황이고 싸울 의지도 없었다면, 거기다 외국군을 도와준 엘리트들이 엑소더스처럼 해외로 빠져나갔다면. 이들은 아프칸 입장에서 애국자일까요, 아니면 고국 버리고 제 살길 찾아가는 이기주의자들일까요.

    불쌍한 건 아프칸에 남은 힘없는 서민들이고 이들이 탈레반 정권의 패악질에 희생되지 않도록 국제 사회의 행동이 필요하지, 난민들을 영웅시하며 떠안는 게 아니죠.

    그렇기에 그 사람들을 조력자였다고 환대해주고 할랄 도시락까지 차려주는 건 도가 지나치다는 겁니다. 사람 마음이 워낙 가볍기에 처음엔 목숨만 부지해도 좋겠다 싶던 것이, 특별 공로자 운운하면 요구 조건이 많아지는 건 인지상정이죠.

    거기다 다른 탈레만 국민들도 데리고 가달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것도 당연하고. 누군 데려오고 누군 안 데려와봐요. 결국 원망이 쌓이기 마련이죠.

    데리고 왔다면 조용히 입국시켜서 머물 수 있는 주거 제한 지역을 정하고, 거주 기간이 끝나면 돌려보내는 원칙이 있어야 앞으로의 문제를 막을 수 있죠. 이슬람권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란 경고를 절대 흘려 들어선 안 됩니다

  • 65.
    '21.8.28 8:14 AM (223.39.xxx.87)

    그러게말이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한국전쟁참전용사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
    그런 무슬림이라면 저런 환대 아깝지 않고
    모금운동에 돈도 보냈을 겁니다.
    일본지진모금할 때 냉소적인 사람들에게
    인류애 운운하던 것들과 비슷하네요.
    몇백억 도와주고 고맙다 말도 못듣고
    뒷통수 쎄게 맞고도 정신 못차린 것들 답없다.


    무슬림들의 아동성폭행 및 학대 범죄 / 獨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용의자 대부분 '난민' 출신

    https://m.blog.naver.com/truesong1002/222374339147

  • 66. 라이프
    '21.8.28 8:16 AM (182.210.xxx.64)

    인간적으로 그 사지에서 목숨걸고 이 먼 곳까지 올 수밖에 없는 그들이 안됐긴 하지만 이슬람에서 행해지는 테러의 위협이나 IS 같은 위험이 불안하긴 합니다. 현수막 걸고 단체들 굳이 나가서 생색 내는거 ....참

  • 67. 독일, 영국,
    '21.8.28 8:16 AM (178.4.xxx.227)

    테러는 아프간 전쟁 때문이죠.
    미국이 시작한 전쟁.
    그 보복으로 시민 대상으로 테러가 시작된거죠.
    알카이다가 전쟁에 참여한 모든 국가 상대로 테러한다고 경고했잖아요.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할거라고.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무고한 시민까지 잡아다 고문하고.
    그 업보를 받는거죠.

    우리나라는 노통이 절대로 군대는 파견안한다고 못박아서
    다행히 우리나라 대상 테러는 없는거고.

    부쉬가 죽일 놈인거죠.

  • 68.
    '21.8.28 8:25 AM (223.39.xxx.87)

    미국에서 2600조원을 20년에 걸쳐서
    지원했고 유엔이 협박하다싶이 해서 한국을 비롯해 여러국가에서 세금과 인재들을 투입한 곳이 아프간입니다.
    그런데 재건할 의지없이 지원금 착복하고
    탈레반과 싸우지도 않고
    나라를 지킬 조금의 의지도 없이 천문학적 금액의
    지원금을 고스란히 삼겨버린 나라를

    제발 일제의 숱한 고문과 핍박으로 죽어간 선조들,
    일본에서 멀쩡한 대학다니던 재일교포 청년들이
    모국 한국에서 전쟁났다며 불구덩이 지옥속으로
    애국심하나로 들어왔던, 중, 고등학생도 나라지키겠다고 참전했던 그 고귀한 인생들에 빗대지 마세요.

    토할 것 같이 역겨우니까.

  • 69. 일본처럼
    '21.8.28 9:17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실패해서 0 명 데려 왔으면 박수칠 사람 많이 보이네요.

  • 70. 토마토
    '21.8.28 9:21 AM (125.182.xxx.202)

    우리나라를 도운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도왔죠.
    도와주고 월급주고 이젠 목숨 살려주고 이젠 살곳까지 제공한데요.
    이걸 개호구라 합니다. 222222
    20년동안 미국인 뿌린 꿀 빨다 이제 미국이 떠나니 우리나라
    꿀빨러온 사람들로 보여요
    그런사람들 환영한다고 플랭카드 써서 붙인 사람들도 작국민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 71. ㅡㅡㅡㅡ
    '21.8.28 9: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공감.
    너무 지나쳐요.
    난민을 저렇게 영웅대접, 환대하는 나라가 있나요?

  • 72. 저도
    '21.8.28 10:00 A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원글공감
    문재인 짜증나요

  • 73.
    '21.8.28 10:01 AM (118.235.xxx.111)

    사람들 임대아파트 그냥 주겠죠? 거기들어갈 우리나라사람몇백명은 못들어가는겨

  • 74. ...
    '21.8.28 10:13 AM (211.218.xxx.197)

    그저께 외동낳아 외동이랑 결혼시키고 싶다니 동의 댓글 엄청 달리던데 대부분 그렇게 하고 외국인 안받고 이러면 인구 금방 급감해서 우리나라 어차피 자연소멸 될 꺼니까 너무 우리나라 지키려고 담장 둘러치고 동동거리지 않아도 될 듯..

  • 75. 00
    '21.8.28 10:16 AM (175.117.xxx.46)

    어제 입국하자마자 김포 마리나베이 5성급 호텔에 내려주는것도 오버한다 싶었는데

    진천사람들 플랭카드 걸고 카퍼레이드 처럼 박수쳐주고 각종 공무원들 나와서 환영하고

    이것들이 미쳤구나 싶었네요

    거기다 뭐??? 할랄음식????

    호캉스 여행왔음??????

    22222

  • 76. 문재인 개xx
    '21.8.28 11:07 AM (175.213.xxx.10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칭찬 받는 거에 미쳤어요.

    우리나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계 속에서
    숟가락 얹고 우쭐해하는 것에 걸신 들렸어요. 333333333333

  • 77. 문재앙 등ㅅ
    '21.8.28 11:08 AM (175.213.xxx.103)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칭찬 받는 거에 미쳤어요.

    우리나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계 속에서
    숟가락 얹고 우쭐해하는 것에 걸신 들렸어요.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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