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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에와서도 할랄음식을 꼭먹어야하나요?

ㅡㅡ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21-08-27 21:55:58
외국에왔으면 먹는건 어느정도 감안하고 이해를해야하는거아닌가요?
굳이 그종교 배려해서 할랄음식으로 도시락제공해주고..
외국에서 그들자국처럼 살수는없는건데...
정착하려면 그들에게 그런것도 좀 가르쳤으면좋겠네요
IP : 39.121.xxx.4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8.27 9:57 PM (59.25.xxx.201)

    유난이라고밖에 ㅡㅡ

    해주는이나 받는이나

  • 2. 샬랄라
    '21.8.27 9:57 PM (222.112.xxx.101) - 삭제된댓글

    너도 쥐 자주먹는 나라 가서 첫날 부터 쥐고기밥 먹어봐

    왜놈인가?

  • 3. ....
    '21.8.27 9:57 PM (112.214.xxx.223)

    음식까지는 이해하는데
    모스크는 사방팔방 왜 지어대는건지...
    거기에 떼 지어 모여 코로나 확산시킨다네요

  • 4. 안 주면
    '21.8.27 9:59 PM (175.120.xxx.134)

    못 먹겠죠.
    죽느니 먹을테고.
    갖다 바치니 그거 아니면 안 먹겟다 하겠죠.
    죽다 살아 왔으면 감사할 것이지
    이것 저것 가리나요?
    얼척없어요 진짜.
    밉다 밉다 하니까 별 짓을 다하네.
    우리나라가 저 나라에 무슨 빚을 졌다고 애 주렁주렁 달고 들어온 사람들
    입에 맞는 밥까지 알아서 갖다 바쳐야 해요?

  • 5. 초승달님
    '21.8.27 9:59 PM (121.141.xxx.41)

    샬랄라님
    비약이 심하시네요.

  • 6. ...
    '21.8.27 9:59 PM (182.231.xxx.124)

    난민이 무슨 죄에요
    데리고 온다니 따라왔고 할랄준다니 먹는거죠
    데리고 오고 할랄주는 문재인이 개호구 상병신이죠

  • 7. ...
    '21.8.27 10:00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샬랄라
    '21.8.27 9:57 PM (222.112.xxx.101)
    너도 쥐 자주먹는 나라 가서 첫날 부터 쥐고기밥 먹어봐

    왜놈인가?

    ㅡㅡㅡㅡㅡㅡㅡ
    미친...
    개독에 이어 왜놈 프레임이냐?ㅋ

    누가 오랬나? 지네들이 오겠댔지

  • 8. 절대
    '21.8.27 10:00 PM (108.28.xxx.35)

    반드시 할랄을 먹습니다. 어디 가서도 그 나라에 동화 안되고 자기네 믿는대로만 살아야 되니 저렇게 살죠. 여자들 뒤집어 씌워놓은거나 공부 안시키는거 여자들 함부로 대하는것 이게 현대사회에 가당치도 않은것을 저들에게는 너무 당연한것이 이슬람 문화입니다. 물론 이슬람 문화권 사람이라도 서구 문물을 받아들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딸들도 다 대학 보내고 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9. 손님인데
    '21.8.27 10:00 PM (1.247.xxx.113)

    잘 대접 합시다.

  • 10. .
    '21.8.27 10:01 PM (221.162.xxx.147)

    한국사는 무슬림들 돼지고기 할랄아닌 음식 술 잘만먹어요
    여기 살다보면 먹을수 밖에 없거든요

  • 11. 123456
    '21.8.27 10:01 PM (210.178.xxx.44)

    미국이나 유럽에도 한국 마트 있고, 교민들 한국 음식 먹잖아요.
    그런데 이슬람인들은 그러면 안되는 겁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나간 경우로 한번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한국전쟁 끝나고 미군들 철수하면서 한국 사람 꽤 데리고 갔어요. 그 이후 후진국 보실펴준다고 유학도 많이 시켜줬죠.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필리핀보다 가난할때... 수많은 원조를 받았어요.

    그러지 맙시다.

  • 12. 그러니
    '21.8.27 10:01 PM (175.120.xxx.134)

    여기서 발붙이지 말고 나가라는 거죠.
    니네 입맞에 맞는 밥 니네 나라 가서 먹어
    이런 마음이에요.
    지 나라도 못 지킨 주제에 지 입맛은 남의 집에 가서도 지켜야 겠나봐요?
    그러니 욕먹고 싫다하지.

  • 13. ??
    '21.8.27 10:01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샬랄라는 뭔소리야.

    그럼 당신말은 우리나라 음식이 쥐고기라도 된단 말이야?

    그리고 오갈 데 없는 난민 받아줬으몃 감사한 마음으로 주는 음식 먹는게 당연한 거 아님?

    그놈의 왜놈 타령은...일본 꺼져. 됐냐?

  • 14. ㅎㅎ
    '21.8.27 10:01 PM (175.115.xxx.168)

    비유가 어이없네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쥐고기 수준인가요?
    박쥐먹는 중국인인가....??

  • 15.
    '21.8.27 10:02 PM (116.125.xxx.188)

    막 왔으니 지금은 이해해요
    근데 적응 안하면 가야죠

  • 16. 절대적
    '21.8.27 10:02 PM (220.122.xxx.137)

    이슬람은 절대적 종교라 타종교를 배척 해요.
    절대 이주한 국가의 문화에 동화, 통합 되지 않아요.
    이슬람의 특성이죠.

  • 17. ...
    '21.8.27 10:03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한국 음식이 쥐고기에요?
    한국 음식을 쥐고기에 비유하면서 누구더러 왜구라는 건가요?

  • 18. 쥐고기?
    '21.8.27 10:03 PM (119.149.xxx.106)

    X맨 인걸까요?

  • 19. 음...
    '21.8.27 10:04 PM (106.102.xxx.185)

    할랄음식이면
    그 모든 과정을 무슬림 신자가 해야 하는건데
    원재료 가공하고 조리하고
    그 도시락 포장해서 차로 이동하는 물류과정도
    모든것을 무슬림 신자가 해야 그게 할랄음식인데 ..

    국내 무슬림 신자가 귀하게 쓰이겠네요.
    일없어서 노는 국민도 많은데
    그 할랄 음식 제공으로 무슬림 인력 채용하고
    그들이 떠나면 무슬림 신자들은 실업급여 받나요?

  • 20. 우리나라
    '21.8.27 10:04 PM (223.38.xxx.63)

    사람들이 미국가서 김치 내놓으라고 했나.
    그 사회와 문화에 어느정도는 스며들어야 분쟁이 그나마 없죠.

  • 21. 123456
    '21.8.27 10:04 PM (210.178.xxx.44)

    이슬람도 세속적인 계파는 다른 문화에 개방적이고, 원리주의쪽은 탈레반같은 겁니다.
    부르카 안쓰고 미니스커트에 배꼽티 입는 사람들도 있고, 눈도 못 내보이는 곳도 있는 겁니다. 이슬람이면 다 탈레반인줄 아시는 분들은 정말... 무식해요.
    무식한 인종차별주의자네요.

  • 22. ㅡㅡ
    '21.8.27 10:04 PM (39.121.xxx.49)

    외국에서 이것저것먹고 한국음식도먹는거랑 할랄아니면 안먹는다는사람들이랑 같나요?
    우리나라에있는 중국식당,일본식당,이탈리아식당 누가뭐라하나요?
    종교때문에 남의나라와서도 그것만 고집하느거랑 같나요?

  • 23. 한심
    '21.8.27 10:05 PM (112.214.xxx.223)

    한국 음식이 쥐고기에요?
    한국 음식을 쥐고기에 비유하면서 누구더러 왜구라는 건가요?22222

    ㅋㅋㅋㅋㅋ

  • 24. ...
    '21.8.27 10:05 PM (182.231.xxx.124)

    쥐고기? 저게 대깨수준
    들끓던 쥐때같은 대깨들은 다 어디로 숨고 몇몇 피래미만 남아 욕을 바가지로 쳐먹나
    동족이 욕을 먹으면 도와야지 의리도 없네
    분노한 댓글이 너무 쎄니 감당이 안되나?

  • 25. ..
    '21.8.27 10:06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여기 유명한 명언 있잖아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문재인 호구
    이제 그 댓가는 국민들이 치뤄야죠

  • 26. 그니까
    '21.8.27 10:06 PM (223.38.xxx.205)

    그놈의 이슬람 원리주의가 문제잖아요.
    2020년에 쳐돌았나, 여자들한테 하는거 봐요.

  • 27. ...
    '21.8.27 10:06 PM (211.226.xxx.247)

    끝까지 할랄먹겠다는건 자기네 종교위해서 거짓말도 하고 12명 처녀 받으려고 종교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 28. ㅇㅇㅇ
    '21.8.27 10:07 PM (122.36.xxx.47)

    우리나라에 할랄푸드가 없으면 못주는거지만,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는거라면 굳이 안줄 이유도 없는거죠.

  • 29. 다른나라의
    '21.8.27 10:09 PM (121.129.xxx.115)

    문화를 존중할 수 있으면 해야죠. 한국에 할랄음식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 한국이 할랄음식 수출도 하는데요.

  • 30. 취사선택
    '21.8.27 10:09 PM (153.136.xxx.140)

    이슬람 난민을 왜 받아주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여기 유명한 명언 있잖아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222222222

  • 31. ..
    '21.8.27 10:09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님 글을 보니
    어떤나라에서 쥐고기 밖에 없다면.이라는거지
    우리나라 음식을 쥐고기에 비유한게 아닌데
    독해 실력들이;;;;

  • 32. 122.36
    '21.8.27 10:09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이제 저사람들 그걸 당연한 권리라 여길겁니다
    국민들은 그걸 우려하는거구요

  • 33. ..
    '21.8.27 10:0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며칠만 지내다 가는 손님이라면
    뭔들 못 구해 주겠습니까?
    근데 그게 아니니 문제지요!

  • 34. ...
    '21.8.27 10:10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서로 다른걸 인정하는건 더 어렵죠.
    부모님이 70년대에 유럽 주재원으로 계실때, 된장찌개만 끓여먹어도 동네사람들이 항의 했다고 하더라구요.
    치즈냄새가 더 고약한거 같은데 말이에요.

  • 35. 이쯤되면
    '21.8.27 10:11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세상 뭐든 일본 핑계 없이는 대화가 안되는걸로
    알고보면 속으로 일본에게 고마워하는거아닐지
    빼액거리고싶을때마다 왜넘 토왜 끌어다 갖다붙이고 욕할수있으니

  • 36. ...
    '21.8.27 10:11 PM (125.176.xxx.120)

    왔으면 알아서 해먹던가.. 아님 굶던가..
    그걸 또 도시락까지 주문해주는 우리가 문제죠 -_-;

  • 37. ..
    '21.8.27 10:11 PM (183.97.xxx.99)

    그들의 문화인데
    존중해 주는 게 욕먹을 일인가요?
    원글님 어디가서 대접 한번 제대로 받아보신 적
    없는 사람같은 글이네요

  • 38. ..
    '21.8.27 10:12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는 적어도 그 사회 문화에 최대한 맞추고
    조심하며 살았어요.
    무슬림은 달라요
    요청하고 오히려 권리행사 해요.
    엄연히 다른 둘입니다.

  • 39. 샬랄라
    '21.8.27 10:14 PM (222.112.xxx.101)

    개고기만 해도 우리나라에도 끔찍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죠
    이 이야기만 해도 밤새도록 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이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
    그냥 우리나라 사람도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할랄식품 수출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게 비싼음식도 아닙니다

    집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도 그것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정말 니네들 악마같다 악마
    먹는거 가지고 정말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인구가 수억인데 이런 별볼일없는 이야기들이 외신 타서 그들이 알게되면 우리의 이익은 뭐죠

    우리 수출에 도움이 안됩니다

    니네들이야 왜구니까 더 시끄럽게 굴것같다

  • 40. 183.97
    '21.8.27 10:14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내나라 전쟁나서 도망나왔는데
    어디서 영웅대접을 해주나요
    그런짓은 문재인만 하는거에요

  • 41. 알고나 떠들어
    '21.8.27 10:14 PM (112.214.xxx.223)

    123456
    '21.8.27 10:04 PM (210.178.xxx.44)
    이슬람도 세속적인 계파는 다른 문화에 개방적이고, 원리주의쪽은 탈레반같은 겁니다.
    부르카 안쓰고 미니스커트에 배꼽티 입는 사람들도 있고, 눈도 못 내보이는 곳도 있는 겁니다. 이슬람이면 다 탈레반인줄 아시는 분들은 정말... 무식해요.
    무식한 인종차별주의자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댁이나 무식한 소리 작작 좀 해요
    비이슬람에게 배타적이고 잔인한게
    그들의 율법이예요


    믿는 자들이여 너희 가까이에 있는 불신자들에게 투쟁하고 그들로 하여금 너희가 엄함을 알게 하라 하나님은 항상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시니라 (쿠란 9:123)"#

    이슬람의 중요한 교리 중 하나는 배교자에 대한 살해, 즉 비이슬람 종교로의 개종하는 사람에 대한 살해를 경전에 명문화하고 상당수 신자들이 이를 실제로 집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namu.wiki/w/%EC%9D%B4%EC%8A%AC%EB%9E%8C#s-3.3

  • 42.
    '21.8.27 10:14 PM (59.25.xxx.201)

    샤랄라
    너나쥐먹어

  • 43. ㅇㅇㅇ
    '21.8.27 10:15 PM (222.238.xxx.18)

    샬랄라
    니들이 말하면 다 정의지
    지들이 말하는건 다 용서되고
    똑바로 하라고
    샬랄라 니 아이디도 내려

  • 44. ....
    '21.8.27 10:15 PM (39.7.xxx.105)

    죽다살아놧음 지금 종교가 중요한건가요
    그걸 맞춰주는게 병신

  • 45. 샬랄라는
    '21.8.27 10:16 PM (223.38.xxx.110)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왜구만 외치네요.
    신기하당.

  • 46. ...
    '21.8.27 10:17 PM (211.111.xxx.3)

    당장 이번에 들어온 애들 학교 입학하게 되면 급식으로 할랄푸드 제공해준다고 할거예요
    시민단체에서 인권 거론하며 나서겠죠
    당장 조선족 부모들만 해도 자기 애들 국기에 대한 경례 시키지 말라고 학교에 항의했었잖아요
    우리나라에 왔으면 우리나라 법을 따라야 하는거고 급식에서 할라푸드 제공이 안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 되는건데 저는 왜 앞날이 훤히 보일까요
    분명히 10년 후 우리나라 학교 급식 메뉴로 할랄푸드 제공된다고 봅니다

  • 47. 개독들
    '21.8.27 10:17 PM (121.174.xxx.14)

    단체로 지랄발광중
    개독이나 단속하지 쯧쯧

  • 48. 아니
    '21.8.27 10:18 PM (175.115.xxx.168)

    그럼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을 왜 안하지요?
    본인들것만 고집할게 아니라 남의나라 와서 여기도시락도 한번 시도해봐야하는거 아니예요? 할랄아니면 안먹는다는 고집은 존중하고 우리만 존중해줘야 해요?

  • 49. 낙타부인
    '21.8.27 10:18 PM (108.28.xxx.35)

    결국은 무슬림이 많아지면 나라에서 주는게 아니라 한국 사람이니 무슬림 중에 이걸 돈이 되겠다 해서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거죠. 나랏돈 안쓰고 뭐 개인 징사라면 막을 방법은 없을텐데 문제는 나라에서 또 인권이 어쩌고 해서 돈을 부어줄거 같은 걱정이 듭니다. 진짜 무슬림은 결국 동화는 안되요. 무슬림을 떠나고 싶을지는 우리는 모르죠. 와서 살아보니 무슬림으로 살고 싶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이란이나 레바논 출신들은 나라에 기독교인이 상당히 있는 문화이기때문에 일찍 서양에 이민 (특히 유학간 경우) 가서는 완전 미국에 동화되어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대개의 난민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 50. ..
    '21.8.27 10:18 PM (118.235.xxx.117)

    지금은 뭐 그렇다쳐도 적응기간에 어떤 의무도 없는 사람들이 자국민같은 태도로 뭐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지면 이슬람문화권으로 가라고 해야죠 뭐.. 뭘 다 맞춰줍니까.. 우리가 저 처지에 김치없이는 밥못먹는다고 떼 쓸 수 있나요 떼 쓴 역사도 못봤네요 우리 선조들 다 그나라에서 그나라 하층민만도 못한 위치에서 적응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는데요 지들 나라 위험하다고 지들만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 51. 쓸개즙
    '21.8.27 10:19 PM (223.62.xxx.97)

    121.174.xxx.14
    님 표현의 지랄발광은 이재명지지자들이 하는 듯
    초승달님 등 기타 대깨문은 발 뺐음.

  • 52. ...
    '21.8.27 10:23 PM (211.111.xxx.3)

    할랄푸드의 문제가 뭐냐면 도축 과정도 잔인하지만 유통 과정도 일반인들이 개입할 수가 없어요
    그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철저한 종교적인 신념이 반영된거죠
    자기들끼리 집에서 돈주고 할랄푸드 사다먹고 애들도 할랄푸드 도시락 싸서 보내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본인들의 문화를 강요하고 국가에 정책적으로 요구할게 뻔하고 또 정치권에서는 표 의식해서 호구 잡힐게 눈에 보이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 53. ...
    '21.8.27 10:25 PM (112.214.xxx.223)

    샬랄라는 진짜....

    아무말이 나오는대로 지껄였다가
    밑천딸리면 프레임 씌워 모면하다 냅다 숨고ㅋ

    진짜 무슨... 쥐 새끼같네

  • 54. 우리나라
    '21.8.27 10:25 PM (223.62.xxx.9)

    애들도 미국가면 애국가 다 불러요.
    조선족들이 애들 애국가 못부르데 해달라고
    했다니 기가 차네요.

  • 55. 남의 집에
    '21.8.27 10:26 PM (125.182.xxx.20)

    우리집 불나서 옆집에서 구해줬는데.. 그 옆집에 가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무엇이니 그걸로 준비해주라고 하면 어떨까요?
    제가 우리 옆집에 그렇게 한다면 우리 옆집 사람들이 나를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먹는 음식 준비해줄까요?
    그리고 저는 그 옆집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방하나 비어주라고 하고 살려고해요.- 제가 진짜로 이런다면??? 미친x죠

  • 56. ...
    '21.8.27 10:29 PM (223.39.xxx.96)

    으이그 짜잔하다

  • 57. 하와이이민
    '21.8.27 10:32 PM (122.37.xxx.124)

    그분들 입에도 안맞는 음식 주거에서 생고생해서 터전 일궜네요.
    이건 분노하지않아도
    본인들 스스로가 해야되는거죠.성인이

  • 58. ㅁㅊ
    '21.8.27 10:37 PM (39.117.xxx.195)

    미국이나 유럽에도 한국 마트 있고, 교민들 한국 음식 먹잖아요.
    그런데 이슬람인들은 그러면 안되는 겁니까?

    --------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

    지금 이상황이 할랄음식나오는 식당가서 지돈내고 사서 처먹는 상황이 아니죠??

  • 59. 선택의 문제고
    '21.8.27 10:38 PM (125.184.xxx.67)

    강요할 순 없죠. 그들이 살아왔던 세상이 그랬고,
    그런 삶이 전부였는데 갑자기 어떻게 바꿔요.
    미국에 50년을 살았어도 외국인들이 질색하는
    건오징어, 냄새나는 김치 교민들이 포기 못 하듯이...

    거기에 저 사람들에는 종교적인 이유까지 있고

    문화라는게 밖에서 보면 이해 안 되고, 별거 아니지만
    그 속에서는 그 힘이 대단한 거잖아요.

    외국에 사는 교민들도 한국인 공동체 이루면서
    아직 한국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에 대하는
    의무. 강요 외국인들 전혀 이해 못하지만
    교민사회에도 아직도 남아 있고요.

    이거 이해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슬람 혐오 좀 멈췄으면 좋겠어요.

  • 60. ...
    '21.8.27 10:41 PM (182.231.xxx.124)

    이보세요
    김치 오징어 먹는 한국인이 한국만의 종교로 어디서 폭탄테러하고 참수하며 협박하나요?
    이슬람은 종교로 타민족에게 위협을 가하니 혐오대상과 기피대상이 되는거잖아요
    어디다가 뭘 비교하는거에요

  • 61. 181.232야.
    '21.8.27 10:44 PM (211.52.xxx.227)

    니가 상병신이지.
    나랏 일이 그리 쉬운줄 아니.
    국제적 입장이란 것도 있단다.
    상병신이니까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까고 다 너 같이
    상병신으로 보이는거지.
    비판도 좀 품위있게 하려무나.

  • 62. 우리나라에서
    '21.8.27 10:45 PM (121.129.xxx.115)

    할랄인증 받은 김치 불고기 다 이슬람국가에 수출합니다.
    라면도 수출하려고 할랄인증 받고요.
    할랄 음식이라고 뭐 엄청 비싸고 그런 게 아니라 평범한 음식이에요.
    한국에서 할랄 음식 있고 구하기 힘든 거 아니면 주면 되는 거죠.
    그냥 라면과 할랄인증 라면 2가지가 있는데 어떤 거 먹을래 하고 물으면 무슬림들은 할랄 라면 먹겠다 하는 거죠.

  • 63. 격리중
    '21.8.27 10:46 PM (219.248.xxx.79) - 삭제된댓글

    지금 격리중이니까 할랄푸드 주는거죠. 밖에 나가게 되면 할랄이 됐건 그냥 한국음식이 됐건 자기가 알아서 먹겠죠!

  • 64. ...
    '21.8.27 10:47 PM (182.231.xxx.124)

    그나라만의 종교는 어디든 있어요
    일본은 여신 태국 베트남은 부처 조상신 인도는 흰두신
    미국은 기독교
    전세계 어떤 종교도 이슬람처럼 극단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종교는 없잖아요
    어느 종교가 폭탄을 터트려 사람을 죽이고 사람목을 칼로 자르나요
    존재하는 종교중에 가장 잔인하고 극단적인 종교 아닌가요?

  • 65. ....
    '21.8.27 10:47 PM (112.214.xxx.223)

    선택의 문제고
    '21.8.27 10:38 PM (125.184.xxx.67)
    강요할 순 없죠. 그들이 살아왔던 세상이 그랬고,
    그런 삶이 전부였는데 갑자기 어떻게 바꿔요.
    미국에 50년을 살았어도 외국인들이 질색하는
    건오징어, 냄새나는 김치 교민들이 포기 못 하듯이...

    거기에 저 사람들에는 종교적인 이유까지 있고

    문화라는게 밖에서 보면 이해 안 되고, 별거 아니지만
    그 속에서는 그 힘이 대단한 거잖아요.

    외국에 사는 교민들도 한국인 공동체 이루면서
    아직 한국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에 대하는
    의무. 강요 외국인들 전혀 이해 못하지만
    교민사회에도 아직도 남아 있고요.

    이거 이해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슬람 혐오 좀 멈췄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
    못 봐꾸면
    살던데서 그냥 살아야죠

    미국이민자들이 김치 포기 못해서
    미국정부에 김치달라 요구라도 해요?

    엄한 교민들 갖다붙이지 마세요

  • 66. ..
    '21.8.27 10:48 PM (96.126.xxx.226)

    종교때문에 내 나라에서 쫓겨났는데
    그 종교 못버리나..참 한심하네요
    고기도 생선도 다 율법에 맞게 잡아야 하는 것만 먹는다는데..에라이

    우리가 피난민 시절에 뭐내놔라 뭐내놔라 했나요?
    걍 주면 주는대로 감지덕지로 받아먹었지

  • 67. ...
    '21.8.27 10:52 PM (182.231.xxx.124)

    대깨야
    대한민국보다 더 넓고 힘쎈 나라들도 일단 입다물고 있는데 코딱지만한 나라가 뭐가 넘쳐흘러 먼저 나서서 난민을 끌고 들어오니
    국제적입장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영국 독일 프랑스는 대한민국보다 못해서 일단 발빼니
    어디 호구 상병신이 세금으로 꼴값 떨고 앉았는지
    국정운영이나 똑바로해서 국민이나 잘 살게 해라
    능력없어 집값은 5배나 쳐올린 무능한것들이 어디서 난민타령인지

  • 68. ..
    '21.8.27 10:54 PM (96.126.xxx.226)

    심지어 돈 별로 없이 공부하러온 유학생들 싫고 느끼해도 그냥 정크푸드라도 먹고 살아요
    보통은 한인마트도 멀고 하니까 참고 참다 한국 음식먹고 그러고 살아요

    피난민 맞아요? 어디 유람왔나 싶네요

  • 69. 저러니까
    '21.8.27 10:55 PM (1.252.xxx.100)

    아프간인들이 저러니까 나라가 저모양이지...
    그잘난 종교때문에 도망나와서도 저러니까 미움받는거고...

  • 70. 초승달님
    '21.8.27 11:00 PM (121.141.xxx.41)

    쓸개즙님 닉좀 바꾸세요.
    저 대깨맞습니다.

  • 71. ...
    '21.8.27 11:06 PM (125.176.xxx.120)

    나라를 버리고 도망왔으면서 내 나라 내 종교 음식을 찾는 거 보면.. 좀 코메디 같죠.
    할랄음식을 꼭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주문까지 해가면서.. 돈은 본인들이 내는 건가요? 결국 다 세금을 먹이고 입히고 재워야 하는데..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 낸 돈으로 살아가면 당연히 한국 스타일에 맞춰서 살아야죠. 하고 싶은대로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으면 돈을 싸들고 와서 자기 돈 내고 먹던가.-_-

  • 72. ㅡㅡㅡㅡ
    '21.8.27 11: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죽음을 눈앞에 맞닥뜨리고
    구사일생 도망온 판에
    음식이 뭔들 따져지나요?
    정부가 심히 오바한거죠.

  • 73. ㅇㅇ
    '21.8.28 12:01 AM (218.238.xxx.34)

    할라 음식을 요구한건가요?
    요구했으면 저것들도 뻔한 아프간 무슬림들이고요.
    요구도 안했는데 대령한거면 국민이 먼저가 아니라 무슬림이 먼저네요.

  • 74. 이제
    '21.8.28 12:05 AM (219.251.xxx.213)

    곧 교리에 위배된다고 선생님들 시달릴듯.

  • 75. ...
    '21.8.28 2:15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교리상으로도 여의치 않을 땐 할랄 아닌걸 먹고 나중에 참회하면 된다네요.
    굳이 고집하고 굶으면서 요구하는 건 우리를 휘두르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정부가 표 받으려고 저자세니 줄수록 양양 진상 부리는 것

  • 76. ...
    '21.8.28 2:54 AM (121.166.xxx.61)

    교리상으로도 여의치 않을 땐 할랄 아닌걸 먹고 나중에 참회하면 된다네요.
    굳이 고집하고 굶으면서 요구하는 건 우리를 휘두르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미 들어와있는 무슬림들이 그렇잖아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줄수록 양양 진상 부리는 것
    피난처 제공했으면 감사하며 조용히 지내다 가는 게 마땅한데 음식이 마음에 안든다 용돈이 적다 영구히 살게 해달라
    뭔 뻔뻔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할랄 아니면 안먹을거면 지들 나라에 있어야지

  • 77. 이슬람 중에
    '21.8.28 4:24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극단주의가 있을 뿐이에요.
    동남아시아에도 무슬림 있고요. 히잡 쓰는 사람 있고 안 쓰는 사람 있고 선택이에요.
    마녀사냥으로 여자 수장시키고 불태워죽인 기독교의 역사가 있다고 기독교인들이 다 나쁜놈은 아닌 것과 같은 거죠.

  • 78. 이슬람 중에
    '21.8.28 4:27 AM (125.184.xxx.67)

    극단주의가 있을 뿐이에요.
    동남아시아에도 무슬림 있고요. 히잡 쓰는 사람 있고 안 쓰는 사람 있고 선택이에요. 대부분이 평범한 종교인일 뿐이고,
    무슬림 전부가 테러리스트 집단 아닙니다.
    마녀사냥으로 여자 수장시키고 불태워죽인 기독교의 역사가 있다고 기독교인들이 다 나쁜놈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죠

  • 79. 썬샤인
    '21.8.28 7:06 AM (77.111.xxx.37)

    여기 무슬림 많은 유럽나라에 사는데 할랄음식 들어본 적도 없을 정도로 이슈가 된적 없어요...

    그냥 지네들이 돼지고기 안먹는 수준에서
    끝내고 맙니다. 히잡정도나 쓰고 다니고
    웃긴게 무슬림 성전도 못봤어요...

    아마 어디 구석진 곳에 있을거 같긴한데 그만큼 여기서 대놓고 이래라 저래라 요구 못한다는거죠.

    여기 유럽사람들이 한 체력하고 성격도 드세고 하니 만만하게 못보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이 만만하니까 무슬림들이 한국에서 데모도하고 그런거 같아요...

    급식에도 할랄푸드 넣어달라고 데모했다던데
    대구에선 주민들 반대 무릎쓰고 주택가에 무슬림 성전도 짓고 했다던데 완전 기가막혀서..

    난민으로 온 주제에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자는건지 뭔지..

    암튼 외국인에게 과잉친절 좀 다들 그만두세요..
    호구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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