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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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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아닌 살인" 엄마가 딸 얼굴 공개한 까닭

... 조회수 : 19,756
작성일 : 2021-08-27 06:51:46
데이트폭력 아닌 살인" 엄마가 딸 얼굴 공개한 까닭
https://news.v.daum.net/v/20210827020111502

[단독] 서 있지 못할 만큼 맞았다.."살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6204807371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03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경찰은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고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로...
IP : 112.214.xxx.223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7 6:52 AM (112.214.xxx.223)

    데이트폭력 아닌 살인" 엄마가 딸 얼굴 공개한 까닭
    https://news.v.daum.net/v/20210827020111502

    [단독] 서 있지 못할 만큼 맞았다.."살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6204807371

  • 2. ...
    '21.8.27 6:52 AM (112.214.xxx.223)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03

  • 3. 청원글
    '21.8.27 6:54 AM (112.214.xxx.223)

    가해자는 운동을 즐겨 하며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있는 건장한 30살 청년입니다. 반면 딸은 왜소한 체격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맞았을 딸을 생각하니 심장이 조여와 숨을 쉬기도 힘든 심정입니다.

    가해자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자신의 힘이 연약한 여자를 해칠 수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있다면 쓰러진 딸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몰랐을까요? 응급구조 노력을 하기는커녕 정신을 잃고 숨도 쉬지 않는 딸을 끌고 다니며 바닥에 일부러 머리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술에 취해 스스로 넘어졌다는 허위 신고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해자가 말하는 폭행 사유는 어처구니없게도 “둘의 연인관계를 다른 사람에게 알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사람을 때려서 죽일 이유인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4. ...
    '21.8.27 7:04 AM (211.221.xxx.167)

    동의했어요.
    우발적 살인도 살인인데
    데이트 폭력이라며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도 점 고쳐지길 바래요

  • 5. 말도
    '21.8.27 7:04 AM (14.47.xxx.244)

    말도 안되네요
    저게 살인이지 무슨 상해치사...
    연인이라고 알린게 죽을 죄라니..

  • 6.
    '21.8.27 7:09 A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7.
    '21.8.27 7:12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진짜 백인백색이네...

  • 8. hoonyㅡ
    '21.8.27 7:12 AM (122.61.xxx.68)

    저요...저런 놈 사형시켜주면
    이재명이 찍을려구요.

  • 9. 와우
    '21.8.27 7:21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남자한테 먼저 폭력쓰면 맞아 죽어도 당연하다는 논리는
    남자들만 할 수 있는거죠?

    와...
    대단하다.

  • 10. ...
    '21.8.27 7:24 AM (61.99.xxx.154)

    지난번 국토연구원 그 불륜남도 여자를 질질 끌고 나오더니
    유행인가?
    어쩜 사랑했던 여자에게 저럴수 있는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자들이 잠재적 살인범일수 있겠네요

    덤비면 죽어도 싼게 한국 여자인거죠

  • 11. ..
    '21.8.27 7:2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실수로 죽이면 살인이 아니구나.. 실수인거처럼 죽이면 되겠네. 나같음 저놈 직접 죽인다

  • 12. ...
    '21.8.27 7:25 AM (61.99.xxx.154)

    범죄자들 얼굴 공개 좀 하면 안되나요??

  • 13. ...
    '21.8.27 7:27 A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미친 아들에미... 그렇게 살지 마라~

  • 14. ...
    '21.8.27 7:28 AM (223.38.xxx.46)

    (106.101.xxx.239) 같은 백수 일베 남자들 여기 많아요.
    우짜다가 주부요리 사이트에 그것도 저런 찌질한 남자들이 이렇게 유입됐는지 미스테리지만
    어이없는 댓글로 남자들 비호하고 여자,전업 미친듯이 후려치고 분탕질치죠.

  • 15. ㅇㅇ
    '21.8.27 7:29 AM (116.32.xxx.73)

    동의완료
    저런 넘은 얼굴공개해야 합니다
    죄질이 너무 안좋고 사악해요

  • 16. ...
    '21.8.27 7:31 AM (121.145.xxx.169)

    나같음 저놈 직접 죽인다 2222

  • 17. 카페라떼
    '21.8.27 7:34 AM (175.125.xxx.177)

    나같음 저놈 직접 죽인다 33333333333
    저위에 106.101… 그게 말이되나요?

  • 18. 뭐래
    '21.8.27 7:40 AM (112.158.xxx.105) - 삭제된댓글

    뭐래 개 열받네

    여자가 머리채 잡았음 공평하게 머리채 잡아야지 왜 죽여?
    공평 좋아하잖아 니들은
    이게 공평한 거야?

  • 19.
    '21.8.27 7:55 A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아주 사납게 달려와서 뒤에서 머리채를 잡는데 빡 돌았겠네요. 때린것도 아니고 벽으로 마구 밀치기만 하고 쓰러졌으면 끌 수밖에 없지않나요?

  • 20. 조카얘긴가?
    '21.8.27 8:08 AM (211.36.xxx.54)

    했네요
    곳곳에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넘쳐나는듯
    동의완료!!

  • 21. 어제
    '21.8.27 8:10 AM (124.111.xxx.108)

    뉴스에 cctv 화면보니 여자가 먼저 머리채 잡았던데 이것도 상식적인 상황이 아니라서요.
    둘이 평상 시에도 몸싸움 하는 사이었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22. 뉴스
    '21.8.27 8:12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제대로 안보고 댓다나요.
    1차로 밀쳐 쓰러졌다 의식이 들자
    다시, 둘이 건물 안에 들어간 후 2차 폭행이 이뤄졌다잖아요.

  • 23. ㅁㅁ
    '21.8.27 8:15 AM (121.152.xxx.127)

    와우 살인범이 저 기사에 말고 여기 또 있네
    소름

  • 24. 어휴
    '21.8.27 8:18 AM (58.120.xxx.107)

    가해자가 정신이상자 코스프레 하는건가요?
    둘의 연인 관계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 여자를 때려 죽였다니.
    원래ㅜ애인이 있는데 바람피는상대 였나요?

  • 25. ...
    '21.8.27 8:22 AM (61.99.xxx.154)

    죽인 이유도 참...

    임자있는 상대랑 사귀는 건 목숨을 걸만큼 위험한 거네

  • 26. 아하
    '21.8.27 8:24 AM (220.78.xxx.248)

    어떤 새끼가 사람을 때려죽이나했더니
    106.101 같은 엄마 밑에서 자란 ㅅㄲ구나

  • 27. 안에서
    '21.8.27 8:27 AM (61.255.xxx.77)

    1차 싸움이 있었던듯 보이는데,그건 CCTV가 없으니 모르고
    여자가 달려나가 머리를 잡아당기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 28. ㅇㅇ
    '21.8.27 8:49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ㅡㅡㅡㅡ
    이 댓글 쓴 이는 제정신이 아닌듯
    맞아 죽을만 했네 뭐 그런 늬앙스...
    그러다가 님 아들한테 님도 맞고 살아요

    자기둘이 사귀는걸 다른 사람한테 알려서라니...
    별.미친놈 다 있네요
    바람 피고 싶었나...

  • 29. ㅠㅠ
    '21.8.27 8:50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아 진짜 이런 댓글 너무 심해요.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ㅠㅠ

  • 30. 106.101
    '21.8.27 8:53 AM (121.132.xxx.211)

    와..댓글 진짜..미친거아님?
    정신차려요.

  • 31. 갈라치기
    '21.8.27 9:01 AM (124.5.xxx.26)

    여기에도 나타나네.. 남자가 참을성이 없고 과격한게 살인이란 결과로 나타난거에요. 충분히 제압 가능한데.저정도면 도를 넘었죠. 죽고 살고 덤벼드는거야 당사자들 입장인데.. 쓰러진 사람을 질질 끌고 가고 허위신고.. 이런 경우 사람이 할 짓은 아니죠. 남자나 여자나 모든 사람들이 우월해도 저러지는 않어요. 성별을 떠나 누구든 도를 넘는 폭력은 안되는겁니다. 모든 사건에 대하 남녀 관점으로 보고 글을 적는다면 2차 가해입니다.

  • 32. ...
    '21.8.27 9:10 AM (1.214.xxx.162)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여성이 먼저 머리 끄댕이 잡으면 죽여도 되는건가??????

    106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세상이 무섭습니다.

  • 33. 상식이하
    '21.8.27 9:1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나부터도 상대 팔 꺾어서 제압해요.
    최대한 폭행은 피하려 한다는거죠.

  • 34. 상식이하
    '21.8.27 9:21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나부터도 상대 팔 꺾어서 제압 방어해요.
    최대한 폭행은 피하려 한다는거죠.

  • 35. 동의
    '21.8.27 9:36 AM (223.38.xxx.82)

    꽃같이 예쁜 딸이 정말 부모가 어찌
    억울해서 살수있을까 싶네요. 저런 미친넘을
    속아서 만났다는 잘못으로 폭행당해 죽음까지 ㅜㅜ

  • 36. 별...
    '21.8.27 9:46 AM (175.223.xxx.86)

    머리끄댕이 잡혔다고 눈깔 뒤집혀서 사람 죽이는 아들 둔 여편네는
    쪽팔린 줄 알면 아들 교육이나 잘 시켜서 인간 만드슈.

  • 37. .
    '21.8.27 9:46 AM (223.38.xxx.132)

    이재명 친조카 처럼 여친 부모까지 죽이지는 않았군요.

    공정한 법집행으로
    하루 아침에 예쁜 딸을 잃은 비통한 부모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길 바랍니다.

  • 38. 106아
    '21.8.27 11:00 AM (122.37.xxx.131)

    세상 말세네...

    여자가 머리 끄댕이를 잡으면 죽인다....

  • 39. 혹시라도
    '21.8.27 11:21 AM (125.131.xxx.232)

    유족분들이 미친 댓글 보실까 걱정되네요.

    예쁜 딸을 그리 잃으신 부모님께 어떤 위로조차 못드리지만
    가해자 신상공개하고 엄정히 처벌하는데 힘을 싣고자 국민청원 동의했습니다

    살인죄 맞습니다.

  • 40. 저도
    '21.8.27 12:24 PM (112.219.xxx.74)

    1차 싸움이 있었던듯 보이는데,그건 CCTV가 없으니 모르고
    여자가 달려나가 머리를 잡아당기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22

  • 41. 와우
    '21.8.27 1:36 PM (220.78.xxx.44)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이 사람 병원 데려다가 정신 감정 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사회악이네.
    소시오패스.
    이런 사람이야 말로 격리 조치 해서 이딴 댓글 못 쓰게 꽁꽁 묶어 놔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정말 지능을 의심해 볼 수 밖에.

  • 42. kim
    '21.8.27 1:36 PM (121.134.xxx.77)

    남자를 여자가 죽이면 무기징역이고
    여자 죽이고집행유예인나라

    무슬림이 여자학대한다고 손가락질 할 형편이 아닌거같으.

  • 43.
    '21.8.27 1:48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어디 평행세계에서 살다오셨나 ㅉㅉ 같은 범죄 저질러도 남자가 중형받는건 현직법관들도 인정하는 팩트인데 무슨 되도않는 피해의식에 쩔어계세요? 정 그리 한국살기 뭣같으면 여성인권 높은 무슬림으로 꺼지시던가요

  • 44. ..
    '21.8.27 1:54 PM (223.38.xxx.232)

    저 미친 아들엄마 댓글같은게 남초 사이트 대부분 의견이더라구요ㅋ 머리끄댕이 잡았으니 남자가 확 돈거다 그니까 머리를 왜잡냐며ㅋ 미친 남자들 정말 혐오를 안할수가없다

  • 45. ..
    '21.8.27 1:56 PM (223.38.xxx.232)

    106 두번째 단 댓글 보니까 아들엄마가 아니고 그냥 여자들이 개찐따같은 본인 안만나주니까 여자 혐오하게된 남자분인거같은데 ㅋㅋ 평생 그렇게 사세요~~ 독거노인 확정!!

  • 46. ㅈㅁㅅㅇㄴ
    '21.8.27 2:01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선악을 떠나 몸싸움이 시작 됐을 때
    왜 남자들이 50%의 힘만 쓸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 47. 유추
    '21.8.27 2:02 PM (125.132.xxx.73)

    여자가 남자 머리끄댕이 잡은 이유가 있겠죠.. 그 전 상황을 유추해보면
    남자가 여자를 패고(따귀든뭐든) 나갔을거 같아요.
    그뒤를 여자가 쫒아가서 머리끄댕이 잡은거 아닐까요

  • 48. ㅈㅁㅅㅇㄴ
    '21.8.27 2:03 PM (211.192.xxx.145)

    선악을 떠나 몸싸움이 시작 됐을 때
    왜 남자들이 30%의 힘만 쓸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여자가 약하니까 30%만 힘 써야지 생각할 이성이 남아 있는 상태면
    남자의 폭력 자체가 시작돼지 않을 텐데?

  • 49.
    '21.8.27 2:04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꼭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여기서 남혐하는 당신도 정상은 아냐
    외모가 평균치만 되도 아니, 평균보다 살짝 이하라 남자들이 사방에서 잘보이려드는데 남혐하는 꼬라지보니 대충 어떤 인생 살아왔을지 짐작이된다.

  • 50. ..
    '21.8.27 2:14 PM (211.46.xxx.103)

    설마 여기도 남자 or 남자에미친 할매 댓글은 없겠지 했는데 역시나...

  • 51. kim
    '21.8.27 2:14 PM (121.134.xxx.77)

    https://news.v.daum.net/v/20201109073900564
    통계도 못잡는 살인

  • 52. 저렇게
    '21.8.27 2:41 PM (220.73.xxx.22)

    저렇게 때리면 죽는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
    알고도 때리는거죠
    한번 나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서 때릴 수 있다지만
    여러번 힘껏 때린건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때리는거지
    재판이 상식을 반영하면 좋겠어요
    맞아죽는 사람이 없도록...
    상해치사는 한번 쳤는데 재수 없게 어디 부디쳐서 죽거나
    잘못 맞아죽는거지 ...

  • 53. ㅇㅇ
    '21.8.27 2:55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머리 끄뎅이 잡혔다고 사람을 죽을 만큼 팬다?
    사람이 아니고 야수네요
    아 진짜 무서워서 절대 상종하면 안되는 동물인데!!
    힘 더 쎄다고 힘으로 제압하는 게 사람입니까?
    저런 놈들이 인간인척 하고 세상속에 섞여 살며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겠죠?

  • 54. 우와
    '21.8.27 3:04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미친 댓글 두개나 있네요?
    맞아 죽을만한 이유가 있다는거예요?
    와아 미친

  • 55. ㅇㅇ
    '21.8.27 3:08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꼭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여기서 남혐하는 당신도 정상은 아냐
    외모가 평균치만 되도 아니, 평균보다 살짝 이하라 남자들이 사방에서 잘보이려드는데 남혐하는 꼬라지보니 대충 어떤 인생 살아왔을지 짐작이된다.ㅡㅡㅡㅡ

    그러는 너님은 하고 많은 사이트 중에 주 이용자가 여자인,
    그것도 평균 연령이 높은 이곳에 와서 나 같은 할머니 조차
    심지어 착한 아들도 있는 내가 진짜 세상엔 남혐을 부르는 망종들이 있구나 인정하게 하고
    요즘 젊은 여성들의 남혐을 이해하게 만들까요.
    저 사건만 두고 어떻게 그런 댓글을 쳐 달 수가 있어요?
    너무나 저 범죄자의 심정이 확 이해가 됩니까?
    부디 평균이상이든 이하든 남의 집 귀한 딸들 근처에 얼씬도 거리지 마요
    속내 숨기고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알짱 거리지도 말고!!
    진짜 세상이 왜 이러죠?

  • 56. 물론
    '21.8.27 3:10 PM (203.142.xxx.241)

    저 남자도 당연히 중벌이 내려져야 하지만, 힘으로 절대 이기지 못할 상대인 남자한테 폭력을 쓰면 안되죠,. 어느 남자가 가만히 맞고 있을까요.. 제발 남자를 믿지 마세요. 저놈이 나를 안때릴거라는 믿음을 갖지 말라는거죠. 그냥 싫으면 이성을 차고 헤어지면 되지 결혼한것도 아닌데 왜 육체적인 싸움까지 하나요...그냥 아니다 싶으면 이성적으로 헤어져요. 그냥.. 힘쓰지 말고

  • 57. ㅇㅇ
    '21.8.27 3:16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힘으로 절대 이기지 못할 상대인 남자한테 폭력을 쓰면 안되죠,. 어느 남자가 가만히 맞고 있을까요ㅡㅡㅡㅡㅡㅡ

    여자도 맞고 가만히 안 있죠.
    저 앞 상황을 우린 모르잖아요.
    여자가 먼저 남자 머리채를 잡았는지 남자가 여자를 때렿거나 밀쳐
    여자도 쫓아가 머리채를 잡았는지.
    아무튼 남자는 절대 화나게 하면 안되는 위험 동물이란 이야기죠?
    그렇군요.

  • 58. 눈물나네요
    '21.8.27 3:29 PM (175.208.xxx.230)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죄지은만큼 살인죄 벌을 받아야죠
    청원 동의했어요

  • 59. ..
    '21.8.27 3:34 PM (211.46.xxx.103)

    여자가 곱게 헤어지자고해도 칼로 찔러 죽이는 놈들도 많아요

  • 60. ..
    '21.8.27 3:35 PM (211.46.xxx.103)

    그건 여자가 헤어지자고했으니 죽어도 싼거죠? 여혐님들아

    그래서 여자가 첨부터 남자를 안만나면?
    왜안만나줘! 하고 죽여요 ㅎㅎㅎㅎ

    기승전여자죽이기에요.

    그래도 여자가 잘못한거죠?
    여자로 태어난것부터가...

  • 61. 중간댓글 미친노 ㅁ
    '21.8.27 4:12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21.8.27 7:09 AM (106.101.xxx.239)
    cctv보니까 자신있게 먼저 남자 머리끄댕이 잡더니 남자가 힘쓰니까 쪽도못쓰고 맞더니 결국 죽었네요

    딸 엄마들 보면 자기 딸이 맞고오면 오만 발광을 하면서 반대로 딸이 남의집아들 때리면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며 쉬쉬하시는분 많던데 그러다가 저꼴납니다.

    애초에 남자에게 폭력안썼으면 일어나지않을 사건이었어요

    ///////////////////////////////////////////

    벌레시키 한마리 들어와서 씨부리는거봐라.
    짐승시키.

    그래서 니네 가족은
    누가 좀만 건들면 죽이니????

    애를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되는거야??
    벌레시키..

  • 62. ...
    '21.8.27 4:15 PM (49.166.xxx.94) - 삭제된댓글

    와 댓글에 기함하고 갑니다.
    이게 지금 여자탓 할 이유가 진짜 눈꼽만큼이라도 있는사안인가요...말세네요.말세
    긍까 남자는 그런 존재니 먼저 도발하지 말고 화나게 하지말아라구요? ㅎㅎㅎ 어이가 없네
    이게 말인가요.소인가요?

  • 63. ...
    '21.8.27 4:16 PM (49.166.xxx.94)

    와 댓글에 기함하고 갑니다.
    이게 지금 여자탓 할 이유가 진짜 눈꼽만큼이라도 있는 사건인가요...말세네요.말세
    긍까 남자는 원래 그런 존재니 먼저 도발하지 말고 화나게 하지 말아라구요? ㅎㅎㅎ 어이가 없네
    이게 말인가요.소인가요?

  • 64.
    '21.8.27 4:17 PM (175.223.xxx.173)

    여혐하는 애들은 진짜 부모가 애를 잘못 키워서 그리 된 게 확실해요.
    집구석부터가 아버지가 엄마 무시하고
    엄마는 벌벌 기고 못난 아들 떠받들고...
    그런 집에서 자라면 여혐하는 찌질이 되더만요

  • 65. ㅜㅜ
    '21.8.27 4:25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106님은 두고두고 기억할께요
    혹시나 저런분들이 지금까지 아들아들하던 아들사랑이 찐으로 넘치던 82의 대표아들맘이신가요
    사랑도 몰빵
    전재산도 몰빵 하던 미친듯한 댓글들의 아들맘들....ㅠ
    내아들을 위해서라면 상대방 아가씨들은 죽어도좋다라고 교육시키고있었군요? 그동안??

    82의 아들맘중 미친거아닌가?하는 예비시모들은 저 106과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기억해둘께요
    내아들을 위해서라면 상대방 아가씨 하나쯤은 죽어도 좋다!!!

  • 66. 원래
    '21.8.27 4:32 PM (223.39.xxx.122)

    싸우다보면 죽기도 하잖아요.
    고의 살인은 아닌 거 같아요.

  • 67. 윗님
    '21.8.27 4:36 PM (222.237.xxx.108)

    그건 아니죠.
    쓰러진 상태에서도 구타했다고 나오잖아요.
    동영상 보긴 했습니까?
    질질 끌고 가서 집에 가서 더 때렸다고 하네요.

  • 68.
    '21.8.27 4:38 PM (118.45.xxx.153)

    살인범을 불구속했어요.
    기가 막히죠.

    국민 일류 재벌 이류 정치인 삼류 사법부 사류

  • 69. ㅜㅜ
    '21.8.27 4:38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컥ㅠ
    싸우다보면 죽기도 한다??ㅠㅠㅠ
    고의살인은 아니다ㅠㅠ

    요새 82는 이렇군요 미치겠다

  • 70. 그런데
    '21.8.27 4:42 PM (119.192.xxx.163) - 삭제된댓글

    둘이 서로 때리다 여자가 힘이 약해서 맞아죽은 거 아닌가요?
    저런 사건 원래 많이 일어나지 않나요?

  • 71. 그런데
    '21.8.27 4:42 PM (223.39.xxx.89)

    둘이 서로 때리다 여자가 힘이 약해서 맞아죽은 거 아닌가요?
    저런 사건 원래 많이 일어나지 않나요?

  • 72. 비가오네
    '21.8.27 4:51 PM (223.62.xxx.182)

    살인이랑 상해치사랑 둘다 사람 죽인건 맞는데 고의성이 없었단 판단은 쌍방간 폭행이 있었던 증거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이 문제랑 별개로 그래서 폭행시비에 휘말리면 피할수 없으면 그대로 맞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종종 있는데ㅠ (한대라도 맞서 때리면 쌍방으로 될 여지가 있어서) 법 적용이 기계적인 면이 있죠

  • 73. ...
    '21.8.27 4:52 PM (223.38.xxx.125)

    여기 또라이 남자들 많네

  • 74. 윗님
    '21.8.27 4:52 PM (112.214.xxx.10)

    도대체 어느환경에서 살아야 저게 이해되고 자연스러운게 되나요?

  • 75. 도른자
    '21.8.27 4:55 PM (180.65.xxx.25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여혐 남혐이 왜나와.
    남혐해서 저 살인자새끼 욕하는거로 보이냐?
    정도껏 미쳐라

  • 76. 참나
    '21.8.27 4:57 PM (180.65.xxx.25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남혐이 왜나와.
    남혐해서 저 살인자새끼 욕하는거로 보이는거면 병이다 병.
    병원가봐

  • 77. 운동선수
    '21.8.27 5:02 PM (220.73.xxx.22)

    태권도 같은 운동선수가 폭력을 행사하면 일반인과 다르게 다뤄지는 것처럼 저 남자도 자기가 힘이 세다는걸 저런식으로 과시하면 안되고
    힘쎈 남자에게 여자가 덤비면 안되는 논리도 틀렸어요
    여자가 폭력을 행사해 남자를 죽여도 비난 받고
    남자가 폭력을 행사해 남자를 죽여도 똑같이 비난받아야지
    여자가 남자 머리끄댕이 잡아서
    때려 죽여도 된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우리 사회는 남자에게 참 관대해요
    똑같이 연인을 살해해도 암자냐 여자냐에 따라 평이 달라져요

  • 78. ....
    '21.8.27 5:27 PM (106.102.xxx.31)

    근데 82 사이트는 여자가 가만히 힘없이 맞고만 있어야만 동의해줘요. 여자분이 아무말도 안 해야 함. 구하라가 먼저 때렸다고 남자편 들던 곳이라... 무해하고 순진하고 연약하고 맞고만 있는 피해자 아니면 편 안 드는 듯

  • 79.
    '21.8.27 5:50 PM (61.80.xxx.232)

    어휴 끔찍해ㅡㅡ 나쁜넘

  • 80. 저위
    '21.8.27 6:24 PM (1.222.xxx.117)

    싸우다보면 죽기도 한다고?
    살인자 가족인가봄

    백번양보해서 상해치사라고 치자
    사람 패서 죽였는데 거리활보하고 다니네

  • 81. 미쳤나?
    '21.8.27 6:36 PM (178.4.xxx.227)

    원래
    '21.8.27 4:32 PM (223.39.xxx.122)
    싸우다보면 죽기도 하잖아요.
    고의 살인은 아닌 거 같아요.

    ㅡㅡㅡ
    도대체 어떤 비루한 삶을 살길래 싸우다 죽는게 예사인거죠?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와 같은 개소리 맞죠?
    고의 살인은 아니고?

  • 82. ..
    '21.8.27 8:26 PM (125.178.xxx.141)

    딸의 사진까지 올렸으니 그놈 얼굴도 찾아보면 나올까요?
    저런 살인마를 우리 딸들이 만나게 될까봐 너무 무섭네요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분하고 원통할지...
    저런악마새끼는 우리나라판사수준으론 오래살거같지않으니
    신상공개해야됩니다

  • 83. 실수로
    '21.8.27 8:4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죽여도 살인은 살인입니다
    도대체 경찰 검찰 판사 누군지 공개해서 엄벌에 처했음 좋겠네

  • 84. 저번
    '21.8.27 8:58 PM (211.117.xxx.241)

    잠투정하는 아이를 소파에 던지고 누워있던 남편 배를 발로 쳤다고 아내 복부를 가격한 사건 생각나네요
    그러게 왜 먼저 발로 쳤냐고 쌍방폭행이라며 남편편 들던 또라이들...

  • 85. 딸 둘 맘
    '21.8.27 9:09 PM (175.113.xxx.17)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ㅠㅠ

    어머님께 위로 먼저 드립니다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ㅠㅠㅠㅠㅠ

  • 86. 이런
    '21.8.27 9:23 PM (112.156.xxx.235)

    18

    한국남자새끼들아

    제발 여자좀 그만죽여라

    여자가 살기좋은나라같은소리하네

    그놈의 데이트폭행 살인강간성폭행소식


    지겹고지겹다

    아화나

    여자는죽었는데 멀쩡히 사회에 돌아다니다는게

    소름끼치네 모하자는거지?

  • 87. 그런데
    '21.8.27 9:44 PM (223.39.xxx.1)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서로 싸우다 죽을 수도 있는 건데, 여기서 남자 여자가 왜 나오는지.
    이런 글에서까지 남녀갈등 부추기는 거 보기 안좋네요.

  • 88. 나는
    '21.8.27 9:47 PM (116.125.xxx.237)

    청원했어요.
    친절한 금자씨처럼 찢어죽여도 한이 안풀릴것같아요

  • 89.
    '21.8.27 9:57 P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휴대폰으로 남자 뒤통수를 내려찍는게 정상적인사람 행동인가요?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가 힘이 약한쪽이 패배하여 사망한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대생한테 동정은 안가네요

  • 90. 이나라서
    '21.8.27 10:00 PM (61.84.xxx.134)

    여자로 살기 참 힘드네요

  • 91. ㅇㅇ
    '21.8.27 10:10 PM (1.11.xxx.145)

    또 기어들어왔네 여혐종자...
    그럼 사람 죽이는 게 정상인가요?
    동정하지 마세요.
    아들 있으면 아들 교육이나 잘 시키구요~

  • 92. ㅇㅇ
    '21.8.27 10:14 PM (1.11.xxx.145)

    저 살인마 새끼 신상공개해야 해요.
    저런 괴물 부모도 괴로워해야죠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

  • 93. 106.
    '21.8.27 10:45 PM (223.39.xxx.99)

    또 기어들어왔네.
    신고당해서 리플 다 삭제 당하고 정신 못 차림
    계속 신고해서 강퇴 시켜야해요.

  • 94. ...
    '21.8.27 10:53 PM (39.124.xxx.77)

    저기위에 가만있는 아들맘 건드리는
    정신나간 여자는 일부러 저러는거죠?
    쌈붙일려고..
    여기 남자들도 많이 들아오고 남자를 먼저 때렸다는거에 빙의해서
    미친소리하는 인간들 있는데 똑같은 인간들이죠.

    지기 맞았다고 머리 피 철철 흐르게 때리고 갈비뼈 부러트리고 장기파열 더구나 지금 싸우때까지도 사귀던 사이..
    이정도면 거의 싸패죠.
    나중에 행여나 이ㅅㄲ 또 기어나와서 어떤 여자를 만날지
    또다른 불행이 생길지 모른다는게 걱정인거죠.
    지금도 판새. 짭새들 하는것 보면요.
    지금도 사람죽인놈 안가두고 돌아다니게 놔두는중.. 미친 판새들..

  • 95. ....
    '21.8.27 10:56 PM (1.237.xxx.189)

    요즘은 연애도 안하는게 나아요
    괜히 위험에만 노출되고
    모쏠로 지내다 결혼해도 잘만 살아요
    결혼해도 그런놈 안걸린다는 법이 없지만 그래도 만날 확률은 떨어지죠

  • 96. 그런데
    '21.8.27 10:56 PM (223.39.xxx.31)

    사람이 사람을 죽인 사건을 꼭 남자가 여자를 죽인 사건으로 만들어 남녀갈등을 부추기네요.
    남녀갈등을 부추겨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네요.

  • 97. ....
    '21.8.27 11:00 PM (117.111.xxx.149)

    106.101
    님 아들도 더 강한 남자와 싸우다 패배해서 맞아서 죽기를 바랄게요 ㅠㅠ

  • 98.
    '21.8.27 11:1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사람을 죽게했는데 일단 구속되는거 아닌가요? 그담에 우발인지 계획인지 수사하는거 아닌가요? 살인하고 멀쩡히 돌아다니다뇨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 99. 82가 물이구나
    '21.8.27 11:45 PM (178.4.xxx.227)


    '21.8.27 9:57 PM (106.101.xxx.239)
    휴대폰으로 남자 뒤통수를 내려찍는게 정상적인사람 행동인가요?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가 힘이 약한쪽이 패배하여 사망한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대생한테 동정은 안가네요


    ㅡㅡㅡ
    진짜 관리자님 이렇게 안이하게 대처하다 82망해요.

  • 100.
    '21.8.28 12:02 A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는사람 팬거도아니고 감정격해질거같아 자리피하려는 남자 거리낌없이 무기들고 패는거보니 여자인난 남자를 때려도 아무 대가도 치르지않겠지 하고 남자 한두번 패본게 아닌거같은데 제대로 임자만난거죠.

    자기몸 보호할 자신도없으면서 성별앞세워 남자 폭행하는 여자들은 그냥 산소축내지말고 관속에 들어가는게 세상에 도움됩니다. 막말로 저렇게 쫓아가면서 까지 남자를 안때렸으면 이 사단이 일어났겠어요?

  • 101. 선 넘네
    '21.8.28 12:10 AM (178.4.xxx.227)


    '21.8.28 12:02 AM (106.101.xxx.239)
    가만히 있는사람 팬거도아니고 감정격해질거같아 자리피하려는 남자 거리낌없이 무기들고 패는거보니 여자인난 남자를 때려도 아무 대가도 치르지않겠지 하고 남자 한두번 패본게 아닌거같은데 제대로 임자만난거죠.

    자기몸 보호할 자신도없으면서 성별앞세워 남자 폭행하는 여자들은 그냥 산소축내지말고 관속에 들어가는게 세상에 도움됩니다. 막말로 저렇게 쫓아가면서 까지 남자를 안때렸으면 이 사단이 일어났겠어요?

  • 102. 저도
    '21.8.28 12:19 AM (14.32.xxx.215)

    딸 키우는데
    요즘 남녀갈등 장난 아니잖아요
    데이트살인이 거의 매일 나와요 ㅠ
    헤어질때 보복없게 잘 헤어지고
    남자들 욱하면 힘으로 못당해요
    저렇게 선빵 날리지말고 그냥 곱게 헤어지게 일러줘야 할것 같아요 ㅠ

  • 103. 세상에
    '21.8.28 12:19 AM (112.169.xxx.47)

    여자들은 그냥 관속에 들어가는게...


    106.101.***.239 후와ㅜ

  • 104. ㅅㅂ
    '21.8.28 12:37 AM (118.235.xxx.21)

    미친 괴물 저 살인범을 죽여야죠.
    기분 나쁘다고 사람 죽여대는 살인마를 살려뒀다가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저 살인마를 괴물로 키운 부모까지 가뒀으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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