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은후 웬지
계속 맴도네요
살면서 한번씩은 드는 생각일텐데
시를 읽다가 다시 그 글이 떠올라
적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살 수 없는 미래
박지연
이른 밤부터 잠에 들어 보려고
눈 뜨고 싶은 것 꾸욱 참고 암실 만들었는데도
생각이 많은 건지 잘 때가 아닌 건지,
계속되는 그림이 쓸데없이 눈앞에 펼쳐진다.
어제도 그랬고 그전 날도 그랬다.
오늘도 그랬고, 이게 몇 번 반복돼 왔으니
아마 내일도 그렇겠지
무슨 고민을 한 건지 답도 안 나올 거
심지어 내일은 기억도 잘 안 날 거다.
왜 이리 사로 잡혀 오늘의 나를 못 놓고
어제도 부여잡고 내일도 마져 쫓아가 붙드는 건지
미래를 미리 살수 없을까?
ㅡㅡㅡㅡㅡㅡ
태어나셔서 흐르는 강물처럼 오늘에 왔고
미래의 오늘을 살고 계십니다.
왜 태어났을까? 답 시
34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21-08-22 09:31:53
IP : 117.111.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모
'21.8.22 10:08 AM (116.127.xxx.233)올려주신 시 메모장에 저장했어요.
가끔 들여다 보려구요.
감사합니다.2. ....
'21.8.22 11:02 AM (175.213.xxx.103)좋네요.
감사해요~3. 흠
'21.8.22 3:24 PM (67.70.xxx.226)왜 태어났을까? 그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 록
깊히 빠져드는 질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