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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성흔 딸은 무슨 학교에요?

.. 조회수 : 23,144
작성일 : 2021-08-21 23:26:09
특목고라던데 공부 잘하나봐요
전에 영유 광고모델 하는거 봤는데
연예인안하고 공부한다니 달라보이네요.
IP : 125.179.xxx.20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
    '21.8.21 11:27 PM (221.139.xxx.242)

    대원외고요

  • 2.
    '21.8.21 11:29 PM (125.179.xxx.20)

    멋지네요 와…

  • 3. 잠깐
    '21.8.21 11:29 PM (61.73.xxx.138) - 삭제된댓글

    상장 나오는거 보니 대원외고 던데요.

  • 4. ...
    '21.8.21 11:35 PM (182.212.xxx.2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이 집 엄마와 딸 비호감이요.
    공부가 뭐 그리 벼슬이라고 온식구가 전전긍긍 해야 하나요.
    홍성흔 덕에 그만큼 누리며 사는데 심하게 아빠를 무시하더군요.
    와이프 SNS를 봐도 좀 개념없어 보이구요.

  • 5.
    '21.8.21 11:3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쁘고 귀엽게 사투리연기 잘하더라고요

  • 6. ..
    '21.8.21 11:40 PM (125.179.xxx.20)

    그래도 공부욕심 있는게 참 대단해보이네요
    갈등상황은 좀 대본 아닐까요?

  • 7. 화리가르친쌤
    '21.8.21 11:45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멋지세요.그리고 화리도 저렇게 나오는 거지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초등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저희 아이랑 동갑인데 비슷비슷한 수준...저희 아이도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잘하겠지요.

  • 8. ㅡㅡㅡㅡ
    '21.8.21 11: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양손에 떡 쥐고 있는거죠.
    공부랑 연예인.

  • 9. 화리가르친쌤
    '21.8.21 11:46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멋지세요.
    그리고 화리도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상황판단 잘하고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초등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저희 아이랑 동갑인데 비슷비슷한 수준...저희 아이도 일반고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잘하겠지요.

  • 10.
    '21.8.21 11:46 PM (218.150.xxx.219) - 삭제된댓글

    애기 똑똑하고 예쁜것같아요..아들도 이쁘고..
    그런데 엄마 비호감...전에 연예인집에가서 물품 중고거래하는거 봤는데 엄청 오래되어 보이는 루이비통도 야무지게
    파는거보고 이미지는 생각안하는구나싶었음.

  • 11. 올해
    '21.8.21 11:47 PM (14.138.xxx.75)

    대원외고 미달이지 않았나요?

  • 12. 화리가르친쌤
    '21.8.21 11:48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멋지세요.
    그리고 화리도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상황판단 잘하고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어머님도 모델출신이고요.
    화리 초등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아이가 욕심 있으니 집에 와서 따로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ㅠㅠ
    저희 아이랑 동갑인데 초등 때 비슷비슷한 수준이었고요. 저희 아이도 일반고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잘하겠지요.

  • 13. 화리가르친쌤
    '21.8.21 11:52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멋지세요.
    그리고 화리도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상황판단 잘하고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어머님도 모델출신이고요.
    화리 경복초 다닐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아이가 욕심 있으니 집에 와서 따로 공부 봐달라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ㅠㅠ
    저희 딸이랑 동갑인데 초등 때 비슷비슷한 수준이었고요. 저희 아이도 지금 일반고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더 잘하겠지요.

  • 14. 잠실에서가르친쌤
    '21.8.21 11:54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멋지세요. 방송 상 재미로 쭈굴 역할이셨을 거예요.
    그리고 화리도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상황판단 잘하고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어머님도 모델출신이고요.
    화리 경복초 다닐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아이가 욕심 있으니 집에 와서 따로 공부 봐달라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ㅠㅠ
    저희 딸이랑 동갑인데 초등 때 비슷비슷한 수준이었고요. 저희 아이도 지금 일반고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더 잘하겠지요.

  • 15. 그런데
    '21.8.22 12:09 AM (61.74.xxx.175)

    부인이 방송에서 남편 이야기 할 때 뭐뭐 하셨다고 하는데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방송도 여러번 탔을텐데 주변에서 누가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는걸까요
    딸은 공부 욕심 많은거 같은데 설정인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엄마가 모델출신이군요
    계속 팔다리를 많이 노출하고 나오는데 가늘고 길더라구요
    관리를 열심히 하나봐요

  • 16. 가르친쌤
    '21.8.22 12:10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은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자부심 많아요. 실제로 보면 홍성흔씨가 키도 크고 상남자 스타일이고요. 방송 상 재미로 쭈굴 역할이셨을 거예요.
    그리고 화리도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는 거지 상황판단 잘하고 공부 욕심 많고 열정적이에요. 어머님도 모델출신이고요.
    화리 경복초 다닐 때 가르쳤는데 연예인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해력 좋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아이는 머리가 좋으니 공부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속상해했거든요. 연예인 활동으로 띄엄띄엄 수업하다 결국 못하게 됐지만요. 아이가 욕심 있으니 집에 와서 따로 공부 봐달라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ㅠㅠ
    저희 딸이랑 동갑인데 초등 때 비슷비슷한 수준이었고요. 저희 아이도 지금 일반고 전교권인데 화리도 대원외고 갔으니 더 잘하겠지요.

  • 17. ㅡㅡ
    '21.8.22 12:10 AM (1.222.xxx.53)

    조민희 딸 2탄 되는듯...
    대원외고라도 아마 성적은 살짝 부족하고

  • 18. 00
    '21.8.22 12:19 AM (124.49.xxx.188)

    되게 느낌이 촌스럽다생각했는데 모델이군요..몰랐어요..그냥 드센 아줌니같았는데

  • 19.
    '21.8.22 12:29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어머님 아버님 ㅎㅎ

  • 20. 가르친쌤
    '21.8.22 12:37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습관이...^^
    아이 고등학교 담잉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 21. 가르친쌤
    '21.8.22 12:40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습관이...^^
    아이 고등학교 담잉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oo엄마, 아빠는 어쩐지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참 초등 때 학원 걸어들어 오는데 아이가 인형이 움직이더라고요. ^^

  • 22. 가르친쌤
    '21.8.22 12:42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 습관이...^^
    아이 고등학교 담잉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oo엄마, 아빠는 어쩐지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참 초등 때 아이가 학원 걸어들어 오는데 인형이 움직이고 말하더라고요.

  • 23. 가르친쌤
    '21.8.22 12:43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습관이...^^
    우리 아이 고등학교 담잉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oo엄마, 아빠는 어쩐지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참 초등 때 아이가 학원 걸어들어 오는데 인형이 움직이고 말하더라고요.

  • 24. 가르친쌤
    '21.8.22 12:45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습관이...^^
    우리 아이 고등학교 담잉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면전이 아니라고 oo엄마, 아빠는 어쩐지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 25. ㅠㅠ
    '21.8.22 12:45 AM (218.55.xxx.252)

    어릴땐 귀엽고 이쁘더니 크니까 ㅠㅠ
    그냥 공부나하는게 낫겠더라고요 언감생심 연예인꿈꾸지말고

  • 26. 가르친쌤은 어머님?
    '21.8.22 12:47 AM (122.36.xxx.161)

    가르친쌤은 어머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27. 가르친쌤
    '21.8.22 12:4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습관이...
    우리 아이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도 상담하실 때 저한테 "oo어머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면전이 아니라고 oo엄마, 아빠는 어쩐지 무례하게 느껴져서요. 직업 언어 습관으로 봐주세요. ^^

  • 28. 가르친쌤
    '21.8.22 12:49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oo이 어머님 맞아요.
    웅이 어머님~~은 아니고요. ㅋㅋ

  • 29. 가르친쌤
    '21.8.22 12:52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oo 어머님 맞아요.
    웅이 어머님~~은 아니고요. ㅋㅋ

  • 30. 가르친쌤
    '21.8.22 12:59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oo 어머님 맞아요.
    웅이 어머님~~은 아니고요. ㅋㅋ
    덩치 좀 있는데 아버님은 아니고요. ㅋㅋ

  • 31. 가르친쌤
    '21.8.22 12:59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oo 어머님 맞아요.
    웅이 어머님~~은 아니고요. ㅋㅋ

  • 32. 가르친쌤
    '21.8.22 1:0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네. 학교, 학원에서 그리 불리니 oo 어머님 맞아요.
    웅이 어머님~~은 아니고요. ㅋㅋ

  • 33. @@
    '21.8.22 1:12 AM (125.129.xxx.137)

    모델? 무슨모델인가요?

  • 34. 공부에
    '21.8.22 2:31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재능이 없는 애한테 왜그리 공부 닥달을 하는지
    보는 내내 속이 답답하네요
    운동이 걔가 타고난 재능인데

  • 35. ....
    '21.8.22 2:43 AM (61.79.xxx.23)

    부인이 3살 연상이에요
    연애할때 나이 속이고 사겼다고 방송에 나와서 블라블라

  • 36. 심리
    '21.8.22 3:56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참 댓글보니 공부잘했다는데
    뭔~미달얘기나오며
    성적이부족하다고하는지 샘나세요??

  • 37. 아..
    '21.8.22 4:40 AM (221.140.xxx.14)

    모델출신이라니 ㅋㅋㅋㅋ 웃기네요
    많이 알고 있지만 말은 못하겠네요

  • 38. ^^
    '21.8.22 7:02 AM (120.29.xxx.109)

    부인얼굴 많이 고쳤네요
    예전보다 이뻐졌어요
    근데 대본인지는 몰라도 아빠를 너무 무시하고 성격도 까칠하고 공부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아들이 귀엽고 성격이 좋네요

  • 39.
    '21.8.22 7:35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외고, 자사고가 전반적으로 뚜렷한 하락세라 미달인 곳도 있었지만...
    대원은 1.13:1이었다는군요.
    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중국어학과같은 경우 거의 1:1이었다 하고요.

  • 40.
    '21.8.22 7:36 AM (180.224.xxx.210)

    외고, 자사고가 전반적으로 뚜렷한 하락세라 미달인 곳도 있었지만...
    대원은 평균1.13:1 정도는 됐다는군요.
    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중국어학과같은 경우 거의 1:1이었다 하고요.

  • 41. 아빠얼굴
    '21.8.22 8:06 AM (121.174.xxx.172)

    딸이 어릴때는 아빠 판박이라 예뻤어요
    아빠경기할때 시구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공부스트레스 많이 받나 보네요

  • 42. ....
    '21.8.22 9:54 AM (220.94.xxx.30)

    남편이 연하래도 방송에서 둘이있을때 야!야! 하더만
    또 혼자 남편얘기할때는 남편이 그러셨어요 하셨어요~
    지는 막 대하는 남편을 시청자는 어른으로 봐야는지
    정말 무식하고 본데없는 여자네..싶던데요

  • 43. 아...
    '21.8.22 10:35 A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모녀지간 입장만 부추겨
    보는게 불편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울집이라면 저렇게 공부 요란하게 할꺼면 하지 말라고..
    또 아버지 대하는 태도는 학교에서 안배웠나봅니다.

  • 44. 저여자
    '21.8.22 11:00 AM (124.49.xxx.188)

    전형적인 자기 공부못해서 애는 닥달하는 스타일.ㅡㅋㅋㅋ
    무식한거인정 !!

  • 45.
    '21.8.22 11:09 AM (61.74.xxx.175)

    아이 스스로 공부 욕심이 많은거지 엄마는 그냥 협조해달라고 하고 안스러워 하지 않았나요?
    닥달하는 장면은 전혀 없었던거 같은데?
    설정인지 아빠가 좀 철이 없긴 하지만 딸이 사춘기인걸 감안해도 너무 막 대하더라구요
    저라면 아빠에 대해 예의를 지키라고 혼냈을거 같거든요
    아빠가 뭐 대단한 잘못을 한 게 있는건지...

  • 46. 아이고
    '21.8.22 11:25 AM (59.17.xxx.122)

    즐거운 일요일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떤지 돌아보는게~~

  • 47. ㅉㅉ
    '21.8.22 11:26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외고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최근 간 애들 그래도 어지간히 잘하고 형편되는 상위권 애들이 가는데 열폭하는 사람들은 꼭 자식이 못가는 엄마드라ㅋㅋㅋ

  • 48. ㅉㅉ
    '21.8.22 11:29 AM (118.235.xxx.242)

    외고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최근 간 애들 그래도 어지간히 잘하고 형편되는 상위권 애들이 가는데 열폭하는 사람들은 꼭 자식이 못가는 엄마드라ㅋㅋㅋ
    얼굴 알려져 호불호 있어도 남의 자식깎아내리는 심보라니

  • 49. 딱 그거
    '21.8.22 11:58 AM (124.50.xxx.70)

    조민희 딸 2탄 되는듯...
    대원외고라도 아마 성적은 살짝 부족하고 222

    엄마는 현영이랑 모델때 친구였다는 데요.
    현영이 언니라고 부르던데.

  • 50. 무슨
    '21.8.22 12:03 PM (119.201.xxx.204) - 삭제된댓글

    나와다른 의견을 내면 자식을 외고 못보낸 사람이 열폭하는걸로 귀결되는건 무슨 억지죠? 외고가 경쟁률 떨어지고 인기가 식은건 사실이고 문과성향인 아이들 혹은 유학 생각중인 애들중 일부 상위권 지원하는거구요.
    예전에 외고준비중이라며 비슷한 내용으로 딸은 아빠와 동생이 공부에 방해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난리치고 엄마와 딸은 그 둘을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보여서 모녀가 무례하다며 여기에서도 의견이있지않았나요?
    아직도 갈등이 해결되지않았나보네요.

  • 51. 억지
    '21.8.22 12:07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

    나와다른 의견을 내면 자식을 외고 못보낸 사람이 열폭하는걸로 귀결되는건 무슨 억지죠? 외고가 경쟁률 떨어지고 인기가 식은건 사실이고 문과성향인 아이들 혹은 유학 생각중인 애들중 일부 상위권 지원하는거구요.
    예전에 외고준비중이라며 비슷한 내용으로 딸은 아빠와 동생이 공부에 방해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난리치고 엄마와 딸은 그 둘을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보여서 모녀가 무례하다며 여기에서도 의견이있지않았나요?
    아직도 갈등이 해결되지않았나보네요.

  • 52. ㅇㅇ
    '21.8.22 12:20 PM (39.7.xxx.192)

    에휴 댓글 악담 수준..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 53. ㅇㅇㅇㅇ
    '21.8.22 12:23 PM (106.102.xxx.218)

    코로나로 한국 들어온 아빠를
    굴러들어온 돌... 이라고 표현을 할 때 많이 놀랐습니다.

  • 54. ..
    '21.8.22 12:32 PM (125.179.xxx.20)

    전 다는 못봤는데
    애들방이랑 컴퓨터방이 붙어있는거 별로던데요
    구조가 넘 특이해요
    방3개가 붙어있다니…
    딸입장에선 불편하긴 할듯

  • 55.
    '21.8.22 12:43 PM (122.42.xxx.238)

    화리엄마가 제 친구의 친구였는데
    어릴때부터 키크고 팔다리 길고 날씬했었어요..
    제 기억에 착했던 것 같고
    여성스럽다기보다 성격이 털털하니 머스마 같았던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 56. ...
    '21.8.22 12:57 PM (222.236.xxx.104)

    댓글 진짜 악담수준.ㅠㅠㅠ 즐거운 일요일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떤지 돌아보는게~~2222

  • 57. ㅉㅉ
    '21.8.22 1:04 PM (218.48.xxx.98)

    어휴...그만좀 씹으세요;...가루가 되겄네..

  • 58. oo
    '21.8.22 1:19 PM (218.234.xxx.42)

    다들 본인들 사춘기때 돌아보세요.
    저정도로 열공했고, 저만큼 이뻤는지.
    넘 기특하고 이쁘더만 악담악담.

  • 59. ee
    '21.8.22 1:23 PM (221.139.xxx.242)

    시청자에게 자기남편 높여말하는것좀 어떻게 안되나요?
    듣기거북했어요. 집에선 야 니 어쩌고하더만...

  • 60. ..
    '21.8.22 1:25 PM (125.179.xxx.20)

    윗님 저도요
    기특하고 지금도 이쁘다고 생각하네요
    마의 고딩인데도 저정도면
    대학 가고 꾸미면 더 이쁠듯요

  • 61. ...
    '21.8.22 1:4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아빠한테 딸이 너무 막말하고 함부로하던데요
    깜놀했어요 울집같음 딸이그랬음 아빠 뒤집어지고 난리남
    근데도 홍성흔 화도안내고 다 받아들이고
    진짜 순하고 착하대요 운동선수가 의외였어요
    아빠한테 저리말해도되나싶을정도로
    보는내내 깜놀..
    그리고 미국가있어서 서먹해서 싫다 하던데
    미국가서 돈마니벌었고
    그돈으로 좋은집에서 비싼사교육받고
    편히살아놓고
    저건아니다싶더군요
    혼자 공부하고 혼자큰것처럼
    그건아니자나요
    공부를잘하는지 어쩐지몰겠지만
    예의없고 부모님생각하는 마음은 전혀없는듯

  • 62.
    '21.8.22 3:18 PM (61.47.xxx.114)

    네~~전 짪은영상으로만 봤는데
    그말은 좀심하지않나 싶네요
    본인이 좋아서외국간거고
    그동안 우리는이렇게살았다라는말이
    부인이 어찌 그런소릴하는지
    다른 스포츠뉴스에 홍성흔 코치되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했는데
    불발됐다고 들어서 좀그렇던데

  • 63. ㅇㅇㅇ
    '21.8.22 3:21 PM (203.251.xxx.119)

    화리 똑똑함

  • 64.
    '21.8.22 3:41 PM (222.109.xxx.155)

    엄마가 딸한테 다 맞춰주고...
    인상쓰면서 샐러드 먹고...
    공부하는 유세가 대단혀

  • 65. 놀라움
    '21.8.22 4:02 PM (58.121.xxx.37)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라고 화리엄마가 화리아빠한테 한 말이 충격이었네요.....

  • 66. 진짜 요즘애들...
    '21.8.22 4:29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

    무슨 공부하는 유세가 그리들 대단한지..
    지 위해 공부하지..부모 위해 공부하나..
    어휴...보다보다 짜증나서...
    부모가 돈 안 벌어주면..어떻게 그리 살어..

  • 67. 짜증나는
    '21.8.22 4:50 PM (49.172.xxx.28)

    댓글 왤케 많은지...
    딸이 12시까지 공부하는데 엄마가 문 밖에서 시끄럽게 게임해도 좋다고 할거예요? 시끄럽다고 그만하라니까 엄마가 마우스 집어던져도 애가 유세하는거예요?
    아님, 아빠가 일하는데 밖에서 딸이 게임한다고 시끄럽게 떠드는건 어때요?
    가족끼리 같이 살면 서로 피해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정상이예요

  • 68.
    '21.8.22 4:52 PM (221.146.xxx.238)

    선수 말년의 홍성흔 선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커리어만 보면 존경하고 자랑스러울 아버지 맞습니다.
    그저 구경삼아 코치 연수한 것도 아니고 말 안통하는 미국에서 인정받아 코치로 일한 것도 높이 평가합니다.
    일부러 갈등을 연출한 것도 있겠지만 가장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시길.

  • 69. ㅇㅇ
    '21.8.22 5:17 PM (61.85.xxx.101) - 삭제된댓글

    공부하는 유세 대단하던데.... 엄마가 어떻게 키웠는지 알겠어요.
    대본있다쳐도 어ㅉㅓ면 지아빠한테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

  • 70. 제작진들아
    '21.8.22 6:56 PM (219.251.xxx.213)

    니네가 그따위로 대본써서 여기서 욕먹는다 이것들아. 어휴 한심

  • 71. 공부
    '21.8.22 7:07 PM (58.121.xxx.37)

    공부가 중요한 아이를 둔 라족이 방송출연도 아이러니죠.
    관찰카메라가 돌고 제작진이 방문하고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분위기.
    엄청난 스트레스죠..
    예민한 시기에..

  • 72. 대본
    '21.8.22 7:15 PM (39.7.xxx.2) - 삭제된댓글

    홍성흔부인이 ㅡ대본같은 종이쪼가리도 본적이 없답니다

    이렇게 적어놨던데요? 지난번에 공부솔루션 프로에서도 외고준비중이라면서 아빠와 아들이 공부 방해해서 짜증내고 모녀가 부자를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여기 게시판에 글본적있어요. 아직도 그 문제로
    갈등중인가보네요.

  • 73. 음음음
    '21.8.22 7:38 PM (220.118.xxx.206)

    저희 동생과 약간의 친분이 있는데요.사이가 좋은 부부라고 하더라고요.글고 홍성흔이 굉장히 똑똑하다고 하더라고요.부인은 뭐...알아서 생각하시고요.^^

  • 74. 컨셉이겠지만
    '21.8.22 7:39 PM (49.161.xxx.218)

    17년을 가족 먹여살리느라 밖에서 돌다
    집에온 가장한테
    딸아이나 와이프의 태도는
    시청자들이 분노하게 스토리가 돌아갔어요
    분명 컨셉이겠죠?
    애들방앞에 컴퓨터설치도 컨셉이였겠죠?

  • 75. 다 그렇지
    '21.8.22 8:11 PM (121.124.xxx.9)

    설정같아요
    저렇게 트러블 있어야
    다음주 등산가서
    부녀 극적 화해하고
    가족 사랑 확인
    감동 스토리가 되니까요

  • 76. ph
    '21.8.22 8:19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그것보다

    그 아이가 어릴적엔 뭔가 동양적인 얼굴이고 단아한 인상이라
    잘 크면 배우도 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최근 영상 보니
    이마 여드름 자욱에 콧잔등 주위로 기름기 번들ᆢ
    인상도 뭔가 전형적 한국 고딩 여학생 모습ᆢ

    아이들이 어릴적 그 맑고 고운 요정같은 모습 그대로
    자라나면 좋으련만 ᆢ 저집 딸도 별 수 없구나 ᆢ싶었어요

    요즘 애들 다들 사춘기 지나며 왜케 외모가 망가지는 걸까요ㅠ

    일단 여자애들 등빨이 후덜덜 ᆢ
    저희 땐 야리야리 가늘가늘 허리둘레 21인치인 친구들도
    흔했는데ᆢ

    얼굴은 여드름 피지 범벅ᆢ
    모공 커지고 이른 화장 영향으로
    천사같은 맑은 느낌 여학생 못 봄
    (1970년대생 우리 학창 시절엔
    피부 맑은 애들 상당히 있었음)

  • 77. 몇년전에
    '21.8.22 8:24 PM (182.224.xxx.120)

    연예인 자녀들을 몇명 모아서
    외국으로 배낭여행보내서
    부모와 가족의 고마움을 알게한다 라는 취지의
    방송을 한적이 있어요

    그때도 저 회리가 아빠와 서먹하고
    까칠한 아이로 나왔었는데
    설정은 아닌것같습니다

    박남정 딸도 예전 붕어빵에 아빠랑 나왔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나오는 계속
    아빠를 완전 개무시해서 지금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전 일부러 안봐요

  • 78. 위에ph
    '21.8.22 9:03 PM (124.49.xxx.188)

    수준떨어지는 댓글 참...한참 사준기에 공부해야 할때 살찌고 여드름나는거 모르나요? 어디 외계에서 왔는지..
    나도 1970년대생이지만 같은 세대로서 챙피하네요. 웃기지도 않네 ..본인 거울보고 말하는거임?

  • 79. 참나
    '21.8.22 11:39 PM (58.226.xxx.66)

    남의 딸 얼평을 상세히도 하네
    아이 일반인이고 고등학생인데
    무슨 연예인 얼굴 분석하듯이 나노단위로 까네요
    수준보인다 진짜...

  • 80. ㅋㅋㅋ
    '21.8.23 2:02 AM (122.42.xxx.238)

    그러게요..
    저 위에 ph님 댓글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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