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34살 자연 임신 준비..

ㅠㅠ 조회수 : 9,178
작성일 : 2021-08-19 23:59:03
코로나로 연기되어서 결혼은 내년예정이고 현재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34살로 나이가 있고 다낭성 증후군도 있어요ㅠ

남편나이도 올해 38살로 꽤나있는편입니다.

생리는 거의 규칙적으로 하긴하는데 양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자연임신 기대해봐도될까요?

아님 산전검사 미리 해봐야할까요

임신 못할까봐 벌써 걱정되요ㅠㅠ
IP : 121.162.xxx.15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0 12:00 AM (211.246.xxx.164)

    남자는 나이 상관없더라구요 34세면 자연임신 가능해요 제가 35세에 둘째 가졌거든요^^

  • 2. ,,
    '21.8.20 12:01 AM (68.1.xxx.181)

    임산부용 엽산 꾸준히 드시고, 1년 자연임신 노력해도 안 생기면 난임이니 병원 다니시면 될 듯 해요.

  • 3. ㅇㅇㅇ
    '21.8.20 12:04 AM (223.62.xxx.152)

    헐 지금 34세가 많다고 글 올린 거에요?...

  • 4. ㅇㅇ
    '21.8.20 12:04 AM (45.46.xxx.136)

    아예 안낳을 거 아니면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다낭성 증후군이면 더더욱....

  • 5. ㅇㅇ
    '21.8.20 12:06 AM (45.46.xxx.136)

    임신, 출산에서 34세는 고령 시작이에요.
    시도만 하면 저절로 애가 생기는 것처럼 글을 쓰는 분들이 태반인데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인터넷 커뮤의 대세의견이 오프라인 세상에서도 그대로 반영된다고 믿어서는 안돼요.

  • 6. 시험관
    '21.8.20 12:08 AM (14.63.xxx.250)

    어차피 낳을 생각이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이 드실 땐 길게 고생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인공수정-시험관으로 가시는게 오히려 돈과 노력을 아끼는 길이기도 해요

  • 7. 시험관
    '21.8.20 12:09 AM (14.63.xxx.250)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분들 많아요 그리고 속설에는 인공수정 특히 시험관은 건강한 난자와 정자를 골라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아이들도 평균보다 건강하다는 설도 있고요

  • 8. ...
    '21.8.20 12:26 AM (211.226.xxx.247)

    제 주변에 시험관 3쌍했는데 3쌍다 애들이 평균보다 건강하지는 않던데요. 애초에 자연임신이 안되는 분들이라 아이들도 그냥 부모닮아 나왔어요. 평균보다 건강하다는 건 좀 오바네요.

  • 9. ..
    '21.8.20 12:32 AM (222.236.xxx.104)

    해보고 안되면...병원다니세요 . 저희 올케도 조카가 안생기고 해서 한창동안 난임병원 다니고 진짜 고생 많이 하고 조카 생겼어요.... 지금 적극적으로 움직이여야 할것 같아요..

  • 10. ..
    '21.8.20 12:32 AM (125.132.xxx.77)

    만 35세가 고령시작입니다. 근데 요새는 다들 늦게들 낳아서 요샌 그닥 고령이라고 치지도 않을 걸요...
    저 32에 결혼해서 34에 첫째, 37에 둘째 낳았는데 둘다 자연 임신했습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르니 댓글단 사람중에 힘들다 vs. 괜찮다 이거 명 수 세서 판가름 나는 건 아니지요.
    제 주변에도 다들 케바케구요.

    그걸로 너무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 건강을 먼저 챙기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11. 마음
    '21.8.20 12:38 AM (112.152.xxx.59)

    마음편한게최고예요
    전40에낳았어요 화이팅입니다

  • 12. dd
    '21.8.20 12:41 AM (211.243.xxx.3)

    자연임신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산전검사는 나이나 임신가능성이 높고낮음을 떠나 요새는 필수고요. 저도 36에 한방에; 임신 출산 다했어요. 너무 걱정부터 하지마시고 산전검사 통해 이상없고 자연임신 가능하다는거 먼저 확인하시고 맘편히 가지세요. 불안하심 남편분도 같이 검사받으시고요ㅜ

  • 13. 요새
    '21.8.20 12:46 AM (14.138.xxx.75)

    34살이면 어린거에요. 주변에 42살까지 첫아이 출산한 사람 많아요.

  • 14. ..
    '21.8.20 1:10 AM (116.39.xxx.162)

    요즘은 40대 초반에도 많이 낳아요.

  • 15.
    '21.8.20 1:32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36에 결혼해서 두 달만에 아이 생겨서 37에 낳았어요
    결혼전에 산전검사를 했는데, 노산이니 염산 4알씩 먹으라고 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풍진주사 성인이 된 후 안 맞았음 맞으세요
    저 아는 동생 임신하고 풍진에 걸려서 유산을 시켰어요
    (참고로 풍진주사는 맞고 3개월은 임신하면 안됩니다)

  • 16. 긍정적인 댓글들
    '21.8.20 1:51 AM (107.77.xxx.4)

    믿고 마음 턱하니 놓지말고 병원부터 가세요.
    노산이 예전보다 수월해진 것이지
    나이와 상관없어진 게 아니에요.
    노산 시도하면서 난임겪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으니.

  • 17. 제 주변
    '21.8.20 2:19 AM (211.206.xxx.180)

    한국나이 40, 41에 다 바로 낳았어요.

  • 18. ...
    '21.8.20 4:10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낳는거야 낳죠.
    키우는게 문제지.

  • 19. ..
    '21.8.20 6:03 AM (218.50.xxx.219)

    주위에 35세 이상으로 애만 잘 낳았다는 말에
    앉아서 안심만 할 일이 아니죠.
    더군다나 원글이는 다낭성난소증이 있다면서요.
    병원에 가서 산전검사를 하세요.
    이왕 아이를 갖기로 했다면 한달이라도 적극적인 준비를 하기를 권해요.

  • 20. ..
    '21.8.20 7:0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1년 시간 보내지 마시고 지금부터 적극적인 검사하고 배란기 날쟈도 잡고하세요
    그리고 남자도 나이 상관있어요
    남자나이가 젊어야 임신이 쉽게 돼요

  • 21. 산전검사 추천
    '21.8.20 7:12 AM (121.139.xxx.42)

    마음이 불안하면 꼭 산전검사 받으세요
    제 주변에도 40넘어 초산 많이 봤지만 훨씬 어리고 건강해도 아기가 잘 안생기는 사람들, 유산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미리 상담받는거 추천해요.
    요즘은 난임전문(출산은 안함) 병원도 많고 윗님말씀대로 결혼해서 처음부터 시험관 시도해서 바로 갖는 사람들도 많아요

  • 22. ..
    '21.8.20 7:14 AM (58.79.xxx.33)

    님은 다낭성이고 남자가 난임원인일수도 있으니 산전검사는 무조건 받으세요. 보통 일년지나 임신안되면 난임이에요. 바로 시술들어가시구요. 어영부영하다가 다 시간만 가요

  • 23. 다낭성이면
    '21.8.20 8:01 AM (220.122.xxx.137)

    다낭성이면 난임전문병원 가세요.

  • 24. ..
    '21.8.20 8:23 AM (223.62.xxx.200)

    일단 검사부터 하세요.

  • 25. ...
    '21.8.20 10:01 AM (121.166.xxx.231)

    다낭성이면 바로 병원 가서 검사부터 받으셔야죠.
    의사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바로 권하진 않을 거예요.
    인간의 신체가 결혼 문화와 같이 변한 거 아니라서 34세가 임신에 절대 빠른 나이는 아니에요.
    자연임신한다고 무작정 1년, 2년 기다리다가 결국 40 다 돼서야 난임클리닉 가는 부부들 많은데
    육아에서 1년은 긴 시간입니다. 아이 낳으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낳으세요.
    자연임신도 1년까지 기다리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 26. ...
    '21.8.20 2:15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평소 별 일 없이 건강했던 사람도 산전검사는 다 하는 게 안전합니다.
    알지 못했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겸사겸사 건강하게 아이 가지는 게 좋잖아요.
    이런 게 왜 고민이라 익게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85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ggd 15:26:00 48
1804884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4 ㅇㅇ 15:24:56 195
1804883 저희 아이 문제가 있는 걸까요? 4 ... 15:22:37 195
1804882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3 .. 15:21:44 161
1804881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이상한 우울.. 15:21:05 156
1804880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4 나왜왔니 15:16:15 511
1804879 성함이 생각안나요 찾아주세요 행복 15:16:05 114
1804878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1 갑자기여름 15:15:20 232
1804877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1 .. 15:13:50 141
1804876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7 .... 15:12:40 353
1804875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3 .. 15:12:35 113
1804874 지방에 오래된 아파트 월세 vs 매매 중에 뭐가 나으련가요?? 3 ㅇㅇ 15:10:42 173
1804873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13 15:05:43 313
1804872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15:03:10 254
1804871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8 ... 14:58:34 430
1804870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2 제2한뚜껑?.. 14:47:21 842
1804869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9 ,,, 14:46:35 571
1804868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채소 14:46:00 483
1804867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1 그레이스 14:45:47 254
1804866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13 ... 14:43:24 717
1804865 어제 링크에 올라왔던 스파브랜드 오늘 봤더니 다 품절이네요 1 00 14:41:55 415
180486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6 추억 14:37:09 516
180486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4 우주대폭발 14:34:11 516
180486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7 물어봐도대꾸.. 14:29:09 947
180486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2 ㅇㅇ 14:24:43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