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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람주의는 같은 인류라고 볼 수 없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1-08-18 20:22:01
어제 누가 카불공항에 도망가는 사람들
죄다 남자라고
자기 아내나 딸 엄마도 다 버리고
남자들만 살겠다고 하는건 비난했는데

오늘 한여성이 부르카안입었다고 거리에서 총살당한걸 보니
여자들은 아예 도망은 커녕
집밖으로조차 나오지를 못하고
갇혀있는거네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본인들만 살겠다고
남자들만 공항에 바글거리나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뉴스에 부르카입고 텐트안에
모여있는 여성들보니
이해가 가네요

여자는 어차피 물건 같은거니
그냥 버려두고 도망간거고

여자들은 자력으로는 아예 도망도 가지 못하고
주인 잃은 강아지들 마냥
부르카 입고 죽음을 기다리거나
텔레반 전사들에게 처분될것을 기다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 이구나
저곳이 진정 인간이 이룬 사회인가요

남자보호자 없이는 외출조차도 못한다니
그야 말로
여성을 물건과 소유물로 묶어두고
부리기 위한 이슬람주의가
어떻게 같은 인간들에게 나올수 있는건가요.

이들은 떠돌이 개보다도 자유가 없어요
개들이나 노예들은 밖에 나돌아다닐수라도
있죠.

전세계 인류가
21세기에 이런 좀벌레같은것들의 만행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
문명이 발달하면 뭐하고 4차혁명이 되면 뭐하나요

짐승만도 못한 이슬람주의 남자들에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아무 저항도 없이 순순히 따라야 하는
아프칸 여성들은 어찌해야 합니까.
도망조차 칠 수 없는 그들은
교육도 받지 못하고 갇혀 지내니
스스로 싸우지도 못하고
그야말로 성노리개와
아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같은 인류라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IP : 180.229.xxx.12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21.8.18 8:23 PM (220.117.xxx.61)

    우리나라도 해방이전 삶 비슷했구요
    지금도 그리 사는 여성들 없다고 말못해요

    전세계 여성학대국들
    모두 각성해야합니다.

  • 2. ..
    '21.8.18 8:24 PM (223.38.xxx.114)

    동감입니다...
    그 여자들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파요.

  • 3. 공감해요
    '21.8.18 8:28 PM (218.157.xxx.171)

    이슬람이 여성들에게 하는 짓들을 보면 문화적 차이라고 이해할 수준이 아니죠.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종교에요.

  • 4. 동정심도
    '21.8.18 8:29 PM (88.65.xxx.137)

    안가요.
    탈리반보다 더 많은 군대에 최신식 무기로
    맞서서 싸우면 이길텐데
    남자들은 다 도망가고
    여자들은 버려지고.

    그 와중에 젊은 여자들 넷이 카불에서 여성인권 보장하라고
    목숨걸고 데모하는데
    그리고 죽어도 여기서 죽지 조국을 안떠난다는데

    이젠 아프간 난민들 전혀 동정심도 안생겨요.

  • 5. 123456
    '21.8.18 8:31 PM (210.178.xxx.44)

    극단적인 탈레반을 가지고 모든 이슬람을 왜곡하고 혐오하는거 참 답답해요.
    이 사람들은 이슬람도 기독교와 같은 뿌리라는 거 모르겠죠?

  • 6. 해방이전
    '21.8.18 8:32 PM (180.229.xxx.124)

    삶이 비슷했다고요?
    어떻게 이슬람하고 비교하나요 ㅠ
    물론 우리나라도 여성들이 핍박받고 살아온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고요?
    길 가던 여성을 아무나 성폭행하고 총으로 쏴버리고
    은장도 주며 자결하라고 협박은 했을지언정
    저렇게 야만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하고 기회가 없었지만

    최소한 야만스럽지는 않았다고..말하고 싶네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야만족입니다.
    글도 못 읽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그냥 야만스런 동물들입니다.

  • 7. ..
    '21.8.18 8:33 PM (223.38.xxx.237)

    모든 이슬람이 다 그래요
    부르카는 아니어도 히잡안쓰는 이슬람있나요? 다처가 허용 안되는 이슬람이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슬람은 절대악이에요.

  • 8. 너무 답답
    '21.8.18 8:34 PM (58.121.xxx.69)

    우리나라도 여성인권 낮았지만
    우린 도망이라도 갈수 있었죠

    여자 혼자서는 물건도 못 사게 한다는데
    진짜 제정신인가 싶어요

    우리나라엔 절대 못 들어오게 해야해요

  • 9. 123456
    '21.8.18 8:35 PM (210.178.xxx.44)

    극단적인 일부만 보고 이러는게 혐오죠.
    우리나라도 혐오방지법이 생겨야 함.

  • 10. 518사진전
    '21.8.18 8:35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보는데 시신이 죽 늘어서 있고 외국입장에선 내전이죠.
    양민을 군인이 그렇게 죽였어요.
    우리나라라고 인권이 커진거 얼마안되요.

  • 11. .........
    '21.8.18 8:36 PM (58.78.xxx.104)

    이슬람교도 난민은 절대로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처음에야 조심하겠지만 머릿수가 많아지면 자기네 법을 따르라고 그런다죠.
    저런 체재를 우리나라 사람한테도 강요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 뿌리내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 12. 어휴
    '21.8.18 8:39 PM (210.90.xxx.75)

    아프간 얘기하는데 꼭 이런거 끌고 오는 사람들은 어느 타임머신타고 왔나...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아프간으로 가시던가..

     518사진전

    '21.8.18 8:35 PM (175.223.xxx.227)

    보는데 시신이 죽 늘어서 있고 외국입장에선 내전이죠.
    양민을 군인이 그렇게 죽였어요.
    우리나라라고 인권이 커진거 얼마안되요.

  • 13. 123456
    '21.8.18 8:39 PM (180.229.xxx.124)

    ㅡㅡ 꼭 저런사람 있어요.
    이슬람 왜곡이나 단어선정은 나중에 따집시다
    지금 이글의 논지는 이슬람율법을 내세우면
    같은 인간을 소유물로 생각하며 확대하는거에요
    그리고
    다른 이슬람국가도 정도의 차이지
    여성을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하나요?
    종교자체가 다 사라졌으면 하네요
    종교를
    특정인간이 유리하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타인을 종속시키기 위해
    이용해먹는거 라고 밖에

    21세기에
    더이상의 종교는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네요

  • 14. ...
    '21.8.18 8:43 PM (223.62.xxx.235)

    원글님 기독교세요?

  • 15. 에휴
    '21.8.18 8:43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종교없이도 그런경우 비일비재했다고요.
    그게 더 무서운거 아니에요?

  • 16. ...
    '21.8.18 8:44 PM (125.252.xxx.12) - 삭제된댓글

    꼭 봐야할 토론 (영상캡처)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65814

  • 17. ㅜㅜ
    '21.8.18 8:44 PM (180.229.xxx.124)

    이런걸 혐오 하지 않으면 뭘 혐오하나요
    혐오스러운걸 혐오하는데
    혐오방지법이라니.
    사람들이 난민반대할까봐
    이런글에도 저리 댓글 다나요 ㅠ 흐.. 인권쟁이들 치가 떨려요.
    아프칸 여성들의 인권은
    바닥도 아니고
    아여 존재자체가 없는데 ..

  • 18. ㅡㅡ
    '21.8.18 8:46 PM (180.229.xxx.124)

    기독교라는건 왜 물어보는지
    비 인간적인 인간들의 만행에
    분노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슬람욕하니 기독교냐고 묻나요..
    기독교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종교 자체가 참 별로네요

  • 19. 맞아요
    '21.8.18 8:47 PM (220.122.xxx.137)

    이슬람과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벌 같아요.

  • 20. ...
    '21.8.18 8:47 PM (125.252.xxx.12) - 삭제된댓글

    이슬람의 집단 강간 문화 "타하루시"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70901

  • 21. ..
    '21.8.18 8:54 PM (223.38.xxx.193)

    열네 살 민며느리 장씨는 부엌에서 일하다가 도마를 내려뜨려 물그릇 한 개를 깨뜨린 일로 시어머니와 남편으로부터 구타를 당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부산부의 김만규는 그의 첩 리순복(19세)이 행실이 부정하다고
    “국부를 인둣불로 지지고 머리를 전부 깎아버려” 중상을 입혔기 때문에 상해죄로 취체되었다.

    아내의 사지를 결박하고 코를 베어버렸다.
    ... 온몸을 난타하고 침으로 얼굴을 난자했을 뿐 아니라
    “악마의 손으로써 그의 자궁문을 찢”는 사건도 벌어졌다.

    남편과 시부모의 폭력은 인두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여성의 성기를 훼손하거나 코를 베는(할비) 등 신체에 가하는 직접적이고 극단적인 공격 및 두발을 자르는(삭발) 등의 상징적인 훼손으로 나타났다.

    https://m.blog.naver.com/hhlemon/221615637241

    일제시대 재판기록을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우리나라도 해방 전에 그런거 맞죠 뭐. 지금 아닌 건 다행인거고 아직도 저러는 이슬람은 진짜...
    전 세계가 이슬람 전쟁을 선포하고 지구에서 말살시키면 좋겠어요.

  • 22. 123456
    '21.8.18 8:56 PM (210.178.xxx.44)

    탈레반이 이슬람 전체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탈레반이 하는 짓을 가지고 그 외 다른 정상적인 이슬람들까지 매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 23. 이런글
    '21.8.18 8:58 PM (210.90.xxx.75)

    2021년 현재의 미개한 나라와 기괴한 종교신념가진 국가 얘길 하는데 100여년전 우리나라 기사 끌고오는 이상한 할매들은 뭔가요...
    나이가 한 80~90정도 된 할매들인가요...저런 끔찍한 글귀를 태연하게 긁어서 올리는거 보면 남자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불과 얼마전에 이랬으니 지금 감사하며 살란건가....아무래도 틀딱 할배같기도 하네요

    참 별꼴이네요..

  • 24. 퀸스마일
    '21.8.18 9: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미국, 영국처럼 인권단체가 들어가서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야만적이다.. 하며 얄팍한 우월감 느끼는것같아 영 껄쩍지근 하군요. 게시판서 온갖 사례 끌고 들어와 성토해봤자 아니겠어요?

  • 25. ..
    '21.8.18 9:03 PM (223.38.xxx.193)

    해방이전
    '21.8.18 8:32 PM (180.229.xxx.124)
    삶이 비슷했다고요?
    어떻게 이슬람하고 비교하나요 ㅠ
    물론 우리나라도 여성들이 핍박받고 살아온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고요
    ...

    글쓴분이 우리나라 해방이전에 이슬람보다 나았다고 하셔서 가져온거에요. 감사하라고 올린거아니고 아니구요. 여성인권이란게 우리도 얼마 전까지 그랬다는 의미로 가져온거에요.
    21세기인데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는 이슬람이 최악인거 맞구요.ㅠㅠ

  • 26. 123456
    '21.8.18 9:04 PM (223.38.xxx.193)

    저 사람은 이슬람인가봐요.
    이슬람은 탈레반 아니어도 여성인권 최악인거 맞잖아요.

  • 27.
    '21.8.18 9:05 PM (217.44.xxx.91)

    어떤 종교적 신념도 인간의 권리와 목숨을 하찮게 여기면 그건 미개한 거고 야만적이며 타파해야되는게 맞죠

    종교의 이름으로 여성을 누르려하는거 보면 미개하고 야만적인거 맞아요

  • 28. 윽윽
    '21.8.18 9:05 PM (125.176.xxx.131)

    이런걸 혐오 하지 않으면 뭘 혐오하나요
    혐오스러운걸 혐오하는데
    혐오방지법이라니...
    인권쟁이들 치가 떨려요. 222222222

    범죄자도 감싸고 돌 듯.

    조두순. 강호순. 동성애 에이즈환자들 전부 혐오스러운 건데
    이럴때도 인권타령하려나.

  • 29. 인용하신분
    '21.8.18 9:10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저건 극히 끔찍한 일부 범죄 사건 기록인데 어떻게 그걸 가지고 우리도 이슬람하고 같았다고 하나요?

  • 30. ㅡㅡ
    '21.8.18 9:23 PM (125.178.xxx.88)

    문제는 이슬람인구가 지금 제일많이 증가하고있다는거죠
    애를엄청낳거든요

  • 31. ..
    '21.8.18 9:26 PM (223.38.xxx.151)

    이런걸 혐오 하지 않으면 뭘 혐오하나요
    혐오스러운걸 혐오하는데
    혐오방지법이라니...
    인권쟁이들 치가 떨려요
    3333333333

  • 32. 223.38님
    '21.8.18 9:28 PM (1.251.xxx.175)

    '상해죄로 취체되었다'라는 부분은 건너뛰고 읽으신건가요?

  • 33.
    '21.8.18 9:47 PM (123.215.xxx.118)

    저는 두바이 살면서 여러 이슬람권 사람들 많이 보고 왔는데요…
    한국에서 이슬람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왜곡되어 있는거 맞아요.
    탈래반은 무슬림끼리도 아니라 합니다.

    나라 종파에 따라서 다르지만…
    모든 이슬람 나라가 여자 물건 취급 하는거 아녜요.

    애초에 부르카 히잡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율법에 씌여 있는건데…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이 나쁜거죠.

    근데 기독교는 안그런가요?? 가톨릭은요??
    한국은 중첩 없어요? 진짜 1부1처제 맞아요?

    정확히 모르는 문화에 대한 혐오는 옳지 않아요.

  • 34. ㅇㅇ
    '21.8.18 9:50 PM (175.223.xxx.152)

    조혼풍습 예멘서 8살 여아 첫날밤 사망

    40세 남성과 강제로 결혼식을 올린 첫날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라완은 심각한 장기손상 및 내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예멘 의회가 지난 2009년 법적 최소 결혼 연령을 17세로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후에 이슬람 율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보수파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169675

    이슬람교 율법...무슨 이런종교가 다 있는지

  • 35. ..
    '21.8.18 10:00 PM (223.38.xxx.151)

    여성할례라고 아세요?
    "여아 할례는 '순나(관례)'라고 하여, 음핵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자르거나 혹은 음핵과 소음순을 자르는 것을 당연시했다"
    이슬람 율법에 나오죠.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6세 여아와 혼인했기때문에 조혼도 인정되는거고요.
    처녀성검사라고 아세요? 남자가 손가락으로 여자 질을 헤집어 처녀막을 검사하는데 다수의 이슬람국가에서는 이거를 받지않으면 학교도 못가고 취직도 못해요.
    이슬람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명예살인은요?

    기독교가 그래요? 천주교 불교가 그래요? 한국이 다처제에요 지금??

    뭐가 잘 몰라 혐오하는거라는거에요ㅡ
    이슬람교도인지 아니면 인권팔이 인지 모르겠는데 잘모르면서 입 대는건 그쪽인거 같은데요.

  • 36. 저도 근간에
    '21.8.18 10:14 PM (112.157.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근간에 읽은 건데 읽어보세요

    바차바치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1911263360Y)

    여자는 보석 (이라고 쓰고 소유물이라고 읽는다)이니 남이 못 보게 집안에 두고
    그렇다고 여자랑 놀고싶든 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
    여자 대신 여자역할 해줄 사람을 만들어 노는 문화인듯 보여요

    그냥 사회적 약자면 사람취급은 안하네요

  • 37. 저위에댓글중
    '21.8.18 10:30 PM (112.161.xxx.15)

    이슬람이 다 그런거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
    100퍼 다는 아니겠지만 거의 그래요.
    유럽에서 무슬림 가족의 살인사건은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가장 흔한게 유럽 이민가정 2세 애들이 유럽남친을 사귄단 이유로, 서양물 들어 미니스커트 입는단 이유로, 코란을 안읽는단 이유로, 히잡을 안쓴단 이유로, 기도를 안한단 이유로....아버지가 딸을 (아들 죽였단 경우는 못들어봤음) 죽여 집 정원이나 벽에 시멘트로 발라버려 들키는 경우가 많아요. 아버지는 깜빵 가면서도 명예살인이라고 끝까지 후회없다고 말합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자가 평등하게 인격적으로 취급하기나 하는 나라가 있어요?

  • 38. 덧붙여
    '21.8.18 10:32 PM (112.161.xxx.15)

    이슬람뿐 아니라 종교는 정말 없어져야 할 사회악입니다.
    특히 개독이요!
    인간이 그걸 만들어놓고 율법도 정해놓고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좌지우지하기 위한 도구죠.

  • 39. ..
    '21.8.18 10:33 PM (123.215.xxx.118)

    다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건데…
    조혼 순나 명예살인 끌어 오면서
    혐오 정당화 하네요.

    정상적인 이슬람국들은 그런거 불법이고 금지고
    미개하다 생각한다고요!

    한국에 들어 앉아 글로만 보면 다 악마같고 그렇죠?
    평생 우물안 개구리로 사세요~

    여권 괜찮은 부국 무슬림 마나님들은요…
    하룻밤에 님 일년치 생활비도 넘는거 밤새 쇼핑으로 쓰고
    그 담날 또 쓰고 또 써요.
    메이드 줄줄이 들여서 물 한방울 안묻히고
    허드렛일 안하고 사는 삶도 있다고요.

    그들이 보면 누가 더 불쌍할지…

  • 40. 개독
    '21.8.18 10:37 PM (202.166.xxx.154)

    개독들은 이슬람에 대해서 어디서 배우고 듣나요? 일반 무슬림들 평범해요. 종교적으로 극단적으로 가면 무슬림이나 개독이나 비슷하죠

  • 41. ..
    '21.8.18 10:38 PM (58.232.xxx.144)

    이슬람 창시자는 장사꾼인데 기독교를 짜집기해서 이슬람교를 만들고, 어린미성년자와 결혼을 하니, 그 종교를 믿는 자들도 따라하고...종교를 가장해서 인간을 통제하고, 권력을 누린거예요.
    코란경전도 있다고 하지만 지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끼워맞춘거죠.
    기독교의 목사들이 유독 십일조와 있지도 않은 천당지옥을 강조해서 그들의 사리사욕에 이용하는것과같죠.
    그리고 탈레반이 한국에도 왔었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로 한국에 잠입해서 미국대사관 테러등 모의하려고 했는데, 한국 악독 사장에게 하루 12시간 노동강요로 골아떨어져서, 테러자체 시도도 못하고,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불법체류자로 추방됐다고 하는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종교의 탈을 쓰고 인간이하의 짓을 하는 것들은 진정 몽둥이가
    정답일수도 있을거라는 댓글에 공감이 가다니...

  • 42. ...
    '21.8.18 10:42 PM (203.243.xxx.180)

    무슬림들이 숫자가 적을때는 조용히 지내다가 많아지면 자기들 교리를 내세워 불법이라도 맘대로하죠. 그래서 유럽미국등에서조차도 학대당하는 이슬람여성들이 많아요

  • 43. .....
    '21.8.18 10:48 PM (223.38.xxx.11)

    202.166.xxx.154 이사람은 이슬람 글에는 계속 답글 다니는데 이슬람인가봐요. 82쿡에도 이슬람이 있네요. 자꾸 개독 타령하는데 전 예수도 싫고 무함마드도 싫어요. 개독아니어도 이슬람은 충분히 혐오스럽고요.
    123.215.xxx.118 두바이는 좀 낫겠지만 90% 다른 지역은요.
    이슬람의 이름으로 저렇게 혐오스러운 관습을 21세기에도 하는데 무슨 일부 타령이에요. 일부는 온갖 사치란 사치는 다 부린다는 그 마나님들이 극~~히 일부죠.

  • 44. 그리
    '21.8.18 11:01 PM (211.43.xxx.105)

    정상적인 이슬람이면
    저런 거지같은 탈레반이 여자에게 하는 짓에 말한 마디라도 보태지
    그런 건 또 못하죠?
    그러면서 무슨 다르니 뭐니.
    거기다 뭐 이슬람 마나님이 돈을 많이 쓰고 어쩌고. 하나 안 부럽수다.
    여러 여자 거느리는데 돈이라도 쓰게 해주나보지. 그렇게 두번째 부인 세번째 부인 되서
    받은 돈으로 돈 많이 쓰는게 퍽이나 자랑스럽겠다.
    그래봤자 다 둘러싸고 있는 몸뚱이를 돈 많이 써서 가꾸면 뭐하나? 내놓지도 못하는데?

  • 45. ..
    '21.8.18 11:03 PM (118.35.xxx.151)

    그 일부가 20프로가 넘어요 미국 인구만한 사람들이 다 저모양이라구요

  • 46. ...
    '21.8.18 11:07 PM (61.99.xxx.199)

    같은 여성인데 어떻게 이슬람이란 종교를 손톱만큼이라도 편들 수 있나요? 하..예로든게 부국 마나님이라니..
    (참고로 아프간 대통령 따님은 미국에서 예술하면서 호위호식 한답니다. )
    코란에서 말하길 죽어서 가는 천국은 72명의 처녀를 취할것이며 4명의 현생의 부인 중 2명은 데려갈 수 있답니다. 내세조차도 여성은 그냥 성적 쾌락을 위한 도구에요.
    여성은 높이 쳐줘도 보석 취급이 다인 종교이고 그걸 종교를 넘어 목숨까지 바꿀 수 있는 신념으로 믿으니 자정작용도 없는 무시무시한 종교입니다.

  • 47. 헛소리
    '21.8.18 11:40 PM (88.65.xxx.137)

    두바이 왕 딸이 탈출하다 갇힌거 몰라요?
    공주 두 명이 탈출하다 한 명은 고문당하고 감옥에 있고
    또 한 공주는 탈출하다 잡혀서 자기 구해달라고 sns에 올렸는데
    그 뒤 행방불명.
    이 공주들 선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하룻밤에 일년치 생활비 쇼핑으로 쓰던 공주님이라구요.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여성인권이 바닥이 종교가 어떻게 종교인가요?

  • 48. 일부분이다?
    '21.8.19 12:01 AM (180.229.xxx.124)

    극히 일부분의 이야기를 텍스트로만 전해듣는
    우물안 개구리라고요?
    극단적이고 일부분의 일이라고 하면
    일어나도 되는 일들인가요?
    사회에서 통용되는것들이
    집약적으로 일어나 일부로만 보여지는것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히잡이라는것 자체를 왜 쓰나요
    그것 자체가 여성을 옭아메는 것인데요
    히잡을 쓰게 하는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거에요
    텔레반 자체가
    왜 생겨 났겠어요
    그냥 똘아이 하나가 우연히 생겨난것인가요?
    오래된 관습과 사상 이 그런 괴물들을 만들어
    한나라 정권까지 탈취했어요.
    이게 그냥 이슬람 일부만의 문제인가요?
    이슬람자체에 그런 문제를 내제하고 있기 때문에
    텔레반이라는 형태로 응축되서 나타난거지
    텔레반만의 일부 문제로 치부해서
    얻는것이 혐오방지법 운운하며
    인권쟁이들의 자아도취인가..

  • 49. ㅇㅇ
    '21.8.19 1:09 AM (223.38.xxx.148)

    100년전 얘기는 왜 하시는거에요?
    그때는요 거의 전 세계에 여성참정권이 없던 시절이에요
    우리나라만 여권이 없었는줄아나?
    우리나라도 알고보면 비슷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가?

  • 50. ...
    '21.8.19 2:31 AM (68.203.xxx.232)

    https://blog.naver.com/ryuri666/221307105153

  • 51. 210 178 44는
    '21.8.19 6:34 AM (61.84.xxx.134)

    이슬람교도인가봄
    엄청 변호하네
    지금 이슬람의 극단적인 여성인권 얘기하는데..한국도 그랬잖아..같은 따위의 저능아 발언은 왜 할까요?
    그럼 이슬람의 만행이 잘못이 아닌란 건가요? 괜찮다는 건가요?
    대체 저딴 소리는 왜 씨부릴까요?

  • 52. 밤새 쇼핑
    '21.8.19 6:46 AM (95.223.xxx.95)

    방구석에서 밤새 쇼핑하면 뭐해. 밖에 나올땐 시커먼 이불 뒤집어쓰고.. 부르카고 히잡이고 여하튼 그런거 너무 싫고 마스크도 얼른 벗고 싶다.

  • 53.
    '21.8.19 9:12 AM (118.45.xxx.153)

    아랍 사우디 부자 무슬림들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명품백들고 사는것과

    내가 공부하고 일해서 열심히 사는거 어떤게 정상적이고 행복한 삶인가요.

    만수르 10번째 첩이라도 못살겠내요.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이라면 자기 의지대로 살아야죠.

    이슬람은 인간이 가질수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 54. 노벰버11
    '21.8.19 9:41 AM (121.158.xxx.250)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한 원글과 댓글 읽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 55.
    '21.8.20 11:55 AM (118.45.xxx.153)

    탈레반은 100가지 나쁘다면 일반무슬림 90가지 나빠요.
    제가봐선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법보다 상식보다 종교가 우선이죠.
    우리나라에선 받아드릴수없죠.
    우리나라법보다 종교가 우선이니.
    종교가 우선인나라에서 종교지키고 살면되죠.
    굳이 우리나라에 올필요가 없다는거죠 다들 싫다는데.

    잘사는 나라 무슬림들 여자 보호하려고 운전도 못하고 교육도 못받고
    집안에서만 살게하죠.
    돈은 많이 쓸수있으면 뭐하냐구요. 명품백이 있으면 뭐해요 자랑도 못하는데.

    보호한다고 평생 일정선안에 가둬두는게 정상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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