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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문지방에 눕거든요 개도 그런가요?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1-08-16 13:15:36
고양이들보면 문지방에 눕거든요
저희집 문지방 다 없애고
살짝 덧대기만 한집인데도
거기에 머리베고누워요
선풍기도 지네 머리높이에딱맞는지
선풍기 받침 베고 눕고요
여튼 우리냥이가 바람잘통하는 방문에
걸터 누운거 보고 웃다가

개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ㅎㅎ
제가 개는 안키워봐서 모르거든요ㅎㅎㅎ
IP : 222.234.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6 1:20 PM (211.48.xxx.252)

    개도 그래요 ㅋㅋ
    문지방을 베개 삼아 잘 누워요

  • 2. 우리집 멍이는
    '21.8.16 1:33 PM (211.201.xxx.105)

    배개도 곧잘 이용하고 의자다리에 머리를 기대거나 다리를 걸치거나...슬금슬금 옆으로 와서 꼭 어딘가는 내몸에 슬쩤 걸치거나...본래 독립적인 동물이니던가요?
    선풍기 바람도 꼭 지가 먼저 맞아야 하고
    뭐라하면 삐져서 의자다리에 머리걸쳐서 눈이 쫘악~~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곁눈으로 째려보듯이 보는데
    그 모습이 아주 웃겨 죽습니다.

  • 3. ㅋㅋㅋ
    '21.8.16 1:42 PM (223.39.xxx.88)

    둘 다 귀여워 죽겠습니다.
    글만 읽어도요.

  • 4. 걔네
    '21.8.16 1:46 PM (58.143.xxx.27)

    목침이네요.

  • 5. 우리개는
    '21.8.16 1:49 PM (61.254.xxx.115)

    베개 베고 눕는거 좋아해요 여기저기에 낮은베개 두었어요
    다른집 개들도 보면 베개 베고 눕는거 좋아하더라구요

  • 6. .....
    '21.8.16 1:52 PM (222.234.xxx.41)

    개도 똑같군요 ㅎㅎㅎㅎ
    귀여워요

  • 7. ...
    '21.8.16 1:54 PM (223.62.xxx.82)

    베개처럼 눕는다기 보다 문지방에 있으면 저희집 구조상 집안의 많은 곳이 보이니까 방도 봤다가 거실도 보려고 앉아 있어요 사람들 뭐하나 보는 지정석

  • 8. ...
    '21.8.16 2:03 PM (67.160.xxx.53)

    즈집 냥님도 제 발목을 목침삼아 주무십니다
    똥 치우고 밥 드리는거야 당연한 거고
    가려운 데 긁어드리고
    놀자 하시면 놀아드리고
    사냥 하시면 잡혀드리고
    내가 만물의 영장인데...
    참...저 쪼마난 애 덕에 여러모로 쓰임이 있네요

  • 9. ...
    '21.8.16 2:39 PM (58.148.xxx.122)

    문지방하고 선풍기까지는 이해되는데요
    침대 철제 프레임이 벽 중간에 있거든요.
    벽에 기대면 등에 걸리는 위치.
    고양이 전용 방석이 그 근처인데 고양이가 프레임에 머리를 대요.
    높아서 베지 못하고 옆에서 대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몸이 너무 흐물흐물해서 딱딱한 것에 끌리나 생각해봤어요.

  • 10. ...님 글에 덧붙여
    '21.8.16 2:41 PM (211.201.xxx.105) - 삭제된댓글

    간혹 왈왈 경계하듯 짖으면 누웠다가도 일어나 내가 확인하고 괜찮다,아무일아니다,참으로 잘했다...폭풍칭찬에 간식도 대령해야합니다.(참고로 다세대아니고 헛짖음없고 누군가 문밖에서 떠들거나 거하게 술취한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면 짖습니다)

  • 11. ...님글에 덧붙여
    '21.8.16 2:45 PM (211.201.xxx.105) - 삭제된댓글

    간혹 왈왈 경계하듯 짖으면 누웠다가도 일어나 내가 확인하고 괜찮다,아무일아니다,참으로 잘했다...폭풍칭찬에 간식도 대령해야합니다.(참고로 다세대아니고 헛짖음없고 누군가 문밖에서 떠들거나 거하게 술취한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면 짖습니다)
    이제는 저도 멍이도 나이를 먹어서...
    사진믈 보면 하다못해 그림자도 거들며 들어있고
    외출해서 보면 털도 동행해서 같이 나풀거리는데...
    언젠가 떠나고나면
    빈자리를 어떡하지요 ㅜㅜ...

  • 12. ...
    '21.8.16 3:01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왜 울리세요 ㅠㅠ

  • 13. ...님글에 덧붙여
    '21.8.16 3:07 PM (211.201.xxx.105)

    간혹 왈왈 경계하듯 짖으면 누웠다가도 일어나 내가 확인하고 괜찮다,아무일아니다,참으로 잘했다...폭풍칭찬에 간식도 대령해야합니다.(참고로 다세대아니고 헛짖음없고 누군가 문밖에서 떠들거나 거하게 술취한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면 짖습니다)
    *수정했 습니다...

  • 14. 선풍기받침찌찌뽕
    '21.8.16 3:15 PM (106.101.xxx.27)

    9키로 할배고양이 웰케 탐지고 구여운지^^

  • 15. ㅎㅎ
    '21.8.16 3:41 PM (218.153.xxx.57)

    우리 강아지는.절대 맨 바닥에 눕지 않아요
    하다못해 휴지라도 깔려있어야 누워요 ㅋㅋ

  • 16. ㅎㅎㅎ
    '21.8.16 3:48 PM (175.192.xxx.249) - 삭제된댓글

    책상위 책을 목침 삼아 베고 잡니다
    냥아치 주제에..

  • 17. ..
    '21.8.16 4: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뭐든 살짝 높은거 베고 눕는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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