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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살기 싫어요 ㅠㅠ 저도 남자랑..

.. 조회수 : 19,180
작성일 : 2021-08-14 16:22:10
곧 40 앞둔 사람 입니다 철이 없었죠 제가..

엄마가 근처에 사셔서 자주 들르시고
저희 집에서 며칠 동안 지내다 가시고는 했어요..


엄마랑 살기 싫어요 ㅠㅠ

저도 남자랑 같이 살고 싶어요 흑흑..


하하하

IP : 112.147.xxx.21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4 4:24 PM (211.212.xxx.148)

    이번생은 그냥 엄마랑 사세오

  • 2. 글쎄요
    '21.8.14 4:27 PM (220.117.xxx.61)

    남자 만날수 있는 기회나
    그런 이벤트가 있어야겠죠.

  • 3. ....
    '21.8.14 4:32 PM (112.147.xxx.212)

    재수없게 들릴 수 있지만
    남자에게 꽤 인기있는 타입입니다
    요샌 살이 꽤 쪘는데 가슴도 많이 크고요! 골반도 있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남자 복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

    그래서 남자랑 같이 살고 싶지만
    그저 신기루 같아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사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ㅠㅠ
    전 이대로 쭈그렁 늙어가겠죠...외롭게..

  • 4. ㅇㅇ
    '21.8.14 4:35 PM (14.38.xxx.228)

    좋은 남자는 유니콘 같은 존재라
    저도 말로만 들었...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만나요

  • 5. ..
    '21.8.14 4:39 PM (220.245.xxx.35)

    인기 많은 편이신데 결혼을 못하셨다면
    눈이 너무 높으신거 아닌가요?
    인성같은 부분은 포기하면 안 되지만
    세속적 조건은 눈을 좀 낮추시면 금방 결혼하지 않을까요?

  • 6. 그니까요
    '21.8.14 4:4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남의속도 모르고 엄마는 참..

  • 7. ...
    '21.8.14 4:51 PM (112.147.xxx.212)

    제 또래도 만나봤고 전문직도 만나봤어요

    엄마는 저에게 주입하세요

    너 인생에 남자는 없다. 혼자 살아라.

    저는 제가 약간 못 갖을 것 같은 사람을 좋아하기는 해요..

    그렇긴 하지만,

    남자는 아예 만나지 말라고 하는 엄마 말이 수긍은 가면서도

    한 편으로는 서럽네요..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ㅜㅜ 여성 호르몬은 많고.... ㅜㅜ

    이대로 늙는 일만 남았고...

  • 8. ...
    '21.8.14 4:54 PM (106.102.xxx.220)

    님 남자맞죠?ㅋㅋㅋ

  • 9. 엄마의
    '21.8.14 4:57 PM (180.68.xxx.100)

    주입 때문에 체념하신 것 같네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몰라요.^^
    결혼하시게 되면 글 올려 주세요.
    축하해드릴게요.

  • 10. 어째
    '21.8.14 4:59 PM (112.169.xxx.189)

    내 느낌도 여자같질 않다

  • 11. ..
    '21.8.14 5: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엄마 말 듣고 세뇌 당하나 매력 없다

  • 12. 결혼 안하든지
    '21.8.14 5:0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해도 늦게 해야되는 팔자라는둥
    오랫동안 엄마에게 세뇌당해서 저도 결혼생각이 통 없었는데

    외국 나갈 기회가 와서 극적으로 엄마에게서 탈출했어요.
    덕분에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았고 ..

    인생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살만한거에요.

  • 13. ㅓㅓ
    '21.8.14 5:09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남초 총각귀신이 여기 자주 기웃댑니다

  • 14. ...
    '21.8.14 5:10 PM (112.147.xxx.212)

    여자 맞아요 ㅜㅜㅜ
    그럼 뭐해요 곧 불혹인데...
    물리적 여성성과 매력은 사그라들고
    이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요
    다시 태어나면 20대때 진지하게 한 분 만나서
    결혼해서 한 평생 한 분과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 15. 40대에
    '21.8.14 5:18 PM (175.208.xxx.235)

    요샌 40대에도 결혼하고 출산하고 다~ 합니다.
    외모 괜찮다면 아직도 따라 다니는 남자도 많을인데요?
    동안이라면 아가씨라고 볼 나이죠.
    40살과 45살은 다르겠지만 40살이면 아직은 다들 30대로 볼겁니다.
    눈높이 좀 낮추시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결혼해서 살아보면 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좋아집니다.
    지금부터 딱 십년만 지나면 어머니는 원글님이 병원에 모시고 다녀야해요.

  • 16. ㅓㅏ
    '21.8.14 5:21 PM (124.52.xxx.152) - 삭제된댓글

    재수없게 들릴 수 있지만
    남자에게 꽤 인기있는 타입입니다
    요샌 살이 꽤 쪘는데 가슴도 많이 크고요! 골반도 있고...

    ==> 남들이 못가진 유리한걸 가지셨는데 남자가 없다고 한다면 님 노력 부족입니다. 그정도 기본만 가지고 있어도 조금만 노력하면 님이 남자 고를 수 있어요. 아니면 눈이 높거나..

  • 17. ㅁㅁ
    '21.8.14 5:25 PM (14.38.xxx.228)

    가슴 골반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들면 경제력도 있어야
    수준이 좀 올라가요

  • 18. ...
    '21.8.14 5:26 PM (122.35.xxx.188)

    하 그 엄마 이상하네요
    제가 엄마라면 자식에게 아직도 배우자 만날 수 있다고 용기를 줄 것 같은데....
    실제로 50에 둘 다 결혼하는 커플 보았어요.

    원글님이 엄마로부터 좀 먼데로 이사가면 안 될지...

  • 19. ...
    '21.8.14 5:29 PM (106.101.xxx.55)

    지금 키185 몸무게 80 5살 연하 전 남친이 누나 지금 만나수 치킨 먹을래 이랬는데 거절했어요 그럼 뭐해요 ㅜㅜ 저는 성노개나 다름없어요....

  • 20.
    '21.8.14 5:3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독립하세요.혼자

  • 21. ..
    '21.8.14 5:33 PM (112.147.xxx.212)

    5월부터 독립했어요..
    엄마는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한다고 세뇌하세요...
    아까도 싸워서 엄마가 엄마 댁으로 가셨어요..

  • 22. ..
    '21.8.14 5:36 PM (220.245.xxx.35)

    왜 만나자는 남자를 왜 거절하고
    결혼은 하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 23. ...
    '21.8.14 5:39 PM (112.147.xxx.212)

    만나자는 남자는 5살 연하라서 결혼하지 않기로 이미 이야기 끝났거든요.. 그런데 꾸준히 연락 오네요 잠자리가 좋나 보죠 뭐 ㅠㅠ 이래요 제가...

  • 24. ...
    '21.8.14 6:00 PM (175.124.xxx.180)

    엄마라도 계신게 어딘가요...
    전 두달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요.

    친구도 가족도 없고.
    완전 혼자...

  • 25. ...
    '21.8.14 6:06 PM (112.147.xxx.212)

    으아
    나도
    남자랑
    살고
    싶다!!!!

  • 26. 연상녀는
    '21.8.14 6:48 PM (124.49.xxx.61)

    그쪽으로 이용당하는군요 ㅠㅠ나쁜시키들

  • 27. 이상
    '21.8.14 7:03 PM (211.36.xxx.104)

    태어나자마자 마흔인것도 아니얐을텐데
    외모도 되고 남자들이 환장하는 가슴과 엉덩이도 있는데
    젊을 때 결혼을 안하신건가요?

    내적 결핍이라는 상각만 드네요
    5살 연하랑의 애정없는 성관계도 그렇고
    얼굴을 그렇게 쓰려면 저나 주세요.
    혼자 사는것 깔끔하게 살아요.

  • 28. 82
    '21.8.14 7:07 PM (1.249.xxx.200)

    여자는 아니고 여성지향적인 스타일이신거같네요. 화이팅!

  • 29. 남자
    '21.8.14 8:29 PM (180.229.xxx.9)

    남자 중에 좋은 남자 별로 없어요.
    안하는 게 나아요

  • 30. 아무리
    '21.8.14 8:45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시대가 변했어도 남자랑 엔조이 즐기는 여자는 나이보다 더 후려쳐집니다.
    인기 많아봤자예요

  • 31. ....
    '21.8.14 9:01 PM (58.148.xxx.122)

    엄마 왜 그러신데요.
    자기 결혼이 별로 였어서
    딸에게 권하지않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결혼 맘에 있는 딸을 방해를 하시네

  • 32. 연하
    '21.8.15 6:04 AM (223.38.xxx.158)

    보증부탁..

  • 33. ㅇㅇ
    '21.8.15 6:25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본인 결혼 못하는걸 엄마 탓하는 거예요?
    그나이에?;;
    철 좀 드세요 엄마가 님 가둬뒀나요?
    님이 진짜 예쁘면 그냥 일상생활만해도 대시하는 남자 많아요

  • 34. ㅇㅇ
    '21.8.15 6:26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본인 결혼 못하는걸 엄마 탓하는 거예요?
    그나이에?;;
    철 좀 드세요 엄마가 님 가둬뒀나요?
    님이 진짜 예쁘면 그냥 일상생활만해도 대시하는 남자 많아요

  • 35. ㅇㅇ
    '21.8.15 6:27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 본인 결혼 못하는걸 엄마 탓하는 거예요?
    그 나이에?;;
    철 좀 드세요 엄마가 님 가둬뒀나요?
    님이 진짜 예쁘면 그냥 일상생활만해도 대시하는 남자 많아요

  • 36. ㅇㅇ
    '21.8.15 6:28 AM (211.36.xxx.180)

    지금 본인 결혼 못하는걸 엄마 탓하는 거예요?
    그 나이에?;;
    철 좀 드세요 엄마가 님 가둬뒀나요?
    님이 진짜 예쁘면 일상생활만해도 대시하는 남자 계속 생겨요

  • 37.
    '21.8.15 7:31 AM (211.117.xxx.145)

    5살연하 남친이
    단순히 연하라서
    싫은 건 아니겠죠

    결정적인
    결격사유라도 있나요?

  • 38. ----
    '21.8.15 9:43 AM (219.254.xxx.52)

    40까지 엄마탓이라니..아님 엄마가 가스라이팅?
    직장다닐때 여직원들 부모들 중 딸 결혼 못하게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외롭고 경제적으로 힘들게 뻔하니까..
    평생 돈버는 딸이랑 살면서 편하게 살려고..
    결국 거기를 벗어나는건 본인의지

  • 39. ....
    '21.8.15 10:52 AM (119.71.xxx.71)

    늙을때까지 엄마랑 살고 싶은 미혼이 어딨을까요.. 세상 재미없는게 엄마나 아빠랑 사는건데..

  • 40. ..
    '21.8.15 10:59 AM (211.205.xxx.62)

    님이 진짜 여자라면
    (82에 요즘 이상한 변태들이 여자인척 해서요)

    엄마한테
    이렇게 둘이 사는거 초라하다고 말하세요
    남들이 그렇게 본다고
    실제로 그래 보여요

  • 41. 인기많은게아니고
    '21.8.15 11: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잘주니까 남자가 늘 있는거.
    그런 관계 시작하지말고
    엄마 떠나서 멀리멀리 이사가세요.
    취업을하건 외국으로 장기 연수를 가건.

  • 42. 어머!
    '21.8.15 1:00 PM (68.183.xxx.150)

    내 대학동창같네요
    갸는 오십대인데 아직도 연하들한테 차이면서 비슷한 소리나 해대며 살고 있는데

    대학 때 남친이 자기 가슴 커서 좋아한댔다고 낄낄대더니
    지금은 연하 만난다며 아직도 똑같은 소리를 해서 동창들이 다 다른 자리에서 비웃음

    혹시 나이 속인 거 아니에요?
    머리 생머리고 길지 않아요?
    넘 걔랑 영혼의 쌍둥이 같네요

  • 43. 이런 글 보면
    '21.8.15 1:04 PM (124.53.xxx.159)

    참 안타까운게
    멀쩡한 남 녀가 서로 짝을 못만나서...
    환상만 없다면 대부분의 남자들 그들도 사람이라 좋은 사람들도 많을걸요.
    일부 겉 번지르르한 지 외모믿고 뇌가 상한 이상한 놈들도 많지만..
    여기 글들 남자 믿지마라 결혼 안하는게 더 좋다 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두 남녀가 만났다면 상대적인 경우가 더 많고요.
    남잔 그래,남잔 다 나뿐놈 이러면 답 없어요.
    그남자에게 좋은 여자가 돼 줬는데도 남자가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버리면 돼요.
    결혼은 예쁜여자?보다 좋은사람여자가 더 성공율이 높을거에요.

  • 44. ..
    '21.8.15 1:52 PM (50.113.xxx.145)

    결혼생활 불행한 동창 하나가
    독립한 서른살 딸 집에 거의 가서 살면서
    결혼하지말라고 세뇌하고 그냥 엄마랑 살자고 그러고 있어요
    그딸은 효녀병이라 돈벌어 엄마 사주고 여행같이 다니고
    옆에서 보기에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도
    남의 일에 왈가왈부 할일도 아니고 중매를 할일도 아니니 뭐.
    그딸이 나중에 원글 같아질까 안타깝네요

  • 45. 조심
    '21.8.15 3:02 PM (220.73.xxx.22)

    여자 잡아먹는 남자들이 많아요
    엄마랑 사는게 안전해요
    일 열심히 하며 돈 벌고 모아서
    노후에는 편안하게 돈쓰고 다니면서 살 생각해야지...
    좋은차 특급 호텔 비싼음식 먹으며 즐기는
    노후를 꿈꾸며 열심히 돈을 버세요
    허름한 숙소 싼 음식 먹으며 살지 않게요

  • 46. 독립해야
    '21.8.15 3:53 PM (175.193.xxx.206)

    남자를 만나던 말던 결혼을 하던말던 40이면 그냥 혼자 독립해 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어머니가 차라리 밖으로 돌며 바쁘게 살던 연애를 하던 그러면 원글님도 좀 편해지실까??

  • 47. ㅇㅇ
    '21.8.15 4:22 PM (223.62.xxx.47)

    엄마가 왜
    딸결혼을 못하게 하나요?

    딸이 혼자 외롭게 평생살기 바라냐고
    물어보세요
    엄마가 떠난후 혼자 남는다 생각들면
    결혼하라고 해야하는데

  • 48. ㅡㅡ
    '21.8.15 11:45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여자 잡아먹는 남자들이 많아요
    엄마랑 사는게 안전해요. 22222
    독립을 해야 하는데 같이 사는 게 안전하니 주거는 독립하지 마시고 같이 사시되 정신적으로 선을 그으세요. 집안에서도 영역 구분하시고 엄마가 지나치게 침해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그리고 부모라고 자식 생각하는 것만도 아니고 무능력하거나 이기적인 경우도 많아요. 스스로 원하는 길을 정하셔서 계획하고 노력하세요. 그 5세 연하남은 결혼상대 아니면 끊어내시구요.

  • 49. ㅡㅡ
    '21.8.15 11:4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여자 잡아먹는 남자들이 많아요
    엄마랑 사는게 안전해요. 22222
    독립을 해야 하는데 같이 사는 게 안전하니 주거는 독립하지 마시고 같이 사시되 정신적으로 선을 그으세요. 집안에서도 영역 구분하시고 엄마가 지나치게 침해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그리고 부모라고 자식 생각하는 것만도 아니고 무능력하거나 이기적인 경우도 많아요. 스스로 원하는 길을 정하셔서 계획하고 노력하세요. 그 5세 연하남은 결혼상대 아니면 시간낭비니까 끊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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