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었나요?
Sbs드라마,야왕이 생각나네요.(수애,권상우)
욕망으로 가득한 주인공이,영부인까지 올라가죠..
다시 한번 봐도,,재밌을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야왕...영부인
...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1-07-30 01:18:04
IP : 68.145.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담댓글러
'21.7.30 1:21 AM (71.60.xxx.196)SNS에서 전현직 대통령 모욕하고 세월호유족 모욕한 여자의 이야기도 펜트하우스같은 막장 드라마 소재가 될거예요. 주위에 똑같은 수준 사람들로 득실득실할테니 욕하면서 보는 재미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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