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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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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계좌 알려주세요

이응이응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21-07-21 23:03:56
제가 생각해도 넘 재수 없어서 썼다가 욕 먹고 ㅎ 지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낮에 피자 주문하고 픽업하러 가니까 카운터 보시는 알바생이 "7층 발레학원쌤이시죠?" 해서 아니라 했더니 발레쌤 같은데... 이러고 답해서 속으로 완전 기분 좋았거든요.



아이 초딩때쯤 발레학원 상담 갔더니 원장님이 면접보러 오신분이죠? 해서 그때도 기분 좋았는데 벌써 10년도 더 지났고 저는 빼박중년이라 오늘이 더 기분 좋더라고요



피자 찾아서 점심 먹고 고딩아이 학원비 결제하러 학원 갔는데 실장님(제 또래 아줌마)이랑 다른 강사쌤이 발레리나시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아이가 고3이라 원비결제하러 간건 첨 등록때 말고 이번이 두번째라 저도 첨 본 분들이에요.


아니라하고 문 열고 나서는데 그 두사람 저 나가는거 쫒아서 나오더니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기다리면서 최고라고 완전 이쁘시다고 칭찬을 ㅎㅎㅎ

저 쓰고나니 더 재수 없네요.

좀 있다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자랑계좌 알려주세요




근데 예전에 여자들한테만 인기있다고 제가 글 썼었거든요.

저런 말 해주는 사람들은 다 여자에요.

남자는 제 사주에 남편 말고는 없나봐요 ㅠㅠ


IP : 112.144.xxx.12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자랑
    '21.7.21 11:06 PM (106.101.xxx.234)

    추카해용~ 자랑 계좌는 다른 분이 올릴겁니다.

  • 2. ...
    '21.7.21 11:10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자랑후원금 계좌      주계좌는   이구요       

                              부계좌는 랍니다^^

                                      우리은행은 외국에서  입금하시기에  수월하시다고 합니다

  • 3. ...
    '21.7.21 11:12 PM (211.36.xxx.17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

  • 4. ㅋㅋㅋ
    '21.7.21 11:12 PM (14.35.xxx.21)

    부러워요. 발레리나라니,



    발레리나라니!

  • 5. ...
    '21.7.21 11:13 PM (211.36.xxx.172)

    진정 아름다우신가봐요!!! 기운받아갑니다. ^^

  • 6. 원글
    '21.7.21 11:22 PM (112.144.xxx.123)

    계좌캡쳐했어요^^
    저 아름답지 않아요.
    예전글에도 적었지만 살면서 남자한테는 예쁘다거나 외모칭찬 들은게 아마 열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일거에요.
    대학때도 항상 친구들은 남친이 있었지만 제 옆에는 동성친구들만 있었어요.
    외모칭찬도 거의 여자들에게만 받아봤어요 ㅠ
    그때나 지금이나 몸도 같도(제 착각이겠죠? 아이를 둘이나 낳고 이십년 넘게 지났으니요) 머리 스타일도 비슷해요.
    왜 남자들에게는 항상 인기가 없는건지 ㅠㅠㅠ
    남자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 없는 여자이니 원글 재수없어도 좀 봐주세요 ㅎ

  • 7. ㅋㅋ
    '21.7.21 11:29 PM (211.36.xxx.74)

    멋지심

  • 8. 이런자랑
    '21.7.21 11:29 PM (121.176.xxx.28)

    좋네요
    더 아름 다워지셔서
    종종 지랑해주세요 ㅋㅋ

  • 9. ㅎㅎ
    '21.7.21 11:38 PM (112.149.xxx.26)

    원글님 귀여우세요
    원래 여자들한테 이쁘다는 소리듣는 여자가 진짜 이쁘고 세련된 여자라는거 아시쥬?

  • 10. ..
    '21.7.21 11:4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진짜 이쁘신듯

  • 11. 원글
    '21.7.21 11:48 PM (112.144.xxx.123)

    감사해요 ㅎㅎ
    근데 진짜 안이뻐요.
    신혼때 남편 직장동료들이나 친구들 밤에 술먹고 종종 놀러왔어도그 취한 와중에도 이쁘다는 말은 별로 못들어본 ㅠㅠㅠ
    취중진담이라잖아요.
    근데 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여자분들 덕분에 그나마 제 자존감이 지켜질 수 있었답니다.
    어디를 가도 여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줘요.
    여자한테만 보호본능 일으키는 스퇄인가봐요 ㅎㅎ

  • 12. ...
    '21.7.21 11:50 PM (211.36.xxx.172)

    아마 말 떼기도 휘황찬란하셔서 그럴겝니다 ^^

  • 13. 와~
    '21.7.21 11:57 PM (119.64.xxx.11)

    목이 길고
    자세가 예쁘실듯하네요.

  • 14. 몸선이
    '21.7.22 12:21 AM (121.166.xxx.43)

    고운가봐요.
    자세도 곧구요.
    초등생 때부터 자태가 다르더라구요.
    따님도 닮았을 거 같아요.

  • 15. 어머
    '21.7.22 12:21 AM (222.101.xxx.249)

    원글님 자세가 좋고 늘씬하신가봐요.
    지우지 말고 두세요~ ㅎㅎ

  • 16. 원글님
    '21.7.22 12:46 AM (112.156.xxx.235)

    몇살이신데요~?

    지우지마시고 나두세요

    진짜이쁘신가봐요

  • 17. 오호
    '21.7.22 1:02 AM (223.39.xxx.31)

    이쁜데 겸손하기까지 하다니..자랑회비 두배!!!

  • 18. ..
    '21.7.22 1:11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와 넘 부러워요!!!!!^^
    자랑하실만해요 축복받은 몸매실듯
    저도 자랑 기운 좀 받아서 날씬해지길 ㅋㅋㅋ

  • 19. 원글
    '21.7.22 1:12 AM (112.144.xxx.123)

    저 낼모레면 오십이요 ㅠㅠ
    목이랑 사지 길고 자세는 곧은거 맞아요.
    예전에 잠 잘못자서 목이 아파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사진 보고 의사가 목 진짜 길다고 ㅎㅎ

    저도 겸손한거면 좋겠는데 어쩜 남자들한테 한결같이 인기가 없는지 몰라요.
    친구들은 연예도 많이 했는데 저는 타의로 연예를 거의 못했어요.
    넘넘 하고싶었다는 ㅎㅎ
    저 좋다고 따라다닌 남편한테 진짜 고마워해야 한답니다.

  • 20. 원글
    '21.7.22 1:14 AM (112.144.xxx.123)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라니 ㅎㅎ
    연애요

  • 21. ㅁㅁ
    '21.7.22 1:36 AM (49.170.xxx.226)

    착용한 의상은 어떤의상 였나요
    궁금하네요~~ㅎ

  • 22. 원글
    '21.7.22 1:40 AM (112.144.xxx.123)

    별거 없는 옷이에요.
    하얀색 민소매브이넥 셔츠에 블랙스키니. 쪼리신고요.
    피부색이 안이뻐서(효리보다 더 까말듯요) 화려한 색깔 잘 소화 못하거든요

  • 23. ...
    '21.7.22 5:07 AM (118.37.xxx.38)

    세상에...부러워라~
    자랑후원금 두 번 내세욧!

  • 24. 부러워요
    '21.7.22 7:55 AM (49.143.xxx.114)

    계좌입금 하셔야 겠어요.

  • 25. 들풀처럼
    '21.7.22 12:06 PM (119.207.xxx.60)

    부러워요~~~ 발레리나라니~ 날씬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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