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기과목

암기과목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21-07-13 16:01:32

올해 고등학교 들어가서

첫 시험 중간고사보다

기말을 그래도 좀 더 잘봐서

등급 2개 정도 올려놨네요

물론.. 합산 해서 보니..

4등급은 3등급이 된거지만요

기말로만 보자면

국영수 다 학원이랑 과외 다녀서

1등급은 아니고.. 2-3등급 정도 나오는데

문제는 암기과목이 4등급이 나와요

한국사 통합사회를 학원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과외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암기하는 요령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여기 글보면.. 전날 아니면 며칠부터 암기하고
빈종이에 본인이 아는 모든 내용 다 쓰고
흐름을 만들고 이해하면서 교과서를 읽고, 5번 이상씩 읽으면 자동으로 암기가 되고

시험 보면 1등급이라는둥 백점이라는둥 그런 말 많은데

저희 애는. 그정도가 아니라..ㅜㅜ

내신에서 중요한 암기과목은 어떤게 있을까요?

국영수사과만 잘 보면 되나요?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유인물 위주로 공부하고

또 문제집 풀었구요. 물론 틀린거 다시 해설보고 왜 틀렸는지 확인했어요

앞으로 성적이 오르기만 할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암기학원?이라도 있는건지 궁금해요

IP : 210.223.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날암기?
    '21.7.13 4:06 PM (163.152.xxx.57)

    그말 믿지 마세요.
    엄청난 집중도를 가진 아이 아니라면 그 말도 안되는 소리(진짜 드물게 나타나는 ...) 진짜 내 애 잡는 소리죠.
    암기과목은 기본 교과서와 배부자료들 5번은 제대로 봐야 시험 준비했다고 할 수 있어요.

    국영수 어느 정도 기반 다진 아이들도 암기과목이라고 분류하는 과목들 때문에 폭망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반대로 그 과목들 잘 잡아서 성공하는 경우도 다수 봤어요.

  • 2. ..
    '21.7.13 4:23 PM (210.223.xxx.224)

    네..다 믿긴 힘들어요
    아니면 허세는 아니더라도 분명.. 그아이가 갖고 있는.. 저력이 있었을거 같아요
    한국사 좋아하고 한국사 책 많이 읽은 아이나
    원체 머리가 좋거나 집중력이 좋아서 읽는 족족 머리에 암기가 잘된다거나
    많은 독서력으로 인한 폭넓은 이해력이 있어서 암기가 수월하다던가
    그래서 남들보다 많이 노력?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내용 보고 점수 잘 나올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 제 아이가 안되니까. 어떻게 하면.. 암기과목이 잘 나올지 과외를 받아야 하나 싶어요 ㅜㅜ

  • 3. 채식사랑
    '21.7.13 4:39 PM (175.192.xxx.93)

    제 아들녀석도 중3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해 봅니다.
    영,수,과는 -->95점대
    국어-->33점
    한문, 기타과목은 50점 미만입니다.

    학원은 보내고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는 녀석이라
    작년 영어 점수가 60~70점대 나와서
    7개월정도 과외시키니 95점대로 올라 왔어요

    이번에 방학때는 국어 과외 예약해놨습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ㅠ.

  • 4. ..
    '21.7.13 4:44 PM (210.223.xxx.224)

    그래도 신기한게.. 과외나 학원을 보내니.. 등급이 올라간거예요
    그나마 다행인건지.ㅜㅜ
    근데 암기과목은 자기주도가 안된건지. 암기에 취약한건지
    이해력 부족인지.. 안타깝네요
    암기과목 공부한다고 많은 시간을 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6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9:25:42 67
1824815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2 .... 19:18:08 112
1824814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150
1824813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8 ㅋㅋ 19:07:52 418
1824812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마트 19:04:23 131
1824811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222
1824810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3 향기 18:58:15 370
182480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00
1824808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9 아니 18:57:33 804
1824807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236
1824806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13 . . . 18:51:55 527
1824805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3 ufg 18:48:22 327
1824804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555
1824803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163
1824802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5 ㅇㅇ 18:27:36 542
1824801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6 !!! 18:23:52 353
1824800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8 ... 18:18:55 419
1824799 이언주의 고소 시작~ 16 18:16:18 985
1824798 주식으로 돈을 잃다 14 마늘꽁 18:13:51 2,311
1824797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717
1824796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3 ... 18:04:11 1,281
1824795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6 대한민국 18:04:11 1,601
1824794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5 김치 18:03:44 830
1824793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138
1824792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6 프로방스 17:57:51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