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누구나 행복하게 되는 행위를 간단히 정의한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먹으며 수다 떠는 거라고 하네요.
82쿡 집밥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들과 함께 매일 함께하면
행복한거죠.
오늘 까페서 중년여성분들 모임 대화 우연히 엿들었는데
어디 뭐 먹으니 맛있더라. 종일 먹는 이야기 밖에 안하더라구요.
그게 간단하고 반복할수 있는 행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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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별건가요
음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1-07-11 23:45:48
IP : 223.33.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21.7.11 11:48 PM (221.143.xxx.37)저도 그런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요.
2. ㅇㅇㅇ
'21.7.11 11:49 PM (222.233.xxx.137)맞네요 ..!
3. ..
'21.7.11 11:54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그것도 평생 느끼는 게 아니라서요
그걸 잊게 만드는 어려움이 닥치곤 하져4. ㅇㅇ
'21.7.11 11:55 PM (79.141.xxx.81)오늘 하루도 무리없이 지나갔네요
다가오는 월요일 잘 시작하세요5. ..
'21.7.12 12:23 AM (183.97.xxx.99)남 뒷다마 까는 중년 아줌마들보다
맛집 얘기하는 분들은 세련된 거죠 ㅎ6. 쓸개코
'21.7.12 1:42 AM (218.148.xxx.62)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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