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자꾸 사람들과 자꾸 시비를 붙네요ㅠ.ㅠ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1-07-03 08:39:35
낯선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욕설까지 하면서 시비가 자주 붙네요

사람들과 충돌이 계속 생기는거 같은데
왜 이런건지

자중해야하는건지
더 열심히 활동해야하는건지
예를들어 약수터 물 뜨는데 물받는데
옆에 아저씨가 물통들고 갈때부터 쳐다보길래 기분 나빠져서 행동이 거칠어지니까
내 통의 물이 넘치니 물좀 잠그라고 하니
상관말라면 하면서
싸움 하게 되는 일

지나고나면 미친거 같고 왜 그랬지 하면서 후회하는데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것도 기분 나쁘고
나에게 지적질하면분노 합니다
코로나로
미용실도 안가서 긴 생머리에 마스크를 쓰면 나이가 어려?보이는건지(착각? 핑계?)
나이도 어린게 어른한테 달려드는거 같아
더 화가 나는것도 같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발도 삐어서 병원치료중이고
음식하다 손도 크게 다쳐 응급실 갔다가
사람과 싸우고 ㅠ.ㅠ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실비청구해도 예전엔 바로 입금되던게 심사하면서 3번이나 전화로 서류 추가청구하라는둥 뭐는 지급 안된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수업신청한건 지들 이유로 취소당하고

요즘 자꾸 싸우고 다치고...


에휴
내가 이상한건지
자중해야할 시기라는 암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칩거하면서 시험공부나 해야할까요?
IP : 110.14.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 8:41 AM (220.75.xxx.108)

    친구가 그렇게 동네쌈닭이 되는구나 싶을때 정신과 가서 약을 먹으니 천사가 되더군요.

  • 2. 00
    '21.7.3 8:55 AM (211.196.xxx.185)

    병원 얼른 가세요 나쁜 신호들이에요

  • 3. ...
    '21.7.3 8:56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별대수롭지 않는 일로 누명쓰고 싸우는 일이
    생길 때는 의식적으로 말. 행동 조심
    또 조심해야돼요. 오죽하면 새인적인 천기의 흐름이
    막히는 시기가 있나싶게 ...
    그럴때는 사람만나는 일도 줄여야지
    또 꼬여요.
    5개월 정도 조심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 4. ...
    '21.7.3 8:58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새인적인-개인적인

  • 5. ...
    '21.7.3 8:59 AM (14.1.xxx.132)

    나이들수록 말조심, 행동조심해야해요.

  • 6. ㅇㅇ
    '21.7.3 9:07 AM (1.177.xxx.6) - 삭제된댓글

    일단머리길고 이런건 절대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냥 내자신부터 본인이 초라해진듯하고
    그걸남이 무시하나?오해하고
    스스로 화가 쌓여서 그래요

  • 7. 물어보니
    '21.7.3 9:1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답하는데 '네'칩거까지는 아니고
    자중하길,,,,
    여기도 왜 쳐다보냐 기분나쁘다하는 글 종종 올라오는데
    자신이 남을 안쳐다보면 의식도 못하는걸
    자신도 남을 보니까 눈이 마주치는거잖아요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것도 기분 나쁘고',,,그냥
    의미없는 눈길일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에 글 올릴 정도면 차츰 좋아질거에요
    자신이 부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 인지하고
    멈추려고 썼으니 객관화도 저절로 되고요
    힘내길빕니다

  • 8. 님이
    '21.7.3 9:33 AM (115.140.xxx.213)

    많이예민해진것 같은데요
    요새 마스크 쓰고다녀서 오히려 사람들이랑 부딪힐일이 더 없던데요

  • 9. ...
    '21.7.3 9:33 AM (110.11.xxx.132) - 삭제된댓글

    운기가 그럴 때도 간혹 있긴 한데... 좀 심하신 것 같아요. 병원 가보세요.
    지금 쓰신 글에서도 자제 되지 않는 분노가 보여요.
    호르몬이 잠깐 고장 나면 그럴 수 있어요. 마음 편히 진료 받아보세요.

  • 10.
    '21.7.3 10:31 AM (110.14.xxx.221)

    눈이 마주쳐서 쳐다본걸 안게 아니라 고개까지 돌려서 쳐다보니 시선을 느꼈고
    싸운다고 쳐다보면서
    나한테 말도시키지 말고 쳐다보지도 마! 라고 했죠

    여튼 당분간 자중 해야겠네요

  • 11. ..
    '21.7.3 11:01 AM (125.243.xxx.252) - 삭제된댓글

    님이 예민하신듯
    저도 약수터에 물받으러 가는데 싸울일이 왜 있나요
    서로 뻘쭘하니 눈 마주치면 먼저 인사합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얘기나눠요
    여기까지만 (물)받겠습니다
    급하시면 먼저 하시죠 같은 대화요

  • 12. 그린
    '21.7.3 11:54 AM (121.168.xxx.216)

    혹시 사이안좋은 누군가가 원글님을 저주하고있는걸수도
    있으니 참회기도 많이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ㅎㅎ 02:42:37 103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1 02:27:00 205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7 ㅇㅇ 02:26:04 161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1 ../.. 02:09:43 128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2 bj 객 02:08:13 263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4 항공권 01:42:38 684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1 ㅇㅇ 01:36:50 335
1805464 우울증가족 3 이런맘 01:28:09 736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4 히히 01:27:46 370
1805462 넷플 윗집사람들 마지막 포옹부분 삽입곡 노래 01:24:49 182
1805461 면접정장 면접정장 01:22:17 74
1805460 중1 학원 다 끊어도 될까요? 9 . 01:01:14 536
1805459 병원가야할까요 1 우울 00:47:27 620
1805458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 58 00:47:18 2,383
1805457 싱글 침대 철제 프레임을 나눔받았는데요 6 매트리스 00:16:45 585
1805456 도시락싸갈때 항상 새 밥만 3 싸가나요 2026/03/30 1,142
1805455 펌 ) 충격적인 100분토론 델리민주 댓글창 ㅋㅋㅋ 27 ㅋㅋㅋㅋ 2026/03/30 2,238
1805454 송도 분양권 매매는 신경안쓰 Umm 2026/03/30 471
1805453 와.... 정성호 심각하네요 30 .. 2026/03/30 4,076
1805452 마이크론 뚝 떨어지네요 ㅜ 9 ㅇㅇ 2026/03/30 2,058
1805451 이명수 고소건으로 경찰 빵터진 썰 (경찰조사하다 쓰러짐) 8 빵터짐 2026/03/30 1,129
1805450 어릴때 봤던 이 어린이 프로 생각나세요? 16 굿밤 2026/03/30 1,287
1805449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왜 나왔을까 44 토론보는데 2026/03/30 2,567
1805448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아닌 바퀴로 굴러가는거 2 ........ 2026/03/30 571
1805447 보일러 아직도 틀어요? 8 2026/03/30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