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6.1.23 6:56 PM
(112.169.xxx.195)
아빠가 좋아라 갔는데 뭐라 하겠어요;;;
2. 오늘은
'26.1.23 6:57 PM
(221.161.xxx.99)
봐 주시고,
차츰 나가 살도록.
3. 스무살
'26.1.23 6:58 PM
(203.81.xxx.51)
됐다고 바로 어른 아니에요 ㅎㅎㅎ
하는짓이 아기네요^^
아빠가 갔으니 안심하고 계세요
4. 22살
'26.1.23 7:02 PM
(211.243.xxx.141)
딸 아이 여차하면 픽업하러 다녀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전업이라 가능하고 할 수 있으니 합니다.
5. 음
'26.1.23 7:06 PM
(118.235.xxx.122)
아빠네 엄마 보러 간거 아니예요? 이 추운날.. 기특한데요
6. ...
'26.1.23 7:08 PM
(223.39.xxx.50)
아 부럽다~ 데리러 오라고 하면 와주는 아빠도 있고~
엄빠 다 원글님같은 성격이라 뭐 데리러오고 자시고 하나도 없이 컸는데 저도 다 크고나니 엄빠한테 삭막하게 대해도 죄책감도 없고~ 버석한 관계네요.
7. 라다크
'26.1.23 7:09 PM
(121.190.xxx.90)
각자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집에서는 데리러 가지 않습니다
첫째 남편이나 저나 누구를 데리러 운전하러 가는거 매우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데리러 오라 소리도 안합니다
둘째 스무살이면 그 정도는 알아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갑니다
8. ...
'26.1.23 7:10 PM
(112.165.xxx.126)
이상해요.
공주님도 아니고 지하철 서서 가는게 싫다고 부모한테
데리러 오라는게 정상인가요?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저버릇 못고치면 죽을때까지 딸 시다바리 해야함.
9. 음
'26.1.23 7:10 PM
(118.235.xxx.122)
그리고 남자들 저런거 은근 좋아해요
추위에 떨고 있는데 짠 하고 말 타고 나타나서 구해주는 건데요 뭐
그리고 저래줄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10. ..
'26.1.23 7:1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20대 건강한 성인이 지하철 1시간반 서서오기 싫다고 아빠 호출하는건 좀 철없어 보여요.
남편분 벌떡 일어서서 나가는건 완전 이해 되구요.
11. 냅두세요
'26.1.23 7:15 PM
(220.78.xxx.213)
델러가는 아빠가 괜찮다잖아요 ㅎㅎ
12. ....
'26.1.23 7:18 PM
(121.185.xxx.210)
저라면 저렇게 안하고
우리 딸도 저렇게는 안할거 같네요
내 실수고. 내 편의를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주는 일이니까요.
고3수험생이나 재수생이라면
모를까.
13. 저희는
'26.1.23 7:23 PM
(112.157.xxx.212)
가족 누구든 필요하다 하면 시간 되는 사람이 태우러 갑니다
날마다 저러는것도 아니고 추운 겨울날인데 더욱요
그래서 저게 왜 화가 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14. ㅇㅇ
'26.1.23 7:23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철없는게 아니라 이기적인 겁니다.
자기의 편안함이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평소에도 이기적인 면이 있죠?
그런 딸 키우고 있어서 알아요 ㅜㅜ
15. ....
'26.1.23 7:24 PM
(121.185.xxx.210)
지하철에 서서 오는 게 뭐 어려운 거라고 참.
16. ....
'26.1.23 7:24 PM
(118.235.xxx.122)
대뜸 할머니 댁으로 자기 데리러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
본인 나름의 이유도 있고 절충안으로 했구만
17. 이제
'26.1.23 7:27 PM
(125.178.xxx.170)
성인된지 얼마 안 됐네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 하고 넘어가세요.
18. 인생은해석
'26.1.23 7:28 PM
(211.204.xxx.54)
원글 읽자마자
1.할머니댁이 재밌어서 늦게 출발했나보다 기특하네
2.부녀지간 사이가 좋은가보다 아빠 흑기사 부럽다
3.아빠가 딸과 데이트나가는 기분으로 픽업가시겠다
삶의 활력이 솟겠군 오는길에 맛난건 뭘 드시려나
이런 그림으로 연상하시고 넘어가세요~~~^^
19. ---
'26.1.23 7:29 PM
(211.215.xxx.235)
어휴.. 앞으로 계속 저럴것같아요
20. 할머니
'26.1.23 7:29 PM
(123.212.xxx.149)
하는 행동이 아기같긴 한데 그거 받아주는 아빠가 있으니 하는 거겠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조금 철없는 아이같긴 한데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할머니댁 혼자 놀러간 자체가 귀여워서 딸편에서 써봤습니다.
21. 오늘은
'26.1.23 7:29 PM
(221.153.xxx.127)
많이 추워서 봐줄듯요.
더구나 아빠가 귀찮다 하지 않으면 오케이!
저흰 형부가 늦게본 스무살 아들을 그렇게 실어 나릅니다
언니는 못마땅하게 지켜보구요.
22. 음
'26.1.23 7:36 PM
(121.136.xxx.111)
우리집같으면 울남편이 먼저 데리러간다고 했을거에요
저도 오케이하고..
할머니 보러간게 넘 이쁘잖아요
23. 우리집은
'26.1.23 7:40 PM
(118.235.xxx.49)
할머니 집으로 데리러 간다고 난리일겁니다.
아들들이어도.
아빠하고 관계가 좋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24. 와
'26.1.23 7:44 PM
(116.38.xxx.203)
친구딸인줄
친구딸도 올해 대학입학하는데
친구들이랑 스키장갔다가 지만먼저 오게되서 셔틀이 없다고 가족단톡방에 데릴러오라 톡함
엄마는 미리 알아보지 갑자기 그러냐 노발대발인데
아빠는 걱정말라고 아빠출동한다고 답함.
이러니 버릇을 어떻게 고치나요? 엄마만 나쁜사람됨.
25. ..
'26.1.23 7:46 PM
(118.235.xxx.23)
할머니집 혼자 간게 이뻐서 울집이라도 할머니집으로 데릴러 갈 듯요..부녀가 좋은 시간 보내고 온다는데요 뭘..게다가 내일은 토욜~
26. dma
'26.1.23 7:46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지하철은 원래 서서 오는 게 디폴트 아닌가요.
날이 추워서, 일정이 많고 피곤해서 힘들겠다 싶으면 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남편이 먼저 데리러 가지만, 자리가 없을 것 같다는 좀 아닌데요.
생각이란 게 있다면 이 추운 날에 아빠를 나오라 하는 게 미안하니 자기가 알아서 와야 하는데, 아직 자기밖에 모르나봅니다.
적절한 시기에 잘 타이르세요.
27. ㅎㅎㅎㅎㅎ
'26.1.23 7:46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한테 데리러 오라는 거 아니고
아빠가 딸을 사랑해서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8. 음
'26.1.23 7:50 PM
(221.165.xxx.65)
지하철은 원래 서서 오는 게 디폴트 아닌가요.
날이 추워서, 일정이 많고 피곤해서 힘들겠다 싶으면 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남편이 먼저 데리러 가지만, 자리가 없을 것 같다는 좀 아닌데요.
생각이란 게 있다면 이 추운 날에 아빠를 나오라 하는 게 미안하니 자기가 알아서 와야 하는데, 아직 자기밖에 모르나봅니다.
적절한 시기에 잘 타이르세요.
할머니집에 놀러간 게 뭐 대단하고 이쁜 일인가요. 대중교통 한시간 반이면 20살 거뜬히 다닙니다. 일하러 간 것도 아닌데 게다가 본인이 출발 약속을 안 지켜 다른 사람을, 그게 아빠라고 해도 부리는 건데요. 작은 것부터 선을 잘 지키도록 가르쳐야 하는 게 부모입니다.
29. ㅋㅋ
'26.1.23 7:53 PM
(222.112.xxx.140)
아빠가 좋아라 갔는데 뭐라 하겠어요;;;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어요.
남자라고 했으면 달랐겠죠.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철딱서니 없네요. 저렇게 자기만 알면 그게 최근 82에서 회자된 나르인거고 결혼배우자로도 걸러야할 유형이죠.
30. dmadma
'26.1.23 7:55 PM
(218.155.xxx.129)
저도 20대 아이 키우지만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가끔이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아빠랑 사이 좋은가보다
아빠가 딸 바보인가보다 그정도.......
31. 음
'26.1.23 7:57 PM
(118.235.xxx.122)
제가 나르 엄마한테 내내 당했고 나르시시스트들이 엄청 붙는 타입인데 저게 무슨 나르예요
20살짜리한테...저 정돈 귀여운거지
32. ..
'26.1.23 8:05 PM
(27.125.xxx.215)
아빠에게 저런 무조건 적인 사랑 받아본 애들이 남편 남친도 잘 구하더라고요.
33. ...
'26.1.23 8:13 PM
(114.204.xxx.203)
아빠 믿고 저러죠
우리애도 맨날 차로 등교시키고 학원 데려다주니
힘든걸 못참아요
데려다 달라 데리러 오라 아주...
34. 옹옹
'26.1.23 8:28 PM
(220.70.xxx.74)
뭐 계획대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무슨 업무처리하는것도 아니고
할머니댁 다녀오는 귀가 길
아빠한테 데리러 오라고 할 수 있고
정작 나서는 아빠가 괜찮다는데
엄마가 “화”까지 나는건 이해가 안되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는데
원글이 그걸 곧이 인정하기 싫어서
이걸 표면적 이유로 삼거나
감정 조절안되시는 듯 해요
차분히 명상해보시길...
35. ㅇ
'26.1.23 8:39 PM
(110.70.xxx.244)
엄마가 많이 이상하네요
혹시 원글 부모 사랑 못 받고 자랐죠 ?
36. 엄마 이상
'26.1.23 8:40 PM
(122.153.xxx.78)
저라면 데리러 갑니다 할머니 집까지.
37. hap
'26.1.23 8:44 PM
(118.235.xxx.231)
음...고딩도 아니고 스무살
아빠가 오냐오냐 키운듯?
아빠 차 몰고 나오는 시간, 기름값 ,
추운 날 못쉬고 나오시는 거
고루 마음 쓰여서 애초에 일찍 지하철 타죠.
어릴 때부터 나는 이런 성향의 딸이고
원글 딸은 그런 성향인 거죠.
38. 0000
'26.1.23 8:58 PM
(221.157.xxx.211)
저희 부부같으면 좋아라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애 중고등 때 학원라이드 다니던게 젤 재밌었다고..
39. 아빠가
'26.1.23 9:03 PM
(112.153.xxx.225)
여유있고 기꺼이 간다면 상관없어요
딸이 편하게 오고싶었나봐요
전 안갑니다ㅎㅎ
40. 저렇게
'26.1.23 9:03 PM
(180.71.xxx.214)
공주
처럼 키운애들이 고생안하고 살더라고요
저는 그 반대타입이라
당연 다 알아서 하는 타입
걸어서라도 감
저는 머슴처럼 엄마가 키워서
제가 남편 데리러 차가지고 다녀요
41. 흠
'26.1.23 9:18 PM
(49.172.xxx.18)
이제껏 그렇게 자란 결과물인거죠.
앉아서 편하게
태우러오라면 태우러오고
42. 요즘아이들
'26.1.23 9:19 PM
(1.242.xxx.150)
스무살딸이 대중교통 한시간 반 거리 할머니댁으로 놀러간거 자체가 놀랍네요. 기특해서라도 데리러가겠네요
43. 아마
'26.1.23 9:46 PM
(61.81.xxx.191)
본인 어머니 만나러 가준 딸이 얼마나 예쁘겠어요... ㅎㅎ
44. 별로,,
'26.1.23 9:47 PM
(121.162.xxx.234)
나름 그시간들이 엄마 혹은 아빠 그리고 아들 혹은 딸
둘이 도란도란 재밌었어요
늘 그래야했던 것도 아니구요
45. 계산적
'26.1.23 9:59 PM
(61.105.xxx.165)
딸이 아빠 성격 닮았을 거 같네요.
46. ..
'26.1.23 10:59 PM
(14.35.xxx.67)
아빠가 완전 딸바보인가 보네요. 딸도 그걸 아니까 아빠를 이용하는 걸테구요. 아빠의 태도를 보니 딸이 서른살, 마흔살이 되어도 계속 그럴거 같아요.
제주변에도 딸아이가 스무살이 넘었는데도 학교 근처에서 술 마시고 늦어지면 밤길 위험할까봐 술집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는 아빠 있어요. 하나만 예로 들었지 딸이 요구하는거 다 해주고 눈치보고 쩔쩔매더군요. 딸은 그런 아빠를 막 대하고
아무리 아빠와 딸이 편한 사이여도 아빠를 만만하게 보고 언제든 요구하면 다 들어줄 수 있을거라는 존재로 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47. . .
'26.1.23 11:07 PM
(218.234.xxx.149)
너무 공주인건 맞음
48. 화낼일은
'26.1.24 12:21 AM
(218.51.xxx.191)
아닌것 같은데요
속은 터지겠지만..
그리고 오늘 춥잖아요
알바하고 늦게 끝나는 대3도
추울까봐 델러가요
따뜻한 집에 있다가 따뜻한 차 끌고나가
내딸 따뜻하게 올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49. 세상에
'26.1.24 12:21 AM
(39.124.xxx.64)
댓글보고 기겁하겠네요.
엄마가 이상하다고요?
스무살이 데리러 오라면 데리러 간다고요?
그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