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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의 충격을 잊을수 있어요 ?

ㅇㅈ 조회수 : 7,185
작성일 : 2026-01-23 22:55:58

이제 삼십년전인데

아직도 그 비슷한 사람 보면 무섭고 떨리는데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요?

 

더 무서운건  그 끔찍한   성범죄자는 잘살고 있을텐데

 

그때는 세상이 이렇지가 않았고

나이가 너무 어려서 어찌해야 할지도 몰랐고 

신고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했고 

오히려 나한테 성범죄피해자라는 낙인이 찍힐거 같았고

숨기고 살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겨우 생각해낸게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얘기하고 싶었는데

말을 꺼낼수가 없었어요.

종교보다하느님보다 그 무당이 더 무서웠거든요

정말 귀신을 보내서 나를 죽일것만 같았거든요.

 

 

IP : 122.45.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1.23 11:07 PM (211.202.xxx.77)

    여기 털어놓으셨으니 이제 잊을수있을거예요
    그 개 xxxxxxc 새퀴는 벼락맞아 뒤졌을겁니다. 아님 비명횡사예정이거나요
    토닥토닥 ㅠㅠ

  • 2. Vivresavie
    '26.1.23 11:08 PM (67.245.xxx.245)

    앗,,,, 원글님 너무 힘드시고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정말 잊기 힘드실듯..
    문득 생각나실것같아요. 그 악마같은것들 그런것들은 다 모아놓고 공개처형해야해요... 제가 어디서 들은건데, 뭔가 호신술이나,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그런 운동있잖아요 킥복싱 같은거... 그런걸 좀 배우면 도움이 될수 있다 들었는데요. 음..도움되실지 모르겠으나, 그딴놈이 뭔 귀신 보낼능력이 있겠나요? ㅠ.ㅠ 귀신 씌워서 말년에 더러운 병걸려서 죽을겁니다.

  • 3. ..
    '26.1.23 11:08 PM (1.235.xxx.206)

    다른 건 모르겠지만..귀신을 보내니 뭐니 이런 거 믿지 마세요. 종교인들도 직업군에 속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하세요. 목사건 신부건 스님이건..무당이건. 안 그러면 사는 게 힘들어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 외 다 그렇다 생각하고 대해요.

  • 4. 도움
    '26.1.23 11:14 PM (39.125.xxx.34)

    자꾸 이야기를 하시고 울만큼 울고 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상담도 받아보시고 자꾸 그 일을 꺼내서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능하시면 신고라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실 것도 같구요 ㅠ 어쨌든, 하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새끼는 현생에서 제대로 벌 안받으면 죽어서라도 지옥에서 그 벌 다 받을 겁니다.

  • 5. 에휴
    '26.1.23 11:16 PM (125.178.xxx.170)

    어젠가 어린딸 성폭행후 살인까지 한 놈
    법정에 들어간 엄마가요.
    총으로 7발 쏴서 죽이는 외국 영상 봤네요.

    실화를 영상으로 만들었다는데
    얼마나 처절하던지.
    그 맘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죽이고 싶고 잊을 수 없죠.

  • 6. 절대로 못잊죠
    '26.1.23 11:19 PM (116.120.xxx.222)

    성폭행은 영혼을 죽이는일인데요

  • 7. ..
    '26.1.23 11:22 PM (211.186.xxx.67)

    그게 빨리 얘기를 할수록 더 빨리
    극복이 된다고 하는데..
    혼자 끌어안고 힘드셨어요. 여기에
    털어놓으셨으니 점차 잊혀질 거예요.

    그 인간 꼭 천벌 받기를!!

  • 8. 지금
    '26.1.23 11:24 PM (121.128.xxx.105)

    신고는 불가능일까요?

  • 9. 제생각도
    '26.1.23 11:41 PM (121.185.xxx.210)

    찾아서 지금이라도 고발을 하는게

    마음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지않을까뇨

  • 10. 성폭행하는
    '26.1.23 11:53 PM (211.34.xxx.59)

    악마들은 거시기 거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피해자회복에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실 죽여버리면 제일 좋겠지만

  • 11. 무당이라하시니
    '26.1.24 12:00 AM (39.123.xxx.167)

    전에 고등학교때 인가 치료한다고 무당한테 성폭행 당했던 분이실까요??
    여기 기도발 잘 받는데 그 쌍눔의 ** 같이 증오해 드릴게요
    아주 지옥에나 떨어져라

  • 12.
    '26.1.24 12:31 AM (125.244.xxx.62)

    그당시는 어렸으니
    그런 말에도 겁먹었겠지만
    지금은 그게 개소리라는거 아시잖아요.
    너무 그 사건에 메이지마시고.
    본인을 좀 편안하게 해주세요.

    많이 힘드시고
    신원을 아신다면
    경찰쪽에 상담이라도 해보시든가요.

    저는 그때 기억을 그냥 혼자 입다물고.
    또 그당시 내가 좀 방심했던.. 술먹었던..등의
    내가 좀 조심했어야했던 부분들을
    돠뇌이면서 조심성이 많아져
    좀 좋은쪽으로 작용시키고
    그냥 묻었던것같아요.
    어차피 일어났던일로
    내자신을 갉아먹긴 싫었던걸수도 있구요.

  • 13. ...
    '26.1.24 12:42 AM (175.209.xxx.12)

    교통사고. 재수없어서 인간쓰레기 부딪힌것. 우리모두
    누구에게나 사고는 일어날수 있어요.
    사고를 무슨수로 막아요. 살면서 닥친 사고 다 기억하나요?
    까맣게 잊으시길 과거는 아무런 힘이 없어요. 버리세요.

  • 14. ...
    '26.1.24 12:57 AM (121.129.xxx.165)

    개새끼네요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님 잘못없고 그 새끼는 벼락맞아 죽을거에요

  • 15. ㅇㅇ
    '26.1.24 1:36 AM (1.243.xxx.125)

    그놈이 죄의무게 보다 더한 고통을 꼭 받을거예요
    토닥토닥 마음의 짐을 버리고 행복하셔요

  • 16. ...
    '26.1.24 5:1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아무 의미없어요
    길가다 미친인간한테 욕들면
    저 사람은 ㅂㅅ인가 하면 됩니다
    당신은 소중한 영혼이니
    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듯 하네요♡

  • 17. ...
    '26.1.24 5:24 AM (218.209.xxx.224)

    아무 의미없어요
    길가다 미친인간한테 욕들면
    저 사람은 ㅂㅅ인가 하면 됩니다
    그 사지 찢어죽일 ㅅㄲ도 이미 죽었어요
    이세상에 없음

    당신은 소중한 귀한 영혼이고
    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듯 하네요♡

  • 18. ...
    '26.1.24 11:02 AM (1.239.xxx.210)

    엄청 불행하게 살다가 벌써 죽었을거에요.
    안좋은 기억은 지금 내 행복을 좀먹을 뿐이에요. 다 잊고 자유로워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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