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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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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죽고싶다는 분..

...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1-06-30 01:06:24
리플 좀 읽고 싶었는데 ㅠㅜ

잠시 뭐 좀 하다가 다시 와서 핸드폰 창 열었더니...새로고침 되었는지 삭제된 글이라네요 ㅠㅠㅠㅜ


저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댓글 보며 방법이라도 찾고 싶거나 아님 참조 좀 할려 했더니..

글 삭제하시는건 글쓴이 마음이니 어쩔수 없지만..

그냥 아쉬워서요...ㅠㅠㅠㅠ
IP : 121.189.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0 1:16 AM (223.38.xxx.46)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어봐라,약을 바꿔봐라,그냥 견디고 조절하는거나 대략 이런 내용 이었어요. 이미 대학병원을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전 병원을 바꿔보라고 했고요.정신과는 검사결과가 정해진게 없고 병원마다 달라요.물론 정신과 테스트는 있지만 해석이 다르고 병진단 가설을 세우고 딱 맞춰서 처방하는곳이 있고 환자증상에 초점을 맞추자라고 해서 증상완화를 위해 유연하게 약을 쓰는곳도 있습니다.후자가 서울대병원이고 병원 바꿔서 가보시라 했어요

  • 2. ㅇㅇ
    '21.6.30 1:26 AM (175.223.xxx.172)

    마지막에 원글분에 어떤어조로 얘기하고 마무리하셨나요? 계속 낙담하는듯해서요

  • 3. ㅇㅇ
    '21.6.30 1:27 AM (175.223.xxx.172)

    223님 서울대가 분당말고 서울본점 말하시는거죠?

  • 4. ㅠㅠ
    '21.6.30 2:18 AM (39.7.xxx.135)

    저도 대충 훑어보고
    씻고나와서 제대로 읽어야지~
    하고
    씻고나왔더니 삭제.ㅠㅠ

    댓글중에
    일단 54321하고
    몸을 움직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좋았어요.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지만
    몸도 정신을 지배할수 있다네요.

  • 5. ...
    '21.6.30 4:57 AM (118.42.xxx.232) - 삭제된댓글

    정성있는 좋은 댓글 있었는데 아쉽네요

  • 6. ..
    '21.6.30 7:54 AM (116.88.xxx.163)

    혹시나 도움될까 추천드려요
    우울한땐 뇌과학 이라는 책인데 윗분 말씀처럼 어떻게 몸에서 긍정적인 호르몬을 나오게 해서 우을증을 이겨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진짜 상식으로 아는 걷기, 수다, 맛사지 등등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는데 좋다는 건데 그것이 어떤 호르몬을 어떻게 자극해서 어떤 상태로 변화시키는지 읽기 쉽게 알려줘요.다양한 호르몬들의 역할과 특정호르몬을 늘리는 방법, 부정적 호르몬이 계속 나오는 연쇄반응을 끊는 방법 등 우울증을 심리적으로 보지 않고 호르몬의 작용으로 설명하는데 좀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제 속의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넘 도움되었어요.
    부정적 호르몬이 나오는 걸 막기 위한 행동들을 하게 되고요. 어려운 책 아니어서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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