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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자는 연락은 진짜 끝이 안좋네요

...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21-06-21 14:58:11
진짜 오랜만에 연락와서 밥먹자길래 밥먹었어요.
밥 먹고 차 마시는데 카달로그를 보여주네요.
다단계 시작했나봐요.
그회사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귀에서 피날때까지 들었어요.
전 영양제도 안먹고 밥이 보약이다 생각하는 주의라서 약은 관심없는데 집요하네요.
샘플까지 줘서 억지로 받아왔어요.
나도 다단계 가입할까봐요. 앞으로 누군가 뭘 팔려고 하면 나도 거기 가입했다고 말하면 조용할래나...
진 빠지는 하루였어요. 괜히 만났나봐요.
그래도 이엄마는 양반이네요. 전에 만난 분은 약을 불에 태우고 온갖 쇼를 다 했거든요.
카달로그 까지 받았는데 생필품이라도 사줘야하나 싶네요.
IP : 180.228.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1 2:59 PM (220.117.xxx.26)

    카달로그 그게 뭐라고
    재활용 종이에 버리면 끝이죠
    내 돈은 소중해요

  • 2. ㅇㅇ
    '21.6.21 3:06 PM (211.36.xxx.106)

    뭐하러요
    필요하시거나 궁긍하시면 사는거고
    사 줄 필요는 없다 봐요

  • 3. ooo
    '21.6.21 3:19 PM (180.228.xxx.133)

    옥장판 아니면 다행 ㅠㅠ

  • 4. 노노
    '21.6.21 3:20 PM (61.254.xxx.115)

    한번 사주면 계속 연락와요
    이미 헤어지셨으니 더이상의 연락은 노노

  • 5. 노노
    '21.6.21 3:26 PM (211.206.xxx.52)

    그냥 조용히 차단하심이

  • 6. ...
    '21.6.21 3:2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한번 사주면 계속 연락온다는거... 명심할께요

  • 7. ******
    '21.6.21 3:47 PM (125.141.xxx.2)

    조용히 차단....

  • 8. 저도
    '21.6.21 5:09 PM (175.209.xxx.73)

    그런 경우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서 최대한 구매해주었어요
    그런데 눌 자리보고 발 뻗는다고 절 만만하게 본 건지 자꾸 더 집착하고 연락하고 괴롭하더군요
    반대로 생각해보니 저 사람은 날 이용하려고 용을 쓰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서
    호구 되기는 정말 싫었어요
    그 뒤로는 그냥 안삽니다.
    안사요.

  • 9. 그게
    '21.6.21 6:30 PM (118.235.xxx.172)

    한번 사주면 얼굴 봐서 갈아준게 아니라 니가 필요해서 산거지? 가 되면서 또 필요한거없냐고 세제 안떨어졌냐 커피 주문할때 안됐냐
    치약치솔 안사냐 여름인데 냉차로 마실만한거 많다 등등 계속 연락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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