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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그 드라마 순전히 전수경 연기 보고, 순전히 그래서 다음 회를 봅니다.

결작사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21-06-21 11:46:56

그냥 전수경?(성함 맞지요?) 씨 우는데 과하지 않고 딱 저럴 거 같아서 "와 연기 잘한다" 그러면서 보게 됩니다.

저도 젊었던 시절 첫사랑한테 헌신했는데 군대 다녀와서 변하기에... 보낸 적이 있거든요.


정말 한 번도 잡지 않았어요,

그래야 제가 살 것 같아서요.

그리고는 식구들 모르게 그렇게 분해서 아파서 가슴치고 운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악질로 굴 것을...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전수경 씨 역활이 '처음 당하는 배신에 우아하게 대처하고 싶은 그 마음'을 알기에 가식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그런데 답답해요.

나중에 한 번 후려치면 좋겠어요. 남편 새*부터...

IP : 211.22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12:00 P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극중 남편 역할 천하의 개잡놈 ㅋㅋ 그러고 뛰쳐나가서 애들 양육비도 안 주는 거 맞죠? 그런 놈이 교수랍시고 애들 가르쳐.. 상대 여자는 너무 머리가 텅빈 것 같아 말할 가치도 없고.. 진짜 그 커플 극혐이에요.

  • 2. ...님
    '21.6.21 12:03 PM (211.227.xxx.137)

    솔직히 이런 일이 없지 않지요. 이 부부가 제일 현실적이예요.
    그리고 상대여자는 전수경에게 전화하면 안되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도 현실에서는 전화도 하고 잘난 척도 하고 그러지요.
    이 부부는 레포팅 많이 하고 그린 부부 같아요.

  • 3. ㅠㅠ
    '21.6.21 12:12 PM (221.142.xxx.108)

    가슴치며 우는데 ㅠㅠ
    아니 돈으로라도 보상 받을 것이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돈도 안받고ㅡㅡ 더러워서 안받는다ㅣ인간이 더러운거지 돈이 더럽나요 속터졌는데 어제 우는거보니 넘 맘아프고..........
    그 상간녀는 미친게 본처한테 전화를 왜하는지;;;;;;;;;

  • 4. 전 그보다
    '21.6.21 12:18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방송국 피미 하는 그여자 왜 이름이 생각 안나는지'혀여튼 왜 그 의사 마누라요
    그 여자가 전수경씨가 자기 남편 내연녀 어땠냐고 물으니까
    '매력 뿜뿜'
    이러는데 ㅋㅋ 너무 웃겨서 내가 한번 발성을 해봤다니까요.
    얼굴은 아주 고상한척 차리고 안자아서 실제로 우리가 그런 상황이 되면
    보통은 '음 뭐 성격도 매력 있던데?' 그 정도 얘기하지 누가 '음 매력 뿜뿜' 그것도
    말 높낮이 변화도 없이 그러는지
    참 웃긴다 하고 봤어요.

  • 5. ㅇㅇ
    '21.6.21 12:18 PM (223.62.xxx.137)

    개털로 쫓아내야지 어후 답답

  • 6. 그보다
    '21.6.21 12:21 PM (119.192.xxx.52)

    방송국 피디 하는 그여자 왜 이름이 생각 안나는지 하여튼 왜 그 의사 마누라요
    그 여자가 전수경씨가 자기 남편 내연녀 어땠냐고 물으니까
    '매력 뿜뿜'
    이러는데 ㅋㅋ 너무 웃겨서 내가 한번 발성을 해봤다니까요.
    얼굴은 아주 고상한척 차리고 앉아서 실제로 우리가 그런 상황이 되면
    보통은 '음 뭐 성격도 매력 있던데?' 그 정도 얘기하지 누가 '매력 뿜뿜' 그것도
    말 높낮이 변화도 없이 그러는지
    참 웃긴다 하고 봤어요.

  • 7. ...
    '21.6.21 12:24 P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전 그보다님 저도 매력뿜뿜에서 뻘하게 터졌어요. 박주미가 참 대사 못살려요. 그 미모에 연기까지 맛깔나게 하면 너무 사기이긴 하지만요.

  • 8. 그러니
    '21.6.21 12:29 PM (211.227.xxx.137)

    제가 답답하고 이해 가고요.

    정말 나중에 후회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물론 연애와 결혼은 다르겠지만 7년을 사귀었거든요.
    그런데 그 '우아함'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이것마저 무너지면 나는 그 남자한테 끝이다, 그런 마음.

    그런데 개뿔입니다.

    제가 지적을 안해줘서 그런가 지금 부인한테도 어찌나 권위적인지 몰라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 때는 그랬어요, 그게.

  • 9.
    '21.6.21 1:13 PM (1.237.xxx.47)

    저도 어제 그 장면
    가슴치며 우는데ㅜ
    어후 연기 넘 리얼해서 그런가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만신창이 만든 남편 놈 땜에
    넘 울컥하더라고요 ㅠ

  • 10. 129
    '21.6.21 1:18 PM (125.180.xxx.23)

    저도 교수커플이 제일 재수 없어요.
    너무 싫어요.
    헌신했더니 헌신짝 만들고.
    개ㅅㄲ

  • 11. ㅇㅇ
    '21.6.21 3:34 PM (211.206.xxx.52)

    전수경 좋아하는데
    거기서 넘 갸륵하게 나와서 당췌 적응이 안되네요
    꼭 반전이 있었음 좋겠구요

    박주미 부부는 빨리 밝혀지길 바라구요

    성훈 부인은 스모키 지우고 나오면 저여잔 누구야? 하고 보게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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