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나 영화에서 칼 나오면 못 보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21-06-20 21:56:37
몇 년 전부터 제가 그래요. 
칼로 막 베고 하면 제가 베인 듯 느껴져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칼 나오면 아예 고개 돌리고 
칼 끝나면 알려주라 이래요. 
저같은 분 계세요~ 

이것 왜 이러는 걸까요. 
15세 관람가 영화 봐도 대부분 칼 나오고 
잔인한 건 또 왜그리 많은지. 

그러니 잔잔한 거 아니면 
요즘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못 봐요.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거던요. 
IP : 125.178.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1.6.20 9:58 PM (119.67.xxx.22)

    선단공포증이신가 봐요.

  • 2. ...
    '21.6.20 10:00 PM (220.75.xxx.108)

    식칼은 잘 쓰세요?
    전에 굳세어라 금순아 라는 드라마에서 선단공포증이라 칼은 못 쓰고 대파를 가위로 썰어야만 한다는 큰며느리에 어이없어하는 시어머니를 봤던 기억이 나요.

  • 3. 어머나
    '21.6.20 10:01 PM (125.178.xxx.135)

    검색해 보니 선단공포증이라는 게 있었군요.

    네, 저는 과도나 가위만 써요.

  • 4. ㅇㅇ
    '21.6.20 10:06 PM (14.32.xxx.215)

    그거 선단공포라고
    주사기는 잘 보세요??

  • 5.
    '21.6.20 10:09 PM (125.178.xxx.135)

    바늘이나 주사기는 괜찮아요.
    그런데 나이 들수록 이런 공포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생활에 큰 지장이 있네요. 영화나 드라마를 제대로 못 보니.^^

    요즘 남편과 왓차에서 김용 무협드라마 시리즈로 매일 보거든요.
    오래전 신나게 본 거라 아무생각 없이 보는데 다 칼이잖아요.
    칼장면은 다 고개 돌리고 있어요.

  • 6. 1112
    '21.6.20 10:14 PM (106.101.xxx.207)

    제가 그래요
    주사기도 괜찮은데 유난히 칼 도끼 이런거 못봐요ㅠㅠ
    범죄영화 조폭영화 못보네요
    총으로 죽여도 되는데 칼은 싫어요

  • 7. 윗님
    '21.6.20 10:18 PM (125.178.xxx.135)

    저는 총도 막 무릎에 한 방 쏘고 여기저기
    몸을 보여주면서 쏘면 칼이랑 똑같이 놀라요.

    암튼 저의 고충을 잘 알아주실 테니 반갑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거기다 저희집 부녀는 공포, 잔인한 영화 아무 느낌 없이 본답니다.
    저거 다 뻥이야~ 이러면서요. 누가 모르남. 몸으로 오는 걸 어째요.
    둘이 볼 때 저는 다른 방에 있어요.

  • 8. 저요.
    '21.6.20 10:36 PM (121.143.xxx.223)

    ㅜㅜ
    칼로 잘라야 하는 서류 가위로 자른다고 혼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4 82쿡 회원레벨 1 Miho 00:50:32 163
1810923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310
1810922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4 .. 00:39:41 158
1810921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3 ..ㅇ 00:36:51 212
1810920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5 00:33:24 341
1810919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6 전남 강진 00:23:41 658
1810918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유행 00:21:19 446
1810917 넷플에 모자무싸 안올라오네요 2 00:18:05 690
1810916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18 진만 00:10:56 1,800
1810915 한선화 연기 좋네요 2 모자무싸 00:10:17 1,118
1810914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ㅎㄹㅇ 00:04:20 196
1810913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3 ㅇㅇ 00:04:03 1,031
1810912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25 ... 00:02:48 2,503
1810911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2 .. 00:02:07 1,343
1810910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10 영실이 2026/05/16 1,638
1810909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1,778
1810908 송정동은 왜이리 많나요 6 ........ 2026/05/16 803
1810907 남편이 아침마다 톡을보내는데 4 루피루피 2026/05/16 1,309
1810906 엄마를 원망하는 딸에게 톡 보내는 것도 .... 8 딸과의 관계.. 2026/05/16 1,127
1810905 패션감각 좋은분 계실까요 6 ab. . .. 2026/05/16 973
1810904 EBS 첨밀밀~~Now 8 달콤한꿀 2026/05/16 732
1810903 민주당원은 민주당 응원한다면서요. 뻥임? 8 .. 2026/05/16 268
1810902 용산참사 용산참사 하는데 경찰한테 신나뿌리고 3 ㅇㅇ 2026/05/16 400
1810901 미슐랭2스타 개미를 1 투스타 2026/05/16 666
1810900 쿠팡플레이 만약에 우리 이밤에 추천합니다 7 혹시 심심하.. 2026/05/16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