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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트 미들턴하고 질 바이던 의상 구경해요.

미요 조회수 : 6,774
작성일 : 2021-06-13 13:01:23
일반인이라서 공무를 하지 않더라도 세련된
그렇지만 과하지 않은 차림새를 봐두는 건 괜찮은 일일듯 해요.
미들턴은 몸이 종이장 같아 보여서 그래 니가 win 이런 마음으로 그냥 옷도
저 옷은 내가 못 입겠어 이런 마음인데
저는 특히 질 바이던의 차림에 눈이 가요.
우리나라에선 70넘은 시어머니가 저렇게 입고 온다 이러면 분명 누군가는
시어머니라는 거에 갖혀서 한 사람의 여자라는 건 지우도록 교육받은 게 살아나오겠지만
앞으론 시어머니 아니고 그냥 나이든 70대 싱글여성도 얼마든지 생길테니까요.
아무래도 점점 그쪽으로 나이를 먹어 갈텐데
70넘은 나이에도 할머니스럽지 않고 여성스러운 모습 보는 게 
뭔가 나이든 여성에게 나이들면 여자도 아니야 하던 말만 듣다가
이런 걸 보면 희망을 보는 것 같아 보는 걸로도 위안이 되고 롤모델이 되네요.
족히 7센치즘은 되보이는 슬링백, 꼭 발렌티노가 아니어도 상관 없겠죠.
저도 버리긴 그래서 5센치짜리도 옆에다 치워 뒀는데 이번엔 신으려구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아크리스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훗.
가끔 아크리스살까 고민할 때는 이 비싼 걸 사서 내가 이걸 몇 살까지 입겠어 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줘서 기분 좋네요.
그럼 눈요기 하나 둘 셋, 땅!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5&document_sr...
IP : 119.192.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요
    '21.6.13 1:01 PM (119.192.xxx.52)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5&document_sr...

  • 2. 오~
    '21.6.13 1:11 PM (180.68.xxx.158)

    케이트가 생각보다 크군요.
    176이면...ㅎ
    저 키에 저렇게 마르면
    뭘 입어도 마네킹.

  • 3.
    '21.6.13 1:23 PM (118.235.xxx.9)

    원피스 입으니 큰 장미같아요.

  • 4. 제제하루
    '21.6.13 2:02 PM (125.178.xxx.218)

    팔찌얘기 속 다이애나비 넘 이쁘고 고고 그 자체네요.

  • 5. .....
    '21.6.13 2:37 PM (175.123.xxx.77)

    질 바이든 패션이 맘에 드신다는 얘기신가요? 원글님은?
    완전 미국 할머니 패션인데?

  • 6. 네네
    '21.6.13 2:49 PM (119.192.xxx.52)

    나는 마음에 드네요.
    미국 할머니 패션 좋아하면 우습게 보여요?
    같은 말이라도 왜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면 175.123.xxx.77 본인은 좀 있어 보여요?
    나는 미국 안 살아서 미국 함머니들이 저러고 다니는 줄도 몰랐지만
    내 글의 포인트는 미국 할머니가 아니라 70 넘은 여성의 패션인데
    제발 남 까서 자기 잘난 것같은 그런 거 좀 그만해요.
    그런다고 댁이 잘나보일만큼 내가 나이를 안 먹은 것도 아니고
    댁이 같이 즐겁게 대화 안되는 사람 유형같이 사람 우스워만 보여요,

  • 7. ===
    '21.6.13 3:06 PM (211.231.xxx.206)

    두사람 다 멋지네요
    분위기 좋고요~

  • 8. 어머
    '21.6.13 3:09 PM (49.172.xxx.28)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 어쩜 저리 날씬하고 예쁜가요
    여러모로 똑소리나는 스타일인듯요

  • 9. 케이트
    '21.6.13 3:25 PM (59.6.xxx.156)

    옷이 딱 제가 입고 싶은 스타일이네요.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들어가도 숨도 못 쉴 것 같아요. 덕분에 눈호강 잘했습니다.

  • 10. 원글님!
    '21.6.13 4:02 PM (223.38.xxx.19)

    할머니! 입고싶은거 힐 신고싶은가 다 하고 살아요! 그렇게 사세요, 제발!
    어제부터 질 바이든, 70대 패션 글 올리고 댓글 물어 뜯으며 짜증나게하네요?
    하고싶은거 다 해요. 70이든 80이든!
    대화 즐겁게 안 되는 스탈은 할머니예요!
    우스워요!
    남 인정 바라지말고, 할머니 하고싶은거 다 해요!
    나이 70되서 아직도 쭈볏거리나요?
    우스워요!

  • 11. 세렌디피티
    '21.6.13 4:02 PM (218.48.xxx.110)

    175같은 사람 정말 싫다. 혐오스러워요.

  • 12. 한주
    '21.6.13 4:15 PM (183.107.xxx.163)

    영국여왕 90 가까울텐데 정정하네요, 전 여왕 옷차림에 더 관심이... 예전 대영박물관 갔을 때 할머니 일행들이 있었는 데 피부며 옷차림이 너무 예뻐서 감탄했던 적이 있었어요. 파파 할머니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고 .

  • 13. 느낌표 남발에...
    '21.6.13 5:57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

    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워워...

  • 14. 느낌표 남발에
    '21.6.13 5:59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

    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워워

  • 15. 느낌표 남발에
    '21.6.13 5:59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

    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 16. 175는
    '21.6.14 6:59 AM (75.156.xxx.152)

    본인이 시비걸고 열폭하고 왜 저래요?
    집에 우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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