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게 생각이 나는데
그 중 가장 땡기는게 평양냉면이네요.
문제는 제가 평양 냉면 맛을 모름.
태어나서 여태 딱 두 번 먹어 봄.
처음 먹어보고 '뭐야 이게?'
먹다보면 나아진다는 친구들.
좀 지나서 두번째 먹어보고 '뭐야 이게?'
그저 같은 느낌...
오늘 가서 세번째 먹어도
당연히 무슨 맛인지 모를거에요.
근데 괜히 생각남.
혹시 이게 맛을 깨닫게 되는 신호인가요?
아침부터 평양냉면이 먹고 싶어요.
……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21-06-10 08:06:56
IP : 110.70.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6.10 8:10 AM (5.149.xxx.222)평양냉면 늠 비싸네요. 우래옥 14000원
2. 냉면전문점
'21.6.10 8:1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냉면값 너무비싸죠
3. 음
'21.6.10 8:20 AM (210.217.xxx.103)냉면은 그렇게 빠지는 겁니다.
먹을 땐 갸웃하다가 어느날 문득 다시 먹고 싶어지는.
진미평양냉면가서 제육반 만두반 냉면 맛있게 먹고 싶네요4. .....
'21.6.10 8:40 AM (125.128.xxx.134)나이드니 이가시려 못먹겠대요..
여름들어 2번 먹었는데 아주 고통이,,,으....5. ㅎㅎ
'21.6.10 8:43 AM (58.234.xxx.21)맛은 모르겠지만 괜히 생각 나는게 시작인거 같아요 ㅋ
저도 좋아하는 남편 따라 세번쯤 먹으니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어제부터 평양냉면 먹고 싶어요6. ..
'21.6.10 8:49 AM (222.237.xxx.88)맛은 모르겠지만 괜히 생각 나는게 시작.222
돌아가신 시이모부께서 평양냉면 매니아라
이웃에 사는 죄로 몇 번 끌려가서 '이게 뭐냐' 하며 먹었더니
이제는 시이모부 돌아가신지 10년인데
시간나면 평양냉면 먹으러 을지로에 가네요.7. …
'21.6.10 9:11 AM (220.116.xxx.18)원글님 이제 낚시바늘을 덜컥 물어버린 거예요
저도 친구가 데려가 처음 먹었을 땐, 먹어보지도 못한 행주 빤 물이라고 질색했는데, 그 말도 안되는 게 은근히 자꾸 생각나는 마술이…
그래서 한번 먹고 또 먹고 하다보니 그게 또 좋아지더라구요
맛있어 미치겠다는 아닌데, 더워지면 먼저 생각나요
전 10살 전부터 무조건 냉면은 흥남집 회냉면파였지 말입니다
최근 여름에는 회냉면보다 평양냉면 먹는 횟수가 더 많은 듯 합니다8. 원글
'21.6.10 11:37 AM (175.223.xxx.26)헛 그런가요? 진짜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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