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V 없애고 넷플릭스 끊으면 삶이 더 풍요로워질까요

....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21-06-07 13:12:44
남편이 TV를 사온 이후로 TV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보고 있으면 재밌어서 시간은 빨리 가지만
허무하고 배운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친구랑 게임하게 놔두고
TV보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홧김에 TV를 없애고 싶어요.
IP : 108.172.xxx.2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1.6.7 1:14 PM (218.38.xxx.12)

    넷플릭스 안보는 이유네요
    하루종일 tv 유튜브 넷플릭스만 보고 있을거 같아서요

  • 2.
    '21.6.7 1:15 PM (220.116.xxx.18)

    원글님이 풍요롭다고 생각하는 삶의 내용은 뭘까요?
    티브이나 넷플릭스 덕분에 풍요로와진 건 없나요?

    게으르거나 의욕이 없으면 티브이나 넷플릭스 없어도 풍요로운 삶이 되긴 힘듭니다

  • 3. ...
    '21.6.7 1:17 PM (220.75.xxx.108)

    저는 티비 이번에 바꾸면서 세상이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중이에요.
    같은 유투브도 화질 좋은 대형티비로 보니 이렇게 감동적이구나 싶네요. 기와에 사신 거 즐기세요.

  • 4. 풍요로운
    '21.6.7 1:19 PM (112.154.xxx.91)

    넷플릭스가 좋은게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내 눈으로는 절대 볼수없을 지구의 온갖 아름답고 신기한 것을 다 보여줍니다. 넷플릭스가 다큐멘터리 제작에 쓰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자연 다큐를 한번 보세요.

  • 5.
    '21.6.7 1:25 PM (106.255.xxx.18)

    넷플릭스 안보면 그 시간에 뭐할건데요??

    넷플릭스도 좀 보다가 질리게 되어있어요

  • 6. 책으로
    '21.6.7 1:32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갈 수 있다면 풍요로워진 느낌은 받으실 거예요.
    그렇지만 넷플릭스도,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문 중 하나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한데요.~~~

  • 7. 풍요로워요
    '21.6.7 1:36 PM (220.73.xxx.22)

    티비로 보는 세상 풍요롭습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소란스러울 땐
    티비가 좋은 약이 되어줍니다
    넷플릭스에 좋은 영화가 많아서
    그냥 틀어놓고 일하기도 해요
    외화는 반복 재생하니 외국어 습득에 도움되네요

  • 8. ..
    '21.6.7 1:38 PM (124.5.xxx.75)

    저는 드라마 주말하나보고
    가끔 다큐나보는데
    여기서 만족해야지 넷플릭스 보다간 남편이
    잠도안자고 영회보지않을지 시도못하겠어요

  • 9. 넷플릭스보는데
    '21.6.7 1:49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다큐멘터리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 10. ...
    '21.6.7 1:52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티비는 안보고 넷플릭스만 보는데 격달로 봐요. 볼게없어서.
    또 티비에 아무것도 안나오면 적적해서 신청해요.
    왓차는 할많하않... 디즈니 기다려요.

  • 11. .......
    '21.6.7 2:18 PM (112.221.xxx.67)

    뭘하면 인생이 풍요로울까요...소설보는것과 드라마 보는것과 뭐가 다른지 몰겠어요

    뭐...공부를 한다면 다르겠지만 ㅎㅎㅎ

  • 12. //
    '21.6.7 2:20 PM (121.159.xxx.158)

    국문과 나와서 출판편집이랑 마케팅일도 10년 했고 논술교사도 했었습니다.
    지금 아이들과 일과 병행해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집에 있는데
    어릴때부터 유행, 텔레비전, 게임 그런거 혼자 은근 경멸하고
    고전문학과 영미문학책만보는 모범생처럼 살아온 지난날 후회됩니다.
    현란하고 아름답고 젊고 튀고 감각적이고 즐겁네요.
    꼭 책으로만 배울 수 있는것도 있지만
    미디어로 풍요롭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것도 있어요.
    고리타분하게 살아온것같아서 일부러 챙겨봅니다.

  • 13.
    '21.6.7 2:25 PM (112.145.xxx.70)

    넷플릭스 전 지겨워서 오래 못보는데..
    티비도 재미없어서 보다 말구요.
    1년에 드라마 2개 정도.
    주말에 넷플 영화 1개 봐요.

  • 14.
    '21.6.7 2:49 PM (106.101.xxx.55)

    그것도 오래보다보면 볼것 없고 질려요.
    그래도 재미있는것 걸리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으니
    이맛에 넷플릭스에 돈을 내고 있네요.

  • 15. ---
    '21.6.7 3:45 PM (121.133.xxx.99)

    TV나 넷플릭스 때문이 아니라 마음이 우울하신거죠.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해보세요.

  • 16. ..
    '21.6.7 4:31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플랫폼보다는 보는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알쓸신잡,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스튜디오, 어쩌다어른 등 각종 강의들 들으니 눈피곤하고 몸피곤한거 빼고 너무 알찬데요.

  • 17. ..
    '21.6.7 4:33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머리식힐때 신서유기 보다가 밀라논나영상들 보고 옷장정리좀 하고...넷플릭스로 애들이랑 미국드라마들 같이 보고 얘기하고...
    모든 콘텐츠는 이용하기 나름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29 성경이 신비로울때 ㅓㅗㅗㄹ 18:58:53 19
1805428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1 지금에머뭄 18:52:33 47
1805427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1 ㅇㅇ 18:46:23 131
1805426 운동할 때보다, 먹을 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2 (6 18:44:41 123
1805425 일본 결혼문화가 우리나라 결혼문화와 다른점 17 ........ 18:41:17 612
1805424 친구랑 대화하다가 대학교때 얘기가 나왔어요 18:34:45 432
1805423 부산가서 웬만하면 물건값 묻지 마세요 17 봉변 18:31:48 1,583
1805422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4 .. 18:30:26 374
1805421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11 18:27:42 523
1805420 농촌지역에서 4대강사업 욕하는 곳이 있나요? 7 정말 18:22:42 334
1805419 성향이 팔자라고 해야 맞을까요 2 성격이팔자 18:17:54 476
1805418 대학교도 혹시 징검다리연휴 휴강하나요 3 휴강 18:15:00 483
1805417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4 ... 18:12:44 917
1805416 여행 유튜버들 7 요즘나오는 18:06:02 1,110
1805415 대학어디가와 진학사 3 .. 17:59:06 317
1805414 유시민작가 새책 2 ... 17:51:39 619
1805413 신촌세브란스 장례식 비용 3 ... 17:50:37 1,271
1805412 애완동물 안락사 8 해외사례 17:41:25 842
1805411 방탄) body to body 노래 좋네요 18 ... 17:38:52 791
1805410 우리동네에 값싼 미용실이 있습니다.. 11 ........ 17:31:51 2,163
1805409 넷플 추천_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추천 17:31:29 293
1805408 부산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 21 hpsong.. 17:25:30 2,514
1805407 요즘 중고거래는 거의 당근에서 하나요 2 ..... 17:23:59 502
1805406 K팝 따라 왔다가 가격에 ‘깜짝’…관광 코리아 흔드는 ‘바가지 .. ㅇㅇ 17:11:14 1,535
1805405 쑥국 끓여먹었어요 3 17:10:09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