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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오래하신 분들~

..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1-06-05 14:55:24


갑자기 궁금해서요. 
모유 오래 먹은 아이들이 
비만될 확률이 적다면서요. 

오래 먹이신 분들
자녀들이 비만은 없고 
다들 날씬한가요. 

맞다면 얼마나 먹이셨나요. 
IP : 125.178.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
    '21.6.5 3:04 PM (211.54.xxx.225)

    모유 수유가요. 처음에 아이들 양에 따라 젖이 돌아서 2시간마다 먹여야 해요.

    그래서 위가 늘어나지 않아서 그렇대요.

    그렇지만 애들이 유치원,초등때 인스턴트나 뭐 폭발적인 식욕을 부리면 또 살쪄요..

    애들마다 다르고 유전이나 모유주면 조금 차이는 나지만 ㅠㅠ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도 고도 비만되는

    애들 많아요.

  • 2. 저요
    '21.6.5 3:06 PM (222.102.xxx.237)

    아이 둘다 완료기 이유식 먹을때까지 모유수유했는데
    둘다 초 고학년부터 비만이에요
    저도 초 고학년때 비만이었는데 전 분유만 먹었다고 하네요
    고로 유전과 식습관이 중요해요

  • 3. ....
    '21.6.5 3:18 PM (211.36.xxx.32)

    놀리기 없기요. 처음 고백해 봅니다. 주위에서 아무도 몰라요. 수유 기간이 너무 길어서 남편만 알고 있어요. 첫째가 출산휴가 3개월후 제가 복직한 후 분리불안이 심해져서 모유를 신경안정제처럼 오래 먹였어요. 첫째는 딸인데 6살까지 둘째랑 같이 먹었고, 현재 172cm에 52키로, 둘째는 아들인데 4살까지 먹었고, 현재 181cm에 75키로 입니다. 둘다 늘씬한 편이고 뱃살은 아예 없어요.

  • 4. ^^
    '21.6.5 3:25 PM (125.178.xxx.135)

    윗님 제 남편이 다섯살까지 젖먹었다고
    시어머니가 얘기하던데 대단하시네요.

  • 5. 케바케
    '21.6.5 3:32 PM (1.237.xxx.26)

    2008년 1월생 중1 남아.
    출생시 3.2kg. 혼합수유. 한달 되던 날 6킬로.
    생후 55일째 완모. 돌때 12kg..너무 잘 커서 빈혈때문에 4개월때부터 고기이유 시작.
    22개월까지 모유 수유.
    쭉 잘 먹고 잘 컷어요. 초등내내 수영하다 코로나로 못하게 되니 살이 급격하게 찌더군요. 지금 169cm 에 85kg 비만이예요. ㅠ
    제가 봤을 땐 먹성은 좋은데 기초대사량이 낮고 움직이질 않으니 찌네요.
    근데..키울때 잔병치레는 거의 없었어요. 중이염은 한번도 않은 적이 없어요. 감기가 와도 약 하루 이틀 먹으면 땡.

  • 6. 삼남매
    '21.6.5 3:36 PM (118.235.xxx.111)

    모두 평균 18개월 완모했어요
    셋다 비만이에요 (20.17.13살)
    중간에 다이어트도 가끔씩해요
    너무 잘 먹어요
    경쟁하듯이 먹었어요
    식비 장난아닙니다
    모두 초저학년부터
    찌기 시작했어요

  • 7. ...
    '21.6.5 3:59 PM (211.250.xxx.201)

    그렇게따지면
    분유없던시절은 다표준이어야하게요ㅠ

    전 중년되서 비만 요요 겪는중이고
    아이둘
    큰애는 둘째생겨서 14개월 완모
    둘째는 22개월까지 먹였어요
    아직은 둘다 마른편인데
    유전이겠지요ㅠ

  • 8. ..
    '21.6.5 4:33 PM (183.100.xxx.209)

    걍 체질이요.

  • 9. 유전자
    '21.6.5 4:56 PM (221.149.xxx.18) - 삭제된댓글

    두 아이 모두 24개월 완모...현재 고딩 중딩
    남아여아 모두 표준 체중으로 태어났으나 생후 한달부터 통통족으로 현재까지 계속 통통.

  • 10. 남편
    '21.6.5 5:40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5형제 중 남편만 분유 먹었는데 혼자 날씬하고 혼자 서울대 갔어요
    분유도 훌륭하다고 애써 모유 안먹여도 된다고 남편은 말합니다
    가슴 처지는게 더 싫대요
    희생해봤자 자식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라고

  • 11. 제 경우
    '21.6.5 5:55 PM (49.143.xxx.67)

    저희집 아이 둘다 완모 23개월 했습니다.
    둘다 쭉 약간 마른 듯 성장 중입니다.
    첫째 아들 고1 180/65키로
    둘째 딸 초5 148/36키로

  • 12. 45갤정도
    '21.6.5 6:14 PM (180.231.xxx.43)

    먹였어요 딸인데 탄수화물 엄청 좋아하는데 활동량 별로없고
    저랑남편 통통한데 아이는 마른편

  • 13. ...
    '21.6.5 6:25 PM (125.177.xxx.82)

    저 위에 서울대 남편분! 모유먹여서 가슴 처진다는 건 편견이에요. 만6년 모유수유했어도 아직까지 가슴 안 처진 저같은 여자도 있답니다.자식한테 알아달라고 모유수유하는 엄마가 어디 있겠어요??? 여성을 성적 도구로 보는 것도 아니고 저런 얘기를 창피한 줄 모르고 얘기하다니요. 모유수유 안 했어도 나이들어 여성의 가슴이 처지는 건 자연의 이치인데요.

  • 14. 비만
    '21.6.5 6:45 PM (74.75.xxx.126)

    체중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더 건강해요. 애들 학교에서 감기 돌고 배탈나고 이것저것 걸려 올 때 저희 아이만 무탈해요. 자식 키우는 사람은 입바른 소리 하는 거 아니래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체중은 모르겠고 면역력 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15. 재수없어도 ㅠㅠ
    '21.6.5 7:38 PM (180.190.xxx.148)

    저희딸 46개월 완모했어요 분유 단 한방울도 안 먹고
    아파서 병원간적 없고 병원은 접종만
    입이 짧긴 한데 눈감을때까지 먹고 자고 가리는 음식은 없어요 고기 좋아하고.
    밀크티랑 초콜렛도 좋아하는데 뱃살 하나없고 날씬, 168에 48킬로 입니다. 3월에 S대 입학했구요.
    다른건 몰라도 정말 안 아팠어요. 면역력은 짱입니다.

  • 16. ..
    '21.6.5 9:46 PM (218.152.xxx.154)

    의견물어보면 남편이 이래요 하는 사람 정말...
    본인 가슴처치는 거 남편이 싫대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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