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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죽고 아빠는 불구 됐는데…“반자율주행 때문”이라니

검경수사권조정 조회수 : 17,403
작성일 : 2021-06-05 06:38:08

아침 고속도로 산행길에 음주운전차가 덮쳐서 엄마 사망, 아빠는 불구가 됨

시속 190km로 들이받고 사고 직후 1km를 더 가서 세운후 15분 뒤에 돌아옴.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며 반자율주행 탓.


화면에 카톡보면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조차 증거보전으로 확보하지 않고 있었슴

슬픔과 충격에 바진 유가족이 직접 조사해서  네이버상 CC TV가 있다며 추가 CC TV확보 요구


너도 그러고 나도 그래서 문제 의식이 없는지 해당 경찰은 "경고"처분 받고 끝남.


이제 온 국민의 코난화 시대 개막

경찰에 기본적 CC TV 나 블랙박스 확보조차 지시하고 요구해야 하는 시대.

한강 사건, 전 이정도 수사 되었으면 정민 아버지가 과하다 싶지만

초기에 아들 잃은 슬프고 충격적 상태의 정민 아버지가 직접 CC TV를 관할하는 각자 다른 기관에 요청해 가며 CC TV직접 찾아봤던 건 

아직도 이해할 수 없고 정민이 아버지와 네티즌들의 경찰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같음.

정민 아버지는 이상한 것 투성인데 경찰은 조사할 의지가 없음을 느꼈으니 저렇게 나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혹시 범죄에 연류되시면 자체 CC TV 확보 확인은 필수입니다

그래도 저 경찰은 피해자가 요구하니 처리나 했지.   중간은 가네요.



https://www.ytn.co.kr/_cs/_ln_0134_202106050600017640_005.html

또, 아들 이정식 씨는 어머니 장례를 치르느라 경황이 없던 와중에도 경찰이 해야 할 일을 직접 대신해야 했습니다. 아버지 차량의 블랙박스는 찾아보지 않았고, 사고 현장 CCTV마저 확보하지 않았다는 경찰 조사관에게만 사건을 맡겨둘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끔찍한 사고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아버지 차량을 마주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화목했던 가족을 망가뜨린 비극의 원인을 찾고 싶었습니다.

슬픔을 겨우 다독이며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낸 이 씨는 사고현장 CCTV 위치도 직접 파악했고, 그제야 경찰은 가해자의 뺑소니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견인차 기사 의견
“사고 발생 지점부터 가해 차량이 서있던 곳까지가 커브 구간인데, 거기를 가드레일이나 중앙분리대 충돌 없이 갔다는 건 차가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차를 운전해서 갔다는 거거든요.”
- 박 모 씨, 가해차량 견인차 기사

IP : 61.105.xxx.1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6.5 6:40 AM (61.105.xxx.167)

    https://www.ytn.co.kr/_cs/_ln_0134_202106050600017640_005.html

    2월, 1심 재판부는 “도주의 범의도 인정된다”며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도 가해자 김 씨는 하루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고, 뺑소니 혐의를 완강히 부인

  • 2. 저도
    '21.6.5 6:49 AM (221.143.xxx.37)

    뉴스에서 저 영상보구 어이없었네요.
    마른 하늘에 날버락도 유분수지.

  • 3. dd
    '21.6.5 7:04 AM (123.254.xxx.48)

    중간에 함정이 있네요.
    정민아버지 관한 ㅋㅋㅋㅋ
    전 경찰이 만취한 사건에 이렇게까지 투입되서 수사하는걸 단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경찰 공평하게 수사해야죠.

  • 4. 대뇌망상?
    '21.6.5 7:10 AM (61.105.xxx.167)

    123님, 본문 안 읽으셨지요.

    지금 CC TV확보도 안한 경찰에 대한 이야기고

    정민이 서건도 경찰이 수사 안했다는게 아니라
    "초기"에는 정민 아빠가 직접 주변 CC TV 확보하러 다녔을 정도로 경찰이 수사 의지가 없어 보여서
    경찰수사에 대한 불신감을 조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정민이 친구가 범인이란 내용이 아니라.

  • 5. 그래서
    '21.6.5 7:20 AM (118.235.xxx.209)

    결국 하고싶은말은 정민아부지네요
    젱속 자극적으로 낚시하면서
    아직도 이러십니까

  • 6. 대뇌망상 2
    '21.6.5 7:24 AM (61.105.xxx.167)

    118님,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경찰 수사권 100프로에 대한 불신입니다.

    정민이 사건, 경찰 수사 발표이후 글도 안 읽은지 오래 되었어요.
    118님도 그만 빠져 나오세요. ㅎㅎ

  • 7. 놔두세요,원글님
    '21.6.5 7:31 AM (223.39.xxx.54)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하던 방식이 그러니
    남 주장도 그렇게밖에 해석 못하고 안하는거지요.

  • 8. ...
    '21.6.5 7:38 AM (223.38.xxx.6)

    경찰중에서 문제있고 나태한 경찰은 제대로 징계받고 재발방지 해야죠.
    그런데 갑자기 경찰 수사권주면 안되고
    천년만년 검찰공화국으로 가야한다는 결론??
    냄새가 구리구리 하네요.

  • 9. 마키에
    '21.6.5 7:56 AM (121.143.xxx.242)

    검찰은 그럼 다들 깨끗한가? ㅋ
    여기다 왜 정민이 사건 끌어들여요 ㅋㅋ 안낚임

  • 10. 나무안녕
    '21.6.5 8:04 AM (211.243.xxx.27)

    한강지겹다니까 이제 딴기사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코난

  • 11. 악마들
    '21.6.5 8:07 AM (123.254.xxx.48)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1834...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 끝이날 듯

  • 12. ..
    '21.6.5 8:18 AM (223.38.xxx.47)

    한가지만 해요
    음주운전인지
    정민이 아부지인지
    경찰 신뢰 안한다 인지

    빠져나올 사람이 누군지 애잔하네요

  • 13.
    '21.6.5 8:24 AM (124.49.xxx.182)

    여기서 경찰수사권이 왜 나와요

  • 14. 외국아이피에 주목
    '21.6.5 8:3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 외국 아이피들이 마치 한국이 후진국으로 불법과 매수가
    난무 하는 사회로 묘사하는데
    한국 그리 경찰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거의 대부분 경찰이 열일해서 만족할만하게 수사해요
    이 외국 아이피들은 자기가.한국 떠나온 타당한 이유로. 한국은 후진국어서 라는 전제를 깔고 그것에 의존하기때문에
    한국이 발전했다는 사실에 직면하기 두려워서
    계속 한국은 후진국이고 경찰은 매수당한다는 논리에 안빠져 나옴

  • 15. 웃기네요
    '21.6.5 8:49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검찰이라고 다 수사 기소했나요
    원글 진짜 말되는 소리하세요

    단지 이사건 경찰이 잘못한것이네요

    검찰이 김학의 사건 제대로 수사 기소했어요?
    그 고발한 여자는 멀쩡한 회사 대표이던데
    작정하고 고소미 날렸는데 수사 기소 안하고
    김학의 몰래 도망가려다 공항에서 막은 검사를 수사한다고 하는 것 보고도 이런 말이 나와요?

    드라마 비밀의숲에서도 검찰이 입 맛 땡겨야 수사하던데

  • 16. 원글님
    '21.6.5 9:02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의견 동의합니다. 경험자.
    경찰쇄신 필요해요

  • 17. 정치사건이
    '21.6.5 9:22 AM (124.54.xxx.37)

    되어가네요..경찰수사권 검찰개혁..이런거랑 연관지을줄이야..

  • 18. 원글이
    '21.6.5 9:42 AM (125.176.xxx.225)

    잔머리 쓰지마요.

  • 19. 무슨
    '21.6.5 10:40 AM (125.191.xxx.148)

    경찰도 견찰이라고 불리는 마당에 ㅉㅉ

  • 20. ㅇㅇ
    '21.6.5 5:12 PM (211.193.xxx.69)

    한강사고건에 사람들 엄청 모여서 난리칠때부터 말 나왔던게
    검찰 수사권 분리로 경찰 무능력을 잡고 늘어지는 세력이 들어와 있다는 거였어요
    전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언제 저들이 가면을 벗고 본격적 검찰 경찰 대결로 갈건인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 21. ...
    '21.6.5 5:44 PM (223.38.xxx.17)

    검사는 1000프로 불신인데요

  • 22. 경찰
    '21.6.5 6:51 PM (218.152.xxx.154)

    경찰 불신하지만
    한강사건의 경찰을 할만큼 다했어요.
    500%로 한 듯

  • 23. 여기서
    '21.6.5 7:25 PM (121.154.xxx.40)

    검경 수사권 조정이 나오는건 이산하죠
    검찰은 더 개차판인데
    판사는 어떻고

  • 24. ..
    '21.6.5 8:29 P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

    경찰 못 믿어요
    최근 교통사고 관련해서도 그렇고 가족이랑 갔던 고급 에어비엔비 몰카문제 때문에도 그렇고 그냥 도움 안 되는 AI라고 보면 됩니다
    저 분 얼마나 속상하실지..

  • 25. 코난
    '21.6.5 10:43 PM (211.44.xxx.11)

    온국민의 코난화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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