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인지장애 어머니 집vs요양병원 거취문제 도움좀주세요.
1. ..
'21.6.2 8:22 PM (223.62.xxx.67)재가가 좋아요
저 정도면 요양병원 가실 상태는 아닌 듯합니다2. 집이요
'21.6.2 8:26 PM (14.55.xxx.60)요양원에 모시면 자식들 맘은 편하겠지만
당사자는
당연 집이 좋죠3. ...
'21.6.2 8:26 PM (211.201.xxx.88)저희도 비슷한 경우 였어요.
집으로 모신지 2~3일만에 섬망은 없어졌어요.
24시간 요양보호사 있었는데, 상황이 되어서 저희가 합가 했어요.
고령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다를 양상이니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겠네요.4. 2번이
'21.6.2 8:27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나을거 같네요
1번은 아직....5. ..
'21.6.2 8:28 PM (183.97.xxx.99)집에서 원래 요양사 도움으로
혼자 생활하셨던 분이시면
요양원에 어찌 계시나요?
더구나 당신이 저렇게 집에 가고 싶어하고요
집에 멀쩡히 계시다
갑자기 돌아가셔도 이상한 연세 아닙니다6. 구름
'21.6.2 8:30 PM (14.32.xxx.84)우선은 집에 모시면서 치매검사 꼭! 받으시고 등급도 받아두세요.
그리고 주변에 데이케어 센터도 다녀보시면 일상생활에 활기가 생겨서 더 좋으실거에요.
보조요양사분 늘 계시면서 케어해주시면 더 편안해하실거에요7. 댓글감사합니다
'21.6.2 8:36 PM (1.225.xxx.38)다 장단이 있고,
워낙 고령이시라 당장 큰일이 난다해도 이상한 상황은 아니지만,
가족들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이 안되어 복잡하네요.
막상 입원 직전
집에서 감기 증세로 미열이 지속되셨을때
섬망증세 와서 계속 헛소리 하시는 걸 보니까
치매가 더 진행안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분의 의견을 존중해드리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요,
(물론 정신이 맑을땐 당연히 병원안간다는 의견을 늘 말씀하시긴했지만요)
일단 그래도 집으로 모시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8. 경제적 어려움
'21.6.2 8:49 PM (223.38.xxx.121)만 아니라면 집에서 요양하는 게 낫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요양병원 가시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섬망은 노인들은 아프면 옵니다
집으로 돌아가셔서 편한 일상을 하시면 돌아옵니다
약물로 장상태가 나쁘면 심해지니까
유산균에 섬유질 많은 식사를 하시도록 하세요
장에 해로운 균들이 증식하면 치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보통 수술하신 노인들이 섬망 증세가 보여도 회복하면 저절로 낫습니다
그걸 치매라고 요양병원 보내면 큰일 납니다9. ...
'21.6.2 8:59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2
저희 96세. 좋아지셨어요.
속히 대응 못 해 집에서 돌아가시더라도 그게 행복인 나이시죠.10. ..
'21.6.2 9:00 PM (183.98.xxx.95)돈이 문제가 아니면 집에 가는게 좋죠
11. 어머님
'21.6.2 9:04 PM (220.94.xxx.57)위해서는
당연히 집이죠
연세있으시니 그래도 내 집에 있으셔야죠
요양병원은 어머님 더 힘드세요.12. ..
'21.6.2 9:04 PM (223.62.xxx.94)섬망은 일시적 증상이고 치매와는 다릅니다.
경도인지장애인데 낙상 골절 당해 수술받거나 병원생활 하시면 치매로 진행되기는 하지요.
그래도 요양병원은 아니에요. 몰라서 하는 소리니까 잘 설명하세요. 본인 의사 무시하고 요양병원 넣으려는 거 보니 좀 화가 나네요..13. ㅇㅇ
'21.6.2 9:07 PM (110.12.xxx.167)집이 좋아요
요양원이면 몰라도 요양병원은 그저 돌아가시길
기다리는 곳이에요
의료적 치료도 별거 없고 간호사와 간병인이 지키고있는곳
그거 뿐입니다
정신이 온전하면 견디시기 힘들어요
뭔가 우울하거든요 분위기 자체가14. 음...
'21.6.2 9:14 PM (1.225.xxx.38)정신이 완전히 온전하다고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그렇습니다.
저렇게 집에가고 싶어하시고
증손주들 이름 불러가며 용돈챙겨주고 이럴때는 또 또렷하시다가
집에 계실때
어떤 때는 2-3일 내내 주무시기만하고 (깨워서 밥먹이는게 일 일정도로)
어떤 때는 밤 꼴딱 새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기도하고,
어떤때는 그냥 멍~ 하게 묻는말에도 대답을 잘 못하시고
몇살이라고 묻는 것도 대답 잘 못하시고
간단한거 따라해보라고 할때도 "몰라. 모르겠다" 그러고 마시는거 보면...
이게 치매로 진전은 안되었지만
이대로 집에 계셔도 될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요양병원가면 더 좋아질수 있을까 싶었는데,
돌아가시길 기다리는 곳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다시 드네요.
이렇게 한번씩 컨디션이 안좋아지실때마다 요양병원 이야기가 나오는데,
잘 관리해주는 곳을 추천을 받아두어 기관에 대한 신뢰는 가지만
본인이 원치 않으니 선택지에 서 빼고 싶어도
요양병원이 가장 관리가 잘되고 오래사실수 있고 서로서로 가족들에게도 편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가족도 있어서...
의견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15. ...
'21.6.2 9:35 PM (118.37.xxx.38)집에 계시다보면
언젠가는 요양병원에 가야겠다 하는 시기가 와요.16. 네
'21.6.2 9:37 PM (1.225.xxx.38)네 맞아요,
지금 바로 요양병원으로 보내드리는게 서로 편하다고 생각하는 가족은
집에 계시다가 결국 요양병원에 가야하는 시기가 오니까,
그렇게 의견을 내더라고요,
일견동의가 되는 부분이구요
고려해야하는 점들이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17. ..
'21.6.2 10:28 PM (49.166.xxx.56)아직은 기력?이 잇으시네요 점점 자리보존하게 되실꺼에요 밤새 짐싸고 푸르고 하다가.날 밝으면.내내 주무시고.. 그게ㅜ치매증상같더라구요
18. 당연히
'21.6.3 12:33 AM (182.225.xxx.208)집이죠!
섬망은 안정된 상황시 회복됩니다.
설령 치매라 해도 집이 당연히 좋죠.
요양병원과 집을 비교할수 있나요?
모르셔서 그렇겠지만 생판.남인 제가 다 섭섭하네요.
되도록 돌아가싩때까지 능력되시면 집에 모시는것
강추합니다.19. 체리
'21.6.3 5:33 PM (14.32.xxx.160)1.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완전히 다른 곳이예요.
시설의 성격에 대해 잘 알아보시길 먼저 권해드립니다.
2. 요양병원은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숙환이나 기력이 지나치게 쇠하셔서 식사를 못하시는 정도, 또는 거동을 못하시는 경우....- 고려해보시구요.
3. 치매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셔서 데이케어(주야간보호센터)에 다니시게 하는 걸 추천드려요. 집에서 요양보호사 한 사람의 케어를 받는 점도의 보살핌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때문에 치매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