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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살때 제일 힘든점이

ㅇㅇ 조회수 : 8,593
작성일 : 2021-05-23 23:57:34
겨울에 보일러를 틀어도 따뜻함이 별로 느껴지지가 않는점이요.
아파트에선 겨울에 반팔티입고 지냈는데,
빌라특유의
으슬으슬 추위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추위 많이타고 추우면 우울하고 처지는 성격이라,
뉴저지의 아름다운 저택 이런거봐도
부럽지가 않은가봐요.
IP : 106.101.xxx.2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3 11:59 PM (39.7.xxx.193)

    결국 고층 아파트 돌아오게 되는 이유가
    냉난방이랑 벌레 없는 거.. 이 편안함에 길들여져버렸어요

  • 2.
    '21.5.24 12:00 AM (58.233.xxx.71) - 삭제된댓글

    옛날 갈색 알루미늄 샤시인 빌라 사시나요?
    5년 쯤 된 신축? 빌라 사는데 겨울에 반팔 입어요.

  • 3. ..
    '21.5.24 12:07 AM (223.38.xxx.45)

    빌라 살다가 한강뷰 아파트 이사 왔는데 반대에요
    그 전엔 반팔 입고 한 겨울 보냈는데 이사 온 집에서 니트 입고 지내요
    빌라 아파트 차이가 아니라 난방차이구요
    빌라 전에 아파트 살 때도 니트 입고 잘 정도는 아니었지만 빌라 보다 추웠어요 여긴 한강 앞이라 더 추운 건지..
    오랜만에 아파트 오니 작은 일에 신고할 것도 많고 그 때가 편했구나싶어요
    그래도 이웃이 관심 없는 건 빌라 보다 좋구요
    일장일단이 있네요

  • 4. 뒤는
    '21.5.24 12:1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산이어서 공기 좋고 북풍 막아주고 지하, 지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장 넉넉하고
    엘리베이터 있으니 오르내리는 거 염려 없고
    단열이 잘되어 있어서 겨울에도 난방이 필요없고
    전철 환승역에 버스도 많아서 교통 좋고 전철소리도
    안들려서 조용하고 쓰레기 관리 잘되니 항상 깨끗하고..
    그러게 좋은 곳을 골라 가야지 아파트 아니라고 다
    안좋은 거 아니랍니다

  • 5. 케바케
    '21.5.24 12:13 AM (14.32.xxx.215)

    빌라도 빌라 나름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죠

  • 6. ....
    '21.5.24 12:15 AM (219.255.xxx.191)

    그건 빌라나 아파트라서가 아니라 집 위치나 구조, 보일러에 따라 다른거에요. 저는 빌라 살때는 보일러 조금만 틀어놔도 정말 따뜻했는데, 아파트 이사 오고 보일러 틀어도 튼거 같지도 않게 추워요.
    빌라는 10년 안된 빌라였고 아파트는 15년 넘었었거든요. 어디든 신축일수록 좋겠죠

  • 7. 저는
    '21.5.24 12:15 AM (125.179.xxx.79)

    빌라 가장 힘든점
    익명성 보장이 안되는점
    분리수거때 반장아주머니 쪼르르 달려나와 잔소리
    주차분쟁

    집자체는 잘지어지고 불만없었지만
    주민간 신경 거슬리는게 싫더라구요
    아파드 다시 들어오니 세상 속편함

  • 8. 아파트두
    '21.5.24 12:19 AM (118.235.xxx.162)

    오래사니 정말 볼거안볼거 다보고 사네요ㅠ

  • 9. ....
    '21.5.24 12:39 AM (119.71.xxx.71)

    보편적으로 빌라가 당연히 불편한게 많죠. 빌라만 살다보면 몰라요. 주차문제 이웃분쟁 반상회 등등 빌라가 인기없는 이유는 너무 많죠.

  • 10. 빌라 나름
    '21.5.24 12:49 AM (221.149.xxx.179)

    벽 두께 두툼하게 잘 지은 건물은 따뜻해요.
    얇고 허름하게 지어진 빌라는 춥고 우풍까지
    있구요. 강남 부촌마을 아파트 아닌 주택에
    살지요. 있는 사람들은 아파트보다는 사실 고급주택
    더 선호하는 듯 앞으론 일반빌라도 잘 지어
    아파트 선호도 좀 떨어뜨려지길 희망합니다.

  • 11. 맞아요
    '21.5.24 12:52 A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뉴저지의 아름다운 주택..정말 드럽게 추워요

  • 12. ㄷㅈ
    '21.5.24 1:00 AM (218.39.xxx.246)

    빌라사는데 이웃이 누군지 몰라요
    마주칠일 없어요 주차도 1대씩 자리있고요
    반상회(?) 요새도 이런거하나요
    물론 아파트가 편한점 있겠지요
    매달 관리비내니까요
    조금 불편한거 감수하고 관리비적금들어서 여행가고 해요

  • 13. 잠실새내쪽
    '21.5.24 1:02 AM (221.149.xxx.179)

    지금은 새것도 아니지만
    14년도 매매한다고 다녀보며
    욕실 곰팡이 핀 아파트도 많아 놀랬어요.

  • 14. ...
    '21.5.24 1:20 AM (119.71.xxx.71)

    벽두께 두툼이고 뭐고간에 빌라는 빌라

  • 15. 마음결
    '21.5.24 9:12 AM (210.221.xxx.43)

    다 나름이죠
    엄마 사시는 빌라는 너무 너무 따뜻해요

  • 16. 000
    '21.5.24 10:25 AM (58.234.xxx.21)

    단열의 차이죠,
    미국주택들 대체로 구멍이 숭숭..창문은 답이 없고...
    빌라도 창틀,단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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