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통령 매수,
서울경찰청장과 서초경찰서장 매수,
목격자 다 매수,
이런 얘기를 설마 사람들이 다 믿고 퍼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82 글 읽다보니 이제는 이 사람들이 정말 믿고 퍼오는 거 같아요.
오해사절 용으로 밝히자면 저희집은 알아서 투표하는데 대선 때 골고루 투표한 집입니다.(그래도 오해하겠지만)
남편과 저도 다른 대통령에 표 던졌어요.
그런데 제가 82쿡 글 읽어줬더니 남편도 너무너무 배꼽잡고 웃는 거예요.
농담이겠지 그러면서요.
하지만 극우유튜버 출동한 거 퍼오는 분들 보면서 저와 남편은 "이건 진짜 믿는 거다" 의견 통일했어요.(그 정도라는 얘기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냥 의심으로 사람잡지 말자였고 누구 편이란 것이 가능한가 싶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물론 팩트는 '신'만이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이 그 친구네에 매수됐다는 썰에 대해는 온전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극우유트버 영상은 82하고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통령 건드리지 말아라, 가 아닙니다.
저는 그 동안에도 비판할 것은 했습니다.(원글로 쓰지만 않았을 뿐)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면 비판할 겁니다.
그런데 극우 유트버는 무조건 82에서 판치는 거 반대합니다.
손현이란 분이 국힘당 지지하건 말건 아들 잃은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합니다.----------------------
이게 제 첫 입장이었는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광우병 때 82 와서 게시판 열심히 보았고 가끔 댓글로 응원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산 쇠고기도 먹습니다.
하지만 그 때 그렇게 국민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를 만만하게 보지 못했고 그나마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 노래 제목, 반찬 문제도 82에서 중요하기에 아직도 회원이니 제발 여기에 일베 글 퍼오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