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쿨거래 하자면서 올려놓은 물건의 절반값을 제시했는데
웃기기도 하고 팔려서 팔렸다 했어요.
그런데 이참에 쿨거래 뜻이 어떤 건지 궁금해졌어요.
금으로 만든 장신구 올려논 거 였는데
다른 것보다 좀 싸게 내놓았는데
거기다 대고 쿨거래라고 절반 값 제시하니 황당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저께는 밤에 1시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한테서 톡이 왔는데 자기 물건에 제 물건이 맞을지
모르겠다 해서 일어나서 구멍의 센치까지 다시 재보고 알려줬거든요.
그랬더니 그 다음엔 또 머가 어째서 맞을지 모르겠다 하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건 자기가 결정할 일이지 거기다 대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그런 저런 얘길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인데
그러고 있으니 힘들어서 그냥 내 선에서는 더는 도와줄 수 없으니
다른 사람 알아보라 하고 차단해버렸어요.
상식적인 수준의 값에 올려 놓았으면 보고 살만하면 사고 그러지
왜 자기 시간 나므이 시간을 저렇게 갉아 먹는지
하여튼 쿨거래가 어떤 뜻이에요?


